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올림픽/보존문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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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어디에다가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1] [2]이거 무슨 로고인가요? 위키백과에 올려주세요........ --115.142.19.212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0:48 (KST)[답변]

OCA 로고입니다. (→ [3])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3:18 (KST)[답변]

타 언어판에서 2010년 아시안 게임 유도에 국기를 넣다가 발견한 겁니다만, 2010년 아시안 게임 유도#남자의 81kg급 부분의 은메달, 동메달이 각 언어판마다 다르더군요. (한국어판 모두 존재, 타이어판-폴란드어판은 동메달 없음, 영어판은 은메달 없음) 이거 어떤 것이 올바른 건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5일 (일) 19:36 (KST)[답변]

공식문서에는 공동 은메달로 나와있습니다. 현재는 영어판도 공식문서대로 수정되어있네요. --Asta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8:28 (KST)[답변]
제가 당시 다른 종목 문서들을 편집할 때 참고했습니다만, Asta님의 링크를 참고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S7 Ta.】【Con. 2010년 12월 6일 (월) 18:33 (KST)[답변]
2위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메달을 박탈당하고[4], 공동3위 두 선수에게 은메달을 수상했네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2:24 (KST)[답변]

현재 진행중인 2010년 해변 아시안 게임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도통 경기 종목을 어떻게 번역해야 좋을 지 모르겠네요. 한국어로 순화를 시켜야 하는지 그냥 그대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이 있습니다.(틀:극한 운동처럼 말이죠.) 해변 아시아 경기 대회가 위키프로젝트 올림픽에 속하길래, 문의해보고자 합니다. 어떻게 표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0:51 (KST)[답변]

예전에 개인적으로 잠깐 고민해보았던 문제였는데, 기존 올림픽 문서에서 2008년 하계 올림픽 비치발리볼, 2010년 아시안 게임 비치발리볼에서 Beach Volleyball을 '비치발리볼'로 표기한 기존의 사례, FIFA 비치사커 월드컵에서 Beach soccer을 '비치사커'로 표기한 기존의 사례를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표기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Beach handball 비치핸드볼
Beach kabaddi 비치카바디
Beach sepaktakraw 비치세팍타크로
Beach soccer 비치사커
Beach volleyball 비치발리볼
Beach water polo 비치워터폴로 / 비치수구
Bodybuilding 보디빌딩
Jet ski 제트스키
Sailing 요트
Boudybuilidng은 KOC에서 주관하는 전국체전에서 표기하는 종목명칭을 참고하였고, Sailing은 기존 올림픽 종목에서 표기한 사례 및 KOC의 한국어 표기 사례를 참고하였습니다. 비치사커, 비치발리볼처럼 기존의 종목명으로서 존재하는 경우가 있을 경우와 handball, kabaddi처럼 원어명(혹은 영어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water polo의 경우에는 "수구"라는 명칭으로 사용하면서 beach water polo 종목의 명칭이 없는 경우가 애매해서 비치워터폴로와 비치수구를 모두 적어보았습니다. 다른 종목의 표기 방식을 봐선 '비치워터폴로'로 해야겠지만 무엇으로 해야할지 확신이 들지 않네요. -- Min's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11:01 (KST)[답변]
감사합니다. :) 그 외에도 애매한 부분이 많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1:20 (KST)[답변]
아, 그런데 '트라이애슬론'과 '철인 3종'은 사용 빈도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트라이애슬론'으로 쓰였더군요. 이런 경우,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1:24 (KST)[답변]
올림픽 종목과 아시안 게임의 트라이애슬론은 KOC에서 공식적으로 '트라이애슬론'이라는 한국어 명칭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라이애슬론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11:33 (KST)[답변]
깜박하고 다른 종목을 빼먹었네요...;; 위에서 빼먹어버린 다른 종목 명칭에 대해 제안합니다.
Marathon swimming 수영 마라톤
Tent pegging 텐트페깅
Triathlon 트라이애슬론
Waterskiing 워터스키
Woodball 우드볼
Marathon Swimming은 FINA 세계 선수권의 종목 중 하나로 개최되었고 한번 채택되었던 올림픽 종목 명칭과 육상 마라톤을 참고하여 "수영 마라톤"을, 텐트페깅은 해석하여 '말뚝뽑기'로 하기에는 말뚝뽑기가 종목명으로서의 명칭이 아니라, 말뚝을 뽑는 행위에 대한 명사로 인식되기 때문에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명사로 '텐트페깅'이 적당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트라이애슬론은 올림픽 종목명칭을 참고하였고, woodball은 여러 학술 자료를 검색해보니 우드볼로 사용하네요. Waterskiing는 국제워터스키연맹의 명칭을 참고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11:32 (KST)[답변]
감사합니다. :) 일단, Beach water polo의 water polo 경우에는 Marathon swimming와 같이 기존의 명칭들을 찾아보아, '수구'로 적어보았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워터폴로'를 검색해도 검색 목록이 없기도 하고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2:15 (KST)[답변]

아, 중요한 사항을 빼먹을 뻔 했네요.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로고를 내려받을 수 있게 해놨던데, 그렇다면 한국어판에서도 올리는 게 가능할까요? (아직, 백:로고가 지침이 아니라서 문제일 것 같아 올려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2:21 (KST)[답변]

백: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지침이 거부되었으니 아주 단순한 로고(그림:Olympic flag.svg 등)가 아니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올릴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2008년 하계 올림픽 문서에서는 로고를 직접 사용한 영어판 문서와 달리 건물에 사용된 실사 로고 사진을 이용하였고, 2010년 아시안 게임(영어판)도 마찬가지로 영어판과 달리 로고를 표현한 건축물 사진을 이용하였네요:) -- Min's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12:26 (KST)[답변]
기준이 애매한 것 같네요. 그렇게 보자면, LG 로고 같은 로고도 단순하지 않아 보이는데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0일 (금) 13:21 (KST)[답변]

질문

어쩌다보니, 토론란에 계속 글을 쓰게 되네요.. 이번에는 다름이 아니라,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올림픽 프로젝트가 관련되어 있는 지 어쭈고자 합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토론란에도, 어디에도 관련 프로젝트를 찾지 못했는데, 혹시, 올림픽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습니까? (경기 종목에 대해 정해진 이름이 있는지 몰라서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2일 (수) 20:47 (KST)[답변]

과거 토론에서 올림픽 프로젝트는 올림픽 대회만 다루지말고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를 다루자는 토론은 있긴했습니다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는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다루자는 토론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육상 프로젝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포츠 프로젝트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종목명 때문이라면 충분히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육상 선수권 대회의 종목명이라면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의 세부 종목명에도 영향을 미칠테니말이죠:) --Min's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20:52 (KST)[답변]
그렇군요. 일단, 사전 및 인터위키를 뒤져가면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영어 목록을 바꿔봤습니다만, 역시 뭔가 이상하네요.
p.s. 경기 일정에서 Heats를 직역하자면 뭐가 되나요? 대략 의미는 아는데 (경기를 나누는 것 정도..) 뭐라고 써야 할 지는 모르겠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6:47 (KST)[답변]
Heats는 예선을 뜻합니다. --SVN Ta.】【Con. 2011년 1월 14일 (금) 16:48 (KST)[답변]
음, 예선은 "Qualifiers"가 아닌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6:56 (KST)[답변]
그 단어 말고도 그렇게 쓰입니다. en:Speed skating at the 1928 Winter Olympics – Men's 10000 metres1928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를 비교해서 참조해 주세요. --SVN Ta.】【Con. 2011년 1월 14일 (금) 17:00 (KST)[답변]
문서에는 "Heats", "Qualifiers" 둘 다 쓰이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7:01 (KST)[답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 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Heat가 '자격 예선', Qualifier가 본래 뜻의 '예선'으로 쓰이네요. --SVN Ta.】【Con. 2011년 1월 14일 (금) 17:06 (KST)[답변]
참고로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전국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세부 종목을 공식적으로 표기할 때, 육상 계주 종목을 4 x 100m 계주가 아니라 400m 계주 이런 식으로 표기합니다:) 복합 경기의 공식 표기는 칠종, 십종이 아니라 7종, 10종으로 표기하고요:) --Min's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54 (KST)[답변]
숫자를 병기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문자로 변경했었는데 다시 바꿔야 겠군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6:56 (KST)[답변]
현재의 상태면 괜찮을까요? (영어 대조표를 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다만, 공식 홈페이지랑 다른 게 몇 개 있어 걸리네요. '계주'라던지... 'a × 100'(이건 공식 홈페이지가 영어를 번역해서 생긴 문제?)이라던지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6일 (일) 00:43 (KST)[답변]

-단/-팀

team의 번역어로 단/팀 등이 분류명에 일관성 없게 쓰이고 있습니다. 최상위 분류도 "스포츠팀"이 아니고 "분류:선수단"이고요. 어떤 식의 정리가 좋을까요? 스포츠 관련 프로젝트가 따로 없어 이곳에 일단 씁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면 하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11:50 (KST)[답변]

프로젝트 참여자로서 일단 1896년 하계 올림픽 미국 선수단 등 문서가 '선수단'으로 생성되어 있으므로 '선수단'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SVN Ta.】【Con. 2011년 1월 23일 (일) 11:54 (KST)[답변]
축구 관련으로도 기존의 분류:축구 클럽팀에서 분류:프로 축구단으로 상위 분류가 변경되었지만, 하위 분류는 그대로인 상태 (분류:대한민국의 축구팀)입니다. 게다가 축구 (다른 프로스포츠도 마찬가지이겠지만)의 경우에는, 'Team'과 'Club'이 따로 있어, 따로 분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올림픽 관련 분류 뿐만 아니라 개별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등) 또한 함께 논의했으면 하며, 이에 각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제 의견은 'Team'의 경우에는 '단'으로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축구팀' 대신 '축구단'을 쓸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5]). 상위 분류인 'Sports Team'의 경우에는, 제시된 링크에 나와 있는 '선수단'이 좋을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13:29 (KST)[답변]
올림픽 관련 문서로만 한정한다면 대한체육회에서 사용하는 공식 한국어 명칭은 선수팀이 아니라 선수단입니다. 다만 국가대표팀을 일컫는 용어로 '팀 코리아'라는 명칭을 사용하긴 하네요.[6] --Min's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13:41 (KST)[답변]
선수단은 스포츠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조직된 팀 아닌가요? 삼성 라이온즈나 FC 바르셀로나를 선수단이라고 부르면 어색하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19:58 (KST)[답변]
올림픽과 같은 대회에 한정된 토론이 아니라, 스포츠 관련 문서의 전반적인 토론이였군요. 선수단은 스포츠 대회 참가를 목적이기라기보다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 감독 등을 비롯하여 조직된 단체(네이버 사전 참고)이기 때문에, 축구 선수단, 야구 선수단은 어색한 표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Min's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9:48 (KST)[답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비슷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축구 선수단'이나 '야구 선수단' (줄여서 보통 '축구단'이나 '야구단')은 일상적으로도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0:55 (KST)[답변]
의견을 종합해 보고 제 의견을 덧붙여 보자면, 축구나 스포츠 종목의 경우는 '~단', 올림픽 관련 문서는 '선수단' 이고 '팀'을 사용자하는 의견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2일 (수) 10:31 (KST)[답변]
현재 팀 자리에 쓰이는게 올림픽 같은 대회를 위해 차출된 팀(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클럽까지 다양한 층위를 담고 있습니다. 다 ~단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지 충분히 검토해보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단"은 그나마 나은데, "나라별 2002년 FIFA 월드컵 축구 국대표단"은 좀...)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4:05 (KST)[답변]
이름이 조금 길어지겠지만, '국가대표 선수단'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4:26 (KST)[답변]
참고로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선수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국가대표팀이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네요. 최근들어 대한체육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가리키는 브랜드(?)로 'Team Korea'라고 일컫고요. --Min's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21:52 (KST)[답변]

스포츠 프로젝트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2011년 1월#위키프로젝트:스포츠 제안을 올렸습니다. 제가 주도하기는 힘들 듯하고, 여기서 관심있는 분의 참여 바랍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7:58 (KST)[답변]

국가 코드 겹침

코드 ISO 3166-1 IOC
ANT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앤티가 바부다
BRN 브루나이 바레인

위 두 코드가 ISO/IOC가 서로 다른 나라에 할당되어 있습니다. 올림픽이나 축구 등 관련 스포츠에서 부작용이 없는지 작업할 때 확인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6:40 (KST)[답변]

부작용 있네요. 2010년 아시안 게임 수영 남자 100m 자유형에서 예선 2조 6위를 한 JASIM Omar Yusuf Mohamed 선수는 브루나이 선수가 아니라 바레인 선수입니다.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관련 문서에서 {{BRN}}이나 {{ANT}} 틀을 사용한 문서를 모두 확인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5:42 (KST)[답변]
틀:올림픽 국기에서도, 앤티가 바부다, 국기는 IOC 코드대로 표시되지만 국가명은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틀 구조상의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 조만간 문제를 해결해서 틀:올림픽 국기/연습장에 시험해 보겠습니다. --Asta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0:00 (KST)[답변]
올림픽국기그림 틀처럼 기존의 나라자료 OOO 틀에 종속되어 관리되던 NOC 나라이름도 IOC 코드에 따라 새로 틀을 개편하는 것이 좋겠네요. 다른 코드와 켭치는 문제도 있지만, 현재의 IOC 코드와 과거에 사용했던 IOC 코드가 충돌되는 경우도 있어서 IOC 코드에 의한 나라이름 틀을 만들지 않고서는 기존의 틀 시스템으로는 관리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네요. -- Min's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03:25 (KST)[답변]

공동 작업실

총의 없이 백:위키프로젝트 올림픽/공동 작업실 11을 만들어도 되나요? 앞으로 제 사용자 하부 문서 말고 여기에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만. --SVN Ta.】【Con. 2011년 2월 6일 (일) 11:09 (KST)[답변]

네, 그럼요:) 올림픽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를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하지 말라고 할 필요는 없죠. 다른 사용자들이 확인하고 편집을 도와주거나 편집에 참여할 수도 있고요. --Min's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1:14 (KST)[답변]

질문

알빈 크렌즐린 문서를 번역하다가 'straight-lead-leg'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영어사전에도 없고... 우리말로 무엇인지 아시나요?--밥풀떼기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2011년 2월 7일 (월) 09:43 (KST)[답변]

앨빈 크리스천 크렌(랜?레인?)즐라인쯤이 맞는 표기 같은데요? 성씨는 좀 불확실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9:15 (KST)[답변]
뒤에 뜻을 풀이해 놓은 게 있군요. 그 괄호를 풀어서 대체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SVN Ta.】【Con. 2011년 2월 10일 (목) 23:03 (KST)[답변]

동계 올림픽 종목

올림픽에서의 동계 종목명을 현재 '관습적'으로 사용되어 왔던 일부 종목명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거나 통일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아래 제안은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모두 살펴보지 않아서 모든 종목 예시가 아니며 빠진 것을 확인하는대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스피드 스케이팅 ->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 피겨스케이팅
  • 스키 점프 -> 스키점프, 알파인 스키 -> 알파인스키, 프리스타일 스키 -> 프리스타일
  • 밀리터리 패트롤 -> 밀리터리패트롤, 노르딕 복합 -> 노르딕복합

그 이유와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대한체육회의 공식 표기 명칭 참고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선수단 공식 홈페이지,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 등)
하계 종목을 비롯하여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 등의 국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의 종목명은 주로 종목 명칭을 대한체육회의 공식 한국어 표기를 따랐습니다. 여러 명칭이 있지만 대한체육회의 공식 표기에 맞춰 표기한 몇 가지 예시를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문서 표제어가 아닌 올림픽 등의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에서의 종목명 예시입니다)
  • Cycling: 싸이클, 싸이클링, 사이클링, 사이클 -> 사이클 (과거 위키백과 내 문서 및 틀에서 다르게 표기한 방식들을 대한체육회 공식 표기에 맞게 하나로 통일하여 수정함)
  • Boxing: 권투, 복싱 -> 복싱 (토론:복싱 참고)
  • Dragon Boat: 용선, 드래곤 보트 -> 드래곤보트
  • Beach Volley: 비치 발리볼 -> 비치발리볼
  • Short Track Speed skating: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 쇼트트랙
  • Dancesport: 댄스 스포트 -> 댄스스포츠
  • Modern pentathlon: 모던 펜타슬론, 모던펜타슬론, 근대 5종, 근대 5종경기, 근대 5종 경기 등 -> 근대5종
  • Triathlon: 3종경기, 3종 경기, 철인 3종경기 등 -> 트라이애슬론
  • Canoeing: 카우닝, 카누/카약 -> 카누
  • Sailing: 세일링 -> 요트
2. 한 명사로서 허용하는 붙여쓰기 명칭
각 종목 명칭은 스포츠 명칭으로서의 한 명사로서 사용되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문서들의 표제어를 참고하면 한 명사로서 붙여쓰기가 허용되는 경우에는 붙여쓰는 예가 있습니다.(세부 종목까지 모두 붙여쓰자는 말은 아닙니다. 세부 종목은 스포츠 명칭으로서의 한 명사가 아닙니다.)

저도 동계 올림픽을 주로 편집하여 언젠가 누군가 이런 발언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발언해 보려고 했지만, 증거로 제시할 만한 자료가 없더군요. 저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한 가지 추가하자면 Military Patorl(밀리터리 패트롤)과 Free-style skiing(프리스타일스키)가 있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1일 (금) 23:51 (KST)[답변]

정보 기존에 근거 2번의 예시로 대한민국을 예시를 들었는데, 잘못된 예시이므로 삭제하였습니다.[7] 이와 관련된 토론은 사용자토론:Ha98574#"대한 민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20:25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도 붙여쓴 용례가 있네요(대한체육회 홈페이지-대회정보-제18회동계올림픽대회-종목현황). 덧붙여 '노르딕 복합'도 붙여쓸 수 있습니다. --Asta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25 (KST)[답변]

올림픽과 같은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에서 위와 같이 표제어를 옮기는 것에 대해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보여, 일단 관련 틀에 대해서만 위에서 토론된 내용을 반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견있으신 분은 계속 의견주세요:-) --Min's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0:21 (KST)[답변]

더 이상 의견이 없다면 관련 문서들과 분류들에 대해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2:13 (KST)[답변]

올림픽 개최지 / 개최 도시

올림픽 정보 상자에서는 "개최 도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분류에서는 "개최지"라는 표현을 사용하네요.(분류:올림픽 개최지) 한 명칭으로 통일하는 것은 어떨까요? 올림픽 개최지 분류는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 문서를 분류하는 분류인데, 분류의 쓰임을 가장 잘 살리는 표현은 "개최지"보다 "개최 도시"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35 (KST)[답변]

솔직히 월드컵과 다르게, 도시를 중심으로 열리는 올림픽의 특성으로 보아, "개최 도시"에 찬성합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8일 (금) 23:26 (KST)[답변]
저도 '개최 도시'에 찬성합니다. '개최지'는 '개최 도시가 속한 지역 (또는 국가)'로 혼동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11 (KST)[답변]
동계 올림픽은 "도시"보다 작은 곳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13 (KST)[답변]
작은 곳에서 열리지만, 대부분 "시"급 이상입니다. 이번에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하는 평창은 "군"이지만요.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23:59 (KST)[답변]
개최지는 개최한 장소를 뜻하기 때문에, XX경기장, XX체육공원, XX리조트, XX강 등 개최한 '장소'(location)이기만 하면 모두 포함되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분류:올림픽 개최지 분류는 올림픽을 개최한 행정 구역을 구분하기 위한 분류입니다. 만약 '개최 도시'가 그러한 의미를 대신하지 못한다면, '개최 행정 구역', '개최 지역' 등의 다른 명칭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0:08 (KST)[답변]

올림픽 다국적혼성팀

올림픽 다국적혼성팀을 "올림픽 다국적 선수단" 등의 다른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토론:올림픽 다국적혼성팀에서 진행 중입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03:49 (KST)[답변]

틀:스포츠 픽토그램 틀 제안

올림픽, 패럴림픽, 아시안 게임 등의 문서에서 픽토그램과 함께 종목명을 표시하도록 사용하는 "틀:스포츠 픽토그램"(가칭)을 제안합니다. 대회마다 사용하는 픽토그램 모양도 다르고, 올림픽의 경우에는 그나마 좀 괜찮은데, 패럴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등 다른 대회의 경우에는 픽토그램 파일명이 불규칙한 경우도 있고, 대회별로 픽토그램 모양도 다르고, 기존에 없넌 픽토그램이 나중에 생기는 경우도 있고해서 이런 틀이 있으면 스포츠 대회 관련 문서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스포츠 픽토그램|육상}}을 입력하면 육상으로 표시되고, {{스포츠 픽토그램|육상|2008년 하계 올림픽}}이라고 입력하면 육상으로 표시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없던 픽토그램이 갑자기 생겨도 이를 쉽게 반영할 수 있고, 기존 png만 있던 픽토그램 파일을 쉽게 svg로 바꿀 수도 있고, 더 좋은 픽토그램 모양 파일이 생긴다면 쉽게 바꿔서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8:00 (KST)[답변]

아울러 이를 좀 더 응용한다면 OCA에서 사용하는 스포츠 코드명[8]을 반영할 수도 있고요.(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Min's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8:03 (KST)[답변]
{{사용자:Ha98574/스포츠 픽토그램|축구|2008년 하계 올림픽|크기=(픽토그램 크기, 기본 16px)|링크=(연결하려고 하는 링크)}}
{{사용자:Ha98574/스포츠 픽토그램|축구}} ->  축구
{{사용자:Ha98574/스포츠 픽토그램|축구|2008년 하계 올림픽}} ->  축구
{{사용자:Ha98574/스포츠 픽토그램|예술|1936년 하계 올림픽}} -> 예술
픽토그램이 있는 축구 종목과 픽토그램이 없는 예술 종목을 가지고 한번 시험삼아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 문서 본문이나 틀에서 사용할만할지 아닐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9:26 (KST)[답변]
솔직히 말 해보자면, navbox를 제외하고는, 별로 실용성은 없어 보입니다. 단지 올림픽 틀이나 OCA 관련 틀에서만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할까요. 하지만, 시작은 좋아 보입니다. --SEVEREN (토론) 2011년 3월 11일 (금) 23:54 (KST)[답변]

대회별 경기 종목 둘러보기 틀

틀:2010년 아시안 게임 경기 종목 틀과 같이 각 대회별 경기 종목 틀에서 관습적으로 픽토그램과 함께 표기하는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경기 종목 틀에서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1. 픽토그램 크기가 너무 작아 가독성이 떨어져 실질적으로 픽토그램이 둘러보기 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초기 스포츠 경기 대회와 달리 종목수가 많아진 오늘날의 스포츠 대회에서 픽토그램 때문에 불필요하게 내용이 길어져 보기가 불편합니다.
  2. 모든 종목의 픽토그램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모든 종목에 픽토그램과 함께 표기할 수 없으며, 불규칙적으로 어떤 종목은 픽토그램과 함께 표기하고 어떤 종목은 그냥 표기하게 됩니다.
  3. 다른 언어판에서도 경기 종목 둘러보기 틀에서는 픽토그램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4. 픽토그램 모양은 문서 본문에서 틀:올림픽 종목 정보 틀을 통해 나타낼 수 있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20:53 (KST)[답변]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가 발표 되었으니, 2022년 동계 올림픽 생성 요청 해주십시오. 왜냐하면, 다른 위키백과 모두 문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관리자님 제발 문서 생성 요청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en:2022 Winter Olympics를 참조해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148.30.20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관리자는 아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개최를 희망한다고 발표한 국가는 없습니다. 아직, 비공식적으로 희망한다고 발표한 국가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생성을 금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VN Ta.】【Con. 2011년 7월 9일 (토) 11:39 (KST)[답변]

그래도 지금 아시아: 카자흐스탄, 유럽 : 독일, 오스트리아/이탈리아, 핀란드, 프랑스,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우크라이나, 북아메리카 : 캐나다, 미국 등이 개최 의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발 관리자님 2022년 동계 올림픽 문서를 요청해주십쇼.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148.30.20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도 몇년 전에 미래 올림픽 문서 (2024년 하계 올림픽이었나...)를 만들었다가 어느 관리자님께서 유치 도전하는 도시도 확정되지 않은 대회라고 해서 생성 잠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슬슬 풀어야 할 때도 된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2011년 7월 28일 (목) 15:13 (KST)[답변]

종합 스포츠 대회 이름 재토론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올림픽/편집 지침/표제어#종합 스포츠 대회 이름 재토론에 의견 올렸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14:28 (KST)[답변]

세계 수영 선수권

육상 선수권이나, 수영 선수권도 올림픽 프로젝트에 포함 시켜야 할까요? 스포츠 프로젝트와 겹치긴 하지만, 선수권 문서는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관할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요즘 열리고 있는 2011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문서를 일단 생성하였으니, 다듬고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3:54 (KST)[답변]

그런데

포르투갈어판의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 도쿄 문서에 유치 공식 로고가 있네요? 어떻게 된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저작권 때문에 영어판 말고는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밥풀떼기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2011년 7월 28일 (목) 15:17 (KST)[답변]

리우데자네이루도 그렇고, 저작권 틀만 붙이면 되는 건가요?--밥풀떼기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2011년 7월 28일 (목) 15:19 (KST)[답변]
포르투갈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처럼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meta:Non-free content 참고) -- Min's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15: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밥풀떼기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2011년 8월 1일 (월) 23:13 (KST)[답변]

틀:올림픽국기 XXX 변수 개정

틀:올림픽국기 XXX에 대한 변수를 이런 식으로 개정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올림픽국기 XXX 틀을 올림픽 문서 뿐만 아니라, 청소년 올림픽, 아시안 게임, 동아시안 게임, 스페셜 올림픽, 패럴림픽, 팬아메리칸 게임 등 다른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 문서에서도 참조할 수 있도록 올림픽 변수에 사용하던 '하계', '동계'를 '하계 올림픽', '동계 올림픽'으로 바꾸고, 약자로 하기에는 여러 대회가 겹치는 부분이 있고 '아시아 하계', '하계 아시아', '하계 아시안' 등 변수를 추가하는데 명칭을 헷갈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대회 정식 명칭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변경 작업이 완료된 후에 틀:FlagIOC 등의 올림픽, 아시안 게임 관련 틀을 변경할 예정이기 때문에 모든 NOC 틀을 변경하는 동안 국기그림 변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최근 국기만 나타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올림픽국기 틀 체계 변수 점검이 완료되면 올림픽나라이름 틀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1:36 (KST)[답변]

아울러 올림픽국기 틀과 나중에 정비될 예정인 올림픽나라이름 틀 체계는 수 많은 스포츠 대회 관련 문서에서 기존의 나라자료 틀을 대체하는 것으로써 훼손시 영향이 큰 틀 문서라고 판단되어 준보호하고자 합니다.(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일부 틀에서는 아예 보호까지 해놓더군요) 벌써 지금 정비하고 있는 도중에도 여러 문서에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 Min's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3:39 (KST)[답변]
올림픽국기 변수에 대한 작업을 완료하고 올림픽나라이름 틀 정비 작업 중입니다. 올림픽국기 변수 작업한 것을 바로 선수나 NOC를 나타내는 틀에 반영하려고 했는데, 올림픽나라이름 틀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일단 올림픽나라이름 틀 정비 완료후에 정비해볼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12:39 (KST)[답변]
올림픽나라이름 틀 체계를 정비하는 이유를 남기지 않았네요. 현재의 올림픽, 아시안 게임 등의 스포츠 대회 관련 틀에서 나라이름은 나라자료 틀 체계에 종속되어 관리되어 왔습니다. 국기는 올해 초에 IOC 코드에 맞게 별도로 독립했고요. EUA와 같이 단기간 참가한 팀의 경우 나라자료로 관리되다보니 기존의 독일 이름과 충돌되는 경우도 있고, 과거에 'CHN'으로 참가한 중화민국의 경우 오늘날의 중화인민공화국의 IOC 코드인 'CHN'와 충돌되어 당시 'CHN'으로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ROC'로 입력해야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0년 아시안 게임에 'IOC'라는 임시 IOC 코드로 참가한 쿠웨이트의 경우 국가 코드를 IOC 코드로 나타내면서 '쿠웨이트'로 표기할 수 있으면서도, 추후 다른 국가가 'IOC'로 참가하더라도 별도의 변수 지정을 통해 다른 국가 이름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앤티가 바부다와 같이 다른 코드(FIFA, ISO 코드 등)와 충돌되는 경우에도 IOC 코드에 따른 나라이름 틀 체계를 별도로 관리하게 되면 충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17:51 (KST)[답변]
아울러 IOC 코드에 따른 나라이름을 별도로 독립시키면, 스리랑카가 과거 올림픽에 참여했던 자국의 이름인 '실론', 베냉의 옛 이름 '다호메이' 등 국명이 변경되지 전의 나라이름을 그대로 표시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 Min's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18:05 (KST)[답변]
{{나라별 올림픽 정보}} 틀을 개편될 예정입니다. 개편될 틀의 사용법은 설명문서에 반영하였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올림픽나라이름 틀 체계 정비, 올림픽국기 변수 개편을 반영하였고 이를 반영함에 따라 과거의 코드를 그대로 표출할 수 있게 되어 예전코드 변수는 삭제하였습니다. 청소년 올림픽 관련 변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절' 등의 변수명칭은 부적절하므로 좀 더 직관적이고 정확한 변수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이 외에도 작업하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몇 가지 수정하고 바꾸었습니다. 기존 변수도 사용하도록 변수를 추가하려다가 틀이 조금 더러워지는 부분이 있고, 어짜피 각 나라별 올림픽 정보 틀에서 청소년 올림픽과 관련하여 작업해야하므로 작업하면서 바뀐 변수를 반영하여 수정할 것이기 때문에 기존 변수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9일 (금) 03:48 (KST)[답변]
틀 개편을 반영하였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그냥 올림픽과 청소년 올림픽을 구분해서 올림픽 정보 틀을 만들었는데, 하나로 합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올림픽 관련 틀과 관련하여 개편된 내용도 반영하였고요. 청소년 올림픽 관련 변수와 관련 내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했기 때문에 기존의 '하계', '동계' 변수로 구분되는 부분은 애매해서 각각 '하계 올림픽', ' 동계 올림픽'을 변수로 삼았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수많은 문서에서 역대 선수단이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기존 변수를 사용하도록 수정하자니 틀이 좀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깔끔하게 나타내기 위해 기존 변수는 사용하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일일이 각 NOC 마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종목 관련 틀을 비롯하여 각종 대회 틀도 시간나는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03:28 (KST)[답변]

IOC 코드

IOC 코드는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니 동계 올림픽은 1956년, 하계 올림픽은 1960년부터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IOC 코드는 위키백과 내에서 뿐만 아니라, 올림픽 등의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에서 각 NOC를 구분하는데 사용하는 중요한 자료로서 사용되며, EUA, IOC, ZZX, IOP, IOA 등 일부 특수 코드의 경우 해당 선수단의 참가 배경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기도 하지요. 기존에는 나라자료 틀 체계에 종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과거의 IOC 코드를 사용하면 충돌되기 때문에 현재의 IOC 코드를 사용하고 선수단 문서에 별도로 당시의 코드를 표시해주는 것으로만 사용했지만, 올림픽 관련 틀을 개편하면서 당시의 공식 IOC 코드를 사용하여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IOC 코드가 사용되기 이전의 IOC 코드는 오늘날의 IOC 코드를 기준으로 나타내면 되겠지만, 공식적으로 IOC 코드가 사용된 이후에는 당시의 IOC 코드를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예컨데 2010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과 2010년 하계 아시안 게임에 쿠웨이트 올림픽 위원회가 IOC의 제재 상태로 참여하여 IOC 코드를 'KUW' 대신 'IOC'(쿠웨이트에서 온 선수들)로 참여했는데, 당시의 IOC 코드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도록 변수 지정을 하면 각각 {{flagIOC|KUW|2010|하계 청소년}}, {{flagOCA|KUW|2010|하계}} 대신 {{flagIOC|IOC|2010|하계 청소년}}, {{flagOCA|IOC|2010|하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쿠웨이트에서 온 선수들' 대표단에 대해 IOC 코드를 'KUW' 대신 공식적으로 사용했던 코드인 'IOC'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설렁 추후에 다른 국가가 IOC라는 코드로 출전한다고 해도 대회별로 각각 별개의 변수로 지정할 수 있어 다른 국가도 IOC 코드를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충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국기, 나라 이름을 당시의 이름으로 표시하는 마당에 IOC 코드라고 굳이 당시 사용했던 공식 코드 대신 오늘날에 바뀐 코드로 대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3:34 (KST)[답변]

Min's님 말씀대로, 굳이 오늘날의 코드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른 이유로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어 보이군요. :) --SVN Ta.】【Con. 2011년 9월 12일 (월) 21:04 (KST)[답변]
추석 연휴 동안 계속 고민해봤는데, 생각해보니 나라이름, 국기처럼 생각해야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IOC 코드의 영어판 문서에서 역사 문단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부터 IOC 코드가 일괄성 있게 생성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IOC 코드가 바뀌었습니다. 당시에 IOC 코드를 어떻게 사용했든간에 '오늘날' 기준으로는 IOC에서는 현재의 IOC 코드를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ZZX 등의 특수 코드도 오늘날 IOC 코드를 기준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고민이 되는 이유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IOC 코드가 처음 사용된 1960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당시에 남아프리카 연방이었기 때문에 코드가 'SAF'였는데, IOC 코드가 제정되기 이전 1956년 하계 올림픽까지는 오늘날 기준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의미하는 'RSA'로 해야할지, '연방'을 의미하는 'SAF'로 해야할지에 대한 문제였고, 이러한 문제가 IOC 코드 사용을 전후로 다른 국가까지 여러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실론(현 스리랑카), 버마(현 미얀마), 중화민국(현 중화 타이베이) 등 정치적인 문제나 나라 내부 사정 문제로 아예 국명이 바뀐 경우에는 오늘날 IOC 코드에서도 별도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고, ZZX, IOP, IOC 등 IOC 국가별 코드 목록#특수 코드의 경우도 별도의 코드로 분류하고 있어서 당시의 코드로 나타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위에서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에는 IOC 코드 정식 사용 전의 코드 사용이 애매한 경우도 있고, 대한민국, 일본 등의 경우 당시의 IOC 코드 대로 표시하면 COR, GIA 등으로 표시해야하는데 이러한 표시는 오늘날 IOC에서 당시의 메달리스트나 경기 결과 등을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코드와 다르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심지어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의 경우 각각의 IOC 코드는 AUS, AUT인데, 한번은 서로 바뀌어서 AUT, AUS로 사용한 적도 있고요.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어떤 경우에는 과거 IOC 코드, 어떤 경우에는 오늘날 IOC 코드로 표시해서 무엇을 기준으로 했는지 찾아봤더니 오늘날 IOC가 코드를 기준으로 분류된 것을 따르는 것 같더군요.
갑자기 의견을 벽덕스럽게 바꿔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고 길게 장황하게 적은 것에 대해서도 죄송합니다. 결론은 IOC, ZZX, IOP 등 특수 코드도 마찬가지고, ROC, CEY, BUR 등 오늘날 기준으로 다른 IOC 코드로 분류하는 국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대한민국, 일본 등 IOC 코드 표기방식에 따라 일시적으로 바뀐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그냥 오늘날 IOC가 당시 올림픽의 참가국가에 대해 구분하는 코드를 기준으로 나타내는 것이 어떨까합니다.(현행 IOC의 공식 분류와 현행 영어판 위키백과의 기준 따르기) -- Min's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13:11 (KST)[답변]
음... 여전히 고민이네요. 영어 위키백과가 오늘날 IOC의 분류를 따르는 줄 알았더니 꼭 그런 것은 아니네요. 중화 타이베이가 과거 중화민국(ROC) 시절의 메달리스트들을 모두 '중화 타이베이'(TPE)로 분류하는군요.. IOC 홈페이지가 IOC 코드에 의해 분류하던 과거와 달리 홈페이지 개편 이후 국명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IOC 코드 분류가 있는지 확인하기가 힘들고요. 일단 좀 더 자료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10:09 (KST)[답변]
일단 처음에 제기한 내용과 SVN 님이 동의하신 내용대로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있으신 분은 이곳에 의견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2:09 (KST)[답변]

Taolu, Sanshou

2009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 문서를 번역하던 중 Taolu, Sanshou라는 종목이 있던데 혹시 뭘로 번역해야 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우슈의 하위 종목입니다. --"밥풀떼기" 2014년 1월 29일 (수) 10:10 (KST)[답변]

중국어 발음을 그대로 옮기면 Sanshou는 "싼서우"(散手) 또는 "싼다"(散打), Taolu는 "타우로"(套路)입니다. 검색해보니 한자를 그대로 읽어 산수/산타, 투로 식으로 적는 경우도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2:40 (KST)[답변]
우슈에 속하는 세부 종목이네요. 다른 IOC/OCA 관련 문서들의 경우처럼 대한체육회의 한국어 종목 표기에 맞춰 Taolu, Sanshou를 각각 '투로', '산타'로 표기하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일 (일) 21:41 (KST)[답변]

2014년 아시안게임 각종 논란 관련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각종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화 꺼짐부터 시작해서 판정시비까지 말이지요.인천 아시안 게임의 영문 위키에 들어가보니 복싱 편파판정 시비부터 시작해서 어려가지 내용이 올라와 있던데 한국에게 유리한 편파판정을 했다는 식의 내용도 있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자국에게 유리한 판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서는 기사화 하지 않아서 확인 할 수 없는 근거가 많은데 외국 언론에는 보도가 되었나봅니다. 혹시 중립성위반이 있을까봐 어느 한쪽에 유리하게 적는게 망설여지네요. 어떻게 적는게 좋을까요? 고견을 부탁합니다.--Sharer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9:50 (KST)[답변]

종목명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 올림픽 관련 문서들에 대해 편집하고 있는데 몇몇 종목 문서들의 이름에 대해 문의를 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 올림픽 복싱: 일단 복싱이라는 단어는 한국어의 권투라는 단어로 치환할 수 있고 실제로 위키백과에서도 대표 항목명은 권투로 되어있는 관계로 해당 항목명 및 하위 분류들을 '올림픽 권투'로 변경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올림픽 육상: 일단 해당 종목의 대표 항목명은 육상 경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해당 항목명 및 하위 분류들을 '올림픽 육상 경기'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만 일단 해당 문제는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올림픽 하키: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하키라는 종목은 필드하키, 아이스하키 등 하키 스틱과 퍽을 사용해 경기를 하는 종목들을 총칭하는 영어입니다. 따라서 좀 더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해당 항목명 및 하위 분류들을 '올림픽 필드하키'로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남깁니다.
  • 올림픽 럭비: 위의 하키와 마찬가지로 럭비럭비 유니언, 럭비 리그들을 모두 포함한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이에 의미를 명확하게 하고자 해당 항목명 및 하위 분류들을 '올림픽 럭비 유니언'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남깁니다.

이외에 추가로 몇몇 종목명에 대한 의견을 남기려고 합니다만 해당 종목들은 좀 더 큰 분류인 스포츠 프로젝트에서 논의하는 것이 좀 더 합당한 것으로 판단되어 이쪽에 따로 의견을 남겼으니 참조해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4:20 (KST)[답변]

  • 복싱의 경우 스포츠 경기에서 권투보다 압도적으로 복싱으로 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도 정식 명칭이 복싱이었죠. 오히려 권투를 복싱으로 옮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육상의 경우 문서 제목은 '육상 경기'로, 올림픽에서는 '육상'으로 놔두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영어판도 Athletics at the Summer Olympics, Sport of athletics로 되어 있습니다.
  • 올림픽 하키의 경우 필드 하키와 아이스 하키로 나뉘어 표기하는 것이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 2016년 하계 올림픽부터는 7인제 럭비가 종목에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프토:스포츠에 남기신 피겨 및 스피드 스케이팅도 띄어쓰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6월 21일 (일) 15:20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확인을 늦게 했군요. 일단 복싱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것 같으니 좀 더 의견을 모은 뒤에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시간이 나는 대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11:05 (KST)[답변]

복싱은 토론:권투에 적었다시피 아마추어 쪽은 복싱, 프로 쪽은 권투 쪽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는 복싱이 쓰일 수 밖에요. 육상은 짧게 육상으로 유지해도 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6일 (수) 15:38 (KST)[답변]

그런데 종목명의 띄어쓰기에 대한 일관성도 토론해봤으면 합니다. 일반 스포츠 분류는 띄어쓰고 (분류:스피드 스케이팅), 올림픽 분류는 붙여쓰는데 (분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럭비 유니언은 또 예외네요. (분류:올림픽 럭비 유니언)". (@Ha98574:)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0일 (수) 10:53 (KST)[답변]

올림픽, 아시안 게임, 전국체전 등에서 표기되는 한국어 종목명은 대한체육회와 같이 올림픽 종목명을 한국어로 공식적으로 표기하는 기관의 표기에 따라왔습니다. 이 때문에 육상(육상 경기), 복싱(권투), 사이클(사이클링, 싸이클, 자전거경기), 쇼트트랙(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드래곤보트(용선),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싱크로나이즈(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수중발레), 하키(필드 하키), 스키점프(스키 점프, 스키 점핑), 축구(풋볼, 어소시에이션 풋볼)처럼 다양한 명칭이 있을 경우, 대한체육회 등 NOC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표기하는 한국어 종목명으로 표기해왔습니다. '럭비 유니언'의 경우 이에 따라 원래 '럭비'로 표기해왔었는데 관심있게 주시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한 잘못이네요ㅠ 올림픽 등 종합 경기와 상관없는 일반 분류는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의 문서이름에 맞춰왔으니 토론:스피드 스케이팅과 같이 개별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6년 8월 3일 (수) 21:21 (KST)[답변]

해당 문서에 SAA가 자를란트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자르 보호령, 짧게 자르 선수단으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Namoroka (토론) 2015년 6월 21일 (일) 15:10 (KST)[답변]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

국립국어원에 2016년 리우 올림픽 경기장 명칭 및 선수명 한글 표기 안내 자료가 올라와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11일 (목) 11:55 (KST)[답변]

역대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단

1964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문서를 손보고 있는데, 당시 신문기사와 영어판 자료의 선수 수가 차이나는 것은 물론 그때 참가사힌 분들의 명단을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 혹시 이에 도움될 만한 자료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17일 (목) 23:48 (KST)[답변]

IOC 국가코드 COR

이번 2018W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코드이지만, 1956W, 1960S, 1968S, 1972S의 대한민국 코드로도 쓰였습니다. 다른 이슈 없을까요? 올림픽 국가 틀 정리해주세요.--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13:21 (KST)[답변]

2018년 동계 올림픽 프로젝트 제안

안녕하세요. 한가지 홍보 차 부득이하게 이곳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핑 날립니다. 아시다시피 2018년 동계 올림픽이 머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내 문서들의 대비 상황은 상당히 저조한 실정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은 물론 적은 인력으로 처리하기엔 상당히 불가능한 실정이며, 본 프로젝트 역시 활동이 저조해진지 오래되었기에 아예 새로운 전담 위키프로젝트를 꾸리기로 하였습니다. 이곳을 참고해 주시고요, 보다시피 해당 프로젝트를 발족시킨다 하여 이 프로젝트를 묻어두려는 의도는 아니며 해산 후에는 본 프로젝트로 편입되는 단기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2일 (월) 16:29 (KST)[답변]

별도 프로젝트가 아닌, 올림픽 프로젝트의 집중 과제(?)나 분과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16:31 (KST)[답변]
그럴 바에야 차라리 새로 만드죠. 위에 핑 날려드린 분 중 몇분이나 활동중이실지도 의문인 상황에서 그런 분과 제도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2일 (월) 16:32 (KST)[답변]
참가자 세 분이 다 모여서 2018년 동계 올림픽 위키프로젝트가 출범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1:38 (KST)[답변]
시간이 여유로워진다면 참여해보겠습니다. :D --SVN (토론) 2018년 3월 4일 (일) 18:37 (KST)[답변]

올림픽 개막식/폐막식

개회식/폐회식이 더 일반적이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10:45 (KST)[답변]

올림픽 관련 스포츠명

평창 동계올림픽 홈페이지를 보니 스포츠명 표기가 또 다르네요.

평창 홈페이지 프:스포츠 프:올림픽 국어대사전
노르딕 복합 노르딕 복합 노르딕복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쇼트트랙 쇼트^트랙
스키점프 스키 점프 스키점프
스피드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 하키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
알파인 스키 알파인 스키 알파인스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스키 프리스타일 스키 프리스타일
피겨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개폐회식 개막식/폐막식

평창 홈페이지는 대부분 띄어쓰는 듯 싶지만, "아이스 하키"는 띄어쓰고, "스키점프"는 붙여 쓴 게 특이하네요.

예전 토론: 위키프로젝트토론:올림픽/보존문서3#동계 올림픽 종목 외.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의 종목별 설명은 찾기 힘드네요. 홈페이지 관리가 엉망인듯..

@SEVEREN, Ha98574, Asta: -- ChongDae (토론) 2018년 2월 20일 (화) 09:53 (KST)[답변]

스키점프, 아이스하키, 쇼트트랙은 붙여쓰는 걸로 거의 굳어진 것 같은데 노르딕v복합이나 특히 피겨v스케이팅 스피드v스케이팅은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은 국립국어원에서 붙여 쓰는걸로 표기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올림픽 관련 문서들에서는 붙여 쓰고 있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스피드 스케이팅의 문서명과 분류에서도 지금 띄어쓰는 것과 붙여쓰는 것이 혼용되고 있기 때문에 하나로 통일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Bart0278 (토론) 2018년 3월 4일 (일) 18: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