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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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Bonafide2004님) - 주제: 제 생각에는

임기제를 제안합니다.

의견 겨울방학시즌이 되면 초,중,고 학생들의 엄청난 문서생성이 시작되겠죠. 관리인력은 수요를 전혀 감당하지 못할 정도가 되겠죠. 가볍게 관리자가 되고, 화끈하게 봉사하고, 기한이 되면 업적을 평가받고 쉴 수 있는 관리자 제도는 어떨까요? 지금보다 낫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1:54 (KST)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D%86%A0%EB%A1%A0:%EA%B4%80%EB%A6%AC%EC%9E%90_%EC%84%A0%EA%B1%B0/%EB%B3%B4%EC%A1%B4_%EB%AC%B8%EC%84%9C_4’

재신임은 불명예 성격이 강하므로 대신하여 임기제를 제안합니다.

  1. 기간은 1년
  2. 지금의 관리자 선거에서 찬성이 50% 이상이면 통과
  3. 재선가능

보다 많은 관리자가 적절하게 생기고, 계속 관리자로 봉사를 원하실에는 재선을 통해 스스로 평가받게 하고, 영구직으로 관리자를 하고 싶을 때에는 위키백과:사무관 선거에 임하게 하는 제도를 제안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D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2:09 (KST)답변

모두들 이 의견과 관련된 이전 토론인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 문서 4를 반드시 읽어보시고 토론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10일 (토) 14:39 (KST)답변
지금까지의 예를 봐서는,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이 된다고 관리 인력이 부족한 점이 부각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임기제든 재신임 투표 상설화든 근거가 약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10일 (토) 16:13 (KST)답변
근거를 데라고 하신다면 상당히 많을 나올 듯 한데요. 이미 과거에 발언된 문서들만 편집해서 링크를 걸어도 한페이지는 나올거에요. 지금은 시간이 모자르니 나중에 링크를 걸어 드리지요. --D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6:31 (KST)답변
그 링크가 이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6:52 (KST)답변
참조 바랍니다. - 위키백과:총의#되묻기 jtm71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6:43 (KST)답변
그런 곳이 있었군요... --D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20:25 (KST)답변

관리자 선출 조건을 완화합시다.

현행 찬-반 20표 이상, 3/4 이상 찬성을 20표 이상, 2/3 이상 찬성으로 낮출 것을 제안합니다. 심각한 결격사유만 없다면 어느 정도 위키백과 사용이 익숙한 사람들이 관리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관리자 요청, 문서 관리 요청 등을 보면 관리자들이 개입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은 직접 관리자가 되어도 무방할 만한 편집횟수, 사용기록을 가진 사용자들이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관리자 권환 회수를 더 잘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8:38 (KST)답변

2/3은 찬성하지만 찬성 20표 이상은 지나치게 적습니다. 되도록이면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도 절대 득표수 자체는 늘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소수의 반대표에 치어 절대다수 찬성표까지 묻히는 현행 선거제도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8:46 (KST)답변
찬-반 20표를 뜻하는 것입니다.(현행과 동일)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9:37 (KST)답변
차라리 찬반에 엮이지 않고 찬성 40표 이상을 규정으로 두는 건 어떨까요? 상대치보다는 절대치로 두는게 좋을거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20:46 (KST)답변
상시적으로 찬성 표가 40표 이상 나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역대 관리자 선거를 보면 찬성이 40표 이상 나오는 경우가 꽤 드뭅니다. 최근에 와서야 40표가 넘어가기 시작했지요. 제 관리자 선거때도 찬성표가 40표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현행 규정상으로는 당선 조건에 충족하였습니다. 오히려 절대치를 높게 책정하면 또 다른 장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22:23 (KST)답변
하지만 바로 최근에 진행된 두 개의 선거는 당락의 여부를 떠나 모두 40표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올해 있었던 Pudmaker님의 선거도 40표를 넘겼고, 최근 1년간을 기준으로 삼으면 무려 약 50%가 찬성 40표를 넘겼습니다. 이를 볼 때 찬성 40표가 매우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23:52 (KST)답변

다른 위키백과의 기준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70% 이하 낙선, 80%이상 당선, 70~80%는 사무관의 재량, 프랑스 위키백과는 사무관의 재량, 독일어 위키백과는 50표의 찬성 및 2/3의 찬성, 일본어 위키백과는 75%의 찬성, 중국어 위키백과는 80%의 찬성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을 볼 때, 한국어 위키백과의 통과 기준이 엄격해서 문제라기보다는, 지나치게 치열해지고 혼탁 양성을 띠는 선거 행태가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반대표를 던지는 등의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고 이러한 선거 문화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절차의 개선으로는 투표 전 3일 정도의 질문과 답변의 기간의 도입, 이에 맞추어 선거 기간을 2주로 단축(이는 피선거인이 3주라는 긴 시간동안 선거의 진행에 신경을 쓰느라 일상적인 편집을 하기 어렵습니다.) 등을 제안합니다. 무엇보다 선거는 사용자에 대한 온당한 평가와 이에 관한 다양한 사람들의 견해가 펼쳐지는 장이 되어야 할 것이지, 과거 행적의 시비를 모두 가리는 결투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만, 당선 요건과 관련해서는 찬반이 20표 이상의 차이 룰은 20표이상의 찬성 정도로 바꾸었으면 합니다.)--hun99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0:24 (KST)답변

Hun99님의 모든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당선 기준은 독일어판 기준으로 했으면 합니다. 다만 찬성표의 경우 다른 위키백과의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은 것으로 볼 때(독일어판을 제외하면 모두 최소 70% 이상이네요) 찬성 40표 정도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근 위키백과 사용자도 늘어나면서 찬성 40표가 절대치로 봐도 매우 많은 양은 아니기에 이 정도면 충분한 정당성을 갖춘 관리자가 탄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0:32 (KST)답변
저도 Hun99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판의 규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무관 수가 영어판에 비해 적은 상황에서 소수의 사무관이 애매한 선거 결과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사무관 본인에게도 상당한 부담이 따를 것이고, 이를 기다리는 후보자 또한 3주간의 선거기간과 + α(재토론 기간) 동안 상당한 부담이 따를겁니다.(Hun99님께서 지적해주신 오랜 선거기간에 의한 심적 부담을 오히려 심화시킨다고 볼 수 있겠죠.) 현재와 같은 애매한 선거 규정을 당선/낙선으로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규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08 (KST)답변
다른 언어판을 추가로 대충 찾아봤습니다. 이탈리아어판이 찬성 80%, 스페인어판, 아랍어판, 네덜란드어판,스웨덴어판, 그리스어판은 75%, 러시아어판, 베트남어판은 67%입니다.제가 찾아본 8개 언어판 중에서 과반수인 5개 언어판이 75%를 당락 기준으로 잡고 있고, 아랍어판과 베트남어판이 최소 투표수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현재의 규정 중 '찬성 75%'는 그대로 유지하고,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20표 이상 많을 것'을 '최소 **표 이상 투표되었을 것'으로 대체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42 (KST)답변

새 제안

최근 1년간 문서 갯수는 10만 개를 돌파하였으나, 관리자의 수는 거의 제자리입니다. 다른 언어판은 해당 규정에도 불구하고 관리자 수가 계속 늘었는지 모르겠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73%라는 찬성율을 재토론 한 번 없이 '낙선'시켜야 하는 현 제도가 합리적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애초 제기한 안은 폐기하고, 새로운 안을 제시하겠습니다.

  1. 영어판과 비슷하게 70% 미만 탈락, 80% 이상 당선. 선거 기간은 2주. 찬성표가 30표 이상일 것.
  2. 70~79.9999%에 대해서는 '10인 이상'의 관리자가 5일간 토론하여 과반수로 당락 결정
  3. 10인 미만의 관리자가 토론에 참가시, 자동으로 낙선.

이는 어찌 보면, 기존의 안보다 더 까다로울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Yknok님의 예처럼 높은 지지를 받았으면서도 규정 때문에 낙선되어야 하는 일을 막으면서도, 알밤한대님의 전례처럼 애매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매한 상황에서는 관리자가 5일간 토론합니다만, 일반 편집자도 자유롭게 토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정에 있어서는 이미 관리자 권한을 행사해본 분들이 판단하는 것이지요. '재투표' 보다는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53 (KST)답변

제가 이 토론 자리가 참가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adidas님의 새로운 안 중에 첫번째의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두번째의 것과 세번째의 것을 관리자에게 이관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를 물어도 괜찮겠습니까?--趙胥一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23 (KST)답변
환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토론 참여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이유'에 관해서라면 위에 써놓은 그대로입니다. 알밤한대님의 전례 [1]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애매한 찬성률의 경우 재토론을 한 후 어떻게 할지를 그때 가서 결정했습니다. 만약 1번을 채택한다면, 70~80%의 지지율이 문제가 됩니다. 이에 대해 '10명'이라는 관리자(현재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관리자의 수는 15명보다 적을 것입니다.)들이 참가하여 결정하자는 룰을 미리 정해두어, 그때 가서 어떻게 할지 토론하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또한, 관리자들이 이미 사용자 간의 '선거'를 거쳐 선출된 사람들이라는 점, 이미 관리자 업무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바로 직전에 3주간 선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또다시 재투표를 하는 이상한 상황(많은 경우 후보가 사퇴하지 않는 이상 '찬성' 분위기로 몰릴 것이 예상되는 상황)보다는 낫습니다. 또한, 5일간의 토론 기간에 관리자가 아닌 사람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국회와 달리 '2차 투표'에서 비정상적인 토론을 벌이는 관리자에 대해서는 백:관리자 권한 회수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35 (KST)답변
(추가)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위키백과의 국회의원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알밤한대님의 전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국민투표'(비유적 표현입니다)를 위해 3개월을 기다리느니, 이미 선거를 통해 검증된 '국회의원'들의 결정을 믿는 것이 낫습니다. 국회의원 '권한 회수'와 달리 위키백과 관리자 권한 회수는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한 만큼 관리자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38 (KST)답변
님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다만, 제가 걱정했던 것은 관리자 토론에서 생길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들의 투표가 퇴색되지 않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낼까 말까 속으로 생각했던 제안은 원래 기여수의 제한을 좀 더 높인다던지 등의 것이었는데 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니 제 노파심이 기우에 지나질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관리자의 토론에서 가부동수가 나왔을 경우에 어떻게 처리하실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리고 님의 안이 많은 이들의 동의를 얻은 이후, 언제쯤에 실행할 계획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趙胥一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3:03 (KST)답변
관리자 10명이 토론에 참가해야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닐런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03:04 (KST)답변
제 생각입니다만, 관리자가 10명 이상이라도 되어야 그나마 '재투표'를 대신할 수 있는 대표성을 가질 수 있지않을까요??--趙胥一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3:10 (KST)답변
관리자 10명이 5일 이내에 토론에 참가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기간을 1주일 내지 열흘 정도로 연장하면 안될까요?--趙胥一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3:14 (KST)답변
가부동수일 경우에는 부결이 되겠지요. 그리고 5일이 짧다면 약간 늘려도 괜찮겠습니다. 10명이라는 인원도 조정하면 되는 것이고요. 일단 기본적인 방향이 어떤지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기본 방향 자체에 동의하는 사람이 적다면, 세부적인 것을 논의해도 의미가 없으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4:02 (KST)답변

아디다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70~80% 득표율은 차후 토론하여 관리자들이 대표로 선거하고, 다만 '관리자 10인 이상 5일동안 토론 참여' 부분을 완하하면 되겠네요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6:43 (KST)답변

그렇습니다. 현재 활동하는 관리자는 제가 파악하기엔 10분 안밖에 되지 않고 거기다가 관리자 대부분이 관리자 선거에 잘 나서지 않으므로 관리자 10인이란 부분을 대폭 줄였으면 합니다. 한 3명으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07:21 (KST)답변
3명은 적지 않나요? 가령 10분이실때는 5:5일때 (최소이긴 하지만)3분이 계시면 무조건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5-6명은 되야되지 않나 싶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07:25 (KST)답변
기준을 완화한다면 이왕이면 이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07:55 (KST)답변
관리자 10명이 투표에 참여한다는 것은 현 상황으로 보기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Kwj2772 (msg) 2009년 12월 16일 (수) 14:52 (KST)답변

백:관리자 목록을 보시면, 현재 활동 중인 관리자가 18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중 최근 몇 개월간 활동이 없으셨던 wikier, xaos 두 분을 제외한다면 실질적으로는 16명이 됩니다. 10명이 너무 많다면, "1차 투표 종료 시점에서 최근 2개월 내에 활동 경험이 있는 관리자 수의 1/2"로 정하면 어떨까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긍정적으로들 보신다고 여겨도 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5:29 (KST)답변

저는 관리자의 투표 참여에 반대합니다. 기본적인 모든 사용자의 총의로 되었으면 되었지, 사용자들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만이 결정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관리자의 개념이 대의원은 아니지 않나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5:49 (KST)답변
물론 아닙니다만, 관리자는 선출된 사용자들로 가장 공정하며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용자들입니다. 투표에서 넘어왔다는 이야기는 이미 사용자 토론에서는 결과 발표 불가 상태라는 것이며, 이 상황에서는 관리자분들이 토론으로 마무리 지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15:51 (KST)답변
당연히 관리자가 '대표'는 아니지요. 허나 알밤한대님의 예처럼 모든 사람의 총의를 다시 모으기 위해 '3개월'을 허비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70% 이상의 찬성을 받은 사용자를 관리자로 하냐 마느냐를 결정하는데 3개월은 지나치게 긴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재투표'는 더욱 더 이상하고요. 위키백과 내에서 관리자들의 행동은 모두 관찰 가능합니다. 그들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당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그들이 애초 선거 때 보내주었던 지지와 총의를 잘 지키고 있다고 풀이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총의를 얻기 위해 3개월을 기다리느니, 이미 신뢰받는 사용자 집단, 그리고 관리자 업무를 하고 있는 집단에게 묻는 것이 나쁠 것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6:22 (KST)답변
애초에 필요가 없는 70~80% 조항을 주장하셔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아닙니까? 현행 제도하에서 당선 하한선만 바뀌면 될 텐데 괜히 불필요한 문제를 만들어내신 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럴꺼면 모든 선거를 관리자의 선거로 위임하던가 하지 왜 하필 70~80%의 조건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는 왜 관리자의 선거로 해결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7:02 (KST)답변
아무리 활동하는 관리자가 15명이라 해도 이것도 잘못하면 관리자가 너무 권위적인 직책으로 변모할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관리자 10명이 참여한다는 조항은 강력 반대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1:26 (KST)답변
관리자로 선출될 정도라면 위키백과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개인적인 실수나 전횡을 막을 수 있을 정도의 숫자(3 ~ 5명 정도)라면 '관리자'의 의견 결정을 위한 인원수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 주장의 근거나 토론 내용은 공개되어야겠죠. jtm71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21:44 (KST)답변

참고로 영어판의 경우 애매한 상황에는 뷰로크랫이 판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그런 방식을 추천했지만(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 문서 3#관리자 당선 기준의 변경 요청) 당시 제 의견에 hun99 씨가 답글로 달아주신 의견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klutzy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7:40 (KST)답변

후보자의 조건에 나이도 추가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민들이 투표하는 국가차원의 선거에서도 아무나 다 후보로 등록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후보자는 일정연령 이상의 조건이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선거일수록 후보자의 나이제한이 심합니다.(예:대통령 후보) 그런데 현재 운영자를 보면 과거에 운영자가 됐을때 미성년자들도 있고 현재 아직 군대도 안갔거나 군대에 있는 운영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나이 어린 운영자들은 자기 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이 열심히 편집한 다량의 내용들을 단번에 삭제해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삭제의 이유도 제대로 밝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노력을 하지 않은 자들은 20대 초중반까지도 자기에게 극단적으로 관대합니다. 그러므로 위키백과 운영자 입후보자의 자격을 30대 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20대 초중반인 운영자들은 30대가 될때까지 운영자의 권한을 중지 시키거나 그들의 행위에 대해 광범위한 제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한국인들처럼 행동의 대부분을 주관적인 이유로 행동하는 경우에는 특히 중요합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한국의 판사 검사들이 어떤 행동과 행위를 하는지 다시 한번 똑바로 알고 말하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 국민들의 집회시위등의 모습을 봐도 한국인들은 주관적인 이유와 감정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됩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07:30 (KST)답변

다른 제안

  • 당선 하한선은 2/3. 단 최소로 얻어야 하는 절대 찬성표가 40표 이상 되어야 함.

얼핏 보면 하한선이 낮아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찬반의 상대적인 득표보다는 절대적으로 얻어야 하는 득표수를 고정시키므로서 적은 찬성표만으로 당선도리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기준을 충족했으나, 불과 20표의 찬성표만으로 당선이 되었다면 정당성이 부족할 수 있겠지요) 아디다스님이 제시하신 안은 중간 지대를 만들어 선거 진행 더 복잡하게 하고, 때로는 (중간 지대에 낀 사용자가)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논란만 커질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7:05 (KST)답변

총의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비율이 아닐까요? 저도 처음에는 2/3으로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위의 의견으로 바꿨습니다. 또한 2/3로 정한다 한들 65%의 찬성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애매한 지지율'을 받은 사람에 대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0:49 (KST)답변
결국 안타깝게 떨어진게 문제로군요. 그럴 경우에는 1주일간의 선거 기간 연장은 어떠신지?--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2:12 (KST)답변

저는 adidas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핵심은 '기준 완화'도 있지만, '안타깝게 떨어진 사람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걸러낼 것이냐'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2/3이상+40표 이상으로 선출 방식을 변경하면 '완화' 목적은 달성됩니다만, 역시 65%이하의 찬성률을 가져 떨어진 사람이나, 39표 이하의 표를 얻어 떨어진 사람의 안타까운 문제들이 발생 할 것입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2:04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어떻게든 안타깝게 떨어진 사용자는 생길 수 밖에 없지요. 결국 표수, 득표율 외에 제 3의 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저는 1주일 연장투표(혹은 재투표)하고, 그때는 무조건 기준에 맞춰서 자르는 과감함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2:21 (KST)답변
무조건 얽매여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재토론을 해서 토의는 하는데 그 재토론이 단지 "안타깝다"란 이유만으로 동정표같은 걸 보내선 안될 겁니다. 재토론을 해서 인정을 받지 못하면 떨어지는게 인지상정 아닐런지요? 계속 우겨서 당선시키려는 방법 역시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닌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3:16 (KST)답변
이곳에서 부정 투표따위가 일어날 일도 없을텐데(다중계정의 위험성 외), 아쉬운 분들은 그냥 재투표가 어떨까 싶네요. 그게 명예로워 보이지 않는다면 강제적인 연장 투표가 나을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3:31 (KST)답변

선거 기간 축소

예전부터 계속 나온 이야기지만, 선거기간을 3주에서 2주로 단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유는,

  1. 후보자가 시시각각 바뀌는 선거의 진행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어 후보자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일반 편집 등에 대한 정상적인 관심을 쏟기 힘들고 3주라는 기간은 심리적으로 매우 피곤한 기간입니다. 한마디로 후보자의 진을 빼놓습니다.
  2.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과거에 비해 많이 증대되어 2주만으로도 선거의 당락에 충분한 논의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직전 선거였던 park4223의 선거에서 3주간 찬반 52표가 나왔는데 2주로 바꾸어도 유효표는 40 여표되고 당선에 충분한 기간이었습니다. RedMosQ님의 선거에서도 기간 축소가 되어도 당선에 충분한 기간이었습니다.

이에 2주로의 단축을 제안해봅니다. (물론, 현재 진행 중인 선거는 현행 규칙대로 치루어집니다. )--hun99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6:19 (KST)답변

찬성 일부러 막판에 투표하는 경우도 있음을 감안하면 2주로 단축해도 투표 참여율은 별로 차이가 없을걸로 생각됨니다 --1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6:27 (KST).답변
찬성 1주를 줄인다고 해서 크게 지장이 가지 않을 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7:38 (KST)답변
저도 대부분의 경우 3주는 길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우선 기본을 2주로 두고 비율이 애매할 때(50~60% 정도?) 1주 연장하는 방법을 당분간 적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7:42 (KST)답변
클러치님 생각도 좋을 것 같습니다. 60% 이상의 찬성을 얻은 사용자는 1주간의 재토론을 요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7:49 (KST)답변
찬성 저도 클러치님 생각과 같은 생각이예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8일 (목) 07:59 (KST)답변
찬성 3주는 확실히 피곤하죠-_-; Klutzy님 말씀대로 조건을 만족하면 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고려할 만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1:17 (KST)답변
찬성 확실히 몇 년 전보다는 한국어 위백 참여자도 늘었고, 3주라는 시간이 후보자에게는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3월 18일 (목) 12:45 (KST)답변
찬성 3주는 너무 피곤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동아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5:57 (KST)답변
찬성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8일 (목) 15:59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2주면 충분한 기간이고, 자주 접속하지 않는 사용자를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1주간 공지 후에 선거기간 2주로 하면 될 듯합니다. (이전에 논의되었던 내용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둡니다.)jtm71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07:18 (KST)답변
의견 언제쯤 이것을 명문화하실 생각이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9일 (금) 12:42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3주는 후보자에게 긴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4:12 (KST)답변
찬성 7-10일로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Kwj2772 (msg) 2010년 3월 19일 (금) 23:08 (KST)답변
찬성 2주일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sitenotice에 올리는 관행도 없애고, 선거 개시를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 및 사랑방에 공고하는 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56 (KST)답변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공통 분모인 선거기간 2주로 변경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안해주신 탄력적 선거기간 또는 sitenotice공지 문제는 추후 토론에서 계속 이어가지요. --hun99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1:33 (KST)답변

관리자 선거 공고의 노출

sitenotice에 올리는 관행도 없애고, 선거 개시를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 및 사랑방에 공고하는 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56 (KST)답변

그렇게 하면 투표율 대폭 떨어질걸로 생각됩니다. 아직 활동유저가 많지 않아서 그렇게 하긴 무리가 있는거같군요.--1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00:03 (KST)답변
투표 기간을 줄이지 않더라도 노출을 줄이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예전처럼 편집자들끼리(?) 노닥거리는 사이트는 아니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00:3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IRC를 제외한) 위키백과 내에서 sitenotice외에 관리자 선거 소식을 접할 일이 없었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에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도 미지수구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0일 (토) 03:22 (KST)답변
네. 위키백과 소식이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에만 사용되어 효과가 떨어지는군요. 사랑방 제일 위쪽에 "늘" 노출되도록 일단 바꿔봤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0:46 (KST)답변
관리자 선거, 알찬 글 선정위원 투표 공고를 사이트노티스에 올려도 로그인하지 않으면 볼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는 건 아실겁니다. 위키백과 독자에게 방해되는 요소로 지적받던 공지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는데, 오히려 선거 공고를 사이트노티스에 올리지 않으면 편집자들의 접근성만 낮추어 투표율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알밤(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4:43 (KST)답변
기존의 방식대로 sitenotice에 계속 공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접근성의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투표율이 낮은 상황에 이를 사랑방으로 옮긴다면, 사랑방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활동 사용자들만이 선거나 오프 모임 등의 공지를 알게 되지, 모르는 사용자들은 계속 모르게 되어 현재보다도 더 투표율 또는 참여율이 낮아질 것으로 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5:02 (KST)답변

(앞으로) 하지만 언제까지 사이트노티스에 투표나 모임 안내를 낼 수는 없습니다. 관심있는 분이라면 저처럼 자기 홈페이지나 토론 페이지에 위키백과 소식 등의 문서를 링크해두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7:46 (KST)답변

저도 솔직히 매년 진행되는 재단의 모금 행사 때는 공지 보기 상당히 불편합니다.(해가 바뀔수록 공지가 커지더군요) 대문이나 다른 곳에 표시해서 문서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투표율이 낮다고 하시는데 제가 후보로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참여하시는 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위키백과 소식 등이 접근성이 낮다는 이야기도 납득이 잘 안 되네요. 아예 사랑방이나 사용자 모임이란 존재 자체도 모른다면 선거에 나온 사용자에 대해서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iTurtle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1:28 (KST)답변
판단을 잘 하든 못하든 투표권이 있다면 모두 참여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판단은 주관적인 것이지, 절대 남이 봤을때 "그건 아니다" 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선거는 정책에 맞게 투표권이 있는 사람에게는 열어놔야지, 판단력이 있든 없든은 상관할 바가 못되는 것 같군요. 최소한의 판단력을 담보하고자 정책으로 이미 제한을 두는 것도 있구요. 게다가 사랑방을 모른다고 판단력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평소 토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겠죠. 이런 분들이 사랑방을 꼭 알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3월 25일 (목) 04:33 (KST)답변
sitenotice에 선거 공지가 떠 있는 것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 문제나 불편의 문제라면 지금처럼 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요?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20:33 (KST)답변
사이트노티스가 불편하다면 '숨김'버튼을 누르면 되지 않나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5일 (목) 20:49 (KST)답변

사이트노티스가 불편하면 물론 "숨김"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도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말 때 재단에서 진행하는 모금 메시지는 그게 완벽하게 숨겨지지 않고, 크기가 줄어들 뿐이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무엇보다 "쿠키"로 관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완벽하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사이트노티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표시되는 공지사항은 주목도가 높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공지에서 제거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이유와 "투표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아무도 말씀을 안 하시네요. 지금 왼쪽 사이드바에는 편집자를 위한 "사용자 모임"이 항상 링크되어 있고, 해당 페이지에는 사랑방으로 가는 링크와 관리자 선거를 알리고 있는 "위키백과 소식"이 맨 위에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인지요? 물론 제 자신도 공지의 덕을 봐서 사무관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차후에는 위키백과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사용자 모임쪽으로 집중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사이트노티스만 보시면서 정작 위키백과 소식의 영향력이 '매우' 약해져서 다른 사용자의 토론을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폐단이 있어요.

또 하나 더, 타 언어판에서는 이런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도 들 수 있겠군요. 제 의견은 여기까지 내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공지를 원하신다면, 저 혼자 알아서 해결할 수 밖에요. --iTurtle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00:20 (KST)답변

저는 sitenotice때문에 선거에 대한 피로가 더욱 가중됩니다. 그래서 sitenotice를 CSS를 이용해 완전히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주요 위키에서는 관리자 선거에 대해 공지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랑방에 항상 관리자 선거 소식이 보이게 한 것도 접근성을 엄청나게 향상시킨 겁니다. 꼭 sitenotice를 올려야 접근성이 생긴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Kwj2772 (msg) 2010년 3월 27일 (토) 21:59 (KST)답변
  • 제가 보기에는 sitenotice에 올리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우선 위키백과 이용자 중에는 두가지 부류로 나눠집니다. 한 사람은 단지 문서기여만 하는 사람, 또 다른 사람은 편집도 하도 토론도 하는 사람. 이는 사용자:Hun99/위키백과 철학 논쟁#커뮤니티 활동 중시(Communityism)과 문서편집 활동 중시 (Encyclopedyism]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백:사랑방에 주요 드나드는 사용자들은 주로 커뮤니티 활동 중시를 하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거나 그런거는 관리자의 성향에 따라서 문서 편집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문서 편집만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해 볼 때, sitenotice에 올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언어 위키에서 따랐다고 해서 우리 역시 이를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30일 (화) 20:59 (KST)답변
관리자의 “성향”에 따라 영향이 생기는 사태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관리자는 지침과 정책에 근거한 판단과, 총의에 의한 권한 행사의 대리인으로 존재합니다. 성향이 문제가 될 사용자는 관리자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21:03 (KST)답변
저는 사견이 들어간 관리자로서의 활동(권한 행사 등) 자체가 문제라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즉, 공동체에 의해서 선출된 관리자라면 위키백과의 편집 활동에 눈에 띌 정도의 영향이 미치는 게 이상하다는 거죠.
덧붙여, 저는 sitenotice가 이런 기능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이트 전체에 해야 할 공지라면 사이트 전체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도가 높은 일일텐데, 관리자의 선출이 그 정도 영향을 갖는가에 대해서는 수긍하기 어렵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21:19 (KST)답변
  • (편집 충돌) 공동체라는 게 커뮤니티 활동 중시(Communityism)자들만을 포함하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sitenote에 올리는 행위는 모든 사람들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원칙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위키백과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가 봤을때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가령 예전 토론:루저/보존문서1 문서를 보면 해당 문서에 대해 생성 금지를 하셨던 분은 관리자이신 H군님이십니다. 한 관리자가 문서 생성에 대해 금지할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때, 위키백과 내 관리자의 영향력은 어느정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리자의 성향에 따라 그 영향력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30일 (화) 21:28 (KST)답변
  • sitenotice에 올리는 것과 올리지 않는 것의 양 극단 말고도 중간 대안도 존재합니다. 선거 시작 초반에만 sitenotice에 올리고, 나머지는 소식에만 올리는거죠. 선거 기간 내내 sitenotice에 떠 있는 것은 단순 사용자, 편집자, 후보자 모두에게 피로감을 준다 생각합니다. 적절한 대안은 계속 고민해보죠.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21:21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23:41 (KST)답변
선거 시작 후 2일, 종료 전 2일이면 좋을 것 같네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2일 (금) 16:16 (KST)답변
종대님 방법이 좋겠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4일 (일) 16:32 (KST)답변
현재 사이트노티스에 올리는 투표에는 관리자 선거와 함께 관리자 회수, 알찬 글 선정위원 투표가 있습니다. 이들 투표 때에도 사이트노티스를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해봤으면 합니다. 덧붙여, 토론을 지켜본 결과 위키백과 소식란을 이미 사랑방에 추가했으므로 접근성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사이트노티스에 위에서 제시한 3개의 투표(관선, 회수, 알선+재신임)를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이번 관선, 알선을 지켜보면서 사이트노티스를 보면 상당히 피로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초반과 후반(3일 정도)에만 올리는 절충안을 찬성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7:28 (KST)답변
참고로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도 오릅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5일 (월) 08:51 (KST)답변

미디어위키토론:Sitenotice에도 예전에 비슷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을 필요한 곳에 더 노출시키고 (정 필요하다면 최근 바뀜에라도..) 사이트노티스는 진짜 최소한으로 유지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1:59 (KST)답변

제 생각은 선서 시작후 3일간, 선거 마치기 전 3일간. 이정도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6일 (금) 23:05 (KST)답변

선거 기간 중에 차단당한 사용자

관리자 선거 절차에 선거 기간 중에 차단당한 사용자의 표는 무효가 된다고 했는데, 선거 기간 중에 차단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차단이 그 전부터 시작되어 선거가 시작될 때까지 풀리지 않을 때도 포함하나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5일 (월) 08:49 (KST)답변

차단기간과 선거기간사이에 교집합이 있으면 선거권이 없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3일 (화) 04:25 (KST)답변
즉 선거 기간동안 차단당하면 투표권은 증발(...) 됩니다. 만약 하루나 사흘을 차단받았고 그 뒤에도 관선이 진행되면 그 관선이 끝날 때까지 투표권은 여전히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3일 (화) 04:27 (KST)답변

가입

관리자 후보가 되는 기한을 가입 이후 90일에서 가입 이후 120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ec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유를 말씀해주세요--1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05:22 (KST)답변
그동안 관리자 후보들은 보면 선거기간이 최소가 가입 이후 6개월에 관리자 후보가 된것 입니다. 그리고 기여수도 적어도 약 5000회는 넘더라고요. (Sam9925 제외)--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ec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입후보 자격을 얻게 되는 기한'은 문자 그대로 '관리자로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지 검증할 수 있으며, 관리자로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쌓기 위한 최소한의 기한'을 의미합니다. 굳이 제한을 더 둘 필요는 없지 않나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21:11 (KST)답변

일반 질문

경고, 제대로 서면 질문을 드려 죄송있다. 나는 미국인입니다. 나는 또한이 위키 피 디아를 영어에 대한 관리자 오전

영어 위키백과 자격을 실질적으로 더 달성하기 어렵게 된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질과, 당신은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에 찾아 뭘 얼마나 많은 수정이 될 것입니다. 귀하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쌍한 우리 문법 참을 수 있습니다. 외국 토박이 토론/기여 2011년 1월 21일 (금) 15:55 (KST)답변

Done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4일 (금) 17:57 (KST)답변

선거시마다 선거권에 대한 안내문구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선거 개시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 경과와 20회 이상의 편집

현재 선거권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선거권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문서를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초보자들이 그 문서를 들어갈만한 익숙함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고심해서 투표했는데 무효표가 되면 아쉽지요. 그래서 선거가 열릴때마다 만들어지는 문서에 위의 문장 하나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다른 복잡한 규정, 절차는 추가할 필요 없는것같고요.--1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0:54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상단의 자격 및 규정 단락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개별 문서마다 넣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 IRTC1015 (talk) 2011년 1월 24일 (월) 11:13 (KST)답변
위키백과 유저들이 주로 들어가는 경로인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에서 링크되는 개별 문서에서 언급이 안된다는점 때문에 선거권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75%, 반대표보다 20표이상 당선 조건도 언급되어 있는데 선거권만 언급이 안되어 있어 초보자들의 혼란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1:16 (KST)답변
좋은 의견이네요. 추가 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17:33 (KST)답변

관리자 선거 기간

관리자 선거 문서가 만들어지고 정확히 "14일"이 현재 기준인데, 약간 더 써서 "14일째 되는 날의 (대한민국) 자정"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선거 끝나는 시간이 제각각이라서요. 자정이 KPOV라고 생각하시면 UTC 기준 12시, 24시도 좋구요. 이 제안은 이 제안이 통과된 이후에 개시되는 선거에 적용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2:38 (KST)답변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동의합니다--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2:54 (KST)답변
낮 12시보단 아무래도 자정이 좋을듯하네요.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인을 무시할순 없습니다. --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2:59 (KST)답변
선거 끝나는 시간이 제각각이라서 불이익이 있을까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동등한 시간을 가지고 선거를 진행하는게 형평성 등에서 보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8:02 (KST)답변

생각해보니 하루는 너무 큰 차이군요. 특히 선거 기간이 더 줄어들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으니깐요. 그렇다면 그냥 뒤의 분 단위만 버림/반올림/올림 처리하는건 어떨까요? "2011년 2월 15일 (화) 02:36 (KST)까지"를 그냥 "2:00까지", 또는 "3:00"까지로 하자는거죠. 한 시간 단위 이내이니 영향도 거의 없을테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04 (KST)답변

그냥 간단하게 앞으로 진행되는 선거부터는 정시 (1시, 2시, 3시처럼 분 단위 없이)에 맞추어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26 (KST)답변
정시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차피 관리자 선거는 관리자만이 생성 권한이 있으므로 관리자들이 선거 문서를 생성할 때 특정한 시각에 맞추어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48 (KST)답변
현재 선거 관련 페이지가 만들어지면서 자동으로 투표가 시작됩니다. 시작 시간을 조정하자면 문서가 만들어지고 최대 59분까지 투표할 수 없는 불편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관리자가 기계적으로 정각에 선거 관련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면요. 지금처럼 끝나는 시간이 분 단위까지 있어, 공지 등에는 시간 안내가 번잡합니다. ("선거는 오전 2시까지 진행됩니다."면 될 것을 "선거는 오전 2시 36분까지 진행됩니다." 식으로 공지가 나간다면? 현재는 날짜만 안내되고 있죠.) 그래서 끝나는 시간을 조정하자는 의견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51 (KST)답변

선거종료시점을 조정하거나 일정 시간을 맞춰서 개시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공지는 시분은 생략한채 날짜로 하면 충분합니다. 시분의 정보 없이 선거의 날짜만 알려도 선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투표할 수 있는 접근성이 충분합니다. --hun99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06:39 (KST)답변

선거권

현재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를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혹시 모를 부정 선거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선거가 개시되기 7일 전까지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로 규정하는게 어떨까요. 현재까지는 모두 절차적으로 선거가 합당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있을 관리자 선거에 공정성을 기하기위해 최소적으로 규정을 좀더 정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7:54 (KST)답변

최근 중재위원회 선거안을 정리하느라 살펴봤는데, '정상적인 편집'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문서 훼손 또는 삭제된 경우를 제외한 일반 문서의 편집'으로요. (일반 문서는 ns:0 를 말합니다.) 최근에 조기낙선한 모 사용자의 경우도 가까스로 '1000건 이상의 편집'을 하긴 했는데, 대부분이 사용자: 공간의 편집이었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10 (KST)답변
사용자들이 판단하기에 어렵지 않을까요. 현재 선거권을 확인하기 위한 유일한 방안으로는 기여 목록에서 해당 사용자의 기여를 일일이 확인할 수 밖에 없는데 이를테면 '100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도 사용자 공간에서의 문서 편집을 제외하고도 그 중간에 다른 기여 내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이런 상태라면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46 (KST)답변
"선거가 개시되기 7일전의 기여 수" 역시 쉽게 계산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름공간별 기여를 단순히 세는 것이라면 특수기능:기여에서 이름공간을 주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55 (KST)답변
특정한 기여의 분류를 기준으로 하면 논란의 소지가 더 붉어질 수가 있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사용자 공간에서의 편집도 지식 기여 활동인데 왜 인정되지 않느냐' 등의 논란 소지가 발생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일정 기간 전까지로 최소한의 제한을 두는 것은 그다지 계산하기 어렵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선거일 기준으로 7일 전을 계산한 후, 단지 20회의 기여만 확인하면 되니까요. --Erio-h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0:38 (KST)답변
네. 정확한 기여를 세는 건 어렵습니다. 삭제된 기여 역시 (삭제 신청, 저작권 침해 고발 등) 기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공간을 꾸미는 것은 지식 기여 활동으로 보기 힘듭니다. 사용자 공간은 위키백과의 콘텐츠는 아니니깐요. 분류나 틀 공간이라면 모를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12:55 (KST)답변
일반적으로 삭제된 기여는 정상적인 기여로 보지 않습니다. 사용자 공간을 꾸미는 것은 자신의 지식 기여 활동을 알리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써, 또한 자신을 타인에게 알림으로써 수월한 지식 기여를 위한 하나의 활동으로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편집'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더 다른 의견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편집'을 구체화 하는데는 또 다른 토론을 열고, 그 전에 선거권 조항을 최소한으로 제한을 해서 부정투표에의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기준을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13:54 (KST)답변

그러면 "일반 이름공간"에서의 기여 제한은 피선거권자 쪽에만 제한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선거가 개시되기 7일 전까지 편집"은 투표 직전 계정을 대량으로 생성하는 방법을 이용한 어뷰징을 막기 위한 방어책으로 보이는데, 같은 이유로 "최근 2달 이내의 편집이 X건 이상"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른바 묵혀둔 계정?) 참고로 선거 직전의 부정 개입은 현재 규정의 당선자 결정 문단의 "선거의 적법성이 의심되는 경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4:02 (KST)답변

현재 피선거권을 가진 사용자 분들은 웬만한 경력이 있으면서 다른 사용자 분들의 추천을 받고 선거에 나오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투표권자의 선거권을 제한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투표 직전 선거를 위해 대량으로 계정을 생성해 결과를 조작하려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ChongDae님께서 2달 이내의 편집이 있어야 한다는 방안을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한참 전에 계정을 생성하고 가입하신 사용자 분들이 위키백과에 돌아오셔서 투표를 하려고 할 때, 뚜렷한 이유 없이 투표가 제한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최소한으로 규정을 정비하려고 했는데, 이것 저것 많은 제한을 걸려고 한다면 오히려 더 변칙적인 시도가 나올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0:09 (KST)답변

최소 유효 투표 수

현재 관리자 선거 당선 조건이 (1)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 찬성' 그리고 (2)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많음'으로 되어 있는데요. 조건 (2)가 일반적인 선거 당선의 조건과는 사뭇 다른 것이 제게는 많이 어색합니다. 위키백과를 대표해서 일하는 관리자로 선출되려면, 다른 선거에서와 마찬가지로 '최소 유효 투표수'에 대한 조건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현재의 조건 (2)를 수정하면 반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조건 (1)을 다른 측면으로 해석해 보면 찬성이 반대보다 3배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조건 (2)를 함께 고려해서, 최소 전체 유효 투표수를 산출해 볼 수 있습니다. 예들 들면, 전체 유효 투표수가 40이고 찬성이 75%에 해당하는 30명 이상이면 관리자에 당선됩니다. 또 다른 예로, 반대 1명에 찬성이 21인 경우입니다. 이때는 전체 유효투표수가 22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찬성만 20명이고 반대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의 유효 투표수는 20명입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최소 유효투표수로 20명으로 하면 굳이 조건 (2)를 명시하지 않아도 유효 투표수 조건만 가지고도 현재의 조건을 모두 반영한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관리자 선거 당선 조건을 (1) '20명 이상의 유효 투표수'와 (2)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 찬성'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최소 유효 투표수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에 대해서는 별도로 논의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투표권한이 있는 모든 위키 사용자가 투표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정당한 대표성을 얻기 위해서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06:47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보통의 선거 규칙은 "재작 과반 투표, 투표 2/3 찬성" 식으로 정하죠. 하지만 인터넷 등에서의 투표는 "재적"이 무의미하므로 쓸 수 없습니다(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의 과반수는 몇명?) 이런 경우, 찬성 수, 혹은 (찬성-반대) 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최소 유효투표의 문제는 반대가 오히려 당선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제시하신 기준으로 선거를 한다면, 예컨데 찬성 19표라 유효 투표 미달로 당선이 되지 않을 선거에 반대 1표가 추가되면서 선거가 유효해지고 당선이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죠. 현재의 "찬성-반대 20표 차 이상"은 이미 제안하신 유효 투표수를 포함하는 규정입니다. 19표 투표만으로는 절대 달성할 수 없는 조건이거든요.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보존문서 1#새로운 절충안을 전후해서 현재의 규정에 관한 토론이 있었으니 살펴보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02 (KST)답변
저도 의견 감사합니다. 알려 주신 위키백과 토론 페이지에서 독립된 주제로는 아니지만 20표 차이 문제가 제기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키백과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보존문서'라는 것이 있는 지를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먼저 제가 말씀 드린 '유효투표수'와 '재적'을 저와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재적'은 투표권한을 가진 전체수가 될 것입니다. 맞지요? 그것은 아마도 10만명이 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 '유효투표수'는 '찬성'과 '반대'을 모두 합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립'이나 '기권'도 포함될 수는 있겠지요. 따라서 유효투표수로 조건을 표기할 때 "말씀하신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의 과반수는 몇명?"이라는 질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2. 알려 주신 글이 좀 긴 글이고 그림도 추가된 글이라서 한 눈에 이해가 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찬성 19명에 반대 1명인 경우에는 당선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겠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가장 극단적인 시나리오는 찬성 15명에 반대 5명인 경우일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제가 말씀 드린 유효 투표수를 기준으로 하면 당선될 것입니다. 이런한 문제는 일명 '경계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찬성-반대가 20-0과 19-1과 같은 경계 문제는 찬성-반대 차이가 20명일 때도 마찬가지로 발생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20-0과 19-0에서 마찬가지로 찬성 1명의 추가로 당선이 갈릴테니까요. 위에서 말씀하신 아이러니는 어느 경우나 발생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경계의 문제는 조건을 어느 것으로 해도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경계의 문제가 적어도 유효투표수 표기나 찬성-반대 20명 차이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투표라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뽑는다는 의미가 있는데,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20표 차이의 조건에는 이것이 명시적으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유효투표수가 40명 이상에서부터는 찬성-반대 20명 차이는 당락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알려 주신 글의 1번안 그림의 b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유효투표수 40명 이상부터는 조건(1)인 75% 규정이 조건(2)인 찬성-반대 20명 차이 규정에 앞서 우선적으로 적용되기(dominate) 때문에 조건(2)는 무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찬성-반대 20명 차이는 단지 유효투표수가 40명 이하일 때만 유효한 규정입니다. 따라서 유효투표수로 표기하는 것이 조건의 취지와 실질 내용에 더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4. 일단 위에서는 유효 투표수로 조건을 표기하자고만 말씀 드렸지만 제 생각에는 유효 투표수 20명은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 조건과 동일하게 표기하려면 40명 기준이 적용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현재 위키백과에 아이디를 가지고 가입한 수가 15만 명에 육박합니다. ChongDae님이 알려 주신 보존 문서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던 2007년과는 그 수가 많이 다릅니다. 유효투표수를 얼마로 둘 것인지에 대한 합의는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40명은 넘어야겠지요. 최근 SEVEREN님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찬성과 반대를 합한 수가 6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5. 하나의 절충안을 생각해 보자면, 중복되고 복잡하겠지만 지금의 조건 (1)과 (2)에 유효투표수 규정은 조건(3)으로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상 제 긴 의견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3:59 (KST)답변
  • 찬성-반대가 19명이었다가 20명이 되어 당선되는건 아이러니라고 볼 것까진 아닌 듯 합니다. 현실의 투표에서도 비슷한 일은 일어나죠. 종대님 의견은 찬19반0이 찬19반1보다 더 지지가 많다고 볼 수 있는데도 전자는 떨어지고 후자는 당선이라는 점에서 아이러니라는 것이죠. 아울러 마지막 의견에 대해서는, 현재 위키백과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숫자를 감안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미디어 통계 기준[2]으로 '아주 활발한 사용자'(한달 100회 이상 편집)의 숫자는 2008년부터 90~100명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찬반이 엇갈리는 경우에는 50명 이상이 투표해도 당선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행 관리자 선거 제도에 특별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규정은 법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잘 작동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는지는 부차적인 문제죠. adidas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4:19 (KST)답변
Pudmaker님께서 말씀하신 경계 전후로 당선이 갈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라는 것에는 저도 동의하고 이미 위의 의견 2에 밝혔습니다. 같은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활발한 이용자(active editor, 월20회 이상 편집)만 투표권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선거 개시일 30일 전에 등록하고 선거 개시일까지 통산 20회 이상의 편집을 하면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자격 및 규정에서 "선거권은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는데요. 20회 이상이 통산 20회 이상이라면 꽤 많은 수가 대상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선거 개시일 이전 30일간 20회 이상의 편집이라고 하면 그 수는 줄어들겠지만 100명과 700여명(월 5회 이상 편집자)의 중간쯤 될 것 같은데요. 참고로 위의 자격 및 규정의 문구도 이해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선거권은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라는 의미는 선거 개시 30일 전에 등록한 이용자를 뜻하는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고 적절하게 고쳐야 할 것 같은데요. 여러 분이 수고해서 완성한 문서라서 제 개인적으로 편집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해도 이렇게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행 제도에 큰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선 요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이고 필요하고 또 많은 분들이 동의하신다면 일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 표현 문구는 오해의 소지가 없게 명확하게 기술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즉, 개선해 보자는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21:58 (KST)답변


의견 Cooldenny님의 제안 중에서 '유효 투표수 기준'에 대한 것은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각 선거별로 투표에 참여하는 참여자 수가 조금씩 다른데, '관리자'가 될 수 있을 정도라면 (찬성 입장이건 반대 입장이건) 최소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 옳지 않나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것이 '해당 출마자가 위키백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는지의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적은 참여자 속에서 당선된 것'이 '위키백과 전체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했다고 보기에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서는 논의해봐야겠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21:12 (KST)답변

관리자는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위에서 관리자에 대한 오해가 있기에 적어둡니다. (백:관리자문서를 참조해주세요.) 그렇다면 유효 투표수 기준이든 찬반의 차이이든 이러한 선택지들은 기술적인 수단에 불과하지, 대표성을 위한 최소적 한계 기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현실 생활세계에서 통용되는 이론과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 관리자를 뽑는데 대략의 적합한 대강을 적당히 취하면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그 규모가 큰 일본어 위키백과는 찬성 10표를 요구하고, 중국어 위키백과는 찬반도합 25표를 요구하고, 독일어 위키백과는 찬성 50표를 요구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과 성장 경로에 비추어 그 때마다 대강을 정하면 될 것이고, 현실 세계의 선거에 비추어 정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23:26 (KST)답변

감사합니다. 알려주셨던 백:관리자에 가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보다 약간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일 뿐, 다른 사용자보다 특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사용자와 평등한 위치에 있으며, 위키백과를 대표하지 않으며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관리자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피용자도 아닙니다. 위키백과 및 관련 프로젝트를 책임하에 운영하는 주체는 위키미디어 재단입니다.

와 같이 관리자가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라고 명시적으로 나와 있네요. 또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위키백과는 참 많은 것이 정의되어 있는데 찾아서 파악하는 것이 어렵네요. 덕분에 <blockquote>태그와 <nowiki>태그도 찾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특히, 용어 정의가 어색해서 오해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렇다면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대표는 아니고, 일반적인 사용자보다 조금 더 많은 권한을 가진 위치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관리자 선거'는 그 권한을 줄지 주지 않을 지에 대해 일반 사용자의 동의 구하는 절차구요. 따라서 투표자는 그 관리자 임명 동의 요청에 대해 승인할 지 그렇지 않을 지를 결정하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구요.
  1. Hun99님의 말씀처럼 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고, 제가 이해한 것처럼 일반사용자의 동의 구하는 절차로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찬성-반대 차이보다 유효투표수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할 순 있을 것 같은데요. 즉, 하나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분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구요. 제가 주장한 유효투표수 40명의 기준이나 찬성-반대 차이 20명은 관리자 선출 당락 결정에서 거의 동일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유효투표수가 20명 미만이거나 유효투표수가 40명 이상일 때는 같구요. 단지 유효투표수 20명에서 39명 사이에서만 당락의 결과가 달라지네요. 따라서 제 제안대로 유효투표수 40명 이상이나 유효투표수 기준이 그 이상일 때, 예를 들면 50명 이상인 것에 많은 분들이 동의해 주시면 조건(2)는 필요 없는 것이구요. 기존의 조건 (1)과 (2)를 그대로 두고자 하면 유효투표수 기준을 21명에서 40명 사이에서 결정하면 유효투표수 조건은 조건(3)으로 새롭게 추가 되어야 할테구요. 만약 유효투표수를 20으로 두면 별도의 조건이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2. 일본의 찬성 10표, 중국의 찬반도합 25표, 독일의 찬성 50표는 참 간단하네요. 저도 이런 방식 좋아요. 예를 들면, 찬성 100표 이상, 반대 20표 이하 이런 식으로요. 제가 위해서 간단한 것이 나쁘다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세계와 다르다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같은 내용의 표현을 바꾸어 보자는 것입니다. 만약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출 요건이 독일과 같이 찬성 50표 이상이라고 하면, 저는 유효투표수 주장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출 조건이 조건(1)과 조건(2)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안하는 것입니다. 즉, 유효투표수의 기준이 40명 이상에서 결정되면 기준 (2)가 필요 없을테니까요.
  3. 한 마디 덧붙히자면, '대표성'을 언급한 것은 제 불찰입니다. 제 최초 의견에 대한 반론에 대한 반론을 작성하다 보니 나온 것입니다. 제 여러 주장 중 하나이지요. '대표성'이라기보다는 한 마디로 정의하긴 어렵지만 '가능한 다수에 의한 동의'나 '최소 유효 사용자 이상의 동의'란 표현이 더 나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관리자 선거'라는 용어가 저와 같은 위키백과 초보자에게는 오해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의미는 '관리자 승인'이 맞을텐데요. 물론 '승인'이라고 하더라도 관리자 권한의 파급 범위를 생각하면 '가능한 다수에 의한 승인'이 필요하겠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40명 이상(또는 그 50명이나 60명 등)의 위키사용자 중 75%가 찬성한 관리자'가 '찬성이 반대보다 20명 많고 투표자의 75%가 찬성한 관리자'보다는 이해나 의미로 볼 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효투표수가 과연 몇명이 좋겠냐는 것은 앞서 밝혀 드린 바와 같이 별도로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0:57 (KST)답변

1.제가 예를 든,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위키백과 모두 (특정 최소 찬성 또는 유효 투표수 ) AND ( 75% 또는 66%의 찬성)이라는 양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기준이라고 할 수는 없고 공히 한국어 위키백과와 똑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위에 찬성 몇 표 이렇게 적은 것은 쿨쿨님이 유효 투표수 논의를 끌어오셨기 때문에 관련된 당선 조건만 적은 것입니다.)

2. 관리자 '선거'라는 명칭의 변경 제안도 가능하겠습니다. 이번 송영길 고발건을 보니 선거라는 명칭도 탈색시키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해 관리자 권한 부여 신청이 괜찮아보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주로 추천에 의해 관리자가 된 경우가 많아서 썩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독일어와 일본어 위키백과의 관리자입후보라는 명칭도 후보는 한국어권에서 선거의 뉘앙스를 풍기기 때문에 역시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제안하신 승인의 경우, 무언가 책임을 부르는 법적 의미를 일상언어상 담고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마땅한 대안이 없어 쉽지는 않습니다만 선거라는 명칭 변경은 찬성입니다. --hun99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1:41 (KST)답변

Hun99님 덕분에 일본어와 중국어, 독일어 위키백과를 직접 찾아 보지 않아도 그 쪽에서 '관리자 선출'을 어떻게 하는 지 일부 알게 되어서 기분 좋네요. 처음에 이 문제를 들여다 볼 때는 막연하게 문제가 있어 보일 뿐, 제 대안과 기존 조건과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는데 토론을 거치면서 보다 명확해진 것 같아서 토론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토론에 새롭게 참가하시는 분들이 긴 토론 글 중에 제가 제시하고자 하는 대안을 쉽게 찾아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저의 가장 최근 글 중에서 해당하는 부분을 <blockquote>태그를 사용하여 드러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굵은 글씨도 일부 사용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요. 제가 위키백과 초보 이용자라서 그런데요. 이 토론은 꼭 제가 시작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체 위키 사용자한테 영향을 주는 토론인 것 같은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토론 내용을 옮기거나 다른 조치를 취할만한 것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2:11 (KST)답변

현재의 규정을 만들 때 고민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위키백과가 더 성장해도 사용 가능해야 한다". 투표 참여자가 적을 때는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많음"라는 규정이 제한 규정이 됩니다. 지금처럼 투표에 4-50명이 참여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 찬성" 하나면 충분하겠죠? 둘째, 투표의 역설은 가능하면 없어야 한다. 현 상태로 당선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 찬성이 늘면 당선되는게 당연하지만, 반대가 늘어서 당선되는 상황은 없어야 합니다. "총 유효투표 수"라는 제안한 의견은 투표의 역설이 발생해서 적극적 반대가 불가능해지므로 좋은 규정이 아닙니다. "총 찬성표 X표 이상"은 이런 역설은 없어 수용 가능하다 봅니다. 지난 2년간 당선된 선거를 살펴보니 (아슬아슬한 한 분 포함) "40표 이상 찬성"로 바꿔도 선거 결과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꾸는 데 대한 실익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효과는 같고, 지금 규정은 활성화되지 않은 다른 곳(각종 위원회나 다른 자매 프로젝트 등)에서도 응용 가능하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13:12 (KST)답변


첫째, 당락 기준은 위키백과가 더 커졌을 때도 사용 가능해야 한다. 이것과 '찬성-반대 차이 20표'(이하 찬반차 20표)를 두는 것이 어떤 연관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지 잘 납득이 가지 않네요. 찬반차 20표는 적을 때 적용하던 규정인데 위키백과가 커졌으니 이젠 없어도 된다는 논지로 말씀하신 것은 아닐 것 같은데, 작성하신 문장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찬반차 20표' 없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 찬성'(이하 75% 이상 찬성)만 가지고 운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또는 대부분의 선거에서 40명 이상의 유효 투표가 이루어지면 다행이겠지만, 항상 예외는 생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사실 찬반차 20표도 이전 것에 대한 안전판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말씀 드렸던 '유효 투표 ㅇㅇ명 이상"도 같은 안전판 규정입니다. 더구나 위키백과가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어서 대부분의 선거에서 유효 투표가 100명 이상 진행되고 관리자 입후보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75% 이상 찬성이 아닌 다른 규정을 조정해야 되는데, 이때 '유효 투표수 ㅇㅇ명'이 '찬반차 ㅇㅇ명'보다는 조정하기가 쉬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현재 위키백과 사용자가 약 15만 명일 때 40명 기준이었으니 30만 명일 때는 80명으로 변경합시다"라고 제안할 때 의미해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지요. 반면에 "사용자가 15만명일 때 찬반차 20명이었는데 30만 사용자이니 찬반차 40명으로 합시다."는 해석하기가 좀 까다롭네요. 아마도 또 표와 그래프가 등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유효 투표수 기준'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보이고 사용자 증가에 따른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투표의 역설'은 가능한 없어야 한다. 토론 댓글을 보고 '투표의 역설'이 무엇일까 한 동안 고민했습니다. 처음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젠 이해한 것 같습니다. 반대가 늘었는데 당선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요. 이것은 오해하고 계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위에서 여러 번 밝혀 드렸던 것인데, 다시 한번 더 오해를 풀고자 말씀 드립니다. '유효 투표 ㅇㅇ이상'을 당선 조건으로 하면 반대 표가 증가해도 유효 투표 수를 넘길 수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해 당선될 수도 있다는 말씀 같은데요. 그것은 '75% 이상 찬성'에 의해서 당선될 수 없다는 점을 간과하신 것 같아요. 만약 반대표가 하나 늘어나면 '75% 이상 찬성' 조건에 의해서 찬성표는 3개 이상 늘어나야지만 당선될 수 있기 때문에 찬성 수가 더 많이 늘어나야지만 당선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ChongDae님이 말씀하신 역설은 절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적극적 반대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가능합니다. 만약 '유효 투표 ㅇㅇ표 이상'이상이 40명 이상으로 증가하면 지금의 '찬반 20표차'보다 더 큰 차를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 반대가 오히려 조금 더 강화될 겁니다.
셋째, '찬성 40표 이상'에 대해서는 제가 제안한 내용이 아니고, 본 논의 주제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의견 드릴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찬성 40표 이상'으로 바뀌었을 때의 실익에 대해서는 설명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효 투표 ㅇㅇ명 이상'의 효익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투표의 의미를 해석하기 쉬워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위키백과가 성장할 때 계수 조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40명 이상(또는 그 50명이나 60명 등)의 위키사용자 중 75%가 찬성한 관리자'가 '찬성이 반대보다 20명 많고 투표자의 75%가 찬성한 관리자'보다는 이해나 의미로 볼 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효투표수가 과연 몇명이 좋겠냐는 것은 앞서 밝혀 드린 바와 같이 별도로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2:12 (KST)답변

'선거'라는 명칭에 대해

(바로 위의 토론을 보고 생각나서 남깁니다.) 현재의 '관리자 선거'에서 '선거'라는 명칭은 관리자를 뽑을 때 인원 제한이 있거나, 누군가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는 등의 오해가 들기 쉽고, 관리자 권한이 어떤 특별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일종의 계급(?)처럼 보이는 데에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좋은 명칭이 있다면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관리자가 되고 싶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권한을 줘도 될지 평가한다'는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의 토론은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_문서_2#선거가 아닌 선출,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_문서_2#선거가 아닌 선출 2에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제목 그대로 '선출'이라는 단어가 제의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거'보다는 낫지만 역시 직관적이지는 않고, 더 좋은 말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1:03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Requests for adminship 라고 표현하고 위에서 "관리자 권한 요청"로 표현하기도 했네요. 나쁘진 않습니다만 책임감이 없어보이는 명칭 같아 유보적입니다. '관리자 권한 자격 심사' 정도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다소 긴 점이 흠이네요. '자격'이 된다고 모두 관리자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마치 몇 회 이상 가입일 수로 부터 며칠 이후 등 입후보'자격'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는 마땅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지만, 선출도 선거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1:51 (KST)답변

여러 문서에서 선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대안이 발견하기 전에 애매한 단어로 바꾸는 것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대안을 찾기 전까지 일단은 관리자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관리자 선거 상단 부분에 관리자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관리자가 될 수 있는지(적당한 편집 경험과 사용자들로부터의 신뢰)를 간략하게 써두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다면, 관리자 선거라는 말에 혹해서 입후보하는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효과도 있고, 관리자에 대한 오해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05:22 (KST)답변

조만간 en:Wikipedia:Guide to requests for adminship이나 en:Wikipedia:Miniguide to requests for adminship 같은 문서를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별도 문서뿐만이 아니라 상단 부분에 써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4:54 (KST)답변

관리자 외에도 곧 중재위원/체크유저 등의 선출직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투표를 바로 의미하는 선거 대신에 총의나 지명 등도 포함하는 느슨한 의미의 "선출"[3]로 바꾸는데 동의합니다. "당번 선거"는 이상하지만, "당번 선출"은 그럭저럭? "관리자 뽑기", "관리자 정하기" 등으로 더 풀어쓸 수는 있겠지만, "관리자 뽑기 절차" 등을 생각하니 어색하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1:39 (KST)답변

모든 선거를 선출로 하는 것이 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선출' 이라는 단어로 바꾸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4일 (금) 21:47 (KST)답변

'선거'보다 '선출'이 부드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선거'나 '선출'의 의미는 비슷합니다. '선거(選擧)' 선별해서 들어 올린다는 의미이고, '선출(選出)'은 선별해서 뽑아낸다는 의미입니다. 둘다 여럿 중 골라서 선택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실세계의 선거가 여러 입후보자 중 하나 또는 여럿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적으로 타당합니다. 반면에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되는 과정은 영문판의 'request for adminship'의 명칭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단독 입부호해 권한을 갖게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그리고 일반 사용자들이 동의할 지 동의하지 않을 지를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선거'나 '선출'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일반 사용자의 권한 요청에 대한 '승낙'(청하는 바를 들어줌)이나 '허락'(청하는 일을 하도록 들어줌), 허가(행동이나 일을 하도록 허용함), 동의(다른 사람의 행위를 승인하거나 시인함)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을 어떻게 표현할 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위의 단어를 조합하면 '관리자 권한 승낙/허락/허가/동의 (투표)' 정도가 어떨까요? 또 '관리자 임명 동의 (투표)'도 있습니다. 물론 중재 위원처럼 한꺼번에 여러 후보자가 나와서 선택되는 것이라면 '선거'나 '선출'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0:00 (KST)답변

짧게는 '관리자 권한 요청'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쿨쿨님이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셨습니다. 여러 분 투표해 주세요."라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쿨쿨님의 관리자 권한 요청은 찬성 1표 반대 99표로 부결되었습니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0:12 (KST)답변

제 생각에는

그냥 대한민국 선거 방식으로 51:49 가 되도 당선으로 하는것이 어떨지 eric3675 2011년 3월 1일 (화) 21:59 (KST)

찬성 과반수에 유효투표 30표 이상이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투표기간도, 1주일 전에 공지하고, 사흘 정도 투표기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길게 한다고 만사가 아니죠. 그리고, 위백은 원래 투표가 아니라 총의로서의 투표형식일 뿐인데, 총의에서는, 침묵은 동의입니다. 따라서, 유효투표 30표에 16표 찬성, 반대 14표라면, 침묵한 수천명은 다 찬성이니까, 찬성 수천표 대 반대 14표가 됩니다. :) 99%의 지지율!! ㅋ 여하튼, 그건 너무 웃기는 소리고, 투표에 30명 정도 참여하고, 과반수 지지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7: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