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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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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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63년 2월 25일 | (61세)|||
출신지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 |||
신장 | 178cm | |||
체중 | 80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외야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85년 | |||
드래프트 순위 | 1985년 1차 5순위(MBC 청룡) | |||
첫 출장 | KBO / 1985년 3월 30일 동대문 대 OB전 대타 (원정경기) | |||
마지막 경기 | KBO / 1997년 | |||
획득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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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
선수 경력 코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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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규(尹德奎, 1963년 2월 25일 ~ )은 전 KBO 리그 MBC 청룡, LG 트윈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이며 1999년 시즌 직전 재정난으로 선수가 부족해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로 계약을 시도하기도 했고 이에 본인(윤덕규)도 현역 복귀를 노려[1] 입단 직전까지 갔으나 선수 등록 기한을 넘겨 좌절됐다. 한편, 초구부터 스윙하는 타격 습관 탓인지 이광환이 1992년 LG 감독으로 부임한 뒤 주전 자리를 잃었고 같은 해 6월 30일 박준태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태평양 유니폼을 입었으며 이 과정에서 이광환 감독이 팬들로부터 원성을 샀는데[2] 이적 다음 날인 1992년 7월 1일 인천 LG전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뒤[3] LG 덕아웃을 향해 헬멧을 내동댕이쳐 간접적으로 이광환 감독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출신 학교[편집]
기록[편집]
기록 | 날짜 | 소속 | 구장 | 상대팀 | 상대 투수 | 경기수 | 타석수 | 달성 당시 나이 | 기타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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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안타 | 1995. 7. 21 | 태평양 | 인천 | 쌍방울 | 1022 | 3843 | 32세 4개월 26일 | 역대 11번째 |
각주[편집]
- ↑ 김준동 (1999년 2월 10일). “[프로야구] 은퇴선수들 현역복귀 바람”. 국민일보.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지는 해」尹德奎(윤덕규)「뜨는 해」朴俊泰(박준태) LG-태평양 맞교환 得失(득실)”. 동아일보. 1992년 7월 2일. 2023년 9월 19일에 확인함.
- ↑ “「지는 해」尹德奎(윤덕규)「뜨는 해」朴俊泰(박준태) LG-태평양 맞교환 得失(득실)”. 동아일보. 1992년 7월 2일. 2023년 9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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