M60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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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주력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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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명 | M-시리즈 |
개발국가 | 미국 |
배치년도 | 1961년 ~ 2001년 |
역사 | |
생산기간 | 1960 ~ 1981년 |
사용국가 | 운용국가 참조 |
사용된 전쟁 | 베트남전, 6일 전쟁, 걸프 전쟁 |
개량형 | M60A1 ~ A3까지 다양 |
일반 제원 | |
승무원 | 4명 (지휘관, 포수, 장전수, 조종사) |
길이 | 6.94 m |
높이 | 3.6 m |
폭 | 3.2 m |
중량 | 46t |
공격력 | |
주무장 | 105mm M68 대전차포, 152mm M162 건/런쳐 |
장전 방식 | 수동장전. 승무원. |
부무장 | 12.7 mm M85 기관총 7.62 mm 기관총 |
탄약수 | 약 1200발 |
기동력 | |
마력 | 750 마력 |
현가장치 | 토션바 |
노상 속도 | 48 km/h |
야지 속도 | XX km/h |
기동 가능 거리 | 480 km |
장애물 통과 | 불가능 |
도하 | 불가능 |
방어력 | |
장갑 | 압연강판 150 mm |
M60 패튼(M60 Patton)은 미국이 개발한 M48 패튼 후계 전차로 미국의 M48A2 다음으로 개발된 2세대 전차(또는 2.5세대) 주력전차였다. 걸프 전쟁에서 활약했으며 지금은 후계전차인 M1 에이브람스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계요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M26 퍼싱을 대체할 전차를 개발하는데, 2차 대전 미국의 기갑부대 선구자인 패튼의 이름을 딴 패튼 전차를 개발한다. 첫 패튼시리즈 전차는 M46 패튼이었다. 그 후 M47 패튼에 이어 M48 패튼을 개발한 뒤, 1960년 M48 패튼을 대체할 전차를 개발하게 되는데 그것이 M60 패튼이다. 90밀리 주포를 채용한 M48에 비해 M60은 미국 전차로는 최초로 105mm포를 탑재한 차량이었다. 초기형은 M48의 포탑에 영국 비커스사가 개발한 105밀리 L7 강선포를 라이센스한 M68전차포를 탑재하였으며, A1형에서는 포탑 디자인을 롱로우즈형으로 개선하여 방어력과 거주성을 높였다. 이어 A2형에서는 152mm 건런쳐를 탑재하였으나, 여러가지 운용상의 문제로 A3형에서는 다시 105밀리 강선포로 선회했다. 대한민국에서는 M47에 이어 M48A5K형까지 도입하고 난 후, M60을 도입하지 않고 이른바 '88전차'로 불리는 K1전차를 개발하였다.
활약
베트남 전쟁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에게도 원조되어 6일 전쟁에 사용되었다. 걸프전쟁에서는 공정사단의 M551 셰리든과 함께 해병대의 주력 전차로서 M60A1형이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대한민국도 북한의 소련제 T-62에 대항하기 위해 M60 사용을 고려하였으나 미국의 거절로 3세대 전차개발을 하여 K1 전차를 탄생하게 한다. 미군의 치장물자로 보관 중이던 전차들이 제3국 등에 활발히 공여되는 중이다.
사용국가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M60A3 45 대
- 바레인 - M60A3 180 대
- 이집트 - M60A3 1700 대
- 이란 - M60A1 150 대
- 이스라엘 - 711 대
- 요르단 - 250 대
- 레바논 - 66 대
- 모로코 - 560 대
- 오만 - 73 대
- 포르투갈 - M60A3TTS 100 대
- 사우디아라비아 - M60A1, M60A3 250 대
- 스페인 - M60A3TTS 260 대
- 수단 - 20 대
- 중화민국 (대만) - M60A3 450 대
- 태국 - M60A3 178 대
- 튀니지 - 84 대
- 튀르키예 - M60A3TTS/M60A1 925 대
- 예멘 - 240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