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2주: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2년 전 (아둔아제님) - 주제: 소수에 의한 이지메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소수에 의한 이지메: 횡설수설 주절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97번째 줄: 97번째 줄:


:{{ㄷ|아둔아제}} 확인해보니 차단되신 이유는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b>토론 태도</b>입니다. 차단 사유를 잘 읽어 보시고 말투와 토론 태도를 고쳐주세요. &nbsp;-- [[사용자:PArangSae|PArang]][[사용자토론:PArangSae|Sae]] 2021년 10월 21일 (목) 08:48 (KST)
:{{ㄷ|아둔아제}} 확인해보니 차단되신 이유는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b>토론 태도</b>입니다. 차단 사유를 잘 읽어 보시고 말투와 토론 태도를 고쳐주세요. &nbsp;-- [[사용자:PArangSae|PArang]][[사용자토론:PArangSae|Sae]] 2021년 10월 21일 (목) 08:48 (KST)
:: 근데 말투나 태도 이런건 본질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굉장히 주관적 같아요 솔직히특별한 기여내용을 확인할수없는 사용자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그러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가만보니 어떤 유저가 차단반대하거나 편집 되돌리기 마음먹었다가도 도리어 차단요청된 유저 다중계정으로 몰아가서 선의가 되려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하신분 없지는 않겠죠 사대 성인 이런건 흔한 표현인데....;;
암튼 위키를보며 참여하지 않는 침묵하는다수의 위험이나 참여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누구든 잘못할순 있지만 그게 내쫒기식의 차단만이 최선일까요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듯? 특정한 훼손문서에 한해 편집을 제한하는것 같이 다른방법 얼마든지 있음에도 ? 솔직히 계정만들기 금지가 현실성 있나요? 다른 문서 편집할수있고 그런걸 굳이 제한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넷은 익명이니까요 물론 저는 구글검색하다가 우연히 여기 문서가 떠도 클릭 절대 안했습니다 의식적으로 접근하는걸 스스로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차단 풀리고 몇일지나서 새폰 산 김에 들어오게 됏네요 그래도 폰 분실하기 전에는 여기 로그아웃된 상태라 다행입니다 비번 저장되어 있었다면 ㄷㄷㄷ소름 그랬다가 제 아이디는 ㆍ(구글 비번 틀리니 비번변경된 사실 뜨네요 폰사기 전이라 폰이 없어 접속 안했을 때인데)[[사:아둔아제|아둔아제]] ([[사토:아둔아제|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18:41 (KST)


== 운동 전략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 ==
== 운동 전략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 ==

2021년 10월 21일 (목) 18:41 판

사랑방
2021년 제42주
2021년 10월
39 27 28 29 30 1 2 3
40 4 5 6 7 8 9 10
41 11 12 13 14 15 16 17
42 18 19 20 21 22 23 24
43 25 26 27 28 29 30 31

허경영 문서

반달이 심각하게 되어서 모든게 지워져서 하나씩 편집취소를 했는데 잘한건가요?--ShineyMoon💫 2021년 10월 18일 (월) 14:56 (KST)답변

아뇨.. 그렇게 하면 편취 누를때마다 반달러한테 알림이 가고, 문서역사도 더러워져요.. pc모드에서 한번에 되돌리는게 최고--110.70.52.228 (토론) 2021년 10월 18일 (월) 16:24 (KST)답변
일괄 되돌리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오--ShineyMoon💫 2021년 10월 18일 (월) 18:44 (KST)답변
저분께서는 문서 역사에서 시간을 누른 뒤 편집하는 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10월 19일 (화) 01:14 (KST)답변
→수동 되돌리기 --White.t. 2021년 10월 19일 (화) 07:43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타운홀 미팅 의견 구함

안녕하세요?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의 이사장 진주완 입니다.

이번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기본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의 주요 활동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여자들이 한 두 주제를 놓고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을 계획했습니다. 컨퍼런스 주제와 관련하여 여러분들께 다음의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 에디터톤
- 협회가 주최하는 에디터톤의 참여자 확대를 위한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 개인이 주최하는 에디터톤이 계속 시도되고 있지만 성과는 적습니다. 개인이 주최하는 에디터톤의 성공을 위한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 정기적인 에디터톤을 개최하기 위한 개별 사용자들의 모임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토론
- 사용자들 사이의 분쟁이 전체 커뮤니티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어떤 사용자들은 그저 남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의견을 개진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가리려 하기도 합니다. 기나긴 글에 가려진 다른 의견을 눈여겨 찾아 보기란 무척 힘듭니다. 커뮤니티에서 토론 방식을 조정할 필요는 없을까요?
- 대다수의 사용자가 이미 어느 한 의견을 지지하는 데 한 두 명이 끝까지 반대할 경우 이를 보다 원만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여러 가지 이유로 학생 사랑방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간혹 성인이 이 학생방에 가서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서의 발전
- 여러 사람이 문서를 편집하기는 하지만 한 문서의 내용 대부분은 한 두 사람에 의해 작성됩니다. 이미 작성된 문서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로는 "토막글 프로젝트"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한 명이 한 문서의 대부분을 편집해요. 특정 문서를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위키백과는 특히 여성, 소수자, 기초 과학 등등의 전문분야에서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부족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위에 적은 것 말고도 타운홀 미팅에서 얘기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21년 10월 18일 (월) 15:31 (KST)답변

이 문단의 내용과는 별개로 주제들이 상당히 토론하고 싶게 생겼군요. 놓치면 서럽겠네요.  -- PArangSae 2021년 10월 18일 (월) 18:32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관련 지침 신설 안내

안녕하세요 여러분. Answerer 5do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영화 포스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 신설 요청에서 사용자 분들의 토론을 통해 포스터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신설되어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지침은 백:비자유#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18일 (월) 19:09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 관련

윗 문단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비자유 저작물과 관련된 새로운 기준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올라온 파일 중 해당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는 파일들도 있어서 소급적용에 유예기간을 두고, 그 기간동안 에디터톤을 실행해 해당 파일들을 보강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 나름대로 몇몇 숙련된 에디터톤 주최자 분들과 협의를 거쳐서 '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 (가칭)'에 대한 초안을 '사용자:Answerer 5do/연습장'에 게시해 두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당 초안 전체를 바꾸는 정도의 내용이 아니라면, 저와 협의 없이 본인의 제안을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18일 (월) 19:33 (KST)답변

정책과 지침 문서 개편안 토론 진행 안내

정책과 지침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규정하고 생성/변경/폐지 토론에 대한 구체적인 규칙을 신설하자는 제안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0월 19일 (화) 11:56 (KST)답변

555555문서를 달성했네요.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 이정표, 위키백과:이정표에 기록이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 이 의견은 223.62.173.18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0월 19일 (화) 13:0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555555옷! 숫자가... 웃기네요.--🐱괭이는냥이🐱 (🗨️🐱) 2021년 10월 21일 (목) 16:43 (KST)답변

급하게 에디터톤 시작합니다!

사:marshmallow 765/자율 배식 에디터톤시작합니다! 궁금헌 사실은 사토에 뮨의 하십시오. — 이 의견은 Marshmallow 765 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0월 20일 (수) 13:04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선생님... 이쯤되면 다른 사용자들 기만하시는 건가요? 저번에 생성하신 그 아재개그 에디터톤도 사랑방에서 수 많은 지적을 들으셨는데, 자율 배식 에디터톤은 또 뭡니까... 위키백과:온라인 에디터톤을 열기 전에같은 건 폼으로 있습니까? 도대체가, 이러니까 쳐낼 수 있으면 빨리 빨리 쳐내라는 겁니다. 이런 게 백:방해 편집이지 뭐에요. 에디터톤을 장난감처럼 전락시켰는데, 위키백과 위상이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귓등으로 듣지도 않는데 얼마나 더 좋은 뜻으로 봐야하고 설명을 덧붙여야만 근절될까요? 이런 건 백:쫓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다른 커뮤니티가 어울리는 사용자였으니까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20일 (수) 12:57 (KST)답변
장난이라면 그만 두십시오. 정말로 눈치가 없는 사람도 수많은 지적을 당하면 '아.. 내가 뭔가 잘못을 했구나' 하는데.. - Linka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03 (KST)답변
굳이 지우셨길래 되돌렸습니다. 쩝... 이건 좀 여러 사람들한테 뭐라 얘기를 들으셔야 될 일이 아닌가 싶어요.--trainholic (T, C) 2021년 10월 20일 (수) 17:16 (KST)답변
우정을 얻을 수 있다니요. 친목 목적으로 만든 거라고 오해받을 소지도 있겠군요. 어쨌든 선의로/좋은 목적으로 에디터톤 만드셨을 텐데 속상하시겠지만 이런 에디터톤 만드는 것은 그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10월 20일 (수) 17:20 (KST)답변

광고성 기사의 출처 사용에 대해

광고성 기사는 무조건 출처로 쓸 수 없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경우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 등으로 출처로 쓸 수 있게해야 할까요? 정량적으로 근거의 순위를 비교하게 되면 나무위키처럼 안좋게 될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223.57.208.178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1:44 (KST)답변

보통 안 씁니다.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2:21 (KST)답변
아, 누군가 했더니 고로케 그 분이셨군요. 시간 낭비했네요. 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09 (KST)답변

의견 요청 봇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이미 끝난 유사과학 토론은 아직도 링크되어 있고, 엊그제 발의한 위키백과 오프 관련 의견 요청은 여전히 창에 뜨지 않네요. 왜 이런 거죠? 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11 (KST)답변

@Reiro: Revibot II의 소관인데 현재 봇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사용자토론:Revibot에 알리시는 건 어떨까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20일 (수) 13:14 (KST)답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16 (KST)답변

소수에 의한 이지메

차단요청부터 차단이 이루어지기까지 아주속전속결이었습니다 다른것도아니고 다른분의 편집은 가급적 그냥 두는걸 원칙으로ㅇ했던 제가 협업정신위배로 차단되니좀 황당합니다 이런 식의 차단은 위키백과에 독이 되는거아닐까요 솔직히 예수 문서 되돌려봐도 ^^특히토론문서에서 지적된 내용은 제가독단적인 편집 아닌거 아닌가요?오히려 저를 차단요청한 분의 편집이 일방의 주장 일뿐인듯?심지어대부분의 기독인은 뭔가요 모든 기독인이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 신앙보다 커뮤니티 사교 목적으로 교회에 다니는사람은 겉으론 인정하지않습니까 이점부터 기독인의 고문서 해석만을 다루는데 이게 문제 아닌가요?동조했던 분 중에 심지어 기사 몆개 올린거 가지고 기사모으는곳이 아니라며 삭제한분도 계시는데 이게 협업정신 위배 아닌지요? 관리자는 많지만 관리자 하나인것과 다를바 없는듯 하는게 마치 판사 검사가 수백명이지만 동료의 판단을 추인하는듯 하여 한명인듯 싶은 한국의 법조문화를 떠올렸습니다 상호 견제를 통한 조직 건강성 담보하는게 무너진듯 한?

예수를 그리스도니 하는 기독교 보면 딱 불순한 의도 드러나지 않습니까 ?믿는이들이 예수 욕되게 하는듯 한,? 예수 살았을때 지도자들이 모시던 여호와 자리에 예수를 놓은듯? ~,~~ — 이 의견은 아둔아제님이 2021년 10월 20일 (수) 17:2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0월 20일 (수) 19:1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아둔아제: 확인해보니 차단되신 이유는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토론 태도입니다. 차단 사유를 잘 읽어 보시고 말투와 토론 태도를 고쳐주세요.  -- PArangSae 2021년 10월 21일 (목) 08:48 (KST)답변
근데 말투나 태도 이런건 본질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굉장히 주관적 같아요 솔직히특별한 기여내용을 확인할수없는 사용자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그러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가만보니 어떤 유저가 차단반대하거나 편집 되돌리기 마음먹었다가도 도리어 차단요청된 유저 다중계정으로 몰아가서 선의가 되려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하신분 없지는 않겠죠 사대 성인 이런건 흔한 표현인데....;; 암튼 위키를보며 참여하지 않는 침묵하는다수의 위험이나 참여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누구든 잘못할순 있지만 그게 내쫒기식의 차단만이 최선일까요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듯? 특정한 훼손문서에 한해 편집을 제한하는것 같이 다른방법 얼마든지 있음에도 ? 솔직히 계정만들기 금지가 현실성 있나요? 다른 문서 편집할수있고 그런걸 굳이 제한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넷은 익명이니까요 물론 저는 구글검색하다가 우연히 여기 문서가 떠도 클릭 절대 안했습니다 의식적으로 접근하는걸 스스로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차단 풀리고 몇일지나서 새폰 산 김에 들어오게 됏네요 그래도 폰 분실하기 전에는 여기 로그아웃된 상태라 다행입니다 비번 저장되어 있었다면 ㄷㄷㄷ소름 그랬다가 제 아이디는 ㆍ(구글 비번 틀리니 비번변경된 사실 뜨네요 폰사기 전이라 폰이 없어 접속 안했을 때인데)아둔아제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18:41 (KST)답변

운동 전략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

안녕하세요, 제가 전달할 세가지 소식이 있어서 따로따로 사랑방에 작성하기 보다, 통합해서 적고자 합니다.

운동 헌장 초안위원회 선거에 참여하세요
운동 헌장 초안위원회의 구성원을 선출하기 위한 공동체 투표 절차에 참여하세요. 이 근본적인 작업을 위해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투표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투표에 참여하세요. 투표는 2021년 10월 25일 20:59 (KST)까지 진행됩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지침 초안 검토 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8월 17일부터 두달가량 진행된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지침 검토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초안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내년 1분기에 공동체의 비준(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절차가 시작되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운동 전략 구현을 위한 보조금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운동 전략 실행 보조금은 전략 계획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은 귀하의 아이디어와 계획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더 알아보기. --YKo (WMF)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12: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