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사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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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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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아르메니아 |
| 관련 나라별 요리 | 아르메니아 요리 |
| 주 재료 | |
하리사(아르메니아어: հարիսա)는 아르메니아의 아라라트 평원 지역 음식이자 "국민 음식"이다. 코르코트(korkot)라고 하는 밀쌀과 고기(닭고기, 양고기나 쇠고기)를 진하게 엉기도록 오래 고아서 만들며, 정제버터를 곁들여 먹는다. 아르메니아 종교계에서 금식이나 절제하는 기간을 선포할 경우에는 고기 대신 허브를 넣기도 한다.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 피해자를 추모하는 날인 4월 24일에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요리 제조에 종교적, 의식적 요소가 강한 음식으로 요리 과정과 준비 시간이 긴 편에 속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Irina Petrosian, David Underwood (2006). 《Armenian food: fact, fiction & folklore》 2.판. Bloomington, Ind.: Yerkir Pub. 65쪽. ISBN 978141169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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