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이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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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아 제국
Βασίλειον τῆς Νίκαιας

1204년 비잔티움의 계승국가와 라틴 제국의 지도. 국경은 명확하지 않음.
공용어 그리스어
수도 니카이아
정치체제 전제군주제
종교 동방 정교회
성립 1204년
해체 1261년
초대 황제 테오도루스 1세
1204년-1222년
최후 황제 미카일 8세
1259년-1261년
성립 이전 비잔티움 제국
해체 이후 비잔티움 제국

니카이아 제국 (그리스어: Βασίλειον τῆς Νίκαιας)는 제4차 십자군 이후 비잔티움 제국을 계승한 국가들 중에 가장 큰 계승국이었다. 1204년부터 1261년까지 존속했다.

목차

[편집] 성립

프랑크 약탈자들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고 라틴 제국이 성립되었다. 도망친 황제 알렉시우스 3세의 사위인 테오도루스 라스카리스비티니아니카이아로 도망치고 그곳에서 비잔티움의 뒤를 잇는 국가를 만들었다. 이 니카이아 후계국 말고도 두 개의 갈역한 비잔티움 계승국가가 있었는데 에페이로스 공국트라페주스 제국이었다. 그러나 두 나라 모두 콘스탄티노폴리스와 거리가 멀어 실질적인 영향력은 니카이에 못미쳤다.

니카이아 제국은 에게 해에서 흑해까지 아나톨리아 서부의 넓은 지역의 띠 모양의 영토를 차지했다. 처음에 테오도루스는 라틴 제국에 도전했으나 패하고 1206년에서야 황제에 올랐다.

테오도루스는 자신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1208년 총대주교좌를 니카이아에 설치하고 1219년에는 라틴 제국의 여제(女帝) 플랑드르의 욜란다의 딸 마리아와 결혼했다. 1222년 테오도루스가 죽자 제위는 사위인 요한네스 두카스 바타체스에게 넘어갔다.

[편집] 확장

1230년 에페이로스 공국이 불가리아에게 복속되고 트라페주스 제국이 힘을 잃게 되자 실질적인 비잔티움 계승국가는 니카이아 하나만 남게 되었다. 요한네스 3세는 영토를 확장하고 1235년 불가리아의 이반 아센 2세와 동맹을 맺어 테살로니카와 에페이로스를 손에 넣었다.

1245년 요한네스는 프리드리히 황제의 딸과 결혼하여 동맹을 맺고 라틴 제국의 압박하였다. 1254년 요한네스 3세가 죽고 아들 테오도루스 2세가 즉위하여 불가리아와 싸웠다. 1258년 테오도루스 2세가 죽고 어린 아들 요한네스 4세 두카스 라스카리스가 제위에 올랐는데 유능한 장군 미카일 팔라이올로고스가 섭정을 맡았다.

[편집] 비잔티움의 부활

미카일은 시칠리아의 공격과 라틴 제국의 공격을 잘 방어하고 자신의 권력기반을 다진후 1260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복을 천명하고 공격에 들어갔다. 미카일은 베네치아 공화국의 적인 제노바와 동맹을 맺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격하여 1261년 7월 수도를 수복하고 라틴인들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는 미카일 8세로 비잔티움 제국의 부활을 선포했다.

[편집] 니카이아 제국의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