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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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스(라틴어: Sanctus, 뜻: “거룩하시다”)는 성만찬 때 하느님의 거룩함을 찬양하는 의식이다. 삼성경라고도 한다. 감리교회, 루터교회, 성공회, 로마 가톨릭교회, 정교회에서 예전적 예배를 드릴 때 부른다.

[편집] 설명

거룩하시다는 성서(이사야 6:1-3,요한묵시록 4:8)에 근거하며, 유대교 예배에서 사용되었다. 기독교에서는 3세기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예전학(Liturlogy)에서는 하느님을 찬미하며, 왕이신 그리스도를 환영하는 찬미가로 이해한다. 예전적 예배를 드리는 성공회에서는 성찬기도를 드릴때 '거룩하시다'를 부르는데, '마음을 드높이'(라틴어: sursum corda)와 교회력에 따른 감사송 다음에 위치하며,'거룩하시다'를 부른 뒤, 사제예수의 몸과 보혈인 면병포도주성령의 임재로 거룩해지기를 기원하는 축성(祝聖)기도를 드린다. '거룩하시다'는 감사송(특송)후렴의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이 아버지를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와 같은 경문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환호하는 성가, 미사곡이고, 그렇기 때문에 로마가톨릭교회는 '거룩하시다'를 1급성가로 지정한 바 있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거룩하시도다', 한국성공회에서는 '거룩하시다.', 한국 루터교회에선 상투스, 한국 감리교회에서는 삼성경이라고 한다.

[편집] 내용

  • 한국어
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도다. 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높은 데에 호산나.
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높은 데에 호산나.
  • 라틴어
Sanctus, Sanctus, Sanctus. Dominus Deus Sabaoth, Gloria sunt caeli et terrae. Hosanna in excelsis.
Benedictus qui venit in nomine domini. Hosanna in excel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