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중동 전쟁
| 6일 전쟁 | |||
| 장소 | 이스라엘 | ||
|---|---|---|---|
| 결과 | 이스라엘의 승리 | ||
|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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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중동 전쟁은 1967년 5월 ~ 6월에 발발한 아랍 연맹과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이다. 6일 전쟁이라고도 한다.
수에즈 전쟁 이후 중동분쟁은 1964년 5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가 결성되어 아랍 국가들이 그 대표권을 승인함으로써 새로운 양상으로 확대된다. PLO는 그 헌장에서 이스라엘 말살과 팔레스타인 국가 건국이라는 '팔레스타인 대의(大義)'를 규정, 이집트·시리아 등 아랍 국가의 지원하에 1950년대부터 활동해 왔던 알파타(Al-Fatah)와 팔레스타인 해방군(PLA) 등의 무장조직을 동원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무차별 테러 공격을 자행했다.
1967년 6월 4일 이스라엘은 PLO의 테러에 대한 응징과 아랍 국가의 공격 기도에 대한 자위를 명분으로 항공기에 의한 공중기습공격과 시나이 반도에 대한 대공세를 전개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당시 이스라엘이 국내의 경제적 위기를 외부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써 돌파구를 찾고자 한 저의가 깔려 있었다고 지적된다.
전쟁은 시리아·요르단으로 확대되었으며, 이스라엘은 예정된 계획대로 승승장구, 개전 4일만에 시나이 반도·요르단 강 서안지구(West Bank)·골란고원 등을 점령하였다. 6월 6일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정전결의안을 양측이 수락함으로써 동월 9일 정전이 성립되었다.
이스라엘의 전격 기습 작전과 완벽한 승리로 끝난 제3차 중동전은 '6일 전쟁(The Six Day War)'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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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