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이으프 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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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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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돌마 |
코스 | 후식 |
원산지 | |
관련 나라별 요리 | |
주 재료 |
카다이으프 돌마(튀르키예어: kadayıf dolması 카다이으프 돌마스[*]), 카다이프(불가리아어·마케도니아어: кадаиф), 카다이피(그리스어: κανταΐφι) 또는 카타이피(그리스어: καταΐφι)는 튀르키예,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그리스 등에 먹는 후식으로, 실타래처럼 생긴 얇은 국수인 카다이으프에 달콤한 소를 넣어 말아 튀겨 만든다.[1][2]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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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식 카다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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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식 카다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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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식 카다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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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식 카다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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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식 카다이으프 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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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식 카다이으프 돌마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서진 (2017년 6월 12일). “[주간한국][여행] 터키 안탈야”. 《데일리한국》. 2019년 1월 5일에 확인함.
- ↑ 이준섭 (2018년 9월 24일). “[다시 민주주의, 주권재민의 모태가 된 그리스 이야기] 81 : 바클라바, 루쿠마데스”. 《금강일보》. 2019년 1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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