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시아누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베스파시아누스
로마 제국의 9대 황제
재임 기간 69년 12월 20일 - 79년 6월 23일
타고난 이름 티투스 플라비우스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이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베스파시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전임 황제 비텔리우스
후임 황제 티투스
로마 황제 연대표

베스파시아누스는 (9년 11월 17일 - 79년 6월 23일), 로마 제국의 아홉 번째 황제이다. 그는 비텔리우스를 몰아내고 황제가 되었다.

[편집] 생애

베스파시아누스는 세리 집안의 둘째 아들로서 로마 제국의 권부 최상층에 오르기 어려운 신분이었으나 치밀함과 부지런함으로 자신의 신분을 끌어 올리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였다.

네로시대에는 뛰어난 장군으로 로마 역내의 반란을 진압하는 데 많은 공을 세웠지만, 로마황제의 그리스 별궁에서 황제가 베푸는 연회에 참석하였다가 네로 황제의 시를 들으며 졸았다는 이유로 유배되어 양봉을 하며 소일하게 된다.[출처 필요]

2년여의 세월이 지나자 유다 지역에서 종교적 민족주의세력인 열심당에 의해 발생한 유대독립전쟁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이를 평정할 지휘관으로서 새로이 임명을 받고 유대땅으로 파견되는데 지략과 용맹성으로 유대 북부 갈릴래아 지역을 점령하게 되고 요셉이라는 유다인 지도자를 포로로 잡게 된다. 후에 로마로 들어가 시민권을 얻게되는 요셉, 즉 로마인으로서의 요세푸스는 로마와 유다 간의 절충안을 제시하며 양 쪽의 공존을 모색하게 하고 베스파시아누스는 그의 도움으로 유다를 무리 없이 통치하였다. 물론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자신의 정치를 도운 요세푸스를 보호하여,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었다.[1] 로마에서는 반란을 피해 자살한 네로의 급서로 말미암아 큰 혼란이 야기되고 이를 수습할 적임자로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인에게 선택되면서 로마에 입성하게 된다. 내전 상태의 로마를 평정하고 국가의 질서를 회복시키면서 무능한 군인 출신 세 황제의 뒤를 이어 새로 로마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최초의 평민 출신 로마 황제이며 그 아들 티투스가 뒤를 이어 황제가 되는 플라비우스 황조를 이루게 되었다.

[편집] 읽어보기

[편집] 각주

  1. 《예수, 신화인가?역사인가?》/정승우 지음/책세상
전 임
비텔리우스
제9대 로마 제국 황제
69년 - 79년
후 임
 티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