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 할렘 브룬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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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룬틀란

그로 할렘 브룬틀란(노르웨이어: Gro Harlem Brundtland, 1939년 4월 20일 ~ )은 노르웨이정치인·외교관·의사이다. 세 차례 총리를 지냈고, 총리에서 물러난 후 세계 보건 기구 사무총장을 지냈다.

오슬로 출신으로, 오슬로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의사가 되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중보건학을 공부하여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다. 이후 노동당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하였고, 1981년 노르웨이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하였다. 8개월만 재직하고 그 해에 곧 총리직에서 물러났으나, 1986년~1989년, 1990년~1996년 다시 총리를 지냈다. 이후 노르웨이 정계를 떠나 지속 가능한 발전보건학 분야의 세계적 지도자로 활동하였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최초의 여성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으로 그는 활발한 활동을 하며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5년의 임기를 채운 후, 2003년 대한민국 출신의 이종욱에게 사무총장직을 넘겨주었다. 2007년 반기문 국제연합 사무총장대한민국의 전 외무장관 한승수, 칠레의 전 대통령 리카르도 라고스와 함께 그를 UN 기후변화 특사로 임명하였다. 2013년 11월에는 이데일리주관의 세계여성경제포럼2013을 통해 한국인과 만날 예정이다. [1]

참조[편집]

  1. [여성포럼2013"가족·여성 친화적 정책 더 많이 도입해야" - 이데일리 2013-11-18]
전 임
오바르 노를리
노르웨이의 총리
1981년
후 임
코레 빌로크
전 임
코레 빌로크
노르웨이의 총리
1986년 ~ 1989년
후 임
얀 쉬세
전 임
얀 쉬세
노르웨이의 총리
1986년 ~ 1989년
후 임
토르비에른 야글란
전 임
나카지마 히로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1998년 ~ 2003년
후 임
이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