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선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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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론[편집]

조선의 왕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현 제목으로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조선의 왕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들 예정인데, 현 문서를 통합하는 쪽이 나을지 그대로 두고 새로 만드는 것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3월 15일 (수) 12:33 (KST)[답변]

별개로 놔두고 "조선의 왕"에 대한 문서에는 역대 국왕 리스트는 조선의 역대 국왕 참조로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조선의 왕"이라는 문서에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는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적어도 문서 량이 짧게 끝날 거 같지는 않는데요. --WaffenSS 2006년 3월 15일 (수) 13:48 (KST)[답변]

"조"와 "종"의 의미에 대해[편집]

제가 알기로는 "종"은 왕위 계승이 제대로 되었을때 쓰이고 "조"는 그렇지 않을때 쓰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Yeom0609 2007년 4월 29일 (월) 22:50 (KST)[답변]

그건 아닙니다. 조는 원칙적으로 나라를 새로 세웠거나 반란이나 외침 등으로 망해가던 걸 다시 일으켜 세웠을 때 씁니다. 그 외에는 종을 씁니다. 근데 조선은 후대로 가면서 조>종이라는 인식이 심화되는 바람에 원래 '종'이었던 군주들도 '조'로 바꾼 예가 많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3:13 (KST)[답변]

태종은 왕세제? 왕세자[편집]

실록의 기록에 따라 전 왕세자로 편집했습니다. 몇몇분이 왕세제로 수정하시는데요, 실록에 의하면 왕세자가 맞는거 같습니다. mhlee890 2010년 8월 28일 (토) 01:56 (KST)[답변]


조선 역대국왕 틀 에 추촌왕 집어넣어야 할까염??????[편집]

추존왕 일뿐 역대국왕 포함 시키지 않습니다.... -- 이 의견을 2011년 8월 22일 (월) 13:42(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해적사냥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제왕으로 변경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편집]

현재의 제목인 '조선의 역대 국왕'은 대한제국의 황제를 누락시키는 제목이라 변경하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군주({{조선의 왕과 대한제국의 황제}} 문서 내의 표기)도 물론 가능하다고 할 것이나, '군주'라고 하면 넓은 의미로 쓰면 조선시대에 군호(君號)를 받은 왕족이나 공신들, 그리고 대한제국 때 왕호(王號)를 받은 황족들도 포함 가능합니다. 이들은 형식상(실제 다스리는 봉토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왕이나 황제의 제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후도 넓게 보면 군주에 포함이 된단 말이죠.

따라서 저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제왕을 새 제목으로 제안합니다. '군주'가 틀렸다기 보다는 '제왕'이 더 명확하기 때문에 이렇게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1. 제왕(帝王)은 황제와 왕을 모두 포괄하는 명칭입니다.
  2. 물론 제왕이라고 하면 황제와 왕이므로, 대한제국 시대의 왕들도 포함이 되는 것 아니냐라는 문제 제기가 들어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왕'이라는 단어는 한 나라의 국가원수인 군주에만 한정해서 쓰기 때문에 대한제국 시대의 왕으로 해석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3:25 (KST)[답변]

정보 [1]에 의하면 군주와 비슷한 말의 단어가 왕, 군왕, 나라님, 주군, 패자, 국왕, 임금, 천황, 천자라고 되어 있네요..--18호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3:49 (KST)[답변]

조선의 역대 국왕과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로 문서의 이름을 바꿉시다.[편집]

조선의 추존왕들의 리스트는 조선의 역대 국왕과 편입시키고 그중 대한제국의 황제로 추존된 왕들을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로 편입시킵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leko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지금 현재 상태의 문서에서도 그러한 사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반대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2:41 (KST)[답변]
반대--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31일 (금) 10:31 (KST)[답변]

의견 문서 제목을 손보는것이 부담스럽다면 표라도 두 문단으로 나누는건 어떨까요? 군왕과 황제는 엄밀히 다른 개념입니다. 광무제와 융희제는 시호에 황제라고 되어있으면서도 속한 문단에는 왕이라고 되어 있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黑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19:30 (KST)[답변]

제목 변경[편집]

예전에 두 차례 있었으나 3년만에 다시 토론을 열고자합니다. 현재 위키에서는 순종은 조선의 왕이었던 적이 없고 오직 대한제국의 황제인적만 있으므로 순종을 조선 국왕이 아닌 대한제국 황제로 분류합니다. 그런데 해당 순종이 이 문서에 있다면 모순이 생긴다 판단됩니다. 따라서 문서 제목을 조선의 역대 국왕과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 혹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군주와 같은 제목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23:12 (KST)[답변]

찬성당연히 바뀌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3일 (수) 11:42 (KST)[답변]
반대 조선과 대한제국은 공식적으로 별개의 국가입니다. 따라서 틀:조선의 왕과 틀:대한제국의 황제는 별도의 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문서도 조선의 역대 국왕에 대해서만 다루고, 대한제국의 황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여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9월 25일 (금) 02:35 (KST)[답변]
반대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 문서 하나 새로 파면 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9월 25일 (금) 02:44 (KST)[답변]
@Asadal, Shyoon1: 순종을 이 문서에서 제거하고 별도의 문서를 만들어 넣자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니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5일 (금) 10:43 (KST)[답변]
덧붙이면 조선국은 대한제국이 되었다 한일병합에 관한 칙령으로 조선국으로 다시 환원되었습니다. 그럼 순종 융희제는 조선국의 왕인가요 대한제국의 황제인가요?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11:23 (KST)[답변]
그와는 별개로 순종은 한순간도 조선 국왕이었던 적이 없던걸로 압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8일 (월) 00:38 (KST)[답변]
반대 조선과 대한제국은 엄연히 다른 국가이므로 두 문서는 별개여야 합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 2015년 9월 26일 (토) 03:51 (KST)[답변]
반대 "1910년 이후의 대한제국 황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대한제국의 황실도 별도 존재.--Wikitori (토론) 2015년 9월 28일 (월) 00:53 (KST)[답변]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로 분리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1일 (목) 11:5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조선의 역대 국왕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일 (금) 01:2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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