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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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문화 형질의 종족[편집]

한민족의 기원을 인류의 기원으로 보고 그 인류의 시작은 바이칼호에서 시작하여 아무르 전역에서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여 제일 맞조상은 홍산문화를 이룬 "설왕요섭-(薛王堯攝-네이버 브로그 아리랑아리랑은 누가부른노래인가?)으로 봅니다. 아무르 지방에서 또 한형제들은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이란고원을 지나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원조가 되며 헬레니즘문화를 만들고 힌두쿠시산맥을 넘은 사람들은 불교를 낳아서 다시 아시아로 역수입합니다. 한족(漢族)이란 본디는 없었으며 진시왕 이후 유방이 한(漢)나라를 세우며 만든 민족이라 봅니다.

원래 백인 형질의 종족이였으나

출처를 대시오! 백인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인가? xAOs 2006년 8월 14일 (화) 17:57 (KST)[답변]

백인형질의 종족이 아니라 백인으로 갈라지기 전 형질인 오스트롤로이드 즉 오스트리아 원주민과 같은 형질입니다. 현재 이 론은 백인은 아프리카에서 갈라지기전의 형질인 오스트롤로이드가 백인종과 말레이족, 드라비다족, 폴리네시아족의 직접 조상이라고 하며 이들 모두 빙하기에 따듯한 곳에서 살았다고 보며, 황인종은 이들보다 훨씬 이전에 아시아에 들어온 종족으로 빙하기에 추운지역에 살던 종족으로 봅니다. 추운지역에서 오래 적응한 황인종이 지능이나 신체적 조건이 백인보다 더 우수한 인종으로 봅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76.170.210.14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전에 글쓰신 분이 오래전의 학설을 인용하신 것을 정정합니다. 새로운 학설은 현재 일본 북해도에 소수 남아있는 원주민인 아이누족과 중국과 우리나라에 몽골로이드가 들어오기 전에 살던 원주민들은 모두 백인형질의 종족이 아니라 백인으로 갈라지기 전 형질인 오스트랄로이드 즉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원주민과 같은 형질입니다. 현재 이론은 백인은 아프리카에서 갈라지기전의 형질인 오스트랄로이드에서 백인종으로 갈라졌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이 몽골로이드와 섞이기전 약 2만년 이전까지 존재하던 원주민과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족, 인도의 드라비다족, 태평앙의 폴리네시안의 직접 조상도 오스트랄로이드라 합니다. 이들 모두 빙하기에 따듯한 곳에서 살았고, 황인종은 이들보다 이전에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 들어온 종족으로 빙하기에 추운지역에 살던 종족으로 봅니다. 기나긴 빙하기동안 추운지역에서 오래 적응한 황인종이 지능이나 신체적 조건이 백인보다 더 우수한 인종이라고도 합니다만 인간은 모두 동일한 종으로 인종간의 차이는 극히 미미합니다. 참고로 백인종이 황인종 보다 몸의 뼈가 발목에 하나씩 더 많다고 합니다. 새로 주장되는 학설은 유럽인들은 오스트랄로이드에서 갈라져 유럽으로 들어간 후 그들 보다 먼저 그곳에 살던 또다른 종 즉 크로마뇽인과 혼혈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크로마뇽인은 현 인류의 직접 조상은 아니고 유전 형질도 현 인류와 침팬지 중간정도라고 합니다.

주간지 Time, October 9, 2006 참조

Cover Story

What Makes us Different? Not very much, when you look at our DNA. But those few tiny changes made all the difference in the world By MICHAEL D. LEMONICK, ANDREA DORFMAN ILLUSTRATION FOR TIME BY TIM O'BRIEN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h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애매한 표현 ...[편집]

'인종'에서, '한민족의 오랜 조상은 원래 한반도 고인돌 유적의 인골 조사를 통한 인종학 분류 결과에 따라 일본 홋카이도에 소수 거주하는 아이누와 같은 백인 형질의 종족이라는 설이 최근까지도 있었으나 최근 유전자 검사의 발달로 이들 종족은' ... 에서, '이들'이 가리키는 낱말이 애매합니다. 한민족입니까 ... 아니면 한반도 고인돌 유적 ... 아니면 일본 훗카이도에 소수 거주하는 아이누족 ... 파악이 어렵습니다. 일단 아이누족은 이후 열거되어 있으니 아닌 듯하고, 고인돌은 청동기 초기에나 등장했으니 '오랜 조상'은 아닌 듯하고, 그렇다고 '한민족의 오랜 조상'이라고 한다면, 이어지는 설명에서 몽골계열에 의해 10%만 남아있다고 하니 모두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글 자체가 모순인 것 같습니다. jtm71 2007년 3월 24일 (일) 23:34 (KST)[답변]

'~야 한다', '~겠다'는 표현은,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의견임을 의미하는데, 출처도 없이 개인의 의견이 인용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jtm71 2007년 3월 25일 (일) 11:12 (KST)[답변]

오해하기 쉬운 표현[편집]

이후에도 대륙 지방에서 동쪽으로 진출한 예맥족이 만주족인 숙신족을 몰아내고 열하 방면에서 한반도와 흑룡강 유역을 생활 무대로 하여 정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위 설명에 따르면 예맥족은 한민족의 조상이지만, 숙신족은 만주족으로 한민족과 다르다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고구려의 구성원에 예맥족(고구려와 부여의 지배층)과 만주족인 숙신족을 비롯한 한족(한나라의 한족)까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숙신족이 만주족이라서 한민족이 아니라고(또한 한민족의 조상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2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jtm71 2007년 10월 31일 (수) 13:21 (KST)[답변]

한국인 VS 한민족[편집]

한국인과 한민족은 서로 다름에도 같은 개념처럼 설명하고 있고, 심지어 한국인 문서는 한민족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따로 문서를 생성시켰으면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8월 30일 (목) 18:34 (KST)[답변]

조선족이라는 표현[편집]

재중한민족이라는 단어 밑에 따로 넣는 것이 어떨까요? 실제로 한국과 왕래가 많거나 한국으로 돌아온 중국 교포들은 조선족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이 많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해당 국가에서 쓰는 표현이 먼저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러 한국인은 "고려인"이라고 하죠. 하지만 그에 앞서 실제로 불리는 사람들이 거부감을 가진다면 표제어의 변경을 고려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29일 (토) 17:52 (KST)[답변]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내용들[편집]

본문에서 독자연구가 의심되는 내용에 출처를 요구하였으나 그 출처가 제시되지 않아 해당 내용을 편집 또는 삭제합니다. jtm71 2007년 10월 31일 (수) 13:12 (KST)[답변]

출처 없는 문구 삭제[편집]

다음의 문장을 삭제합니다.

누군가 저 문장에 대해 출처를 제기할 수 있다면, <ref></ref>를 이용해 출처를 달고 저 문장을 추가 해 주세요. :)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5월 5일 (월) 15:22 (KST)[답변]

출처 부족 문제[편집]

이 문서에는 전반적으로 출처가 많이 부족하군요. 지금 나와 있는 출처라고는 CIA World Fact Book과 코리안넷 재외동포재단, 외교통상부 영문 홈페이지, 그리고 한국에서 나온 역사책 한 권뿐인데, 이것만으로는 이렇게 길게 서술된 문서를 뒷받침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눈에 띄는 곳 한 군데에 부분 출처 요구 틀을 붙였습니다만, 다른 문서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기준이 왜 여기에는 적용되지 않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21:46 (KST)[답변]

낡은 문단 틀 관련[편집]

'기원' 항목은 〈글로벌 세계 대백과〉가 출처인 듯한데, 그 내용은 과거의 것으로 현재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과는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내용 확인 바랍니다. jtm71 (토론) 2010년 11월 29일 (월) 18:59 (KST)[답변]

대한민국내 한민족수[편집]

  1. .대한민국 주민등록자가 모두 한국에 거주한다는 잘못된 내용입니다. (해외 불법 체류하는 한국인이 포함됨)
  2. .대한민국 주민등록 내국인이 모두 한민족이 아닙니다.
  3. .대한민국에 거주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한민족이 40만명 (주로 조선족)이나 됩니다.

--Minjujuui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14:4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한민족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2월 10일 (화) 08:12 (KST)[답변]

Manzhou is located in northeast China, why is it also a Korean?[편집]

It’s the Korean Peninsula, I don’t think it’s Manchuria Kiko1123 (토론) 2021년 6월 30일 (수) 23:48 (KST)[답변]

유전자 서술 관련[편집]

@Tmdbs12: 여기서 이야기하죠.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8일 (화) 13:46 (KST)[답변]

저 자료는 2003년에 단국대에서 연구한 자료이며 YTN뉴스에서도 방송 되었던 내용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036610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8891&cid=60335&categoryId=60335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03 Tmdbs12 (토론) 2022년 3월 8일 (화) 14:01 (KST)[답변]
@Tmdbs12: 일단 이것은 해당 칼럼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정도로만 여겨집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 이론들이 많은데, 이것들을 모두 병기해야지, 하나만 쓰면 이것이 정설이다는 오해사 생기기 쉽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8일 (화) 17:33 (KST)[답변]

@Trunovas: 여기서 이야기합시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8일 (화) 19:18 (KST)[답변]

근거 1, 근거 2등으로 종합적으로 보면 아직 완전한 다수설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8일 (화) 19:21 (KST)[답변]

@Trunovas: 응답해주새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8일 (화) 19:29 (KST)[답변]
@Trunovas: 이야기를 하려면 여기서 하자고요. 이 출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보기 어렵고 서술도 너무 좋지 않으며 백:비주류 이론도 위반입니다. 제가 토론에서 제시한 근거처럼 아직 주류 이론이 없고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8일 (화) 23:50 (KST)[답변]
백:비주류 이론이라는 출처를 먼저 말하기 바랍니다. 다수설이 아니라는 출처를 말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토론이 가능하지요.

한국외국어대학 학생으로서 해당 출처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요. 근거로 제시한 내용도 해당 서술이 다수설이 아니라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Trunovas (토론) 2022년 3월 8일 (화) 23:53 (KST)[답변]

완전히 다수설이 아니다? 이건 근거로 제시한 근거 1, 근거 2 에 전혀 쓰여있지 않습니다. 또한 근거 2의 경우에는 학자의 설이 아닌 단순 뉴스 기사입니다. 단순 뉴스 기사가 더 출처로서 불리하지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완전 다수설만 쓸수 있는 것이 아니며 백:비주류 이론이라는 증거도 없습니다.Trunovas (토론) 2022년 3월 8일 (화) 23:55 (KST)[답변]
질문 해당내용이 다수설이라는 증거가 있을까요?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8일 (화) 23:56 (KST)[답변]
다수설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을까요?Trunovas (토론) 2022년 3월 8일 (화) 23:57 (KST)[답변]
해당 토론과 별개로 서명을 웬디러브로 바꾸고 싶은데 이런건 어디다 질문하면 되나요?Trunovas (토론) 2022년 3월 8일 (화) 23:57 (KST)[답변]
질문방에서 하시면 됩니다.--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8일 (화) 23:58 (KST)[답변]
아무튼 귀하께서 제시하신 출처를 확인했지만, 다수가 지지한다는 말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8일 (화) 23:59 (KST)[답변]
사:웬디러비랑 토론 태도가 비슷한데, 그분이세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01 (KST)[답변]
@Trusovafan: 아마 그분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9일 (수) 00:03 (KST)[답변]
@Trunovas: 제가 근거 2개를 열심히 드렸는데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02 (KST)[답변]

근거 1, 근거 2에서는 이용자님께서 말한 서술를 부정하고 이용자님의 서술보다 이것이 더 공신력있다 주장하는데, 그럼 다수설이라는 점을 부정하지 않나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05 (KST)[답변]

아얘 트루노바스님의 서술을 부정하는데...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06 (KST)[답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036610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8891&cid=60335&categoryId=60335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03

해당 출처는 단국대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내용입니다. 단국대 자체를 신뢰성이 없고 비주류 학설이다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데요?Trunovas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0:07 (KST)[답변]

근거 1, 근거 2 해당 근거를 열심히 가져왔다고 하는데 근거 1 은 전문성있는 학자가 아닙니다. 근거 2는 뉴스 기사일뿐 대학 연구가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036610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8891&cid=60335&categoryId=60335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03 근거 출처가 세개로 근거 두개보다 한개 더 많다고 볼수 있으며 단국대 연구 결과입니다. 단국대 연구 결과가 언제부터 비주류에 소수설이 되었는지 출처 부탁합니다.Trunovas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0:09 (KST)[답변]

Trunovas님이 제시한 출처 중 일부도 뉴스이며, 전 맘만 먹으면 출처 30개를 가져올 수도, 무수히 많이 가져올 수 있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13 (KST)[답변]
그리고 제 근거 1도 단국대입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13 (KST)[답변]
근거 1은 단국대 학예연구원입니다. 그럼 30개 출처를 보여준다면 이 토론이 끝나겠네요Trunovas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0:18 (KST)[답변]
학예연구원은 전문가 교수가 아닙니다. 학예연구원의 출처가 단국대 유전자 연구원과 동급 출처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어 위키백과, 중국어 위키백과, 스페인 위키백과, 일본 위키백과에서도 토론할 때 이 출처를 말한 사람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지 아닌지 토론을 합니다. 학예 연구원이 어떻게 유전자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할수 있습니까? 너무 억지 아닌가요? Trunovas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0:21 (KST)[답변]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단국대 연구진의 학설을 어찌 비주류라고 분류할수 있습니까?? 너무 억지 아닌가요? 그리고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서도 해당 내용은 충분히 올릴수있는 내용입니다만Trunovas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0:24 (KST)[답변]
들여쓰기 제대로 해주시고요, 좀 있다가 제가 논문사이트 찾아서 인용하려 할태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24 (KST)[답변]
그럼 단국대 말고 XX대가 단국대의 그 가설을 부정해도 단국대가 여전히 맞나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26 (KST)[답변]
그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xx대가 거부해도 여전히 단국대라는 뜻이 뭔가요?Trunovas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0:29 (KST)[답변]
죄송하지만 누구세요?? 저는 딱한번밖에 글을 쓰지않았고 왜 이러시는건가요? 저는 저글을 다시쓸 의향이없는데 왜 갑자기 나오셔서 이러시는지... Tmdbs12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1:51 (KST)[답변]

무시하고 넘기겠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00:29 (KST)[답변]

[1] 이런 것도 있긴 하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9일 (수) 00:34 (KST)[답변]

죄송하지만 저는 Trunovas님과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다른문서에 뉴스기사를 입력하고 있었고 전혀 무관한 사람이며,
한민족에 쓴글은 다시 쓰려는 의향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저런 자료가 있는데 써도 되냐고 딱 한번 물어봤던것 뿐입니다. 계속 저의 글을 되돌리시는분은 저와는 다른분이시며 갑자기 나타나셔서 저러시는거 같은데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해주세요 Tmdbs12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2:10 (KST)[답변]
Trunovas 이분을 보면 Trusovafan 님과 아이디가 뭔가 유사한데 혹시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Tmdbs12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02:26 (KST)[답변]
@Tmdbs12: Trunovas님과 Trusovafan님 아예 다르신 분 같네요. Trunovas님의 ID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으나, Trusovafan님의 ID가 트루소바에게서 나온 것으로 압니다.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9일 (수) 08:12 (KST)[답변]
삭제 Trunovas님이 주장하는 문장은 위키백과의 정책에 어긋나는 주관적인 내용으로 전부 삭제해야합니다. 남방계라는 표현이 어디까지를 지칭하는지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주관적인 분류에 기반한 설명으로 삭제해야 합니다. 반도 일본어 사용자 같은 사람까지 남방계라고 부를 수도 있고, 아니면 주된 동아시아계 혈통과 다른 유전자풀을 제공한, 인종적으로 동남아시아계나 태평양 인종 등과 유사한 사람들을 뜻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객관성이 결여된 설명으로 보입니다.
이 문서는 Trunovas님이 주장하는 문장으로 인한 최근의 편집 분쟁 외에도 수정방향에 대한 토의가 필요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본 문서의 내용중 많은 부분은 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 비롯되었는데 작년 말에서 올해 초에 분쟁이 발생했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도 일본어를 정설로 소개하면서 바이칼호를 거쳐왔다는 설 등과 한국인이 마치 수십만년 전에 살던 한반도인에서 진화한 것처럼 기술한 서술을 삭제하려는 사용자와, 이전 서술을 지지한 사용자 간에 편집 분쟁이 발생한 기록이 확인되었습니다. 동아시아인이 바이칼호를 거쳐서 이주했다는 설이 사실이 아님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명확하게 잘 밝혀져있고 틀린 서술으로 삭제해야 하지만, 반도 일본어를 정설로 단정하여 서술하기는 아직 논란이 있는 학설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부정된 과학 이론에 기반한 설명은 대폭 수정해야하지만 글로벌백과사전에 기반한 내용을 고칠 것을 주장한 사용자의 서술을 그대로 살릴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합리적인 절충이 필요한 상태로 생각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9일 (수) 17:14 (KST)[답변]
참고로 Tmdbs12님이 처음 주장한 내용입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9일 (수) 22:43 (KST)[답변]
제가 한민족 문서에 유전자정보에 관한 글을 쓰려고 했던 이유는 지금 중국에서 동북공정으로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기때문입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8년동안 중국의 한국 역사왜곡은 계속되었으며,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등 한국의 모든 역사를 중국의 국사로 바꾸고 온라인 백과사전 ‘백도백과’까지 국사로 기술하여 배치를 마쳤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유전자 정보는 2003년에 한국에서 중국의 한국역사의 왜곡을 막기위해 실시되었던 검사였구요. 중국이 이렇게 역사왜곡을 실시하는 큰 이유는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몽골족(중국 내몽골 자치구에 거주)과 중국 만주족에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역사를 보면 만주가 한국의 땅이였던 역사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2017년 중국의 시진핑이 미국대통령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관련기사]라고 말을 하였으며, 중국의 한국역사 왜곡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아무튼 저는 더이상 글을 쓰지않겠습니다. 그리고 Trunovas님과는 동일인물이 절대로 아니며, 더 이상 위키백과에 관련글을 쓰지 않을것이니 토론은 여기서 종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Tmdbs12 (토론) 2022년 3월 10일 (목) 03:27 (KST)[답변]

이렇게 은근 덮으면 차단이 안될거라 생각하시나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10일 (목) 18:50 (KST)[답변]
혹시 Trunovas님과 Tmdbs12님이 다중 계정이라는 확실한 물증이 있을까요?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10일 (목) 21:28 (KST)[답변]
@올리브 가지:대신 답변 드리겠습니다.
1.해당 Trunovas 계정은 첫 기여부터 한민족 문서 편집 취소입니다. 이 점에서 일단 이상하고요.
2.Trusovafan님의 계정을 따라 만든 계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Tmdbs12 사용자가 Trunovas와 Trusovafan님을 오히려 다중 계정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시는 것을 보아 Trunovas는 악의적 생성 계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3.Trunovas는 누가 봐도 악의적 계정이 맞고(출신 학교를 운운하면서 거짓말까지 들통나셨지요) Tmdbs12와의 관계를 찾아보아야겠는데, 한민족 문서 역사 보시면 이상하게 갑자기 마지막에 자신의 의견을 바꿉니다. Trunovas와 Tmdbs12는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계속해서 강조하시려고 한 것 같은데, 그러다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누구신가요? 저는 이글에 딱 3번밖에 기여 안했는데 왜 제가 쓴글을...??"라고 편집요약에 말씀하시며 자신이 쓴 글을 지우더군요. Tmdbs12 계정으로 문장을 추가했다는 것도 잊고 Trunovas계정과 다른 사람임을 입증하기 위해 실수를 했네요. 이것을 보아서는 다중계정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단순한 심증이 아님임을 밝힙니다.
Trunovas님은 아무리 주장이 옳더라도 위백 내의 다계는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다루어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ginaan(˵⚈ε⚈˵) 2022년 3월 11일 (금) 13:5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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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7월 4일 (화) 14: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