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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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영어: Dalmatian, 크로아티아어: Dalmatinac)은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가 원산지인 개 품종이다. 영국에서는 코치도그라고 하여 마차를 탈 때나 승마할 때, 또는 여행의 안전을 위하여 데리고 다녔다. 순백색 바탕에 검은색 또는 갈색의 바둑알 같은 뚜렷한 얼룩점이 온몸에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외형은 영국의 포인터와 비슷하다. 성질은 활발하고 충실하며 기억력이 좋다. 고대 그리스 조각에 그려져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고, 유랑민족인 로마인(집시)의 반려견으로 유럽에 분포하였으며, 이탈리아·오스트리아에서는 사냥개로서 큰몫을 하였다.
미국의 1961년 만화영화 101마리 강아지에 등장하는 강아지들의 품종이다. 소방관들 사이에 인기 있는 개 품종이다.[1]
각주[편집]
- ↑ “Why Are Dalmatians Linked to Firefighting?” (영어). 2012년 11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30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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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티안 - 한국애견협회
- (영어) 달마티안 - 아메리칸 케널 클럽
- 달마시안 애견 정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