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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정리 및 코드값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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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는 [[ㅕ]]와 [[ㅣ]]가 합쳐진 것이다.
중세 한국어에서 ㅖ는 ㅕ와 ㅣ가 이어서 발음되는 [[이중모음]]이었던 것으로 추측이 되며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ㅔ의 발음 변화와 함께 현재의 {{IPA|[je]}}로 바뀌었다. [[ㅐ]]·[[ㅔ]]의 경우 처럼, 현대 한국어 화자들은 세대를 지날 수록 [[ㅒ]]·ㅖ를 변별하지 못하고 있다.
이중모음 ㅕ와 단모음 ㅣ가 합쳐저 삼중모음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class="wikitable"
|-
|자명
|예
|-
|발음
|어두 : {{IPA|[ je ]}}, 어중 : {{IPA|[ ʲe ]}}
|-
|이음
|어두 : {{IPA|[ je̞ ]}}, 어중 : {{IPA|[ ʲe̞ ]}}
|}
== 코드값 ==
{{유니코드 홀소리|
| 홀소리=ㅖ | 홀소리 코드=U+3156 | 홀소리 HTML=ㅖ
| 첫가끝=ᅨ | 첫가끝 코드=U+1168 | 첫가끝 HTML=ᅨ
| 한양= | 한양 코드=U+F81A | 한양 HTML=
| 반각=ᅨ | 반각 코드=U+FFCB | 반각 HTML=ᅨ
}}
{{한글 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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