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진보신당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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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의 노선과 관련하여[편집]

어떤 분이 진보신당이 '사회주의 정당'이라고 쓰셨는데, 현재 한국사회당 말고는 자신이 사회주의 정당이라고 주장하는 정당은 없습니다. 또한, 진보신당이 과연 민주노동당보다 더 좌파적인 정책을 추구할지도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북한에 비판적일 것이라는 것 뿐입니다. 현재로선 민주노동당과 거의 비슷한 수위의 좌파 정당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3월 18일 (화) 20:35 (KST)[답변]

민노당과 진보신당에서 지지하는 '사회주의'는 서유럽 사회민주주의와 거의 흡사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편집하셨으면 합니다. adidas 2008년 3월 22일 (토) 04:25 (KST)[답변]

진보신당은 신좌파라고 규정될 수 있을까요?[편집]

신좌파문서에 해당하는 내용을 끼워넣을까하다가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굳이 단체명에 한문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 coki 2008년 4월 3일 (목) 01:39 (KST)[답변]

본인들이 민주노동당을 구좌파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그럴 수 있겠지만, 진보신당이 현실 정치에서 어떻게 해나가는지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3일 (목) 18:48 (KST)[답변]
참고로 민주당하고 국회의원 후보 단일화를 했는데.. 글쎄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민주노동당보다 진보적인 정책을 펼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북한 인권 문제 부분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adidas 2008년 4월 4일 (금) 09:47 (KST)[답변]

두 가지 생각해본 점[편집]

  1. 역사 부분이 지나치게 길다 : 진보신당의 역사 자체가 짧은 만큼, 차후에 역사가 오래되면 지엽적인 부분은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됨.
  2. 정강정책, 이념 부분 : 충분히 통합을 할 수 있을법한 부분 adidas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09:13 (KST)[답변]
1. 음... 일단은 말씀대로 지엽적인 부분은 줄여나가야 하겠습니다. 현재 칼라TV 부분은 별도로 떼어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ㅋㅋㅋ 그건 어떻게 제가 손대기가 어렵겠는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10:56 (KST)[답변]

중립성 문제[편집]

그러나 서울에서는 비례대표 지지율 4.04%(민주노동당 3.78%)을 얻어 새로운 진보정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1] (잘못된 링크 수정)

출처에 제시된 문서는 진보신당측의 주장으로 새로운 진보정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

이외에도 연행자들에 대한 면회 및 경찰서 항의 방문, 연행 과정에서 벌어지는 행위들에 대한 법률적 자문, 중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한 중앙당 상황실 개설 등 칼라TV방송을 비롯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후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부분은 아니지만, '연행자들에 대한 면회 및 경찰서 항의 방문, 연행 과정에서 벌어지는 행위들에 대한 법률적 자문, 중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한 중앙당 상황실 개설 등 칼라TV방송을 비롯하여' 자체가 노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에 이 자체가 노력이 아니라면 이 문장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서술해야 적합한지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11.177.63.4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3:53 (KST)[답변]
백:중립 백:독자에 맞게 수정되면 되는거죠. 후랴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00:23 (KST)[답변]
그리고 '그러나 서울에서는 비례대표 지지율 4.04%(민주노동당 3.78%)을 얻어 새로운 진보정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진보신당 출처가 아니라 민중의소리 출처입니다 잘못된 링크를 하지 말아주세요. 211.177.63.4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3:55 (KST)[답변]
잘못된 링크 수정하였습니다. 문서 자체는 민중의소리에 존재하지만 '정종권 진보신당 부집행위원장' 작성한 문서로 생각되는데요? 후랴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00:05 (KST)[답변]
그리고 자꾸 관계자 및 당원 부분을 당원이라는 문구가 없다는 이유로 관계자로만 압축 서술을 하시는데, 폭행당했다고 나온 이민우씨는 평당원입니다. 211.177.63.4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3:57 (KST)[답변]
무엇보다 설사 이민우씨가 평당원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치더라도, 진보신당에서 상주하는 관계자들도 다 진보신당 당원이니까 상주하는 관계자가 될 수 있는겁니다. 즉, 관계자는 당원의 하위개념인데 오히려 왜 하위개념만 살려두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211.177.63.4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00:00 (KST)[답변]
관계자=당원이라는 개념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사전에서 당원은 정당에 '가입'하여 '구성원'이 된 사람. 곧 당적(黨籍)을 가진 사람을 이른다.[2] 라고 되어있네요. 후랴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00:08 (KST)[답변]
관계자=당원이 아니라, 관계자<당원 개념이라는 거죠. 당원 중에서 관계자(당직자)가 되는 거지요. 고로 관계자 및 당원이라는 서술은 적합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당원 중에서 당직자인 사람도 있으니 관계자 및 당원이라는 표시를 한 거지요. 211.177.63.4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00:10 (KST)[답변]
후라님, 현재 문서에 나온 내용 말고 실제 그 사건에 대해 좀 알아보신 후에 편집하시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10일 (목) 00:33 (KST)[답변]


정강정책-이념 부분의 통합[편집]

adidas님의 의견대로 정강정책과 이념 부분을 통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서술을 대폭 줄였습니다. 정강을 인용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길어 자칫 산만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본래 판에서 '이념과 성향' 부분은 진보신당의 이념과 성향을 설명하기 보다는 민주노동당과의 비교가 주를 이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여 통합을 하는 대신, 민주노동당과의 관계 부분을 설명하는 서술을 삽입하였습니다. 진보신당의 정체성 형성 과정을 민주노동당을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은 정리 잘 된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16:47 (KST)[답변]

당의 정체성[편집]

최근 편집에서 이념 부분에 민주사회주의가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서술인 사회민주주의와는 배치되어 하나만을 남겨야 할 것 같은데요. 진보신당의 경우엔 민주사회주의보다 사회민주주의에 더 가깝지 않은가요?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14:57 (KST)[답변]

한국어판은 '엄밀히 구별된다'고 하지만 사실 사회민주주의나 민주사회주의나 큰 차이는 없지 않나요?(물론 대한민국의 정세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그리고 민주사회주의보다는 사회민주주의가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11:27 (KST)[답변]

아유... 정말 역사가...[편집]

오히려 역사가 긴 정당일수록, 역사 부분의 서술이 짧아 보입니다. 진보신당의 경우엔 늘 현실태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이 가능해서 역사 부분의 서술이 비대해져 버리네요 ㅠㅠ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2:24 (KST)[답변]

한날당 민주당 당원들 좀 없나요.. 그리고 저들은 하도 이합집산이 많아서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식으로 되어 있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2:26 (KST)[답변]
그분들은 현실정치의 주변부에 머물러 계셔야 해서... 이런 데는 아마 잘 안오실 겁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문서를 보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문서를 작성해보고 싶어졌는데 그 전에 토막글이라도 진보당 문서부터 생성해야겠더군요. 대한민국 최초의 진보정당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2:31 (KST)[답변]
앗,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문서가 있긴 하군요. 엇... 그래도 어쨌거나 진보당 문서를 생성...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2:32 (KST)[답변]

알찬 글 관련[편집]

일단 진보신당은 역사가 짧은 정당이고, 10년, 20년동안 유지된다면 현재 내용의 대다수는 '짧게 압축'이 가능한 것입니다. 어찌 보면 '작은 사건'일 수도 있는 것들이 지나치게 길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신당의 특성상 현재로서는 저런 '장황한 서술'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다른 알찬 글들을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판 알찬글 문서 중, 정치 분야의 알찬 글들을 한두개 보시면, 진보신당 문서와는 무언가 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째로 전문가들의 기존 글들을 많이 참고하였으며(진보신당 문서의 경우 그렇게 참고할만한 글이 없음), 둘째로 기존의 종이 백과사전처럼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풍부합니다. 예를 들어 트루먼 대통령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문서 자체는 훌륭하지만, 진보신당의 역사가 좀더 흐르지 않는 이상, 알찬 글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는 조금 부정적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20 (KST)[답변]

트루먼 대통령 문서를 봤습니다. 확실히 그에 비하면 진보신당의 서술은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역사'가 있어야 한다는 데에도 동금합니다. 그러나 후보에서 빠지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39 (KST)[답변]

특임자회의 당사 난입 관련 서술[편집]

나름 창당 이후 큰 사건인 것은 확실하나, 조만간 독립되거나 아니면 삭제되어야 할 서술로 보입니다. 되도록이면 내년 2월 전당대회에서 정당으로서의 기틀이 온전히 잡혀, 진보신당 문서를 새로 쓰는 일이 발생했으면 좋겠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9:50 (KST)[답변]

당 강령[편집]

당연히 진보신당 쪽에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으리라 기대되지만, 강령의 '무단 전재'가 괜찮을지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02:55 (KST)[답변]

강령의 인용도 일종의 무단 전재, 내지는 공정 사용에 해당할까요? 중앙당에 물어보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1:08 (KST)[답변]
아마 위키백과의 '무단 전재'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지만, 2차, 3차 저작물을 감안한다면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2:38 (KST)[답변]
중앙당과 연락이 안됩니다. ^^ 4. 29 재보선 때문에 진보신당도 민노당처럼 중앙당을 각지(전주, 울산)으로 넘긴터라서요. 5월이 되어야 원활한 작업이 되겠는걸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8:36 (KST)[답변]
인용이나 전재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1차 자료입니다. (헌법을 설명한다고 헌법 전문을 올려놓지는 않습니다.) 원문은 위키문헌 등에 올리고 위키백과에는 그 요약을 올려야하지 않나요? 본문의 강령 부분은 지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2:13 (KST)[답변]
죄송하지만, 서술한 부분은 전문(全文)이 아니라 전문(前文)입니다. 충분히 인용할 수 있는 것으로도 판단됩니다만? (대한민국 헌법 전문 페이지를 보니 전문이 인용이 되어 있기도 하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3:05 (KST)[답변]
그리고 이런 식의 편집은 기존 서술의 맥락을 끊어놓습니다. 해당 서술 부분이 위백의 규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 아니라면, 앞으로는 삭제하시기 전에 우선 토론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좀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 있겠지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3:09 (KST)[답변]

강령 전문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강령을 더 요약하여 서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편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3:29 (KST)[답변]

강령 전문(前文) 자체가 강령을 요약하여 서술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일이 필요할 듯 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3:44 (KST)[답변]

그리고, 클릭하여 펼쳐지는 구조의 본문은 백과사전답지 못합니다. 전체를 노출하고 각 강령을 설명하는 글을 요약하는 것이 편집 기술 측면에서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01:26 (KST)[답변]

고맙습니다. 우선은 해당 부분의 서술은 지워두고, 차후에 좀더 손을 보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분이 봐주셔도 되구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1:00 (KST)[답변]

문서 제목[편집]

"진보신당 연대회의"는 당헌 말고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그냥 "진보신당"으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1:39 (KST)[답변]

그렇긴 합니다만, 널리 사용되는 명칭보다는 정식명칭을 주 표제어로 삼는게 몇몇 분들이 강조하시는 '백과사전'다운게 아닐까요? 진보신당으로 검색해도 연결이 되어, 일종의 병행표기가 되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도 더 듣고 싶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9:10 (KST)[답변]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한 주석 URL 변경[편집]

큰 일이군요. 몇 차례의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해 기존에 주석으로 연결된 링크가 작동하지 않네요. 4월말에 또다시 홈페이지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 하니, 그 이후에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09:48 (KST)[답변]

'비판과 평가' 컬럼[편집]

알찬글 선정토론 당시 삽입한 부분이나, 현재 상황에서 볼때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부분이고 또 내용도 오래돼 크게 의미없는 게 많아 일단 <!-- --> 를 사용해 감춰두었습니다. 차라리 내용과 잘 혼재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의견바랍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의 비판은 비판이 아닌가요?[편집]

수많은 네티즌들이 비판하여 화젯거리가 되어 복수의 언론들에 보도될정도라면 저명성 등 기재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네티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도 언론들에 보도되면 무리없이 기재되고 있습니다. 단, 저명성이 떨어지는 블로그, 게시판을 인용해서 퍼오는 경우는 배제해야겠죠. --1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4:22 (KST)[답변]

아, 내용을 부정하겠다는게 아니라요. 현재 위키백과 공동체 내에서 블로그 글은 자비출판으로 간주해 공신력 있는 출처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해당 글은 미디어스 블로거의 글이고요. 그러니까... 다른 출처로 바꾸시면 되겠다는 말씀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22:54 (KST)[답변]

뿌듯.[편집]

제가 작게 출범시켰던 문서가 이렇게 커지니 왠지 뿌듯하네요^^..

위키백과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드리기 좋은 자료로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약간은 지나치게 지엽적인 부분도 포함되어있지 않나 싶은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훌륭한 문서로 발전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문서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글 하나 남겼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21:15 (KST)[답변]

'지엽적인 부분' 가운데서 진중권김규항 논쟁 부분을 좀 더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저것 다 채우려다보니 지나치게 어지러워진 거 같습니다. 살펴보시고 가능하신 분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선승범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12:03 (KST)[답변]

'녹색정치'와 '생태주의'[편집]

녹색 정치생태주의를 포괄하기엔 좁은 개념이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 생태주의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진보신당 강령 전문 제4조의 '생태주의 운동 계승', 제7조의 '생태파괴 문명 극복', 본문 제11조 '생태계 복원', 제18조의 '생태 농업', 제19조 '환경부문에 국한되지 않은 생태주의' 등의 서술로 비추어봤을 때, 녹색 정치 문서의 내용은 진보신당의 생태주의 이념을 설명해주기 어렵습니다. '이념'의 녹색 정치생태주의로 바꾸거나, 녹색 정치 문서를 보강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선승범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12:16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편집]

현재 언론은 물론 진보신당의 홈페이지에서도 공식명칭으로 진보신당으로 불리고 있고 '진보신당 연대회의'란 이름은 강령에만 존재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의 보수당도 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가 정식 명칭이지만 언론과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Conservative Party를 문서 제목으로 쓰고 있던데 진보신당 연대회의 문서도 제목을 진보신당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Themax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20:03 (KST)[답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토론 꼭지가 올라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다른 의견들이 없는 걸로 보아 일단 제가 바꾸겠습니다. 선승범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7:55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 2[편집]

진보신당 연대회의를 법적인 공식 명칭으로 삼아 10월달에 새로 정당 등록할 예정입니다. 이제 진보신당 연대회의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220.74.56.85 (토론) 2012년 10월 1일 (월) 17:50 (KST)[답변]

등록하고 나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래는 '연대회의'까지 있었는데 어느샌가 없어졌네요 adidas (토론) 2012년 10월 2일 (화) 13:53 (KST)[답변]
바로 위에 이유가 있군요. 창당 후에 변경하도록 하지요. 제가 알기로 진보신당 내에서 다른 당명을 쓰자는 움직임도 있기 때문에 지금 섣불리 바꾸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2일 (화) 13:54 (KST)[답변]
새로 등록할 경우, 새 정당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별도의 독립문서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4일 (목) 11:30 (KST)[답변]
법적으로만 새로 등록한 것일 뿐 연속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보신당에서 '진보좌파정당'으로 새롭게 재창당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것이 성공할 경우에는 구성원, 지향점 등이 달라지게 되므로 그때는 별도로 만드는 것이 맞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4일 (목) 11:57 (KST)[답변]

저는 문서 제목변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 진보신당에 통합된 사회당의 경우, 사회당 리더십들의 언행 중에서 '사회당이 등록 해산되었다가 (한국사회당 등의 이름으로) 다시 재창당해도 당헌이나 당규는 그대로 '사회당'으로 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사회이 통합된 진보신당 또한 현재 그러한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근거로는 진보신당 또한 2009년에 제정된 강령을 지금도 개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나, 홈페이지의 자기 소개를 '2008년 창당되었다'는 것에서 하나도 변경하고 있지 않은 것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따라서 현재의 '진보신당 연대회의'라는 법체가 이전의 '진보신당'의 법체를 계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정당들의 경우는 앞으로도 문서를 수정하지 않을 것을 제안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8:19 (KST)[답변]
진보신당은 당헌에서 '진보신당 연대회의'를 정식 명칭으로 썼습니다. 그때 선관위에 등록한 이름이 진보신당이었을뿐입니다. 오히려 '진보신당'의 법체를 계승하기 때문에 '진보신당 연대회의'로 옮기는 것이 더더욱 맞죠.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9:43 (KST)[답변]
일단 진보신당 홈페이지에 당명을 개정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두고 봅시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것은 재창당 이후에는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1:18 (KST)[답변]
의견을 수렴하고 녹색당+를 참고하여 이동했습니다.

문서 업데이트[편집]

알찬 글로 선정된 이후 추가된 내용이 완전하지 않고, 빠진 점이 많네요. 관심있는 분의 수정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18:54 (KST)[답변]

현재 상태는 알찬 글과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진보신당 연대회의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6:58 (KST)[답변]

문서 제목의 변경[편집]

진보신당이 노동당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문서 제목을 변경해야 하는데, 문서를 이동하자니 현 내용이 방대해 노동당의 내용을 담기에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새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이 경우 진보신당과 노동당의 연결성을 어떻게 서술해야 하는지 (내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형식적인 측면에서도)가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클라시커 (토론) 2013년 7월 21일 (일) 20: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