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9-2
위키백과:사랑방에서 제가 밝힌대로, 저는 Pudmaker님을 평소에 '믿음직스러운 사용자'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용자 문서와 관련, 의견 갈등 때문에 관리자 추천 등에서 망설여진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날로 증가하고 있는 문서 훼손 등의 행위에 있어서 현재의 관리자 수로서는 부족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Pudmaker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이유 말고도 평소 토론란 및 관리자 요청 등에서 보여주신 언행 등으로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떠신지요? --H군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00:19 (KST)답변
- 스스로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피님 이외에도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신다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0:20 (KST)답변
- 저와 의견 충돌이 잦은 편이지만 과격할 정도로 밀어붙이는 저와는 달리 항상 온화한 중립을 적절하게 지켜 나가시는 것으로 생각되어 저도 추천합니다. 부족한 관리인력의 공백을 메꾸어 주시기를 mhha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8:07 (KST)답변
- 감사합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2:41 (KST)답변
- 예.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7:54 (KST)답변
관리자가 아닌 사무관으로 추천을 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고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일 (수) 09:45 (KST)답변
- 마음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무관들이 기본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관리자도 아닌 제가 사무관 선거를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1:57 (KST)답변
-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직에 나아가지 못하는 정책은 없습니다. 재단의 기본적인 정책은 누구나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일 (수) 13:15 (KST)답변
-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관례적으로 관리자와 사무관을 겸임하는게 거의 정석화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자 → 사무관으로 갈 수 있을 듯 한데요. Pudmaker님께서 준비가 되실 때까지 기다리죠. --H군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21:52 (KST)답변
- 사무관 선거가 개시된다면 저도 관리자 선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21:55 (KST)답변
-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관례적으로 관리자와 사무관을 겸임하는게 거의 정석화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자 → 사무관으로 갈 수 있을 듯 한데요. Pudmaker님께서 준비가 되실 때까지 기다리죠. --H군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21:52 (KST)답변
- 네, 알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22:18 (KST)답변
안녕하세요. adidas님, 방금까지 아이피 유저의 문서 훼손이 있었고 이전에도 계속 아이피 유저에게 문서 훼손을 당하셔서, adidas님의 사용자 문서를 무기한 준보호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짜피 차단 등의 사유가 없으면 (관례상) 사용자 문서는 그 사용자만이 수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준보호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알밤한대(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2:30 (KST)답변
- 한두번 장난치다 만 것으로 생각했는데 꾸준하게 장난이 아니군요^^... 무기한은 말고 일정 기간 준보호 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2:32 (KST)답변
- 잠시 채팅방에 오실수 있으신가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29일 (일) 12:39 (KST)답변
왔는데 가셨네용;; adidas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2:47 (KST)답변
- 사용자 준보호에 반대합니다. 그 준보호를 믿고 어떤 행위든 서슴치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를 집필하는 이들에 대한 평가는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adidas님, 방금까지 아이피 유저의 문서 훼손이 있었고 이전에도 계속 아이피 유저에게 문서 훼손을 당하셔서...
- 겨우 이까짓 이유로 사용자문서 준보호라면 이 사용자문서의 주인분이 문서상의 실수를 저지를 경우 이미 지급된 반스타를 몰수해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제재를 그렇게 쉽게 하면 안되죠^^*
- 죄송하지만 말씀의 요점이 잘 파악이 안되는군요. 사용자 문서는 기본적으로 해당 사용자가 관리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악의적인 어떤 익명 사용자의 '찌질'에 대비하기 위해 최소의 '준보호' 요청을 한 것 뿐입니다. 저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은 토론방에 하면 되지 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용자 문서에서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2:12 (KST)답변
일왕이라 부르든 천황이라 부르든 우리가 일본인이 아닌 이상 그 천황은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입니다. 일본인들에게나 황제폐하지 비일본인한테는 그냥 인상좋은 옆집 아저씨일 뿐입니다. 때문에 호칭에 민감해질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일왕이라고 부른다고 일본의 섬이 가라앉는 것도 아니고 천황이라고 부른다고 일본군의 병력숫자가 증가하는 것도 아닙니다.
궂이 '천황'호칭에 대해 불쾌하게 인식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천황 호칭을 불쾌하게 인식한 적이 없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2:10 (KST)답변
- 아하 무슨 의미인지 알았습니다. 논리와 한때 일본에 지배를 받았던 적이 있는 한국 민족의 열등의식에 따른 것이다. 일본 천황의 이 문구 제거 말씀이시죠? 해당 부분은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과 독자연구 금지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부분이라 삭제하였으며, 아울러 위키백과에서는 한국과 대한민국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토론하실 때 무엇이 문제점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2:15 (KST)답변
- 사실 한국이 일본에 대해 열등감을 갖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연아를 언급하면 무조건적으로 아사다 마오를 비교언급하여 아사다마오를 깎는 것으로 김연아를 미화하고 있습니다.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 없이도 충분히 훌륭한 피겨 스케이트 선수입니다. 궂이 한쪽을 깎아가며까지 김연아를 미화해야 합니까? 같은 논리로 일본 천황을 왜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열등감이 없이는 이렇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17.237.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아하 무슨 의미인지 알았습니다. 논리와 한때 일본에 지배를 받았던 적이 있는 한국 민족의 열등의식에 따른 것이다. 일본 천황의 이 문구 제거 말씀이시죠? 해당 부분은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과 독자연구 금지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부분이라 삭제하였으며, 아울러 위키백과에서는 한국과 대한민국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토론하실 때 무엇이 문제점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2:15 (KST)답변
- 그런 의견을 바로 독자연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어떤' 한국인은 '어떤' 일본인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일반화할 수는 없죠 adidas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22:58 (KST)답변
틀토론:다른 뜻에 제 제안을 쓰기 전에 아디다스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용자:jjw/작업장을 보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22:09 (KST)답변
- 옙! adidas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23:38 (KST)답변
- 저는 사실 특정 틀의 사용을 '제한'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jjw님도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정보 전달의 뜻도 있고, 최대한 제한없이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23:38 (KST)답변
효리님의 반대표에 adidas님이 적어주신 의견을 효리님께서 지우셨습니다. 편집 역사를 확인하셔서 의견을 정리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이 좀 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5일 (일) 01:28 (KST)답변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을 내면 안된다는 말은 금시초문인데 효리 사용자께서 부디 저런 편집을 하지 않으시길.. adidas (토론) 2009년 4월 5일 (일) 01:40 (KST)답변
봄바람이 부는군요. 잘 지내셨는지요? 틀토론에 주신 의견에 답변을 달아봤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듣고서야 '역사' 탭을 보니, 제가 꽤 "혁신적인" - 물론 사전적 뜻 아닙니다 - 짓을 하긴 했더군요. =ㅁ= 클라시커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23 (KST)답변
- 상당히 혁신적인^^.. 사실 이념으로 틀을 하는 것도 적절하긴 하겠지만 하도 다들 포괄정당인 성향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우파 :한나라, 민주, 창조, 선진로 넣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24 (KST)답변
- 긴 논의는 틀토론에서 해야겠습니다만, 현재의 틀은 지나치게 주류에 편승하려는 심리가 강해 보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사회당의 경우 정당으로서 나름 긴 역사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단지 지난 총선에서 득표율 2%에 못미쳐 해산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의 정당 틀에 삽입되지 않는 것은 뭔가 공정치 않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이유로 굳이 이념순 배열이 아니더라도 현행 체계를 바꿔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3 (KST)답변
- 사실 지금의 시도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3 (KST)답변
- 긴 논의는 틀토론에서 해야겠습니다만, 현재의 틀은 지나치게 주류에 편승하려는 심리가 강해 보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사회당의 경우 정당으로서 나름 긴 역사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단지 지난 총선에서 득표율 2%에 못미쳐 해산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의 정당 틀에 삽입되지 않는 것은 뭔가 공정치 않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이유로 굳이 이념순 배열이 아니더라도 현행 체계를 바꿔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3 (KST)답변
- 잘된 일이지요. 경선 자체로 홍보 효과도 있을 것이고, 이번 일로 인해 대결보다 화합과 협력으로 가는 양 당이 되면 더 좋을 것이고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9 (KST)답변
저는 위키낱말사전에서 기여를 많이 하고 있지만, (지금 6만장 이상 되었습니다) 위키백과가 9만장이상된 것을 보면 마음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허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어요. 님의 사용자 페이지를 보면 제가 동감하는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네요^^(저는 민주당을 주로 지지하지만, 민주노동당도 어느정도 지지합니다). --루스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1:11 (KST)답변
- 감사합니다. 위낱은 참여자가 적긴 하지만 아흔님과 루스님의 기여로 상당히 품질이 향상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편집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1:18 (KST)답변
앞서서, 스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사용자토론:Asfreeas님께 부탁하였으나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님께 부탁 합니다. 제가 사용자:이형주/터키 리라를 번역을 거의 다 했거든요. 오역이나 이상한 것은 없는지 부탁드립니다.(영어판이 원문입니다.) (p.s. 일부 번역 안된 것도 도움이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8일 (수) 15:31 (KST)답변
- 괜찮습니다 -_-... 스팸이라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21:21 (KST)답변
- 토론장에 글을 남기셨네요. 음,
"1981년, 인플레이션이 한 걸음씩 증가하자,"
"유럽 중앙은행이 놀랍게도, 신 50 쿠루쉬와 신 1 리라 동전은 분명히 각각 €1와 €2 동전과 닮았다. (YTL 1 동전과 €2 동전 비교 사진을 [2]에서 보시오.) 이것은 유로존에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또한 많은 자동 판매기가 그 당시 신 1 리라 동전을 €2 동전으로 받아들어졌을 때부터 자동 판매기를 (특히 공항에서) 유로존에서 사용할때 영업에 문제를 일으킨다. €2가 대략 4배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자동 판매기는 그들의 소유자의 비용으로 자동 판매기를 업그레이드 되었어야 한 것을 영향 받았다."
라는 문장이 뭔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일부 번역 안된 것도 도움이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9일 (목) 00:03 (KST)답변
- 저기, 죄송하지만
- It also caused trouble to businesses using vending machines (particularly at airports) in the eurozone since a number of vending machines at the time accepted the 1 new lira coin as a €2 coin.을
공항에 있는 것들을 비롯, 몇몇 자동 판매기들은 위와 같은 이유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들은 1리라 새 동전을 2유로로 인식했던 것이다.
로 번역하셨는데 유로존이라는 말이 안들어가네요. 의역이신가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2일 (일) 18:44 (KST)답변
- 어차피 유로가 쓰이는 곳이 유로존인데 굳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직역보다는 의역을 추천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10 (KST)답변
- 그런가요? 유로존이라는 말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두 문장중 제가 적절히 고르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2일 (일) 19:17 (KST)답변
- 뭐 대략 "이러한 유사성으로 인해 유로존 내의 몇몇 자동 판매기들(특히 공항)에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들은 1리라 새 동전을 2유로 동전으로 인식했던 것이다."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23 (KST)답변
- 그렇군요. + 죄송하지만 추가로 체크 받아도 됩니까?
- 뭐 대략 "이러한 유사성으로 인해 유로존 내의 몇몇 자동 판매기들(특히 공항)에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들은 1리라 새 동전을 2유로 동전으로 인식했던 것이다."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23 (KST)답변
- 그런가요? 유로존이라는 말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두 문장중 제가 적절히 고르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2일 (일) 19:17 (KST)답변
- A new series of banknotes, the "E-9 Emission Group" entered circulation on 1 January 2009, with the E-8 group ceasing to be valid after 31 December 2009 (although still redeemable at branches of the Central Bank until 31 December 2019).->새로운 지폐 시리즈인 "E-9 발행 그룹"은 2009년 1월 1일에 유통을 시작했고, E-8 그룹이 유효가 (비록 여전히 중앙 은행의 지점에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상환 할 수 있지만) 2009년 12월 31일 이후 중지된다. E-9 지폐들은 "신 리라" 보다는 "리라"로서 화폐를 언급하고 새 200 리라 지폐가 포함된다.
- The lira had slid in value to such an extent that one original gold lira coin could be sold for approximately 120,000,000 lira prior to the 2005 revaluation.->리라는 2005년의 평가 절상 전까지 1 오리지널 골드 리라 동전은 약 120,000,000 리라에 팔릴수 있었을 만큼 가치가 떨어졌다.
- All notes show portraits of Mustafa Kemal Atatürk from different points of his life and images of various historical and otherwise important buildings and places in Turkey.->모든 지폐는 그의 인생의 다른 점과 터키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역사적 건물과 장소에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초상화를 보여준다.
로 번역했는데 괜찮나요?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2일 (일) 22:33 (KST)답변
- 대체로 적절한 것 같은데 1번의 경우 한국어로도 알아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3번의 경우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갖가지 모습과 터키의 여러가지 역사적 장소 등을 보여준다고 하셔야 합니다. 역사적 건물과 장소에 있는 아타튀르크라고 해석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23:05 (KST)답변
- 1번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끊어서 번역해야 될 것 같긴 한데... 끊어서 문장을 하면 말이 될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4일 (화) 23:14 (KST)답변
- 뭐 전부터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영어와 1:1 번역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렇게 긴 문장은 나눠서 하는게 훨씬 낫죠. 그리고 잘 모르겟다 싶은 부분은 일단 빼고 번역하셔도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23:34 (KST)답변
- 뭐 전부터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영어와 1:1 번역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렇게 긴 문장은 나눠서 하는게 훨씬 낫죠. 그리고 잘 모르겟다 싶은 부분은 일단 빼고 번역하셔도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23:34 (KST)답변
- 1번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끊어서 번역해야 될 것 같긴 한데... 끊어서 문장을 하면 말이 될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4일 (화) 23:14 (KST)답변
새로운 지폐 시리즈인 "E-9 발행 그룹"은 2009년 1월 1일에 유통을 시작했다. E-8 그룹은 (비록 여전히 중앙 은행의 지점에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상환 할 수 있지만) 2009년 12월 31일 이후 중지된다.
이 나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5일 (수) 00:03 (KST)답변
새로운 지폐 시리즈인 'E-9'은 2009년 1월부터 시중에 유통됐다. 한편, 기존의 지폐 'E-8'은 2009년 12월 31일까지만 유효하다. 또한 2019년 12월 31일까지 E-8 지폐를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
라고 하면 좋을 것 같군요. 괄호 또한 1:1로 해석할 필요 없습니다. 올해 말까지 통용되고, 그 뒤에 통용은 안되지만 교환 할 수는 있다는 얘기니까요. 새 지폐로 교환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문맥상 그렇게 쓴 것이고(화폐에 대해 잘 몰라서), 혹시 새 지폐 말고 다른 것으로 redeemable이라면 적절하게 고쳐주세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00:11 (KST)답변
-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의역을 잘할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제가 항상 고민하는 것중 하나라...)--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5일 (수) 00:29 (KST)답변
- 형주님 혹시 아직도 호주 사시나요? 의역을 잘하기 위해서는 양쪽 언어에 대한 이해가 다 깊어야 하겠죠. 한국어 책을 많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모국어에 대한 이해가 좀더 깊어야 제대로 된 번역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지금처럼 꾸준히 연습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00:40 (KST)답변
- 그렇군요. (참고로 호주는 아닙니다^^ 유학 마친지는 조금 됬는데^^ 까먹을까 걱정이군요) 영어 공부를 시간 나면 조금 더 해야겠고 한국어 책도 많이 읽어 봐야 겠군요.(그런데 한국어 책 대부분이 번역서 아닌가요... 좋은 한글 문학이라도 찾아봐야 겠군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5일 (수) 00:44 (KST)답변
- 번역된 책보다는 번역 안된 책을 많이 보세요. 특히 소설 및 논증하는 글을 추천합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정확한 한국어 표현을 배울 수 있고, 논증하는 글을 통해서는(주로 역사, 사회, 정치 쪽 책이겠죠) 논리적 사고력 자체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는 꾸준히 공부하시고요. 토익 이런거 셤공부보다는 차라리 반만 알아들어도 CNN 뉴스를 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00:57 (KST)답변
- 그렇군요. (참고로 호주는 아닙니다^^ 유학 마친지는 조금 됬는데^^ 까먹을까 걱정이군요) 영어 공부를 시간 나면 조금 더 해야겠고 한국어 책도 많이 읽어 봐야 겠군요.(그런데 한국어 책 대부분이 번역서 아닌가요... 좋은 한글 문학이라도 찾아봐야 겠군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5일 (수) 00:44 (KST)답변
- 형주님 혹시 아직도 호주 사시나요? 의역을 잘하기 위해서는 양쪽 언어에 대한 이해가 다 깊어야 하겠죠. 한국어 책을 많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모국어에 대한 이해가 좀더 깊어야 제대로 된 번역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지금처럼 꾸준히 연습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00:40 (KST)답변
메타의 체크유저 페이지에서 제가 쓴 문장을 교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7:46 (KST)답변
- 사실 저도 en-n이 아니라 자신은 없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많은 교류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8:09 (KST)답변
써니 문서에 국내최대라는 표현에 출처가 필요하다고 쓰셨더군요. 그래서 묻겠습니다. 그렇다면 월드비전에 있는 가장 큰 기독교 구호재단은 어떻게 증명한 것입니까?? 퍼드메이커님은 그 예산을 보면 가장 크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국내 최대라는 말 역시, 한 학기에 대표 봉사프로그램에만 천명이 넘는 학생을 선발하고 봉사를 진행하며, 각 11개 지역프로그램에서 지역당 200~300명의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봉사의 특성상 개인이 하는 경우가 많아 통계 자체가 힘든 상황에서 이정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봉사단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본인이 대학생 자원봉사단에 대한 개념이 서지 않아 그러신 것 아니십니까?? 그리고, 여태껏 위키를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가장 위 정의와 같은 곳에 정리를 해둔 문장에는 그런 태그를 안 붙이던데 악의적인 편집을 하신 것은 아닌지 궁금하군요.
암튼 문서 자체는 계속 정리해 나가면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단지, 계속 생각해봐도 출처가 필요하다는 말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 구름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9:13 (KST)답변
- 국내 최대인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출처가 있다면 달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모든 문서에 다 출처를 달아야 할 의무는 없으며, 제가 보기에 출처가 필요한 곳에 태그를 붙인 것 뿐이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 제가 요구하는 출처는 백:출처에 나온 것처럼 논문, 단행본이나 주요 언론에서 언급한 출처를 의미합니다. 그런 출처 없이 그냥 '국내 최대'라고 쓴다면 근거 없는 '찬양'으로 인식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 구름 님에게 있어서 당연한 것이 저같은 독자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9:44 (KST)답변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써니에 태그를 달았다고 해서, 월드비전에도 달아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월드비전이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니 우리도 필요가 없다라는 식은 곤란합니다. 써니가 국내 최대라는 말을 어떤 출처를 통해 알 수 있습니까? adida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02:13 (KST)답변
방금전 님이 사용자:양심있는사람의 사용자토론에서 광주와 전두환을 예를 들며 문제삼으셨는데 하지만 전두환을 찬양하고 구국의 영웅으로까지 보는 의견도 있지만 처벌받지는 않았군요. 대한민국에는 광주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보지 않는 견해도 있읍니다. 이건 해당 사이트들 시스템클럽, 전사모, 역사학도 카페 라는 곳이 있읍니다. 저는 광주문제에 대해 잘 모르오니 언급하고 싶지는 않읍니다. 광주 문제라면 다른 시각도 있는바, 해당 사이트들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3:19 (KST)답변
- 광주 문제에 관해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히틀러도 마찬가집니다. 양심있는사람 사용자의 의견처럼 홀로코스트를 부정하거나 축소하여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의견의 경우 독일과 이스라엘에서는 헌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 네오나치를 제외하고는 그러한 시각이 인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광주 문제 역시 국정 교과서 등에서 분명히 전두환의 범죄임을 명시하고 있으며(2008년판 국사 교과서), 전두환 본인도 내란음모죄로 처벌받은 바가 있습니다. 다양한 시각이 공존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범죄 행각에 대한 찬양까지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독일이나 이스라엘처럼 헌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해당 사용자는 나치에 대한 옹호 뿐만 아니라 토론 중 욕설을 했기 때문에 차단된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나치를 찬양했다고 해서 차단시키지 않았고 경고만 한 상태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0:18 (KST)답변
- 일부 강경성향의 보수반공주의자들이 광주사태를 폭동이라고 했다가 고소당한 사례는 있지만[1] 전두환을 숭배했다고 해서 처벌받은 사례는 없읍니다. 전두환을 찬양했다가 처벌받은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두환이 처벌받았다고 해서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들까지 범죄자로 볼수는 없는 것이죠. --100범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19 (KST)답변
-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두환을 찬양했다가 처벌받은 사람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전두환을 찬양했다고 무조건 범죄자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히틀러 찬양 자체를 금지시킨 독일, 이스라엘의 법을 문제시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21 (KST)답변
- 사용자:양심있는사람의 차단이 옳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히틀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히틀러를 좋아하고 찬양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라면 말입니다. 히틀러를 찬양해선 안된다는건 히틀러에게 피해를 입은 이스라엘과 미국쪽, 가해자인 독일쪽 일일텐데 어떻게 이스라엘이나 미국, 독일 이외의 나라사람에게까지 히틀러를 좋아하면 안된다고 강요가 되어야 합니까? 전세계가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독일의 식민지입니까, 혹은 독일, 미국, 이스라엘의 주장이 절대선이고 만국의 공법입니까, 그렇지는 않을텐데요? --100범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36 (KST)답변
- 해당 사용자는 나치에 대한 옹호 뿐만 아니라 토론 중 욕설을 했기 때문에 차단된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나치를 찬양했다고 해서 차단시키지 않았고 경고만 한 상태였습니다. 스스로의 발언을 인용하며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처음 나치 찬양 태그를 달았을 때는 차단시키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해당 사용자는 프랑스 대폭동이라는 '음모론'에 근거한 알 수 없는 내용의 독자연구 글의 주 작성자 중 하나였습니다. 나치 찬양이 차단의 '주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3:41 (KST)답변
제가 지금 하키 (밴드)에 삭제 토론을 열었는데 근거를 대라고 계속 사용자:여우비가 삭제 토론 틀을 지우네요. 중재가 필요하다고 생각들어서 말씀드립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8일 (토) 12:37 (KST)답변
- 저런 경우에는 문서 관리 요청과 사용자 관리 요청이 있지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2:39 (KST)답변
- 그렇군요. (그런데 문서 관리 요청에 제가 요청한게 있는데 확인 가능 하십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8일 (토) 12:48 (KST)답변
- 문관이라면 주기적으로 확인은 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뭘 확인 해달라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으면 좋겠군요. 아울러 girl next door는 또 왜 옮기시는 거지요? 토론 없이 무단 편집을 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2:51 (KST)답변
- '브로콜리너마저' 를 '브로콜리 너마저'로 이동부탁드리고 틀:Info box를 삭제 부탁드립니다. 삭제 신청을 하려니 "편집하려는 문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번째 문단이 없기 때문에 편집한 내용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와서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8일 (토) 12:54 (KST)답변
- 문관이라면 주기적으로 확인은 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뭘 확인 해달라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으면 좋겠군요. 아울러 girl next door는 또 왜 옮기시는 거지요? 토론 없이 무단 편집을 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2:51 (KST)답변
- 그렇군요. (그런데 문서 관리 요청에 제가 요청한게 있는데 확인 가능 하십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8일 (토) 12:48 (KST)답변
- 인포박스의 경우 이미 삭제 조치가 되서 그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브로콜리 너마저는 제가 할 수 잇는 일이 아니군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2:57 (KST)답변
- 삭제 조치가 되었으면 틀:Info box 가 빨간색으로 나오지 않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8일 (토) 14:25 (KST)답변
- 그렇네요;;; 희한한 상황 adida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6:58 (KST)답변
- 삭제 조치가 되었으면 틀:Info box 가 빨간색으로 나오지 않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18일 (토) 14:25 (KST)답변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왔는데요 {{풀기:}} [[분류:]] #넘겨주기 [[]] 틀:토막글 언어 오류(): 가 무슨 뜻인가요? 사용자:Nodamendo
- 분류랑 넘겨주기는 말 그대로고요, {{}} 표시가 되어 있는 것들은 찾기 같에 틀:머시기 라고 쓰시면 설명이 나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9:50 (KST)답변
- 설명이 안나오는 것들이군요. 풀기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고, 분류를 넣으면 문서 및에 분류가 뜨고요, 넘겨주기는 말그대로 한 문서를 다른 문서로 넘겨주는 것입니다. 토막글은 길이가 작은 문서에 다는 것이고, IPA, lang 등은 외국어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9:53 (KST)답변
총학 관련 글 보다가 출교자사태 문서를 봤는데, 좀 편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랄까, 이러이러한 주장에 대해 출교자 집단이 반박하는 식의 전개랄까요. 편집기록을 보니 대부분을 pud님이 편집했길래 프로필을 보니, 역시나 진보성향의 분이네요. 문과대 학우신가봐요? 글 편집할때 중립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문서 잘보고 갑니다. 중간고사 잘보시고 수고하세욤. -- 163.152.44.89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14:39 (KST)답변
- 수고하세요. 아무래도 나름 사실 전달하는 식으로 하려 했지만 쉽게 되지는 않는군요.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시는 분이 글을 추가하신다면 좋겠지만 그런게 없어서 현재 문서가 약간은 편향되게 보이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17:09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09년 4월 - 키보드 워리어 관련 준보호 요청 에 동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14:24 (KST)답변
- 아닙니다. 문서 훼손에 대한 준보호 요청에는 당연히 동참해야죠^^.. 키보드 워리어들이 키보드 워리어를 편집한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16:38 (KST)답변
관리자 후보로 추천된 것에 개인적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덧붙여 관리자 선거에서 본 사용자는 사용자:Pudmaker님께는 반대표를 던졌읍니다. 귀하와 일부 문서에서의 공방전이 있었으나 그것으로 개인적으로 앙심을 갖거나 유감이 있는것은 아니며, 다만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생각되어 반대하였읍니다. 본사용자가 개인적인 유감을 가진 것은 아니니 넓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19:47 (KST)답변
- 관심 가져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23:21 (KST)답변
스페셜 반스타 | ||
나는 노력하는 사용자 사용자:Pudmaker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생각은 다르나 부지런함과 성실성은 다른 사용자들이 공인하고 있기에 이 반스타를 특별히 드립니다. 받아주십시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00:30 (KST)답변
-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01:07 (KST)답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종합정보시스템 들어가셔서 이비 또는 이칠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네이트에도 그 내용이 그대로 전재되어 있군요. 최소한 족보에만 실려 있는 인물은 아닌 듯 합니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17:28 (KST)답변
- 이칠로 되어 있었군요...;; 아울러 소벌도리와 관련된 소백손, 소경 등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찾아볼 수가 없군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23:03 (KST)답변
안녕하세요? 예전에 지적하셨던 사항이 최종안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에도 참여해 주시면 마무리가 빠를 것 같네요ㅋㅋ. 감사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5:24 (KST)답변
- 오옷. 옙 adidas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5:30 (KST)답변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으로 '파라오와 미라' 라는 제목의 이집트 문명전이 열린다네요. [2] 이집트 신화와 파라오, 문화 관련 유물들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알고 계실 것 같지만 확인차 ^^; 전 부산에 있기 때문에 못가지만, 혹시 촬영이 가능하고 아디다스님이 가게 되신다면 사진 좀 많이 찍어주시와요… 기여하고 계신 왕조 관련 유물도 있거니와, 이집트 신 유물도 아주 많기에 ㅠ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2:53 (KST)답변
- 우왕,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저 역시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를 봤습니다만 정마 죽이더군요. 한번 가보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4월 24일 (금) 12:58 (KST)답변
- 오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된다면 사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0:38 (KST)답변
- 좋은것 많이 보시거든 자료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런점에서 저도 부탁드립겠읍니다. ^^ --100범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0:51 (KST)답변
혹시 노동조합에 관련된것 하나만 부탁드려도 되겠읍니까? 그분야에 해박하실 것 같아서. ^^ 우파적이거나 비교적 온건파 내지는 중도적인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것좀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외국것도 괜찮음) --100범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0:51 (KST)답변
- 한노총 민노총 이외에는 딱히 아는 것이 없습니다.(주로 강준만 한국 현대사 참고) 예전 미국 우파 정권들이 노동조합을 탄압했던 사례에 대해서는 '미국의 거짓말'(Lies Across America)라는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파적, 중도적 노동조합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미국, 영국의 노동조합이 주로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0:59 (KST)답변
- 시사in이었나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뉴라이트 계열에서 연합체를 만든다고 보긴 했습니다. 다만 그들의 이념이나 강령과 노동조합의 결성 근거들이 배치되는게 아이러니라고 할까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5일 (토) 01:22 (KST)답변
역사 꼬였음 ㅜㅜ -- Quotation Mark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28 (KST)답변
- ㅎㅎㅎ 주시문서만 보고 순간적으로 ^^;;;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29 (KST)답변
관리자가 되시기에 충분하신 분 같은데, 낙선되신게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당선되시길 바랄게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11:18 (KST)답변
- ^^;;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2:19 (KST)답변
관리자 선거 낙선에 대해 위로 드립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는 위키백과의 기여에 대한 유일한 보상은 참여하는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기대하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3:12 (KST)답변
낙선사례 위키에서 처음인것 같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런데 이거 무슨 전봇대에 붙었던 낙선사례가 기억납니다. 화이팅~!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19:25 (KST)답변
-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다음에는 Pudmaker님이 뽑히시겠죠. 수고하셨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0:28 (KST)답변
- 이제 위키백과 제대로 기여한지 갓 1년밖에 안되었는데 두 번이나 추천을 받은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23:03 (KST)답변
낙선 축하드립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63.152.94.23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안타깝네요. 당신의 기록은 서명을 안하셔도 이렇게 남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행동이십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9일 (수) 18:46 (KST)답변
- 감정적인 멘트는 자제합시다.
관리자 낙선에 대해 위로 드립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활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 제가 부족해서 안된 것이지요. 부족한 부분을 앞으로 잘 채워가길 바랍니다. 아울러 고대 학우시라면 등록해서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00:47 (KST)답변
울산에 다녀오고 보니, 낙선사례를 하셨네요. 애쓰셨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15:36 (KST)답변
- ㅎㅎ 별 수 없죠 adidas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16:48 (KST)답변
여전히 서명은 그대로입니다 :) 계정을 변경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8일 (화) 21:51 (KST)답변
- 계정이 멋지시네요 ^^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23:02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겨주셨는데, 회신이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늦었습니다만, 낙선하신데에 대해서 위로말씀 드립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부디 다음번에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소 불미스러운(?) 내용의 글들이 선거 막판에 보였었는데, adidas님이시라면 개의치 않고 잘 넘기시리라 생각합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21:59 (KST)답변
- 정당한 비판이 아닌 일방적인 비난에까지 일일히 대응할 필요는 없겠죠^^... 관심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23:03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공동제작하기 위한 공동체입니다. 현직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사용자 문서는 사용자간 대립과 반목을 일으키는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 이념을 유저박스를 이용해서 표현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서로 인정하는 방식이지만 정치적 구호나 선전을 사용자 문서에서 지나지치게 하는 것은 현명한 자기 표현의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변화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1:39 (KST)답변
- 근 1년 가까이 해당 내용(좀더 강도가 강한 것)을 게시하였지만 일부 찌질이들의 반달을 제외하고는 케골님이 최초로 문제 제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동안 상황을 종합해본 바, 이 자체가 선전, 선동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쥐를 싫어한다는 유저박스와 근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저에게 '편향된 사용자'라고 지칭하는 몇몇 목소리 때문에 이런 의견을 주신 것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사실 '편향'으로 까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실제 그 사람이 내세우는 것과 무관하게 어떻게든 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1:52 (KST)답변
- 아울러 저의 저런 모습까지 '편집자에 대한 정보 제공'의 차원에서 보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1:52 (KST)답변
- en:Wikipedia:UserPage#What_may_I_not_have_on_my_user_page?를 참고해 보세요. 위키백과의 편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들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1:59 (KST)답변
- 네 한번 잘 고려해 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2:08 (KST)답변
- en:Wikipedia:UserPage#What_may_I_not_have_on_my_user_page?를 참고해 보세요. 위키백과의 편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들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1:59 (KST)답변
평소 adidas님의 활동상을 한국고대사 관련 문서에서 자주 봐왔습니다. Xakyntos님께서는 원칙과 신념에 입각하여 활동하시는 분이시지만 그 강경하신 문체와 어투로 인하여 비록 학문과 진리를 위한 길이긴 하나 결과적으로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인 반면, adidas님께서는 온화하시고 양측 모두의 입장과 견해를 충분히 존중하시는 모습으로 중재와 분쟁 당사자의 이해 및 납득에 공헌해 오셨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adidas님의 관리자선거에서 제가 반대표를 던지게 된 것은 저 스스로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편집자에 대한 정보 제공이라는 취지는 훌륭하십니다만, 그렇다면 좀 더 완화된 표현으로도 충분히 adidas님의 정치적 입장을 개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시 하야」와 같이 강경하게 단언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서 재치있는 표현과 비유로 현 정권과 현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고대사 관련 문서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우리 과거 역사가 이랬으면 좋겠기에」 유사역사학서에서 참조한 내용에 자신의 상상과 희망까지 버무려서 문서를 편집하는 사용자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고 납득과 이해를 시키시는 존경스러운 모습으로부터, 현 정권에 대한 분노를 조금만 비직접적인 방식으로, 우회하여 표현하시는 모습 또한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adidas님의 사용자 문서는 전적으로 adidas님의 의지에 따라 편집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은 주제 넘은 참견이 아닐까 많이 주저했습니다만, 제 사용자토론에 오셔서 친절히 낙선사례를 남겨주신 모습에 감동하여 감히 만용을 부려 보았습니다. 제가 주저하게 된 유일한 이유로부터 벗어나 다음에는 제가 앞장서서 adidas님을 관리자나 사무관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United97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3:22 (KST)답변
- 관심 감사합니다. 다 본인이 부덕해서 그런 것이죠..;; 한국고대사는 고등학교 때 관심이 많이 있어서 증산도인가 머시기 쪽을 통해 얻었던 것으로 기억나는 환단고기네 삼성기네 했던 것을 본 게 전부입니다. 그때만 해도 '일본 황실도서관에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서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가지기도 했지만, 희망은 희망일 뿐 그것을 가지고 역사왜곡을 하는 사람들은 일본 제국주의자, 중국 동북공정 만큼이나 사절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개인적으로 '즉시 하야 요구'는 강경하다기 보다는 매우 상식적 요구가 아닐까 생각하기에 놔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거에서도 발언한 바와 같이, 이 표현을 무한히 유지할 생각은 없고, 천천히 생각중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1:00 (KST)답변
보름이 지났는 데, 더 이상의 의견이 없는 것으로 보고 이경보로 될 것을 문서관리 항목에 재신청 하겠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0:34 (KST)답변
- 음.. 여전히 현재 표제어가 적절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1:50 (KST)답변
제가 이번에 쓴 Hypernova라는 글은 극초신성과는 다른 글입니다. Supernova와 Hypergiant와 같은 용어들은 이미 한국천문학회에서 용어정리를 통해 초신성과 극대거성이라는 용어로 자리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Hypernova라는 용어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해서 한국천문학회의 용어 심의 위원장님께 이메일과 방문을 통해 직접 상담을 드린 결과 Hypernova에 극초신성이라는 용어를 붙이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답변을 듣고 일반인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원어 그대로 Hypernova라고 쓴것입니다. 원어 그대로 쓴 것은 '닭살튀김'님께서 한글로 '하이퍼노바'라고 하면 더 좋겠다는 토론을 남겨주어 '하이퍼노바'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이를 다시 '극초신성'으로 옮긴다는 것은 아직 정립되지 않은 용어를 더욱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에 다시 '하이퍼노바'라는 용어로 옮겨주셨으면 하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이 용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찾고 있는 중이며 한국천문학회에서 용어정리가 완료되면 이 내용을 다시 적절한 한글말로 옮길 생각입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ypernov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그런가요.. 천문 쪽을 잘 아는 분께 한번 여쭤보고 요청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7:09 (KST)답변
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사용자:쭌아님을 일방적으로 감싸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명의 눈동자문서 편집이나 명예의 전당 선정 등에서 계속 윤성현, 호요자미 님과 분쟁이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선거 목적으로 가입한 계정이다,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 본 사용자의 사주를 받아 여명의 눈동자를 편집한다 는 등의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사용자:쭌아 님은 심한 불이익을 받았읍니다. 원만한 해결을 바랬는데 사용자:쭌아님에게만 큰불이익을 주었는데, 차단은 지나친 처사라 생각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7:27 (KST)답변
- 어떻게 문제제기 쪽으로 계속 나아가게 괴는데, 사용자:윤성현 의 태도를 보면 타 사용자들에 대해 감정이 개입되어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듭니다. --100범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7:27 (KST)답변
- 당연히 개입되어 있겠지요. 아무리 예수님이라 하더라도 감정을 0으로 한 상태에서 발언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진행된 토론을 보면 아시겠지만 윤성현님 역시 분란 조장으로 인해 차단이 될 수 있음을 경고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쭌아 님이 어떤 불이익을 당했는지요? 물론 두분 다 잘못은 있지만 쭌아님은 제가 예시를 든 것처럼 여러차례 대놓고 '부적절한 발언'을 일삼았기 떄문에 단기 차단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7:29 (KST)답변
둘 다 차단 안당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관리자들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아울러 쭌아님이 애초에 분란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사용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주 부당한 처신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저런 분란이 없이 차분한 토론으로 해결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7:37 (KST)답변
현재 위백 내의 인물 서술 분류 중에는 '정치인'과 '정당인'이 혼용되고 있는데요. 이걸 좀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사랑방에도 올려볼까 했지만, 거긴 의견의 호오가 꽤 분명한 곳이라서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정당인'이 좀 더 '분류적인' 개념이 아닐까 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 정당인 : 정당에 속하여 정치 활동을 하면서 정사를 논하는 사람.
- 정치인(≒ 정치가) :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00:18 (KST)답변
- 정치인이라는 문서는 있지만 정당인은 없기 때문에 정치인이 좀더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현실 정치에 별로 관여하지는 않고 소속 정당에서만 활동하는 '정당인'들도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별로 많지 않을 것이며, 있더라도 위키백과의 저명성을 만족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00:26 (KST)답변
- 네이버 인물사전의 경우에는 전 국회의원인 경우에는 '정당인', 국회의원인 경우에는 '국회의원'으로 직군을 분류하고 있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09:52 (KST)답변
- 백기완 같은 경우에는 정치인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정당인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치인'이 가장 포괄적이기도 하고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11:59 (KST)답변
- 백기완 선생 같은 경우는 '사회기관단체인'이라 되어 있군요. 사실 백 선생의 경우엔 정치인보다는 '재야인'이란 표현이 '굳이' 더 맞다고 보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20:30 (KST)답변
한국 고전번역원 이라는 곳에 가셔서 알천 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네이트엔 알천이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족보에만 실려 있는 인물로만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Lagos III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20:44 (KST)답변
-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자료군요. 미처 몰랐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22:45 (KST)답변
갑작스럽게 죄송합니다. 저는 위키피디아에 대해 소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adidas님과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는데 혹시 시간이 괜찮으신가요? 자세한 이야기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Little Sheepherd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07:43 (KST)답변
- 안녕하세요? 인터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본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목적의 소논문을 작성할 예정인지 왼쪽의 '이메일 보내기'를 클릭해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2:57 (KST)답변
- 앗, 감사합니다!! 메일 보낸 뒤에 글을 남겼는데 메일이 가지 않았나 보네요. 다시 보내겠습니다; Little Sheepherd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6:01 (KST)답변
- 확인 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6:38 (KST)답변
관리자 추천 반스타 | ||
오랜 기여와 좋은 활동을 하셨기에, 관리자로 추천하며 동시에 사전 찬성표를 던지는 의미에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5:01 (KST)답변 |
관리자 추천 반스타 | ||
오랜 기여와 좋은 활동을 하셨기에, 관리자로 추천하며 동시에 사전 찬성표를 던지는 의미에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15:03 (KST)답변 |
-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만 규정상 낙선한지 3개월이 지나야 다시 선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2:07 (KST)답변
- 사실은 이번 선거에 불공정한 반대 투표를 행사한것이 정황근거로 포착되었으나 저의 최근 상황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군요. 체크유저도입이 절실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2일 (화) 13:40 (KST)답변
- 차라리 저런 경우에는 '선거용 계정의 투표'가 불가능하도록 제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체크유징 당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할 수 있지요. 그리고 만약 저런 계정들이 '다중계정'이 아닐 경우 괜한 오해와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adid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5:23 (KST)답변
- 정황증거만으로는 처벌할 수 없어서 궁극에 가서는 위키백과사전의 특성상 체크유저를 신청하여 위키백과내부에서 선언을 해주어야 합니다. 체크유저가 도입되면 적어도 영어번역문제 하나는 확실하게 줄여서 적절한 선언을 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시 투표와 같은 경우에는 투표자 전원에 대하여 체크유저를 할 수도 있다는 그런 명시된 주의가 있으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반드시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만의하나 이의가 접수되면 할수도 있다라는 계도문구이지요. 이렇게 한다면 최소한 투표용 계정 문제는 많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2일 (화) 16:18 (KST)답변
- 차라리 저런 경우에는 '선거용 계정의 투표'가 불가능하도록 제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체크유징 당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할 수 있지요. 그리고 만약 저런 계정들이 '다중계정'이 아닐 경우 괜한 오해와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adid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5:23 (KST)답변
- 사실은 이번 선거에 불공정한 반대 투표를 행사한것이 정황근거로 포착되었으나 저의 최근 상황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군요. 체크유저도입이 절실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2일 (화) 13:40 (KST)답변
-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만 규정상 낙선한지 3개월이 지나야 다시 선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2:07 (KST)답변
- 체크유저가 생긴다 하더라도 그런 식의 주의를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는 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아마 '선거용 계정'으로 의심되는 경우 적절한 정황 증거와 함께 신청된다면 체크유징이 가능하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7:03 (KST)답변
저는 서명을 'Blocking' 으로 하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민주화를 위하여!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3:31 (KST)답변
- 사용자 환경 설정을 참조하세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3:34 (KST)답변
예전에 관리자에 지원했지만, 아흔님과 다른 사용자(Nichetas, Anece20)들이 갈등이 있어서 지금은 잠시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위낱관리자가 되는 거는 안되나요? 여기서 차단된 에멜무지로는 백괴사전에서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걸보니깐 아닌 것 같은데, Anece20님과 Nichetas님은 제가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요. --루스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5:57 (KST)답변
- 일단 백괴랑 위백은 형식상 무관하지만, 위백과 위낱은 완전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하지만 위백에서 갈등이 있었다고 해서 위낱에서 안된다라는 주장은 성립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흔님의 경우도 위백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위낱에서 잘 활동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제가 위낱에서 거의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 왈가왈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5:59 (KST)답변
5월 14일부로 육군훈련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현역은 아닌지라, 잠시 들어갔다 나오는 거지만 그래도 인사를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되어서 말입니다. 6월에 뵙죠.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1:06 (KST)답변
- 축하(??)합니다^^ 뭐니뭐니해도 4,5급이 진리죠.. adid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2:06 (KST)답변
- 무운을 빕니다. 은종현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06:40 (KST)답변
- 무운을 빕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5월 18일 (월) 10:27 (KST)답변
So you can speak English too. I only know a little bit of Korean, but I would LOVE to see better Fox and the Hound/Charlotte's Web articles. Help? 65.0.174.240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05:08 (KST)답변
- Thank you for visiting me, but I have almost no knowledge and interest in 'Fox and the Hound')토드와 코퍼). It seems that there are only few thing which I can help. adidas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13:11 (KST)답변
- You do know that that means you're missing out on what (*I think*) is among one of the best movie's of all time, right? I offically declire this THE most underrated movie, in the ENTIRE history of the world! Yes, I'm serious. And Charlotte's Web, CHARLOTTE'S WEB! The second most underrated movie ever, (it's so close too...). Just my 2$...69.85.235.3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23:47 (KST)답변
- Thanks for the information^^.. I will see that movie with my nephews adidas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01:55 (KST)답변
정사와 연의가 충돌하는 내용이라면 적어도 위키백과는 사전의 기능을 하고 있으므로 정사쪽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반 동탁 연합군 역시 마찬가지이며 다만 "연의에서는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라는 꼬리글은 달 수 있습니다.
소설에 불과한 연의가 실제 역사를 집필한 정사를 덮어버린다면,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이미 사전이 아닌게 됩니다.
위키백과는 소설을 모아두는 곳이 아닙니다.
- 둘 다 설명해주면 그만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삼국지에서 논의하지도 않고 마음대로 편집하시면 곤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7:05 (KST)답변
붕어에 대한 논란은 아직 제기 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그리고, 높임말이 아니고 임금의 죽음을 가르키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편집 중단하시길 촉구합니다. --Gwpei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3:04 (KST)답변
- 서ː거(逝去)[명사][하다형 자동사] <사거(死去)>의 높임말.
- 훙서(薨逝)[명사][하다형 자동사] ‘임금이나 귀인(貴人)의 죽음’을 높이어 이르는 말. 훙거. 훙어.
- 승하(昇遐)[명사][하다형 자동사] 임금이 세상을 떠남. 등하(登遐). (비슷한말)붕어(崩御).
그렇군요.. ;; adidas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3:12 (KST)답변
체크유저들이 고지식한건지, 아님 이쪽에서 너무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서 그런지 결국 각하해버렸네요.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6월 18일 (목) 08:55 (KST)답변
- 그러게 말입니다 -_-;; adidas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09:25 (KST)답변
샤를 드 골의 드골주의, 마거릿 대처의 대처리즘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23:13 (KST)답변
- 드골주의 문서는... 아... 프랑스 정당을 번역하면서 언젠가는 옮겨놓아야 겠다고 '생각만' 한 것이었지요. 이참에 해볼까요... 허허... 클라시커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1:18 (KST)답변
- 대처리즘이 아니고 대처주의 아닌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6월 21일 (일) 01:20 (KST)답변
- 뭐, 한국어식으로 하면 드골주의처럼 대처주의가 맞죠.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1:22 (KST)답변
합병 및 병합 제안 하신 분이 있으셔서 의견을 여쭈어 보았으나 합병 및 병합 제안에 적합한 의견을 아직 찾지 못하신 듯 합니다. 병합시 주제 항목 구분에 들어갈 만한 부분이 적합치 않아 따로 뺀 것인데요. 이에 대하여 좋은 의견이 있으신지요. 또한 이 문서는 위키백과:새로_온_손님들을_쫓아내지_마세요등에 게시된 안내문을 보고 작성한 것입니다. ^^ --Yssmjg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0:04 (KST)답변
- 감사합니다. 다만 해당 내용을 잘 아는 것이 아닌지라.. adidas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23:12 (KST)답변
최근에 몇 개의 문서를 번역하면서 '레쎄-페흐'(laissez-faire)란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자유방임주의'란 의미던데요. 우리나라 위백에는 이 단어가 없길래 영문 위키에서 찾아봤더니 자유방임주의는 자유지상주의(en:Leberitarian)에 속해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유방임주의가 자유주의(en:Liberalism)의 맥락에서 이해되는 것 같고요. 이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1:56 (KST)답변
- 제 견해로는 일반적으로 자유주의는 한국식 뉴라이트나 자유방임주의, 시장절대주의라기보다는 케인즈주의적인 의미로 이해된다고 생각합니다. 레세페흐는 신자유주의와 관련해서 많이 나올 겁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02:08 (KST)답변
- 결론적으로는 현재 한국어 위백에 형성되어 있는 자유주의의 하위 항목인 경제적 자유주의와 레쎄-페흐가 같은 뜻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실제로 드골주의 중 레쎄-페흐란 단어를, 어떤 분이 자유주의로 링크를 걸어놓으셨더군요. (전 그냥 원래 [[자유방임주의]] 라 걸어놓았었습니다.) 자유주의와 자유방임주의가 같다면 한 단어로 쓰이지, 굳이 사이에 '방임'을 넣었을 이유가 없을거란 생각이었습니다. 훈련소 다녀와서 쓸데없는 걱정만 늘어버린 건지... 요새 어떤 것도 이상하지 않게 보이는게 없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4:54 (KST)답변
- 자유방임주의와 자유주의는 상당히 차이가 있지요. '경제적 자유주의'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훈련소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adidas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2:43 (KST)답변
- 결론적으로는 현재 한국어 위백에 형성되어 있는 자유주의의 하위 항목인 경제적 자유주의와 레쎄-페흐가 같은 뜻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실제로 드골주의 중 레쎄-페흐란 단어를, 어떤 분이 자유주의로 링크를 걸어놓으셨더군요. (전 그냥 원래 [[자유방임주의]] 라 걸어놓았었습니다.) 자유주의와 자유방임주의가 같다면 한 단어로 쓰이지, 굳이 사이에 '방임'을 넣었을 이유가 없을거란 생각이었습니다. 훈련소 다녀와서 쓸데없는 걱정만 늘어버린 건지... 요새 어떤 것도 이상하지 않게 보이는게 없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4:54 (KST)답변
[5] 그냥 이름을 나열하는게 나을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6:40 (KST)답변
-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만^^...
인사는 드리고 가야할 듯 해서... 혹시 개인적인 연락 루트가 필요하다면 트위터 등을 이용하는 것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17 (KST)답변
- 특정 사용자들과의 문제라면 그들과 해결을 보거나 아니면 그들과 거리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탈퇴는 안타깝군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24 (KST)답변
- 그 특정 사용자가 싫어서 거리를 유지하기는, 이미 계속 해왔던 일이었습니다. :) 그것 때문에 탈퇴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블로그를 만들든 트위터를 만들든 연락 루트는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27 (KST)답변
- 음... 조금 긴 호흡으로 차분히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메인 화면에 보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27 (KST)답변
- 그 특정 사용자가 싫어서 거리를 유지하기는, 이미 계속 해왔던 일이었습니다. :) 그것 때문에 탈퇴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블로그를 만들든 트위터를 만들든 연락 루트는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27 (KST)답변
저도 이제.. 떠날 때가 된것 같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0:22 (KST)답변
참견 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디다스님의 블로그에 있는 맡이하세요는 맞이하세요가 맞춤법에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31 (KST)답변
- 당연히 '맞이하세요'가 맞는 표현이겠죠^^ adidas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02:37 (KST)답변
- {{다른 뜻}}의 사용법과 관련한 틀토론:다른 뜻의 토론을 종결하고 이를 틀토론:다른 뜻/사용법 관련 토론 보존문서에 보존하였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47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