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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 일본어: )은 일본 원산의 소형 견종이다. 재퍼니스 친(Japanese Chin)이라고도 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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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라를 거쳐 일본으로 유래되었다. 《속일본기》 732년 5월 19일(음) 신라의 김장손이 촉구(蜀狗) 1마리와 사냥개 1마리를 바쳤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촉구가 친의 조상으로 추측된다.[1] 과거 일본에서 귀족들만 가질 수 있었던 로 유명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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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일본기(續日本紀) 권 11 天璽國押開豊櫻彦天皇 聖武天皇 新羅使 金長孫 등의 拜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