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를란트 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자를란트 주
Saarland
문장
Flag of Saarland.svg 자를란트 주의 문장
위치
자를란트 주의 위치
행정 구역
나라 Flag of Germany.svg 독일
주도 자르브뤼켄
기초 통계
면적 2,569 km²
인구 1,044,000 명 (2006/11)
 - 밀도 406 명/km² 
기타
시간대 CET/CEST (UTC+1/+2)
명목총생산 € 27 billion (2005)
웹사이트 saarland.de

자를란트 주(독일어: Saarland [ˈzaːɐ̯lant], 프랑스어: Sarre)는 프랑스와의 접경에 있는 독일의 연방주이다. 주도는 자르브뤼켄이다. 도시주(베를린, 함부르크, 브레멘 주)를 제외하고는 가장 면적이 작다.

지리 [편집]

남쪽과 서쪽은 프랑스모젤 주, 서쪽은 룩셈부르크, 북쪽과 동쪽은 라인란트팔츠 주와 닿아있다. 모젤 강의 지류로 주를 남쪽에서 북서쪽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자르 강의 이름에서 왔다.

역사 [편집]

중세에는 신성로마제국 기사(騎士)들의 작은 영지들이 산재하여 있었다. 30년 전쟁 이후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고, 루이 14세에 의해 한때 점령되기도 하였다(1680-97). 프랑스 혁명기에는 라인강 왼쪽지역과 함께 프랑스에 합병되었으나, 나폴레옹이 패배한 뒤 맺어진 1815년 파리조약에서 그 대부분이 프로이센에, 남동부는 바이에른에 편입되었다.

산업 혁명 이후 석탄 및 철강 공업이 발달하면서, 제1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는 이곳을 병합하려고 했으나 실패하였고, 베르사유 조약에서 국제연맹이 감독하는 자치지역으로 되었다가(자를란트라는 지명은 이 때, 즉 1918년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1935년 주민투표 결과 독일로 복귀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는 다시 이곳을 독일로부터 분리해 경제적으로 통합하려 했으나 1955년 자르지위협정(地位協定)이 주민투표에서 부결되자 이를 단념했으며, 1956년 10월 프랑스와 독일연방공화국 양국간 협약에 의해 1957년 1월 1일 독일연방공화국에 편입되었다.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