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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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requiem)은 가톨릭에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위령미사)’에 연주되는 무겁고 침울한 예식 음악이다. 무덤에 잠자는 사람의 영혼이 최후의 심판날에 천당으로 구제되어 들어갈 수 있도록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미사의 전례(典禮)에서는 처음의 입제창(入祭唱, Introitus)이 라틴어의 'Requiem aeternam dona eis Domine'(주여, 영원한 안식을 그들에게 주옵소서)로 시작되므로, 이 미사를 레퀴엠 미사, 줄여서 레퀴엠이라고 하였다. 레퀴엠은 진혼곡(鎭魂曲)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15세기의 작곡가 아담 폰 풀다(Adam von Fulda)는 이와 같은 종류의 음악을 "죽음의 명상(meditatio mortis)"이라 불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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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구성
보통의 미사에서는 통상문(키리에, 글로리아, 크레도, 산크투스, 아그누스 데이)만을 미사곡으로 하여 작곡하지만, 레퀴엠에서는 통상문에 더하여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에 고유한 부분도 작곡한다. 다만 레퀴엠에서는 통상문 중 글로리아, 크레도는 쓸 수 없다. 그리고 아그누스 데이에서는 보통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하는 곳이 '저들에게 안식을 주옵소서'로 바뀌어 있다. 한편, 고유문(固有文)에는, 입제창, 승계창(昇階唱), 영창(詠唱), '그날이야말로 노여움의 날이로다'로 시작되는 유명한 속창(續唱, Dies irae), 봉납창(捧納唱, offertori-um), 성체배령창(聖體拜領唱, Communio) 등이 있다.
[편집] 작품
레퀴엠의 명곡으로는 빅토리아, 모차르트, 케루비니, 베를리오즈, 드보르자크, 브루크너, 베르디, 생상스, 포레 등의 곡이 유명하다.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은 독일어역의 성서로 된 연주회용 종교음악으로서, 교회의 전례와는 관계가 없다.
[편집] 레퀴엠 작곡가
[편집] 르네상스 시대
[편집] 바로크 시대
[편집] 고전파 시대
[편집] 낭만 시대
[편집] 낭만 시대 이후
[편집] 언어별 (라틴어 제외)
- 독일어
- 폴란드어
[편집]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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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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