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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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벨의 전형. 비주얼 노벨의 화면은 일반적으로 대화 상자와 말하는 사람의 그림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비주얼 노벨(Visual Novel)은 소설영상화하려는 시도로 나타난 게임의 한 장르이다.

목차

[편집] 개요

비주얼 노벨은 춘 소프트에서 만든 제절초 등의 '사운드 노벨'에서 유래한 게임의 장르이다. 그러나 원래 사운드 노벨이란 명칭은 춘 소프트의 상표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는 비주얼 노벨과 사운드 노벨 모두 같은 의미로 통용된다. 최초의 비주얼 노벨은 리프사의 시즈쿠이며(리프가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 명칭을 처음 사용했음), 제작자 본인 또한 자신의 게임이 춘 소프트의 카마이타치의 밤의 영향을 받아 배경 위에 주어진 방대한 텍스트를 읽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비주얼 노벨을 뜻하는 다른 말로는 노벨 게임(Novel Game)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현재에 와서는 '노벨 게임'은 게임으로서의 분류를, '비주얼 노벨'은 문학으로서의 분류를 의미하는 경우로 분화되기도 한다. 또한 '텍스트 어드벤처'라는 용어도 있으나, 이는 비주얼 노벨을 포함한 문학성을 가진 모든 어드벤처류의 게임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인터랙티브 픽션의 한 종류이다.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97년 투하트의 발매 이후였다. 이후 많은 상업 회사 및 동인 그룹들이 폭발적으로 비주얼 노벨 장르의 작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 팀 디바이스가 발매한 회상록이 대한민국 최초의 창작 상업화 비주얼 노벨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일본에는 리프사의 투하트, 타입문페이트/스테이 나이트 등, 대한민국에는 팀 TTTTic Tac Toe, 팀 바실리스크절망희, UC노벨타뷸라의 늑대, 은신처, CUBE, 할아버지와 요람, 스튜디오 아인스인테르메디오 시리즈, Buddies의 판타즈마, 네이버 웹툰의 러브슬립, 인피니티 프로젝트의 몰드스카이 시나리오 1 등이 있다.

[편집] 특징

비주얼 노벨은 '게임'이면서 '문학'이라는 독특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매체가 게임이지만, 내용물은 소설이나 각본과 다름없는 문학이다. 또한 글, 그림, 소리의 3요소와 기본적인 개발 베이스(엔진 등)만 갖추고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이같이 문학을 게임으로 표현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비주얼 노벨을 보는 관점에 따라 구조가 조금씩 달라진다.

비주얼 노벨의 화면 구성은 크게, 이미지 위 전체를 텍스트가 덮는 비주얼 노벨 방식(비주얼 노벨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리프가 사용했던 방식이라는 의미에서) 혹은 '소설식'과, 화면의 하단에 텍스트가 위치하는 ADV(Adventure) 방식 혹은 '대본식'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비주얼 노벨 방식은 '문학성'에 더 치중한 형식으로 텍스트의 출력창이 책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장문의 서술이 가능하며, ADV 방식은 '게임성'에 더 치중한 형식으로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전개가 가능하다. 현재에는 ADV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비주얼 노벨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이미지보다 텍스트에 치중하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말풍선과 비슷한 구성을 사용해서 만화의 분위기를 내거나, 일본어의 세로쓰기에 맞춰 텍스트가 세로로 출력되는 비주얼 노벨도 등장하고 있다.

비주얼 노벨이란 자체는 그 자체가 일단 문학이어야 하지만, 비주얼 노벨과 비슷한 구성, 혹은 비주얼 노벨과 다른 어드벤처 게임의 혼재 형식인 게임이 존재하며, 그 사이의 경계가 애매모호한 게임도 있다. 대표적으로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동방 프로젝트 시리즈를 살펴보면, 슈팅 게임이지만 확연한 세계관과, 시리즈를 거듭하며 이어지는 이야기가 비주얼 노벨의 구성으로 펼쳐지고 있어, 비주얼 노벨과 슈팅 게임의 혼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 격투 게임이나 마작 등이 비주얼 노벨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전개하는 게임이 되기도 하며, 거꾸로 형사 사건과 법정이라는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게임성을 살린 역전재판 시리즈와 같은 게임도 있다.

[편집] 구성 요소

[편집] 리소스

[편집] 텍스트

비주얼 노벨은 기본적으로 문학이기 때문에 단연 제일 중요한 요소는 글, 텍스트가 된다. 소설과 거의 차이는 없으나, 그래픽으로 작품을 보충 설명하기 때문에 인물이나 대화의 주체 등에 대해 세밀하게 묘사할 필요는 없다. 분류상 게임 시나리오에 속하지만 게임 시나리오와는 엄밀히 다르다.

[편집] 그래픽

비주얼 노벨은 말 그대로 '보여주는' 문학이기 때문에 그래픽이 없으면 음악을 틀어놓고 낭송하는 소설에 불과하다. 비주얼 노벨의 필수 요소이다. 비주얼 노벨에 사용되는 그래픽의 명칭에는 CG(컴퓨터 그래픽)이 붙는데, 원래 비주얼 노벨이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용어라고 하기는 힘들다.

배경(BCG-Background CG)
이야기가 전개되는 장소를 나타내는 그림. 비주얼 노벨 최초의 그래픽 요소였다. 현재에는 보통 CG로 처리되지만 고급의 인력을 요하는 작업인 탓에 인력이 부족하면 CG를 특수 처리해서 사용하기도 하며, 실제로 쓰르라미 울 적에와 같은 작품에 사용된 사진의 실제 장소는 유적지(?)와 같은 대우를 받기도 한다.
서있는 그림(SCG-Standing CG)
서 있는 캐릭터를 나타내는 그림. 표정이나 동작 등이 바뀌며 배경과 같이 평상의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장면 그림(E(V)CG-Event CG)
BCG와 SCG만으로 나타낼 수 없거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특수한 장면을 나타내는 그림. 수집이라는 개념이 있어 나중에 ECG만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게임이 많다.
효과 그림(EFCG-EFfect CG)
전투 장면과 같은 특수한 장면에 쓰이는 그림.
컷 그림(CCG-Cut CG)
만화와 비슷한 느낌을 주어 장면을 과장하거나 웃음을 주기 위해 쓰이는 그림.
얼굴 그림(FCG-Face CG)
1인칭 비주얼 노벨에서는 보통 주인공의 얼굴이 등장하지 않지만, ADV 방식에서 주인공의 대사 시점에서 얼굴 표정만을 표시해주거나, 아예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기도 하는 그림.

[편집] 사운드

비주얼 노벨이 원래 춘 소프트의 '사운드 노벨'에서 유래한 만큼 사운드 역시 중요한 요소이나, 필수적인 요소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단초로운 작품이라도 대부분 사운드는 들어가기 마련이다.

배경 음악(BGM-BackGround Music)
장면의 배경에 깔리는 음악. 일반적인 게임의 음악과 기능은 같다.
효과음(SE-Sound Effect)
일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처럼 실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소리.
목소리 연기(Voice)
시나리오를 대본처럼 성우가 연기해 텍스트와 같이 출력된다. 동인계에서는 쓰이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상업계에서는 보통 꼭 쓰인다. 모든 캐릭터의 보이스가 갖춰진 것을 '풀 보이스(Full Voice)'라 한다(주인공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팀 바실리스크절망희 1부가 최초로 사용했다.

[편집] 게임성

[편집] 선택지와 분기

비주얼 노벨의 가장 기본적인 게임성은 '선택지'이다. 이는 단순히 읽기만 하는 소설에서 벗어나, 플레이어의 선택과 상호 작용을 하는 인터랙티브 픽션에 걸맞게 플레이어의 선택을 이야기의 전개에 반영함으로서 최소한의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얻는다. 기본적인 구성은 '이렇게 한다', '이렇게 말한다' 등이며, 투하트2와 같은 비주얼 노벨에서는 '맵 선택지'라고 하여 플레이어가 가고 싶은 곳을 지도상에서 선택하기도 한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흔히 쓰인다. (선택지가 없는 작품도 존재하기는 한다(쓰르라미 울 적에, 절망희). 이를 흔히 '키네틱 노벨'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원래 비주얼 아츠의 상표이며, '선택지가 없다'는 의미보다는 '선택지를 최소화한다'는 의미로 '결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결말'이 1개인 경우를 흔히 지칭하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는 경우와는 다르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이 선택지를 통해 짧게는 한 선택지를 통해, 길게는 여러 개의 선택을 통해 이야기가 갈라지는 것을 '분기'라고 부른다.

[편집] 루트와 플래그

[편집] 파라미터

[편집] 일본의 상황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 자체는 크게 두 가지 기원이 있는데, 하나는 '영상 소설', 즉 이미지와 사운드를 이용해 나열되는 소설과, 나머지 하나는 RPG와 같은 스토리성이 있는 게임에서 파생되어 게임적 요소보다 문학적 요소를 택한 게임들이 발전한 것이다. 이와 같은 게임들은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조금씩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키면서, 2000년대에 들어서자 일본에서는 '비주얼 노벨'이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용어로 자리매김했다.

리프사가 비주얼 노벨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나, 실제 일본에서는 이 용어가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이유는 비주얼 노벨 장르 게임의 대부분이 명목상 성인 게임(일본에서는 보통 '어덜트 게임'이라 칭함)이며, 성적 묘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엘프의 영향을 받아 성인향이지만 작품성을 추구하는 작품들이 출시되다가, 근래에 들어서는 비주얼 노벨을 차용했지만 상업성만을 노린 이른바 '에로게'들이 무수하게 쏟아져, 실제로 작품성이 있는(문학이라고 볼 수 있는) 게임들은 손에 꼽을 정도가 되었다. 상업성과 작품성의 경계가 애매모호한 게임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일본의 광적인 오타쿠 문화나 강력 성범죄의 원인으로 취급되어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보통 일본에서는 성적인 묘사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때는 '에로게(エロゲー)', 여성이 등장한다는 점을 강조할 때는 '갸루게(ギャルゲ, Girl Game의 일본어 약자)', 연애물로서 그 점을 강조할 때는 '연애 어드벤처 게임' 또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통칭한다. 그리하여 현재의 비주얼 노벨이란 용어는 오히려 클라나드와 같은 전연령을 대상으로 한 작품에 붙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의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들은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미디어 믹스로 재탄생해 더 광범위한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일본의 수많은 동인 그룹들 중 비주얼 노벨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는 그룹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보통 코믹 마켓과 같은 동인지 판매전을 통해서나, 온라인을 통한 지원 웹사이트 혹은 개인으로 판매하게 되며, 이 중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는 경우 타입문(현재는 유한 회사 노츠이나 원래는 동인팀이었음)이나 07 Expansion과 같은 경우도 등장한다.

[편집] 대한민국의 상황

대한민국의 경우도 기원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세계 최초의 MMORPG(다중접속 롤플레잉 게임)를 실용화시킨 대한민국인 만큼 게임 산업은 주로 롤플레잉 게임류에 치중한 성향이 많았고, 주로 그 게임 제작자들의 호기심과, 일본 문화에 심취해 있던 사람들이 합작해 만들어진 게임이 비주얼 노벨의 기원이었다. 창작 작품이 조금씩 등장하기 이전에는 주로 일본 비주얼 노벨의 팬픽션 작품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는 과도한 원본 소스 침해로 인한 뮤앤아이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오히려 게임 산업이 너무나 롤플레잉 게임류에 치중된 탓에, 일본에서와 달리 대한민국에서의 비주얼 노벨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아는 용어가 되었다. 실제로는 많은 롤플레잉 게임들이 비주얼 노벨에서 쓰이는 텍스트 전개 기법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이 용어 자체는 그리 알려지지 못했고, 직접적으로 언급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텍스트 어드벤처'나 '노벨 게임'등 이름에서 어느 정도 모양을 유추해낼 수 있는 용어로 대체 사용하고 있다. 거기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와레즈와 같은 불법 다운로드가 활성화되어 패키지 형식으로 출시되는 게임들이 완전한 침체를 타면서, 기본적으로 1인용이며 패키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 노벨은 큰 타격을 맞게 되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비주얼 노벨은 동인 그룹이나, 불법 다운로드의 가능성이 매우 적은 모바일 시장으로밖에 진출할 수가 없게 되었고, 실제로 상업 회사가 제작한 순수 비주얼 노벨은 전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고 있다.

동인 작품의 경우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코믹월드서드플레이스 등의 동인지 판매전과 온라인 통신판매로 이루어지나, 그 수는 매우 적은 편이다.

[편집] 미연시

한편, 대한민국의 비주얼 노벨과는 별개로, 대한민국에서는 일본의 비주얼 노벨 작품들에 심취한 이들이 나타나게 된다(사실 이들 중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비주얼 노벨을 만드는 사람들이 된 것이다). 그들은 일본에서 이러한 게임들을 미소녀 게임이라 부르는 점에 기인하여 이것들을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약칭 미연시)이라고 부르며, 그들 스스로를 '미연시+오덕후(오타쿠)'의 의미인 '면덕후'라 칭하기도 한다.

이 용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단순히 미소녀가 등장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뿐만 아니라 일본 비주얼 노벨 장르의 모든 게임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바뀌었다. 이는 대한민국의 비주얼 노벨 장르에도 사용되는데, 엄밀히 말하면 이 용어는 틀린 표현이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비주얼 노벨은 판타지 전기나 키네틱 노벨, 간단한 분기에 의한 사회성 작품 정도로 연애 시뮬레이션과는 크게 구분된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던 상업성에만 치중했던 성인 게임들 역시 이 용어로 묶어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틀린 표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야겜(야한 게임)'이라는 용어도 생겨났으나 이 용어의 경우는 이번엔 작품성에 관계없이 모든 성인향 게임들을 통칭하는 경향이 있어 또한 문제이다.

[편집] 기반 엔진

비주얼 노벨이 널리 보급되면서 그에 특화된 엔진들이 만들어졌고 그 중에는 현재도 널리 사용되는 무료 공개된 엔진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NScripter키리키리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파이썬 언어를 기반으로 한 렌'파이 역시 특히 영어권 국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무료 공개 엔진은 VNAP이 최초이며 이후 바실리어트, 네코노벨 등이 등장했으며, 또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UC노벨이라는 노벨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겨나 많은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비주얼 노벨이 PC에서 벗어나 다른 종류의 게임기 및 모바일로 이식되면서 그에 맞춘 새로운 엔진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엔진들의 경우 일본의 회사들은 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개발사들에게 위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무료 공개된 PC 이외의 비주얼 노벨 엔진으로는 NScripter를 각종 플랫폼용으로 이식한 OnScripter가 있다.

[편집] 명칭 논쟁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비주얼 노블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지적이 있어 장르의 명칭에 대한 논쟁이 최근 점화되었다. 또한 비쥬얼 노블, 비쥬얼 노벨 등으로도 불려 명칭 통일이 시급하다.

Visual Novel이 Leaf가 만든 조어, 즉 일본어식 영어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비쥬얼 노벨이라는 주장이 있으며, 그와 마찬가지 근거에 현행 일본어 표기법에서 ジュ(jyu)는 '주'로 표기하기 때문에 비주얼 노벨이라는 주장이 있다.

[편집] 주된 비주얼 노벨 작품

[편집] 일본

[편집] LVNS·리프 비주얼 노벨 시리즈(리프)

[편집] 그 외


[편집] 혼합 장르

(일반적인(주로 어드벤쳐 게임) 형식과의 혼용)

[편집] 대한민국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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