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20년 하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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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훼손이 보입니다[편집]

편집자들의 주의깊은 주시가 필요로 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8일 (월) 16:20 (KST)[답변]

2021년 하계 올림픽으로 표제어 변경 필요[편집]

오늘 IOC와 일본 정부가 1년 연기를 공식 확정했는데,[1] 이제 표제어를 2021년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Jusinhan (토론) 2020년 3월 30일 (월) 22:50 (KST)[답변]

IOC와 일본 정부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2020년 하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가 2021년으로 연기되어도 대회의 공식 명칭은 변경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3월 31일 (화) 00:10 (KST)[답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2]에 따르면 "대회의 명칭도 도쿄 2020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라고 합니다. 따라서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 오름 (토론) 2020년 3월 31일 (화) 11:36 (KST)[답변]
그렇군요. 그럼 공식 명칭을 따라야겠네요. 이의 없습니다. --Jusinhan (토론) 2020년 4월 1일 (수) 09:46 (KST)[답변]
IOC의 공식 명칭은 "Games of the XXXII Olympiad"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2020년 하계 올림픽"이라는 명칭도 공식 명칭과 다른 명칭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공식 대회명칭과 다른 이름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각 연도별 스포츠 대회 문서 또한 2020년 영화, 2020년 대한민국 문서와 같이 연도별 주제 문서이기 때문에, 다른 연도별 주제 문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외에도 FIFA 월드컵, 리그, 국제 대회, 국가/지역 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 문서에서 사용해온 방식입니다. 만약 공식 명칭대로 표기하게 된다면 기존의 체계를 많이 바꾸기 때문에 상당히 혼란스럽니다. 예컨대 1930년 FIFA 월드컵은 "제1회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1er Campeonato Mundial de Fútbol)가 되어야 하고, 1988년 하계 패럴림픽은 "'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가 되어야 하고, 2019년 KBO 리그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로 변경해야 할 겁니다. 아주 극단적으로는 1931년 전국체육대회 문서는 공식 명칭에 맞게 "제1회 전조선농구선수권대회, 제1회 전조선아마추어권투선수권대회, 제2회 전조선수상경기대회, 제3회 전조선씨름대회, 제12회 전조선야구대회, 제2회 전조선역기대회, 제11회 전조선정구대회, 제12회 전조선축구대회"라는 아주 긴 이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기존의 관례적인 표기 방식과 크게 차이가 나고 같은 대회에도 연도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는 등 혼란이 크기 때문에, 공식 명칭과 상관없이 기존의 관례대로 연도별 주제 문서 방식으로 표기할 것을 제안합니다. -- Min's (토론) 2020년 3월 31일 (화) 22:41 (KST)[답변]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표제어가 도쿄 2020이 아닌 2020년 하계 올림픽이므로 애당초 올림픽 공식 명칭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표제어는 2021년 하계 올림픽이 되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일 (수) 14:44 (KST)[답변]
아니, 오히려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회 이름이야 그냥 2020으로 눈가리고 아웅(?)해도 된다지만, 위키백과는 대회 개최 년도를 그대로 따라서 표제어를 정하는 시스템이거든요. 2021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일 (수) 14:5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저런 공식 명칭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통용 표기를 사용했다던가 등의 이유로 사용해왔을 겁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압도적인 표차로 2020을 지지하였습니다. 국제적인 대회이고, 대놓고 대회에서 '도쿄 2020'을 사용한다고 한걸, 굳이 위키백과에서 무리하면서까지 바꿀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 또한 융통성 있게 2020으로 두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17:08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2020을 지지했다고 한국어 위키에서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변함이 없어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2일 (일) 18:05 (KST)[답변]
사실 혼동을 피해서 2021년을 본 표제어로 두고 2020년을 넘겨주기로 하는 게 적절하다고는 보는데, 다른 언어판이 그렇게 안 하니 약간의 그룹 프레셔가 있긴 하네요. --Jusinhan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19:39 (KST)[답변]
언어판별로 표기 방식이 다른 경우는 꽤 많이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4일 (화) 14:48 (KST)[답변]
반대 일단 올림픽 위원회와 일본 정부가 해당 올림픽의 이름을 변경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상, 위키백과 내에서 무리하게 연도를 변경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예 취소가 되지 않는 이상 현 표제어로의 유지에 의견을 보탭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일 (수) 14:39 (KST)[답변]

의견 일단 타 언어판에서는 대부분 공식 명칭을 따르는 분위기네요. 그치만 Min's님과 양념파닭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복잡한 문제네요. --Jusinhan (토론) 2020년 4월 3일 (금) 14:04 (KST)[답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올림픽 자체로 문서를 한정 짓기 보다는 아예 차라리 여태까지 형성된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총의를 소집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사:Ha98574 님과 사:양념파닭 님의 말씀으로는 관례, 또는 위키백과 시스템 상 2021년 하계 올림픽으로 변경하는 것이 맞다고 여기지만, 그렇게 되어버리면 현재 올림픽을 부르는 일반적인 명칭과 위키백과 표제어 사이에 괴리감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여태까지 연도별 주제 문서로 분류했던 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스포츠 경기의 문서명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해 현재 도쿄 올림픽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서명에 대한 총의를 다시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처음 총의가 형성된 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지난 것도 사실이고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6일 (월) 11:19 (KST)[답변]

강한 반대 공식 명칭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무조건적인 공식 명칭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표제어에 있어서 유도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쿄 2020'이라고 하는데, 굳이 무리하게 2021로 바꿔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4월 11일 (토) 21:48 (KST)[답변]

의견 일단 취소된 1942년, 1946년 월드컵은 그냥 FIFA 월드컵에 넘겨주기 처리 되었는데, 연기된 사례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례가 있으면 참고가 많이 될텐데 말입니다. --Jusinhan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01:57 (KST)[답변]

연기된 사례는 없지 않나요.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17:04 (KST)[답변]
월드컵 이외에도 다른 국제대회가 연기된 사례가 있으면 참고가 될텐데 혹시 없을까요. --Jusinhan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17:33 (KST)[답변]
영어판은 지금과 같이 '2020년 하계 올림픽'을 따르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12:06 (KST)[답변]
영어판에서 그런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어판에서까지 따라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5일 (수) 13:23 (KST)[답변]
우리나라 어느 언론사에서 현재 2020년 올림픽을 "2021 올림픽"으로 표기하고 있죠? 그리고, 대한민국 대다수의 공신력 있는 미디어, 언론, 잡지 등에서 현재 이 올림픽을 가리키는 명칭은 무엇이고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15:16 (KST)[답변]
애당초 지금 표제어부터 정식명칭인 도쿄 2020과 괴리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5일 (수) 15:49 (KST)[답변]
어차피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2020을 쓰고 있는 현 상황에서 2021로 옮기는 게 더 괴리가 심한 것 아닌가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표명하고 있는 이 백과사전에서 혼자 따로 노는 표기는 더더욱 현실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2020년 4월 15일 (수) 15:51 (KST)
(편집 충돌)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여태껏 개최년도에 맞춰서 표제어를 결정해 온 위키백과 시스템에 따라 2021로 옮기자고 주장하는데, 왜 뜬금없이 대한민국의 언론표기명을 들고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5일 (수) 15:53 (KST)[답변]
위키백과의 제목 선택하기 사건 부분을 보면 "제목에 사용되는 표기는 출처나 검색 결과 등 백:통용표기에 기술된 절차대로 확인이 가능해야 합니다. 통용 표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항에 존재하는 예외를 적용합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별도의 프로젝트 지침을 정한 경우도 예외로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태껏 개최연도에 맞게 표제어를 결정했다는 건 주장은 납득할 수 있지만, 이번 2020 하계 올림픽의 경우에는 예외 사항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15:56 (KST)[답변]

그렇다면 아예 다른 방식의 제32회 하계 올림픽이라는 표제어를 제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5일 (수) 15:59 (KST)[답변]

그러면 연속성이 떨어지잖아요.... 차라리 2020년 하계 올림픽과 같이 국제 행사가 연기되거나 밀리는 경우, 통용 표기를 제목으로 정한다, 이런 식으로 시스템에 예외 조항을 추가하면 되죠. 굳이 문서명을 변경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16:03 (KST)[답변]
연속성이라는게 뭘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횟수별로 순차적으로 나아가는데 어째서 연속성이 떨어진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백:제목 선택하기 지침에 귀하께서 말씀하신 "제목에 사용되는 표기는 출처나 검색 결과 등 백:통용표기에 기술된 절차대로 확인이 가능해야 합니다. 통용 표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항에 존재하는 예외를 적용합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별도의 프로젝트 지침을 정한 경우도 예외로 합니다."라는 문장은 보이지 않는데 정확히 어디에 있다는거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5일 (수) 16:05 (KST)[답변]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사건이요. 제가 분명히 제목 선택하기 사건 부분'을 보면 이라고 말씀을 드렸을텐데요. 왜 예외조항을 만들면 쉽게 풀릴 문제를 제32회 하계 올림픽과 같이 2024 하계 올림픽, 2016 하계 올림픽과 같은 문서명과 전혀 연관없는 문서명으로 제3안을 제시하는 지 납득이 안 가네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16:22 (KST)[답변]
무리해서 사용하지도 않는 대회명을 왜 옮겨야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대놓고 2020 사용하는데, 내년 상황 되서야 모를까 지금부터 무리하게 옮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16:32 (KST)[답변]
@웬디러비: 제안상태인데요? 지침으로서 효력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5일 (수) 16:37 (KST)[답변]
저는 제안하신 것 자체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만. 유지해야 한다는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16:54 (KST)[답변]
@웬디러비: 뭘 의문을 품는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귀하께서 제시하신 부분은 위에 적혀있듯이 현재 지침으로서 효력이 일체 없으며, 이를 토론 등지에서 인용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임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0일 (월) 03:20 (KST)[답변]

스포츠 대회마다, 그리고 연도(시즌)마다 공식 대회명의 표기 방법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공식 명칭을 기반으로 하는 어떠한 방식으로 일괄적으로 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제XX회 (대회명)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예상됩니다.
    • 같은 종류 대회에서 다른 연도 대회 간 회차가 충돌되는 경우.
    • 당시 다른 회차의 대회로 개최되었지만 오늘 날 스포츠 행정 관점에서 하나의 대회로 해석되는 경우.
    • "제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처럼, 한 명칭이 여러 대회를 일컫는 경우.
    • 광복 이전 전국체육대회처럼, 한 대회에 여러 회차의 대회가 일컫어지는 경우.
      • ex) 1931년 전국체육대회의 경우, 개최 당시 기준으로 개최된 회차는 "제1회", "제2회", "제3회", "제11회", "제12회"로 다양함.
    • 공식 대회에 회차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스포츠 행정 관점에서 역사가 불분명한 대회의 경우.
  • 공식 명칭을 반영하여 YYYY년 (대회명)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예상됩니다.
    • 공식 명칭을 반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공식 명칭과 다른 명칭이라는 점에 대한 의문.
      • (결과적으로 공식 명칭과 다른 명칭이라는 점에서 공식 명칭을 반영하여 공식 명칭과 다른 명칭이라는 모순)
    • 공식 명칭 자체에 연도 표기가 없는 경우엔 공식 명칭에서 어떤 부분을 인용하여 연도를 표기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
      • ex) 올림픽, 전국체전, 각종 XXX기/XXX배 등 여러 대회에서 공식 대회명칭에 연도나 시즌 표기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음.
    • 연도(시즌)별 공식 명칭 자체가 확인되지 않는 대회의 표기 방법 의문.
      • ex)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의 경우, 시즌별 대회 공식 명칭에 연도가 표기되는지부터 확인이 어려움. 시즌별 대회 공식 명칭에 연도가 표기된다고 추정하거나 가정하더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협회가 FIFA에 제출한 자료[3]에 따르면 춘추제 방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19년 대회에는 공식 명칭에 "2019"라고 표기될 것 같으면서도, 11월까지 1년 내내 개최되는 방식인데 전년도 12월 경기가 다음 해 시즌으로 포함되는 방식이라 공식 명칭에 "2018-19"와 같은 방식으로 표기될 것 같기도 함. FIFA 보고서상 공식적으로는 춘추제이고, 개최 시기를 고려하면 추춘제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결과적으로 나라 특성상 공개된 공식 자료상으로는 시즌별 공식 명칭을 확인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워 공식 명칭을 바탕으로 연도 표기 방식을 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
    • 2019년 영화, 2019년 태풍 등 위키백과에서 기존에 표기하던 연도별 주제 문서의 표기 방식과 다른 점.
      • 위키백과의 연도별 주제에 대한 표기 방식은 분류:2019년 참고
  • 공식 명칭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예상됩니다.
    • 같은 대회라도 연도(시즌)에 따라 다른 명칭으로 개최되는 대회의 경우 표기 방식이 매우 다양해짐. (여러 분야에서의 표기 방식 관례와 맞지 않는 문제, 틀 호환성 문제 등)
      • ex) KBO 리그 등 타이틀 스폰서가 적용되는 대회의 경우 시즌별로 대회 명칭이 다름.
      • ex) FIFA 월드컵, 올림픽 등 역사가 오래된 대회의 경우 연도에 따라 공식 명칭이 다른 경우도 있음.
      • ex) 초창기 전국체전과 같이 한 대회에서 사용했던 공식 명칭이 다양하거나 공식 명칭이 매우 길어 직관적이지 않음.

일단 떠오르대로 적어보니 대략 위와 같은 문제들이 예상됩니다. 스포츠 대회의 공식 표기 방식이 매우 다양하다보니 어떤 방법이든 많은 스포츠 대회를 아우르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단 현상을 유지하거나 기존의 관례에 따른 방식을 따르되, 스포츠 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표기 방법을 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 등의 적절한 공간에서 논의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Min's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20:49 (KST)[답변]

찬성 이렇게 난립이 되어 있는 것들은 정리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0일 (월) 12:26 (KST)[답변]

찬성 표제어가 ‘2020 하계 올림픽’, 즉 ‘대회명의 약칭(여기서는 ‘TOKYO 2020’)의 일부+대회의 종류’였다면 이동에 반대했겠지만, 현재 표제어가 ‘2020 하계 올림픽’, 즉 ‘개최 연도+대회의 종류’이므로 2021년 하계 올림픽으로의 이동에 찬성합니다. --吳某君 (·) 2020년 4월 20일 (월) 03:14 (KST)[답변]

@Gray eyes, 웬디러비: 반대측 분들. 바로 위에 오모군 사용자의 의견에는 이의 있으십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19:46 (KST)[답변]
@Sangjinhwa, 오름: 반대측 분들이 또 계셨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19:50 (KST)[답변]
이의 없습니다. 오름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20:37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 비해 너무 성급하지 않은가요? 코로나19 범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회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21:54 (KST)[답변]
현 시점에서 반대합니다. 우선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로의 이동은 상당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21:58 (KST)[답변]
@Sangjinhwa, Ykhwong: 그 말씀은 21년에 정상 개최하면 표제어를 이동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4일 (금) 01:00 (KST)[답변]
아니요, 우선은 이곳 위키백과는 공식적인 명칭 결정 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들만의 자의적인 해석이 아닌, IOC의 공식 입장이라든지, 미디어의 명칭 노출 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매우 부수적인 이유들이고, 위키백과의 근간이 되는 지침과 정책 위반 또는 미준수 문제가 주된 이유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 시점에서 기존의 통용 표기 지침에 위반된다는 점이고, 또 한 가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 의거하여 2021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복수의 언론과 복수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전반적 부재에 대한 문제입니다. --ted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08:34 (KST)[답변]
중립 저도 발제자이지만 공식 명칭이 'Tokyo 2020'이고, 다른 언어판들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좀 신중히 논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위키백과 전체적인 대회 표제어 룰을 다시 검토할 필요도 있어 보이고요. --Jusinhan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00:56 (KST)[답변]
UEFA에서는 원래 2020년에 열기로 되어 있다가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인하여 2021년으로 연기된 UEFA 유로 2020의 대회 공식 명칭을 계획 당시대로 유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앞서 IOC는 2020년 하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가 2021년으로 연기되어도 대회 공식 명칭은 계획 당시대로 유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통보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하여 공식 대회를 주관하는 기관이 개최 시기 연기에 관계 없이 대회 명칭을 유지한다고 결정하면 해당 문서의 표제어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13:37 (KST)[답변]
@Sangjinhwa: 그 것 또한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올림픽의 경우 현 위키백과의 표제어와 해당 대회명이 애시당초 다르므로 적당한 사례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5월 29일 (금) 18:55 (KST)[답변]

비슷한 사례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생겼네요. 대한체육회의 보도자료([4]의 2832번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2021/2022/2023/2024 전국체전이 각각 1년씩 연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관례인 연도별 문서 방식의 표기대로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연기 이전의 연도로 표기한다면 상당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컨대 2021년 전국체육대회는 "2021년에 개최하려다 2022년에 연기하여 진행되는 전국체전"을 의미하는 표제어일 수도 있고, "2020년에 개최하려다가 2021년으로 연기되어 진행되는 전국체전"을 의미하는 표제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고려하면 그간 해오던 것처럼 연도별 주제의 형식으로 표기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20년 7월 3일 (금) 19:59 (KST)[답변]

대한체육회의 보도자료에서는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를 고려하여 대회 연기에 합의했다."는 내용만 있을 뿐 "(개최 시기 연기 여부에 관계 없이) 대회 공식 명칭을 유지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반대로 IOC와 일본 정부의 공동 성명 원문에서는 "IOC와 일본 정부는 (개최 시기 여부에 관계 없이)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라는 대회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는 안건에 동의했다."(It was also agreed that the Games will keep the nam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Tokyo 2020)라는 문단이 있습니다. 대회를 공식 주관하는 당사자에서 "개최 시기 연기 여부에 관계 없이 원래 대회 명칭을 유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느냐가 관건인데 2020년 도쿄 올림픽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7월 4일 (토) 01:21 (KST)[답변]
(편집 충돌) 정식명칭이 도쿄 2020이지 도쿄 2020년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위에서 수차례 애당초 정식명칭과 위키백과 표제어간의 차이가 있으며, 그에따라 무조건적으로 정식명칭에 따르는건 부적절함을 의견을 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4일 (토) 01:23 (KST)[답변]
위에 있는 오모군 사용자의 발언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4일 (토) 01:24 (KST)[답변]
도쿄 2020: 올림픽 입장권이라는 한국어 웹페이지에서는 "2020년 3월 24일에 발표된 바와 같이,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는 연기되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여기에 2020 도쿄 올림픽 골프: 새로운 출전 자격 시스템 도입이라는 한국어 웹페이지에서는 "대회 시점에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된 COVID-19 때문에 수정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자격 원칙에 의거하여, 국제 골프 연맹 (IGF)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는 골프 종목에 새로운 출전권 확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7월 4일 (토) 01:40 (KST)[답변]
IOC의 공식 명칭은 "Games of the XXXII Olympiad"이기 때문에, 공식 명칭상으로는 연도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회 주최측이나 주관 단체에서 사용하는 대회 브랜드인 "도쿄 2020",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등의 명칭을 따라야 한다면, 이미 2020년 하계 올림픽부터가 공식 브랜드에 맞지 않는 표제어입니다. 그렇다고 문서 이름을 "도쿄 2020"이나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으로 변경하는 것은 기존 연도별 주제 문서의 관례와 차이가 나는 점이 우려됩니다. 또한 위에서 든 예처럼 공식 명칭, 공식 브랜드 등에서 연도가 전혀 사용되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는 대회의 경우엔 적용할 수 없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를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공식 대회 명칭 대신 브랜드만을 고려해야 하는지의 의문도 있네요. -- Min's (토론) 2020년 7월 4일 (토) 18:50 (KST)[답변]
1974년 인터콘티넨털컵 문서의 경우에는 실제로는 1975년에 개최되었지만 문서 제목은 '1974년 인터콘티넨털컵'입니다. 미스 유니버스 2014 문서의 경우에는 실제로는 2015년에 개최되었지만 문서 제목은 '미스 유니버스 2014'입니다. Ha98574님께서는 일정 문제로 인하여 연기된 대회나 행사에 대해 기존 문서는 되고 2020년 하계 올림픽 문서는 안 된다는 "이중잣대"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까? Ha98574님의 주장대로라면 위키백과의 정책 가운데 하나인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문서에 명시된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라는 문단을 스스로 위반한 셈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7월 4일 (토) 23:37 (KST)[답변]
미스 유니버스는 2014년이 아닌 2014이므로 패스하고, 인터콘티넨털겁의 경우에도 문서 제목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4일 (토) 23:39 (KST)[답변]
'년'이 붙냐 아니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4일 (토) 23:41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ja:2020年東京オリンピック)나 중국어 위키백과(zh:2020年夏季奥林匹克运动会)에서조차 '년'이 붙지만 문서 제목은 아직도 '2020년 하계 올림픽'이라는 형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7월 4일 (토) 23:47 (KST)[답변]
거기 일은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5일 (일) 00:01 (KST)[답변]
그저 언어 사이의 관습 차이입니다. 일단 영어에서는 year라는 단어 없이 네 자리 숫자만 써 놔도 연도로 통하죠. 연을 뜻하는 단어가 붙든 안 붙든 네 자리 숫자가 연도를 뜻함은 자명합니다. 한국어로 넘어올 때 년이 붙는 것은 번역의 차원으로 봐야 합니다. D6283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1:51 (KST)[답변]
저는 '기존 문서는 된다'고 주장한 적은 없으며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저의 표현이 부족했나 봅니다. 양념파닭 님의 말씀처럼 다른 문서 중에서도 필요하다면 표제어를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고 현재 기준 연기가 '확정'된 것만을 대상으로 의견을 말씀드렸는데, 죄송하지만 미래를 예측했다는 말씀은 정확히 어떤 의미이신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Min's (토론) 2020년 7월 5일 (일) 11:50 (KST)[답변]
2020년 하계 올림픽 문서 외에 다른 스포츠 대회에 대한 적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식 대회 명칭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고 브랜드 중 일부 문구만 고려해서 반영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공식 명칭이나 브랜드 상 연도 표기가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 대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20년 7월 5일 (일) 12:01 (KST)[답변]
반대 국제대회 명칭은 거의 모든 경우 전세계에서 동일한 명칭으로 통일합니다. 그래서 2002년 월드컵이 '2002 한일 월드컵'인 것이고, 프랑스에서 한국(Korea)과 일본(Japan) 순서 바꿨다가 나중에 수정한 적도 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영어권에서 숫자 4개는 말 그대로 년도를 의미하고, 그와 동시에 경기 공식 명칭이기도 합니다. 1년 미뤄졌다고 바꿀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예요. --Reiro (토론) 2020년 7월 18일 (토) 15:53 (KST)[답변]
물론 도쿄 2020, 2020 도쿄 올림픽 등 공식 명칭과 차이가 있지만, 공식 석상에서 '2020'이라는 연도를 유지하는 한 위키백과 역시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윗분들 말마따나 다른 스포츠 대회도 잠시 미뤄졌다는 이유로 명칭 바꿨다가는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e스포츠의 경우, 국내/국제 경기가 대부분 1년 단위로 이루어져 연기되었다고 섣불리 바꿨다가는 이름이 전부 꼬입니다.--Reiro (토론)
반대 세 가지 이유에서 반대합니다.
1. 올림픽의 개최 여부가 아직 불안정한 상황에서 섣불리 바꾸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2021년에 올림픽이 정말로 열릴지에 대한 여부도 확실치 않은 것이 현 상황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의 개최 연도를 반영하는 쪽이 올바르다면 개최 연도가 바뀌었다는 것만 정해진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2020년'으로 고스란히 유지하고, 개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난 다음에 바꾸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2. 공식 브랜드 명칭이 'Tokyo 2020'으로 유지되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작명법이 공식 명칭을 따르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이는 올림픽 대회를 부르는 명칭이 여럿 존재하고, 19~20세기부터 시작된 올림픽의 유구한 역사를 염두한 것이 큽니다. 말 그대로 올림피아드의 상징성만 강조됐던 초창기 올림픽 대회와는 달리, 올림픽 브랜딩의 역할이 상당해진 오늘날에는 이를 적극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초창기와 최근 올림픽 사이에 호칭의 무게감 비중이 서로 다른 상황이기에, 그나마 공통된 요소로 작용하는 연도를 우선으로 자체 표기법을 마련한 것일 뿐입니다. 이를 무조건 개최연도대로 따라가는 작명법이며, 브랜딩은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3. 기존 올림픽 문서의 제목과 통일성을 지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올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것이 원칙이며, 다만 이번 대회의 개최연도가 연기된 것이 역사상 처음 벌어진 사례이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생겼을 뿐입니다. 대회가 4년마다 예정되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제목의 연도를 그대로 두고, '실제로는 2021년에 개최되었다'라고 부가 설명하는 방향이 옳아 보입니다. --"밥풀떼기" 2020년 7월 20일 (월) 16:58 (KST)[답변]

명칭 자체에 포함된 연도가 개최 연도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면 벗어버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제/영화상의 경우만 하더라도, 제목에 "1998년"이라고 표기한 경우들이 있으나 실제론 그 이듬해인 1999년에 개최된 경우입니다. 이를테면 1993년 칸 영화제는 1993년에 개최된 반면, 1985년 전미 비평가 협회상은 1986년에 열렸습니다. --ted (토론) 2020년 7월 20일 (월) 17:12 (KST)[답변]

올림픽 관련 문서는 여러 스포츠 대회의 편집에도 참고가 되는 문서입니다. 올림픽 외에도 여러 스포츠 대회에서도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올림픽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스포츠 대회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식 대회명칭이나 브랜드에 연도 표기가 없는 스포츠 대회도 있고, 극단적으로는 공식 대회명칭 자체도 확인되지 않는 스포츠 대회도 있습니다. 만약 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브랜드의 연도 표기를 참고하여 표기해야 한다면, 브랜드에 연도 표기가 없거나 공식 대회명칭이 확인되지 않는 대회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데,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20년 7월 25일 (토) 09:51 (KST)[답변]

@Ha98574: 1)연도 표기가 없는 스포츠 대회 2)공식 대회명칭 자체도 확인되지 않는 스포츠 대회 두 가지 예를 들어 주시면 토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7월 30일 (목) 23:28 (KST)[답변]
실례지만 혹시 위 토론에서 언급된 예시 외 다른 예시를 말씀해달라는 의미이신가요? -- Min's (토론) 2020년 7월 31일 (금) 10:35 (KST)[답변]
@Ha98574: 아, 위에 있었군요. 못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민스님 의견과, 영어판 관련 조항을 보고 나중에 정책에 반영하면 좋지 싶습니다. 안그래도 백:제목 선택하기 번역 후 도입을 목표로 하는지라. 그러니 여기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한정해서 토론하는 게 좋아보입니다.--Reiro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00:04 (KST)[답변]
추후 정책이나 지침을 만들어 적용할 예정이라면, 그 이전까지는 기존의 관례를 적용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포츠 대회명의 명명 방식은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스포츠 대회를 아우르는 제목 표기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연도별 주제 표기 방식으로 제목을 선택해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하계 올림픽 문서는 현상을 유지하거나 기존의 관례대로 표기하고 스포츠 대회의 전반적인 표기 방법에 대해 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 등에서 논의하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08:29 (KST)[답변]
@Ha98574: 네. 이건 일단 현상유지하고, 나머지 안건은 그쪽에서 토론하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의 예시들을 해당 토론에서 다시 제시하면 논점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글 남기시고 저에게 핑 찍으시면 제가 좀 더 빨리 답장할 수 있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23:44 (KST)[답변]

2020년 4월 17일의 편집 요청[편집]

분류칸에 2022년 7월과 2022년 8월 부분을 2021년 7월과 2021년 8월로 고쳐주세요. 그대로 놔두면 사람들이 올림픽이 2021년에 열리는대 2022년에 열리는 것으로 착각을 할수있습니다. 211.36.142.18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13:51 (KST)[답변]

완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7일 (금) 14:4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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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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