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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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琴民, 1962년 9월 3일 부산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사회당 후보로 출마했다. 슬로건은 '새로운 진보, 담대한 제안', 출마 출사표는 "진보의 새로운 길을 찾고, 사회적 공화국을 완성하겠다"는 것이었다[1][2]. 금민의 '사회적 공화국'은 신자유주의를 부정하는데서 출발하여 국민의 공통성을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의무를 강조하며, 기존의 복지국가를 넘어서는 국가의 본질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3].

금민은 한미자유무역협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구시대적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고, 대선 공약도 영국과 같은 연기금 사회 투자를 약간 더 강화된 형태로 제시하는 등 비교적 온건한 내용이라 우경화되었다는 비판도 받았다. 이에 대해 금민은 사회당이 20세기식의 사회주의를 추구하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 가치를 바탕으로 한 진영 짜기보다는 현실 정치에 대한 개입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4]

개표 결과 득표율은 0.1%를 기록[5]했으며, 금민은 12월 28일 저조한 득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회당 대표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다[6].

목차

[편집] 약력

[편집] 저서

[편집] 갈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참고자료

[편집] 주석

  1. 조계완 기자. “[금민] ‘새 진보’ 여기 있소이다”, 《한겨레21》, 2007년 11월 29일 작성. 2007년 12월 6일 확인.
  2. 김현수 기자. “대선후보 등록 ‘출사표’”, 《동아일보》, 2007년 11월 26일 작성. 2007년 12월 3일 확인.
  3. 최광은. “정치프레임이 실종된 2007년 대선…이대로 좋은가? - [칼럼] 허울이 아닌 현실의 ‘민주공화국’을 위하여”,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7년 10월 28일 작성. 2007년 12월 3일 확인.
  4. 이윤원 기자. ““내가 우경화? ‘왼쪽’이란 게 있기는 한가” - [인터뷰] 금민 한국사회당 후보”, 《참세상》, 2007년 11월 26일 작성. 2007년 12월 7일 확인.
  5. 김현재 기자. “이명박 제17대 대통령 당선”, 《연합뉴스》, 2007년 12월 20일 작성. 2007년 12월 20일 확인.
  6. 이윤원 기자. “금민 한국사회당 대표 전격 사퇴 - “대선 결과 책임지겠다..진보정치 혁신안 제안할 것””, 《참세상》, 2007년 12월 28일 작성. 2008년 1월 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