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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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李海珍, [[1967년]] [[6월 22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네이버]]의 창업자이다.
'''이해진'''(李海珍, [[1967년]] [[6월 22일]]~)은 네이버 창업자이다.


== 학력 ==
== 학력 ==
* ~ 1990: [[서울대학교]] 전자계산기공학 학사
* ~ 1990: [[서울대학교]] 전자계산기공학 학사
* ~ 1992: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석사
* ~ 1992: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석사

== 생애 ==
1967년 6월, 서울시 동대문구 재기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산학 석사를 취득했다. 삼성 SDS에서 벤처기업으로 시작, 1999년, 32세 나이에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면서 네이버컴을 설립하고 대표이사가 되었다. 2000년, 7월 김범수의 한게임과 합병하면서 NHN 공동대표이사가 되었다. 2013년, 46세 나이에 8월 게임 사업 부문을 분사하면서 네이버로 다시 사명을 변경했다. 유럽과 북미시장 개척에 집중하기 위해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고, 네이버의 글로벌투자책임과 라인의 회장 및 이사를 맡았다. 2017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이해진은 네이버 총수로 취임했다.


== 약력 ==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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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및 비판 ==
== 논란 및 비판 ==
=== 언론 사유화 논란 ===
=== 언론 사유화 논란 ===
소극적이며 방관적인 무능한 운영 체제로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포털사이트로 한국 국내 언론을 심사해 등급화하며 기준과 관행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난이 있다.<ref>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017001948223</ref> 네이버 포털사이트의 댓글의 대부분이 악플이며 여론조작을 방치한다는 비난도 있다.<ref>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7001948223</ref>
소극적이며 방관적인 병신같은 운영 체제로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포털사이트로 한국 국내 언론을 심사해 등급화하며 기준과 관행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난이 크다.<ref>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017001948223</ref> 네이버 포털사이트의 댓글의 대부분이 악플이며 여론조작을 방치한다는 비난이 크다.<ref>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7001948223</ref>


=== 구태 경영 논란 ===
=== 구태 경영 논란 ===

2024년 3월 9일 (토) 22:05 판

이해진
신상정보
출생1967년 6월 22일(1967-06-22)(5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재기동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국적대한민국
본관전주
경력네이버 창업자
네이버 초대 총수
소속네이버 초대 총수
순자산4조 원 → 1조 원[1]

이해진(李海珍, 1967년 6월 22일~)은 네이버 창업자이다.

학력

약력

  • 1990년: 서울대학교 전자계산기공학과 학사
  • 1992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석사
  • 1997년: 삼성 SDS 사내벤처 네이버 소사장
  • 1999년: 네이버 창업
  • 2001년~2003년: NHN 공동 대표이사
  • 2004년~2013년: NHN 이사회 의장 및 CSO
  • 2007년~2013년: NHN 재팬 이사
  • 2012년~2013년: NHN 재팬 회장
  • 2013년~2017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라인 주식회사 회장
  • 2013년~: 라인 회장
  • 2017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GIO

논란 및 비판

언론 사유화 논란

소극적이며 방관적인 병신같은 운영 체제로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포털사이트로 한국 국내 언론을 심사해 등급화하며 기준과 관행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난이 크다.[2] 네이버 포털사이트의 댓글의 대부분이 악플이며 여론조작을 방치한다는 비난이 크다.[3]

구태 경영 논란

2022년 3월 최수연을 네이버 대표로 임명했지만 직장내 괴롭힘이 잦으며 직원 자살을 방치해서 직원을 부품 취급한다는 논란이 커졌다. 최수연의 전임이던 한성숙도 해당 사건으로 사퇴를 했으나 여전히 직원 자살 방치를 하는 등 구태 경영으로 논란을 낳고 있다.[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