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Bourrée)는 프랑스에서 발생한 빠른 템포로 된 2박자의 춤곡이다.
보통 반박의 여린박으로 시작한다. 장밥티스트 륄리가 처음으로 극음악 속에 부레를 사용하여 기악곡에서도 쓰이기 시작했다. 고전 모음곡에서도 사용되었으며,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관현악모음곡》,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등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