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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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世界七大不可思議)는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세계의 불가사의이다. 당시 그리스인들이 보고 들어서 알던 주변의 발달된 문명 국가들이 이룩한 웅대한 건축 및 예술 작품을 일컫는다.

중국만리장성, 인도타지마할이 아래에 든 명단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세계"라는 말은 당시 그리스인들이 알고 있던 헬레니즘 문명권을 뜻하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명칭은 기원전 약 3세기를 전후로 하여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일곱 개의 이른바 "기적물"은 시대에 혹은 작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퀴로스의 궁전, 바빌론의 바벨탑이 경우에 따라서 7대 기적물에 손꼽히기도 한다. 원래 파로스 등대 대신 바빌론 성벽이 들어갔지만, 후에 바뀌었다.

사실 한국에서 '불가사의'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조금 어폐가 있는데, 처음에 'Seven Wonders of the World' 의 'Wonders'를 '경이(로운 건축물)'라는 원래의 뜻을 불가사의로 오역한 것이다.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편집]

그리스의 시인 안티파트로스가 지은 시에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언급된다. 이 목록에 나온 것들 중 바빌론 성벽(이슈타르의 문)은 6세기에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로 교체되었다.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편집]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고대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넣은 것이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이것들 외에 아래와 같은 것이 들어간다.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편집]

2007년 7월 7일 스위스의 영화제작자이자 탐험가인 베르나르드 베버의 '신(新) 7대 불가사의(New 7 Wonders)’ 재단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경기장에서 ‘신(新) 세계 7대 기적’을 발표했다.[1]

1999년부터 200여 개의 유적지를 접수받아 21개의 후보지를 선정한 뒤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시지를 이용하여 여론조사를 통한 선정하는 방식이었다.[2]

출처 및 참고[편집]

  1. 브라질 `거대예수상` 등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 조인스닷컴 2007년 7월 8일
  2. `신 7대불가사의`에 만리장성.거대예수상 등 포함 한국경제 2007년 7월 8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