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허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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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허커비

마이클 데일 "마이크" 허커비(Michael Dale "Mike" Huckabee, 1955년 8월 24일 ~ )는 미국 공화당 소속 정치인이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아칸소 주의 부주지사를 맡았으며, 1996년부터 2007년까지는 주지사를 맡았다.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존 매케인 후보에게 뒤져 실패하였다.

성장 과정[편집]

허커비는 1955년 미국 아칸소 주의 소도시인 호프(Hope)에서 태어났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집안에서 유일한 고교 졸업자이었다고 한다. 가난한 형편의 가정에서 성장하여, 오치타침례대와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석사)를 졸업하였다.[1]

정치 경력과 입장[편집]

1992년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로 정치 경력을 시작했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아칸소 주 부주지사에 당선되었고, 1996년 당시 주지사인 짐 터커가 물러나면서 자리를 물려받았다. 그리고 1998년과 2002년 주지사 선거에 연거푸 당선되면서 주지사 직을 이어갔다. 2007년 1월 28일에는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으나 공화당 경선에서 존 매케인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그는 침례교 목사출신으로 확고한 보수주의자이다. 낙태, 동성애, 총기규제를 반대한다. [2]그래서 개신교 목사출신의 정치인 허커비가 아이오와 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정치적 돌풍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미국 기독교 근본주의가 허커비를 지지하는 것과 연관짓는 해석도 있다.[3]

주석[편집]

  1. 조복래, 김재홍 특파원, "태풍 몰고 온 허커비 누구인가", 디모인(아이오와) 연합뉴스
  2. 조복래, 김재홍 특파원, "태풍 몰고 온 허커비 누구인가", 디모인(아이오와) 연합뉴스
  3. '허커비' 돌풍은 기독교 복음주의 작품,공화당의 '종교정당'화 경고 목소리도...

바깥 고리[편집]

전 임
짐 가이 터커
제12대 아칸소 부주지사
1993년 ~ 1996년
후 임
윈스럽 폴 록펠러
전 임
짐 가이 터커
제54대 아칸소 주지사
1996년 ~ 2007년
후 임
마이크 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