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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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또는 최면 상태(催眠, Hypnosis, 그리스어의 hypnos(잠)에서 온 말임)는 한 사람이 잠을 자고 있는 것처럼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그를 그 상태로 만든 사람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최면은 의식을 희미하게 만들어 의식 밑의 무의식을 들어나게 하는 방법이다.
최면 기술은 환자들의 공포를 억제하거나 행동을 바꾸고 고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었다. 최면은 종종 공연 무대에서 최면 대상자들이 기묘한 행위를 하도록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다른 종류로 집단 최면과 자기 암시가 있는데, 전자는 한 사람이 아닌 다수를 대상으로 최면을 거는 것이며 후자는 대상자가 자신감을 회복하는 용도로 이용된다.
최면은 혼수상태와 같이 정신을 잃는 것과는 다르다. 그래서 자신이 걸리는 것을 거부하면 할 수가 없다. 혹 걸었다 해도 밝히고 싶지 않은 비밀은 말하지 않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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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편집]
- ↑ 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유영규《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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