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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파흐 전투는 1386년에 스위스와 오스트리아가 스위스 루체른 주 젬파흐에서 운명을 건 전투로 스위스가 승리해 실질적 독립을 쟁취했다.
원인 [편집]
당시 오스트리아는 레오폴드 3세가 즉위해 다스리고 있었는데 스위스인들에게 짜증을 내었고 1332년에 루체른 주 1351년에 취리히 주, 1352년에 추크 주, 글라루스 주, 1353년에 베른 주가 스위스 자유 연합 칸톤에 가입하자 분노를 했다. 그리고 전쟁을 일으켜 1385년 12월에 로텐베르크 전투에서 루체른 주와 오스트리아의 첫 전투가 벌어졌다.
전투 과정 [편집]
스위스는 1500명 정도의 농민군을 이끌고 오스트리아에 맞섰고 오스트리아는 레오폴드 3세가 4000명의 정예기사단을 이끌고 맞섰다. 두 군대는 젬파흐 북동쪽 마을에서 격돌했다. 오스트리아는 총사령관 요한 폰 오크센슈타인의 첫 공세로 루체른 주에 적지 않은 손실을 입혔고 스위스 지도부는 부대를 변형시켜 우리 주에서 온 새로운 스위스군이 오스트리아를 공격했다. 아놀드 빙켈리트가 이끄는 스위스군은 오스트리아 전열을 붕괴시켜 오스트리아는 처참하게 대패했다. 이에 레오폴드 3세가 두 번째 부대에게 반격을 명했으나 오스트리아의 대열이 전진 과정에서 흐트러지고 2시간에 걸친 전투 끝에 오스트리아는 완전히 대패했다. 이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을 이끌던 레오폴드는 전사했고 200명의 스위스인과 1800명의 오스트리아인이 사망했다. 이후 젬파흐 전투는 스위스의 유명한 전투가 되었고 네펠스 전투에서도 승리해 실질적인 독립을 쟁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