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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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The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of 2008)는 2008년 11월 4일에 실시될 예정인 차기 미국의 대통령 및 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이다. 본 내용에는 해당 11월 4일의 본선거에 정당의 후보자로서 입후보하는 후보를 선출하는 예비 선거를 포함한다. 당선된 인물은 2009년 1월 20일에 정식으로 미국 대통령 및 부통령으로 취임한다. 보통 2008년 미국 차기 대선으로 부른다.
목차 |
[편집] 현재 상황
[편집] 민주당
[편집] 대의원
이 기록은 2008년 6월 3일(현지시각)까지의 경선을 포함한 비공식 최종결과(6월 22일 기준)이다. CNN 기준이며, 경우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5월 31일, 플로리다와 미시간주의 경선결과가 포함(기존결과의 절반만 인정)됨에 따라 당선을 위해 필요한 대의원수(매직넘버)는 2,118명으로 변경되었다. 6월 3일, 버락 오바마후보가 매직넘버를 넘어섬에 따라 현재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간주되고 있다.
| 순위 | 후보명 | 대의원 수 | 매직넘버 |
|---|---|---|---|
| 1위 | 버락 오바마 | 2,118명 | |
| 2위 | 힐러리 클린턴 | ||
| 3위 | 존 에드워즈 |
[편집] 여론조사
이 기록은 2008년 6월 7일까지 각 방송사와 신문사들이 조사한 5개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의 단순평균치(Pollster.com 기준)이며, 무응답 및 중도 사퇴한 후보자의 지지비율은 포함하지 않았다.
| 순위 | 후보명 | 지지율 |
|---|---|---|
| 1위 | 버락 오바마 | |
| 2위 | 힐러리 클린턴 |
[편집] 공화당
[편집] 대의원
이 기록은 2008년 6월 22일을 기준하여 현재까지 각 후보자들이 확보한 대의원수(결과)이다. CNN 기준이며, 경우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3월 4일, 존 매케인 후보가 매직넘버를 넘어섬에 따라 현재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간주되고 있다.
| 순위 | 후보명 | 대의원 수 | 매직넘버 |
|---|---|---|---|
| 1위 | 존 매케인 | 1,191명 | |
| 2위 | 마이크 허커비 | ||
| 3위 | 미트 롬니 | ||
| 4위 | 론 폴 |
[편집] 여론조사
이 기록은 2008년 6월 3일까지 각 방송사와 신문사들이 조사한 5개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의 단순평균치(Pollster.com 기준)이며, 무응답 및 중도 사퇴한 후보자의 지지비율은 포함하지 않았다.
| 순위 | 후보명 | 지지율 |
|---|---|---|
| 1위 | 존 매케인 | |
| 2위 | 론 폴 |
[편집] 선거 동향
공화당 및 민주당에 소속된 대통령 후보는 양당이 각 주에서 실시하는 예비선거 및 당원 집회를 통해 우선 당의 공식적인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민주당의 예비 선거 및 당원 집회는 2008년 1월 4일의 아이오와 주 당원대회(코커스)을 통해 시작하고, 공화당도 같은날 아이오와 주에서부터 당원들의 비밀투표(코커스)를 통해 시작된다.
입후보 예정인 후보들은 정식적 출마 표명 및 입후보 신청 이전에 이미 비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중간선거는 2008년 대통령 선거의 유력 후보자에게는 지원 활동 및 자금 모금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현직 상원의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중간 선거를 치르고, 정식적인 입후보는 2006년에서 2007년 사이에 표명하기 시작했다.
- 2008년 1월 3일,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제44대)를 위한 지역별 순회경선에서, 주변의 예상을 뒤엎고 버락 오바마(민주)와 마이크 허커비(공화)가 각각 승리하였다.
- 2008년 1월 15일, 미국 미시간 주에서 열린 예비선거에서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가 승리하였다. 민주당에서는 버락 오바마와 존 에드워즈 후보가 불참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이 압승하였으나, 전국(중앙)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면서 일방적으로 선거날짜를 앞당긴 이번 미시간 주 민주당 경선결과를 원천무효(선거인단 0명 반영)로 처리하였다.
- 2008년 2월 5일은 '슈퍼 화요일'로서, 총 24개 주에서 투표가 진행되었다.
- 민주당에서, 버락 오바마는 그의 정치적 고향인 일리노이 주와 조지아 주, 콜로라도 주 등 총 13개 주에서 승리하였으나, 힐러리 클린턴은 대의원이 많은 뉴욕 주(그의 본거지)과 캘리포니아 주, 뉴멕시코 주(2월 14일 최종결과 발표) 등 9개 주에서 승리하여,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집계에 의하면 힐러리 후보가 784명의 대의원을, 오바마 후보는 764명을 각각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 공화당에서는 존 매케인 후보가, 대의원수가 많은 여섯개 지역 가운데 네곳을 석권(총 9개주 승리)하며 압승을 거둬,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수에 거의 근접한 선거인단을 확보, 사실상 후보지명의 팔부능선을 넘었다. 미트 롬니후보는 북부와 동부지역(합계 8개주 승리)에서 선전하였으나 기대 이하의 득표를 거두었으며(다음날 전격사퇴), 그간 사퇴압박에 시달리던 마이크 허커비후보는 남부지역 5개주에서 전통지지층의 도움으로 승리, 선전하여 이변을 연출하였다.
- 2008년 2월 21일
- 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세계 33개국에서 실시한 '미국 민주당 전지구적 당원경선'(글로벌 프라이머리)에서 버락 오바마가 압승(65.6%)하였다.[1]
- 2008년 3월 4일 - 텍사스 주, 오하이오 주, 로드아일랜드 주, 버몬트 주에서 후보경선을 치렀다.
- 민주당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오하이오 주(54%)와 로드아일랜드 주(58%)에서의 압승과 더불어 텍사스 주의 예비선거(51%, 126명 중 65명 확보)에서 승리하였고, 버락 오바마는 버몬트 주(59%)에서의 압승과 함께 그날 텍사스 주 예비선거 직후 실시한 당원대회(56%, 67명 중 38명 확보. 3월 11일 CNN과 MSNBC 등의 자체집계결과 보도 발췌)에서 승리했으나, 두 후보자가 확보한 대의원수의 차이가 매우 적어, 이날 경선에서도 최종 후보자를 확정짓지 못했다.
- 공화당은 이날 4개주에서 압승하여 당의 공식 후보자가 되기 위한 대의원수(매직넘버)를 확보한 존 매케인이 최종 후보자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날 경선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득표를 거둔 마이크 허커비후보는 경선결과 발표 직후 사퇴하였다.
- 2008년 4월 22일, 펜실베이니아 주 예비선거에서, 이미 사실상 당의 공식 후보로 확정된 공화당의 존 매케인이 압승(72%)하였다.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55%)이 예상대로 승리하였으나, 당초 그의 최종목표였던 (압승을 통한)'버락 오바마와의 격차를 크게 좁히기'에는 실패했다.
- 2008년 5월 3일, 괌(미국령)에서 열린 민주당 당원대회에서 버락 오바마(2,264표, 선거인단 2명)가 힐러리 클린턴(2,257표, 선거인단 2명)을 간발의 차(7표)로 제치고 승리하였다.
- 2008년 5월 6일, 노스캐롤라이나 주와 인디애나 주의 예비선거에서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가 모두 승리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버락 오바마가 노스캐롤라이나(56%)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인디애나(51%)에서 각각 승리하여, 이날 경선에서도 최종 후보를 확정짓지 못하였다.
- 2008년 5월 20일, 오리건 주와 켄터키 주 예비선거에서 공화당의 존 매케인후보가 모두 승리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이날 경선으로 유권자들이 직접 선출하는 대의원(3,253명)의 과반수 이상을 확보(1,658명)한 버락 오바마가 오리건(58%)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켄터키(66%)에서 각각 승리하였으나, 두 후보 모두 최종 후보지명을 위해 필요한 대의원 과반수(2,025명)을 확보하지 못했다.
- 2008년 5월 31일, 중앙당의 결정을 무시한 채 선거일자를 일방적으로 앞당겨 경선이 무효처리되었던 플로리다 주와 미시간 주의 선거인단을 절반(기존 대의원 1명의 투표권을 0.5표로)만 추가 인정하는 민주당 당헌당규위원회(Rules and Bylaws Committee; RBC)의 결정에 따라, 당선을 위한 '매직넘버'는 종전의 2,025명에서 2,118명으로 변경되었다. 이 결정으로 플로리다와 미시간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각각 56.5명과 38명을, 버락 오바마는 각각 36명과 32명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 모두 '매직넘버' 도달에는 실패하였다.[2]
- 2008년 6월 3일,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이날 몬태나 주 예비선거에서 승리(57%)하면서 당의 공식 후보자가 되기 위한 대의원수(매직넘버)를 확보한 버락 오바마가 최종 후보자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사우스다코타 주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55%)하였으나, 매직넘버 확보에는 실패하였다. 6월 7일, 힐러리 클린턴의 경선후보직 사퇴 및 버락 오바마 지지 선언으로, 민주당의 경선과정도 사실상 종료되었다.
- 2008년 6월 19일, 1976년의 선거보조금(Public Financing)제도 도입 이래 최초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후보가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대신, 지지자들의 자발적 비용 모금만으로 선거운동을 치르겠다고 선언하였다. 이에 맞서 공화당의 존 매케인후보는 오바마가 "약속을 지키겠다 해놓고 지키지 않았다"며 비판하였다.[3]
[편집] 후보
[편집] 민주당
2008년 2월 5일 당선까지 가능한 매직넘버의 80%를 뽑는 슈퍼 화요일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지속된 치열한 양자구도의 경쟁 끝에, 6월 3일, 힐러리 클린턴이 확보한 대의원수를 추월하여 매직넘버를 확보한 버락 오바마가 당의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 참고사항
- 스티븐 콜베어(희극인, 민주당원)후보는 2007년 10월 16일, 그가 진행하는 방송(The Colbert Report)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그러나 11월 1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당의 최고위원회의 결정(13대 3)으로 후보직 출마가 좌절되어, 11월 5일 공식 사퇴하였다.
- 조셉 바이든과 크리스토퍼 도드(모두 미국연방상원의원) 두 후보는 2008년 1월 4일(한국시간), 아이오와주 경선이 끝난 직후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 빌 리처드슨(뉴멕시코 주지사)후보는 1월 10일, 뉴햄프셔주 경선이 끝난 다음날 후보사퇴를 발표했다.
- 데니스 쿠시니치(미국연방하원의원)후보는 1월 24일, 지지율 저조로 인해 네바다 주 경선 토론회 참석이 무산되자 이에 항의, 사퇴하였다.
- 존 에드워즈(전 미국연방상원의원)후보는 1월 30일, 선거자금 부족과 지지율 저조로 경선전에서 중도포기하였다.
- 마이크 그래벌후보는 자유주의자당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3월 25일에 후보 사퇴 및 민주당 탈퇴를 선언하였다.
- 간발의 차로 '매직넘버'를 확보하지 못한 힐러리 클린턴후보는 6월 7일, 후보 사퇴 및 버락 오바마지지를 선언하였다.
[편집] 공화당
슈퍼 화요일에서 존 매케인이 2위인 미트 롬니보다 3배 이상 앞섰고, 이후 미트 롬니와 마이크 허커비후보의 중도사퇴로 결국 3월 4일, 공화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 참고사항
[편집] 기타 정당 및 후보
- 헌법당 - 4월 26일, 캔자스시티(미주리 주)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시민운동가인 척 벌드윈목사가 당의 후보로 결정되었다.
- 녹색당(미국) - 5월 29일에 열린 전당대회에서, 2007년에 민주당을 탈당한 전직 미국연방하원의원 신시아 매키니가 당의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었다.
- 자유주의자당 - 5월 25일, 덴버시(콜로라도 주)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2006년 공화당을 탈당한 전직 미국연방하원의원 밥 바가 당의 후보로 당선되었다.
- 금주당 - 2007년 9월 13일, 지니 아몬드슨목사가 당의 후보로 결정되었다.
- 미국사회당 - 2007년 10월 21일에 시민운동가 브라이언 무어가 당의 후보로 결정되었다.
- 미국사회노동자당 - 2008년 1월에 열린 전당대회에서 언론인 로저 칼레로가 당의 후보로 결정되었다.
아래는 무소속 후보들이다.
- 랠프 네이더(전 녹색당 대통령후보, 시민운동가)가 2월 24일에 출마를 선언하였다.
- 앨런 키즈(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시민운동가)는 공화당 탈당 직후 헌법당의 후보직을 타진하다가, 4월 30일에 헌법당 지지를 철회하여 현재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중이다.
[편집] 주석 및 참고자료
- ↑ 민주당 전지구적 당원경선, 오바마 승리, 미국 민주당 해외지역당, 2008년 2월 21일 작성(영어)
- ↑ 끊어진 힐러리의 실낱 희망, 한국일보, 2008년 6월 2일작성
- ↑ 선거 보조금 안 받겠다 … 오바마, 직접 모금 선택, 중앙일보, 2008년 6월 21일작성
[편집] 바깥 고리
- CNN '미국의 선택 2008' 홈페이지 (영어)
- ABC '선택 2008' 홈페이지 (영어)
- MSNBC '결정 2008' 홈페이지 (영어)
- CBS '캠페인08' 홈페이지 (영어)
- 여론조사분석기관 폴스터닷컴 홈페이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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