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혼다 시빅(Honda Civic)은 일본의 혼다에서 제작하는 승용차로, 1972년 출시 이래 현재 8세대 차량이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에 출시되었다.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미국에 출시한 자동차 중에 토요타 코롤라 다음으로 긴 수명을 갖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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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연혁
[편집] 1세대(1972년-1979년)
전작인 N360에서의 공냉식 엔진이 쓴 맛을 봤기 때문에, 수냉식 엔진으로 변경하였다. 출시 직전 유류 파동이 일어나는 바람에 연비가 훌륭한 차들의 수요가 늘어났는데, 1960년대부터 혼다에서 자체 개발한 CVCC 엔진을 장착하여 새로운 배기 가스 기준에 합격했고, 높은 퀄리티와 연비는 시빅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편집] 2세대(1979년-1983년)
차체 크기가 커졌고, 1,500cc 엔진이 장착되었다. 4도어 세단이 출시되었고, 3단 자동변속기가 기존의 2단 자동변속기를 대체했다.
[편집] 3세대(1983년-1987년)
혼다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차를 수상했고, 3도어 해치백은 1984년에 일본 굿 디자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편집] 4세대(1987년-1991년)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고, 4세대부터는 어퍼 암을 타이어 위에 배치한 특징적인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파워 스티어링, 파워 윈도, 컬러 유리의 등 편의 사양이 확대 적용되었다.
[편집] 5세대(1991년-1995년)
4도어 세단은 5세대부터 일본에서 시빅 페리오로 판매되었다.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었고, 승차감과 조종성이 큰폭으로 향상되었는데, 시빅으로는 2번째로 일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미국에서 생산된 2도어 쿠페가 일본으로 수입되기도 했다.
[편집] 6세대(1995년-2000년)
혼다 멀티 매틱으로 불리는 CVT가 탑재되었다. 기존 3도어 해치백의 단점이던 뒷좌석 공간은 차체 크기의 확대와 2,620mm의 긴 축거를 통해서 개선되었다. 시빅으로는 3번째로 일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1997년에는 고성능의 타입 R이 출시되었고, 1998년에는 4도어 세단인 시빅 페리오를 베이스로 한 CNG 연료를 사용하는 시빅 GX가 출시되었다.
[편집] 7세대(2000년-2005년)
플랫 플로어 워크 스루 등을 통해서 미니밴에 가까운 효율성 높은 패키징에 의한 넓은 실내 공간이 실현되었다. 당초 일본에서는 5도어 해치백과 4도어 세단인 시빅 페리오만 판매되었고, 미국에서는 2도어 쿠페, 유럽에서는 3도어 해치백이 있었다. 4번째로 일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일본에서 판매된 타입 R은 영국으로부터 수입되어 판매되었다. 2001년에는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었다. 여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지만, 일본내에서의 판매는 침체되었다.
[편집] 8세대(2005년-2011년)
그간 시빅은 3도어 해치백, 5도어 해치백으로 대표되었으나, 8세대부터는 4도어 세단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에는 2도어 쿠페, 유럽에는 3도어 해치백과 5도어 해치백이 판매되고 있다. 스피드 미터와 타코 미터가 분리된 멀티플렉스 미터가 특징이고, 대향식 와이퍼는 우천시의 시인성을 높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부터 수입되고 있다. 2010년부터 일본 내에서의 판매가 종료되었다.
[편집] 9세대(2011년-현재)
2011년에 뉴욕 국제 오토쇼에 양산형이 공개되어 동시에 미국에서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8세대보다 전장이 짧아졌으나, 전폭과 전고는 거의 동일하다. 스마트하고 에어로 다이내믹한 8세대의 컨셉과 디자인을 계승하여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음에도 8세대와 꽤 비슷한 인상이다.
[편집] 외부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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