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로투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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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로투른(독일어: Solothurn, 프랑스어: Soleure 솔뢰르[*])는 스위스 중북부 졸로투른 주에 있는 도시이다. 졸로투른 주의 주도이다. 인구 15,086(2006).
아레 강 연안에 위치하며, 베른 북쪽 30km 지점에 있다. 베른과 바젤 사이의 주요 도시이다. 오래 된 도시로, 기원전에 켈트인이 정착했고, 로마 제국의 클라우디우스 황제 시절 살로두룸(Salodurum)이라 불렸다. 라인 강으로 들어가는 전략적인 위치에서 중시되었고, 중세 시대에 제국 자유 도시가 되었다. 13세기에 베른과 제휴한 후 스위스 동맹에 가입했고, 14세기에 젬파흐 전투에서 승리했다. 그 후 졸로투른은 영역을 넓혀 졸로투른 주를 형성했다. 바로크 양식의 옛 건물이 많으며, 특히 대성당과 시계탑이 유명하다. 스위스 북부를 관할하는 로마 가톨릭의 바젤 교구는 19세기 이래 주교좌를 바젤이 아닌 이 도시에 두고 있어 이 도시는 스위스 가톨릭의 한 중심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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