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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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하우젠의 파노라마 사진

뮐하우젠(독일어: Mühlhausen)은 독일 중부 튀링겐 주에 있는 도시이다. 독일에서는 정식으로 튀링겐을 병기하여 뮐하우젠/튀링겐(독일어: Mühlhausen/Thüringen)이라고 한다. 인구 36,100(2009)[1].

잘레 강 지류 운슈투르트 강 연안의 분지에 위치한다. 10세기 후반 문헌에 언급되었고, 그 후 제국 자유 도시가 되었다. 1524년 토마스 뮌처가 이 곳에서 재세례파 운동을 설교하고 독일 농민 전쟁을 일으켜 재세례파 운동의 한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다. 그 후 쇠퇴하였고, 1802년 프로이센에 속하여 독립된 지위를 잃고 1816년 프로이센의 작센 주에 속하게 되었다. 옛 성벽과 성당이 남아 있다. 블라시우스 교회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한때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던 곳이다. 현재는 주변 지역을 합쳐 운슈투르트하이니히 군의 행정중심지로 되어 있다.

자매 도시[편집]

주석[편집]

  1. (독일어)"Bevölkerung nach Gemeinden, erfüllenden Gemeinden und Verwaltungsgemeinschaften" Thüringer Landesamt für Statistik.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