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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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세자(順懷世子, 1551년~1563년)는 조선 명종인순왕후의 첫째 아들이다. 7세때인 1557년왕세자에 책봉되었다. 1561년 윤원형의 인척인 황대임의 딸을 세자빈으로 간택하여 책빈례(冊嬪禮)까지 마쳤으나 그녀에게 복병이 있다는 이유로 양제(良娣)로 강등시키고 다시 윤옥의 딸 공회빈(恭懷嬪) 윤씨(尹氏)와 가례를 올렸다. 1563년, 13세의 나이로 요절 하였으며 묘는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 경역내에 위치한 순창원(順昌園)으로 부인인 공회빈(恭懷嬪) 윤씨(尹氏)와 함께 안장되어 있으나 그녀의 시신은 임진왜란 당시 행방불명 되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신주(神主)만 안장되었으나 그마저도 병자호란때 분실되어 현재는 빈 관만 안장되어 있다.

순창원은 지난 2006년, 문화재청에 의해 도굴 미수 현장이 발견돼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1]

[편집] 가족관계

[편집] 주석

  1. 문화재청, 서오릉 순창원(順昌園) 도굴 미수 현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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