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192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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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9일 (금) 15:18 판

김동석
金東石
별명 호(號)는 행단(杏壇· 行亶)· 송죽(松竹)· 청록(靑綠)· 단단(檀壇· 團壇)
출생지 일제강점기 일제 강점기 함경북도 명천
사망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 김해(金海)
배우자 진옥례(陳玉禮)
자녀 슬하 2남 2녀
장녀 진미령(가수뮤지컬 배우)
친척 종제 김국수(金國壽)[1]
빙부 진익철(陳益哲)
빙모 진금란(陳錦蘭)
종교 무종교불교
복무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복무기간 1942년 ~ 1961년
근무 중앙정보부
최종계급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육군 대령
지휘 중앙정보부 정보처 처장
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기타 이력 강원도 삼척군 군수
강원도 강릉시 시장
강원도 속초시 시장
서울신문 상무이사
충주비료 전무이사
호남비료 부이사장
한국일보 상임고문
이북5도위원회 대표상임위원
전라남도 목포시 시장
경기도 수원시 시장
이북5도위원회 대표전임위원
이북5도위원회 대표최고위원
이북5도위원회 제9대 함경북도 도지사
대한유도협회 부회장
선인학원 고문
자유민주연합 고문
서훈 2000년 이북5도위원회 명예공로패

김동석(金東石, 1923년 8월 23일 ~ 2009년 3월 26일)은 대한민국군인·정치가·행정관료·지방자치행정가·비료기업가·언론기업가·사회기관단체인·체육행정가이며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대령이다.[2]

생애

일생

본관(관향)김해(金海)이고 함경북도 명천에서 출생하였으며 아호(雅號)는 행단(杏壇, 行亶), 송죽(松竹), 청록(靑綠), 단단(檀壇, 團壇)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 말기 시기이던 1942년 중화민국 대륙 본토에서 대한광복군소위 계급으로 입대하여 1944년 대한광복군 중위 진급하였고 1945년 8월 15일을 기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된 시기까지 이진용(李珍鎔)· 고정훈(高貞勳) 등과 아울러 대한광복군 중위 신분으로 복무를 하였으며 중화민국 장쑤 성 상하이에서 8·15 조선 광복을 목도하였고 같은 해 1945년 10월에 귀국하였으며 이듬해 1946년부터 2년 후 1948년까지는 미 군정 남조선 과도정부 서울특별자유시에서 본격 거주하기 시작하여 김구(金九) 국민회의 부의장 비서실장이었던 선우 진(鮮于 鎭)과 아울러 김구(金九) 당시 국민회의 부의장의 수행비서관을 거쳐 1947년 김구(金九) 국민회의 부의장의 행정보좌관을 역임하다가 1년 후 1948년에는 국민회의 부의장 행정보좌관 직위를 전격 사퇴하였고 이듬해 1949년에는 육사를 8기(특8기) 졸업하여 대한민국 육군 대위 임관하였으며 이듬해 1950년에는 6·25 한국 전쟁에도 참전하였고 1953년 종전 이후 1959년 대한민국 육군 특무부대 정보과 과장을 거쳐 이듬해 1960년 대한민국 육군 방첩부대 대공과 과장을 지내다가 1961년 5·16 군사정변에 도의적 가담 및 간접 개입 직후 같은 해 1961년 6월 21일 중앙정보부 정보처 처장을 지내다가 이어 같은 해 1961년 7월 20일 대한민국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이어 같은 해 1961년 8월 21일 강원도 삼척군 군수를 거쳐 2년 후 1963년 강원도 강릉시 시장강원도 속초시 시장 직위를 지내다가 이어 같은 해 1963년 강원도 강릉시 시장강원도 속초시 시장 직위를 모두 사퇴하고 이후 1971년 전라남도 목포시 시장1975년 경기도 수원시 시장을 지내다가 1980년 이북5도위원회 제9대 함경북도 도지사를 거쳐 1982년 대한유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그의 슬하 2남 2녀 가운데 장녀이자 셋째는 여가수 겸 작사가 진미령(陳美齡)이다.

학력

주요 경력

가족 관계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