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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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분야 드라마, 미스테리, 스릴러
감독 박찬욱
제작 김동주
지영준
각본 박찬욱
황조윤
임준형
주연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음악 조영욱
촬영 정정훈
편집 김상범
김재범
배급사 쇼이스트
개봉일 대한민국 2003년 11월 21일
시간 120분
언어 한국어
등급 대한민국 18세 이상
관객수 대한민국 3,269,000명 (전국)
대한민국 1,188,417명 (서울)[1]

올드보이》(Old Boy)는 대한민국박찬욱 감독이 2003년에 감독한 영화이다. 최민식이 주연을 맡았다.

일본 만화 《올드보이》의 설정을 기반으로 이유를 모른 채 갇혀 지낸 남자가 자신이 감금된 이유를 알아내는 과정을 그렸다. 2004년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와 더불어 이른바 '복수 삼부작'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올드보이》의 장면은 후에 영화 《야수와 미녀》,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에서 패러디 되기도 하였다.

미국에는 타르탄 필름(Tartan films) 배급으로 2005년 3월 25일 개봉했다.[2]

목차

줄거리 [편집]

오대수는 술에 만취하여 집에 돌아가던 날 영문도 모른 채 붙잡혀 15년동안 어느 골방에 갇힌다. 15년 후, 이유도 모른 채 내보내진 오대수는 자신을 누가 감금했는지 그리고 왜 감금했는지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게 되고, 그를 감금한 이우진은 태연히 다시 나타나 5일 안에 자신이 왜 오대수를 가두었는지에 대해 알아낸다면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제의를 한다. 오대수는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에서 일식집에서 만난 미도를 사랑하게 되고, 동침하게 된다. 이후 오대수는 이우진이 사실은 자기 고등학교 동문이었고, 자신이 서울로 전학가기 전에 이우진이 이우진의 누나와 부적절한 관계에 있음을 별 생각없이 퍼트리고 떠났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게 된다. 자신은 세월이 지나면서 완전히 잊어버린 일이지만 그 말 한마디에 이우진의 누나는 상상임신을 하게 되었고, 주위의 수군거림에 못이겨 투신자살하게 된 것이었다. 이를 알아낸 오대수는 해답을 들고 이우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게 되는데, 이우진은 거기서 미도가 사실은 오대수의 딸이며, 자신은 두 사람에게 최면을 걸어 서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도록 하였음을 폭로한다. 즉, 15년동안 감금했던 오대수를 굳이 풀어준 이유는 근친상간을 하도록 함으로써 같은 방법으로 복수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충격적인 사실을 미도에게도 알리려는 이우진에게 오대수는 이를 덮기 위해 스스로 혀를 자르며 속죄하려 하고, 이우진은 이러한 오대수의 모습을 보고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자살한다. 오대수는 미도와 재회하고, 마지막 씬에서 미도는 "사랑해요, 아저씨" 라는 말을 한다.

출연진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영화진흥위원회
  2. '올드보이' 오늘 미국 개봉”, 《조이뉴스》, 2005년 3월 25일 작성.

바깥 고리 [편집]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 작품상》
2003년 2004년
올드보이
2005년
살인의 추억 웰컴 투 동막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