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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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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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한국인 성명의 로마자 표기는 성, 이름 순서로"[편집]

13일 오늘 서울 한남동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서 불거진 내용 중 하나가 표기법 문제였는데 위키백과 회원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는 내용을 하나 소개드립니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3년 3월 8일에 '공무원 성명 로마자 표기 ‘성 이름’ 순서로 쓴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는데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성 이름 순서에는 "한국의 전통과 언어문화 정체성"이 담겨있으므로 성명을 표기할 때 이름, 성 순서가 아닌 성, 이름 순서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3년 7월 13일 (토) 20:23 (KST)답변

이걸 정책에 반영해야겠군요.--Reiro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1:36 (KST)답변
이미 영어 위백에서도 한국인, 일본인의 경우 성-이름 순서로 표기하는 것으로 압니다. adidas (토론) 2013년 7월 17일 (수) 12:09 (KST)답변
일본 뿐만 아니라 헝가리인에게도 마찬가지로 성을 앞에 쓰고 있습니다. --토트 2013년 7월 19일 (금) 21:45 (KST)답변
별로 바람직할 것 같지도 않고, 효율적일 것 같지도 않으며, 개인적으로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국어학회가 정할 일이지 문화체육관광부가 권고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은 외국과는 달라서 중국 계열이 아니면 100% 외자이니, 굳이 띄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거죠.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00:09 (KST)답변
문화부도 정부 기관이니 단독으로 결정하진 않았을테지요. 국립국어원 같은 기관의 자문도 받았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 계열이 아니면 모두 외자라고 하셨는데 중국 계열인 을지 씨와 선우 씨 등이 여전히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귀화 외국인이 많이 늘었는데 그들은 한국식 이름을 만들면서 새로운 성씨를 창조하기도 합니다. 그 경우 3 ~ 4자의 성씨도 등장하므로 성과 이름을 띄울 필요도 있겠죠.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00:19 (KST)답변
해당 보도자료의 내용은 '띄어쓰기'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로마자로 한국인 이름을 표기할 때 성-이름 순서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자로 표기할 때는 당연히 띄어쓰기를 해야겠죠. adidas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18:13 (KST)답변

의견 대한민국정부가 정한것을 그대로 따라서 위키백과가 그것을 표준으로 정하는 건 한국어위키백과가 스스로 대한민국정부부서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관급기관처럼 느끼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5년 주기로 거의 모든 정책이 변경되는 정부지침에 대하여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6:08 (KST)답변

제목에 링크를 다는 것[편집]

소위 암묵적인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작문의 영역이기도 하고, HTML Tag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다소 논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걸 정하지 않아서, 아직도 지우고, 다시 달고 하는 우스운 현상이 벌어집니다. 따라서 일단 최소한 권고안이라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미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아래의 내용을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권고하고 있음)

일단 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두 가지를 얘기한다면,

  1. (나열해야 할 예제가 아닌) 문단을 구분하기 위해 맨 앞에 목록 기호 (* 또는 # 같은 )를 삽입하지 않는다. *이나 # 자체가 ordered list와 unordered list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리스트나 목록을 입력해야할 곳이 아니면, 특히 문단의 맨 앞에 문단을 구분하기 위해 삽입하는 것은 일종의 금기라고 생각됩니다. OL과 UL TAG 자체가 목록 나열화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P TAG와 같이 문단 구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확실히 이것은 강제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2. 제목에 링크를 걸지 않는다. ==제목==와 같이 제목을 다는 것은 단지 제목을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 링크는 걸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본 거의 모든 인터위키에서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것인데, 한국어 위키에서는 별로 신경을 안쓰더군요. 굳이 링크를 달려면 ==보다는 * 를 이용해서 링크를 다는 것이 맞겠죠.

일단, 이용자들의 생각이 내 생각과는 다를 수가 있으니, 다수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과거 토론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지 않은 것 같네요.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00:03 (KST)답변

1번 안건은 잘 모르겠으나 2번 안건은 동의합니다. 굳이 문단 제목에까지 내부 링크를 걸 필요는 없겠죠.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00:08 (KST)답변
제목에 링크를 걸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출처도 걸지 않도록 권고안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단 제목 옆에 <ref> 태그를 쓴 문서를 종종 봅니다.--Bluemersen (+) 2013년 7월 22일 (월) 00:27 (KST)답변
제목에 출처를 표시하는 것도 그렇군요. 이것도 상식적이지 못한 것이지요.--Asfreeas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8:51 (KST)답변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강제적인 금지 사항으로 하기보다는 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권고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외적인 경우에는 사용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04:03 (KST)답변
우연히 이 토론을 보게 되었는데, 어떤 한 문단 내용 전체가 출처를 달아야 해서 <ref>태그를 달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문단 제목에 <ref>태그를 달면 다소 지저분해 보이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문단 전체 내용의 출처 표기를 위해 <ref>태그를 문단 내용의 가장 마지막에 달기에도 다소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말이죠. --커뷰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04:17 (KST)답변
어떤 글이던 처음 글이나 정의를 한 문장이 주제문 아닌가요? 그 뒤에 출처를 표시해도 충분히 한 문단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Asfreeas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8:50 (KST)답변
저는 아사달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1번 항 같은 경우, 고유 명사 중에 앨범명과 도서명과 같이 샵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3일 (화) 04:14 (KST)답변
둘 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 제목에 링크 다는 일이 있어서;; 아닌가, 타 커뮤니티에서 한 건가?) Jytim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22:15 (KST)답변

강제할 수는 없으나 권고 사항으로는 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7월 26일 (금) 03:10 (KST)답변

문단 전체에 출처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문단 제목이 아니라 문단의 가장 뒤에 링크되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17:31 (KST)답변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 지침으로 통과 요청[편집]

제 생각으로는 해당 문서는 지침으로 통과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확인해보시고 지침으로 통과하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잘못되거나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으면 점차 수정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2일 (월) 15:02 (KST)답변

백토:자신에 대한 이야기#이거 지침으로 통과해도 괜찮지 않나요?에 토론할 공간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2일 (월) 15:05 (KST)답변
예, 지침으로 정하는 것에 찬성하며, 의견을 남겨두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3:57 (KST)답변

사랑방 개편안 처리[편집]

여러 분들이 사랑방 메인 개편 처리를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반대 의견도 있구요. 현재 백토:사랑방에서 토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7월 말까지 기다려 보고 처리될 예정입니다. 반대든 찬성이든 아무나 오셔서 많은 의견 주십시오. 고쳐놓고 다시 되돌리자 이러면 일 많아집니다. Jytim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22:15 (KST) 백:사랑방에서 가져옴답변

이계덕 문서 복구 요청합니다.[편집]

다음 버전으로 문서 복구 요청합니다. 삭제토론에서 이계덕 문서를 삭제한 것이 부당한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1. 근거가 참 빈약합니다. 이계덕의 육군전환신청이나 최연소 대의원 당선은 여러 신문에서 주목받은 사건인데, 반대자들은 자의적인 기준으로 가치를 깎아내렸습니다.(가령 성소수자 차별 반대 현수막 건 것을 자기네 집 학원 현수막과 비교한다거나.)
  2. 영어판의 사건 저명성을 보면 '단순 보도가 아닌 심층적인 해석이 있는 사건/후속 보도가 있는 사건'은 저명하다고 봅니다. 그에 따라 이계덕이 관련된 사건은 하나같이 저명한 것들이었습니다.
  3. 당장 제가 제시한 버전만 보더라도, 출처의 양은 방대합니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기준(성소수자 협회에 등록 안 되었으니 저명하지 않다는 등..)으로 저것들을 모두 무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서를 원상복구하고, 제 버전에 따라 편집해 주길 바랍니다.--Reiro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16:54 (KST)답변

의견 삭제된 판을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복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삭제의 이유가 없는데 과거의 판들이 삭제되어있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삭제된 판부터 되살린뒤 Reiro님의 판과 섞어 정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유체이탈영혼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18:12 (KST)답변
이 곳은 정책에 대한 토론을 나누는 곳이지 문서 복구를 위한 토론 공간이 아닙니다. 토론:이계덕에서 충분한 총의를 모은 뒤에 백:문관에 요청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29일 (월) 08:2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저명성에 참여해 주세요[편집]

굉장히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참여가 저조합니다(작년 2월부터 지루하게 끌어오다보니 다들 피로를 느껴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질질 끄는 사이에도 "이렇게 유명한데도 뭐가 저명성이 없다는 것이냐!"는 분쟁은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겠죠. 참여가 없으면 없는대로 참여하는 몇 사람끼리 짝짜꿍(?)해서 정해버리고, 나중 가서 그거 왜 너네들끼리 일방적으로 바꿨냐 하는 분쟁이 또 일어날 수 있으니 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서 조속히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23: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