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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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53년 3월 10일(1953-03-10) (64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학력 일본 신메이 중학교
대한민국 목포초급대학
경력 (현) 자유한국당 상임위원
(현) 프로바둑기사
(현) 세계바둑대회 그랜드슬램
(전) 새누리당 촉탁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남북관계개선 특별위원회
의원 선수 1선 의원
의원 대수 20
정당 자유한국당
지역구 비례대표
조훈현
조훈현 9단
별명 전신(戰神), 제비
한자 曺薰鉉
출생일 1953년 3월 10일(1953-03-10) (64세)
출생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사범 세고에 겐사쿠, 후지사와 히데유키
제자 이창호
소속 한국기원
프로 입단 1962년 10월

조훈현(曺薰鉉, 1953년 3월 10일 ~ )은 대한민국 프로 바둑 기사, 정치가이다. 그의 바둑 기풍으로 인한 별명으로 제비, 전신(戰神) 등이 있으며, 바둑이 불리할 때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흔들기"로도 유명하다. 프로 바둑 기사 나종훈은 그의 사촌 동생이다. 2016년 3월 10일 새누리당에 정식 입당하였으며, 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다.

약력[편집]

  • 1962년 9세 7개월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입단.
  • 1963년 일본에 건너가 세고에 겐사쿠(瀨越憲作) 9단 문하에 들어감.
  • 1966년 일본기원 초단으로 입단.
  • 1972년 병역문제로 귀국, 일본기원 5단 인정.
  • 1980년 전관왕(9관왕) 달성(최강자, 왕좌, 왕위, 국수, 국기, 최고위, 패왕, 명인, 백남배).
  • 1982년 한국 최초 9단에 오름(29세). 전관왕(10관왕) 달성(KBS바둑왕전 추가).
  • 1986년 전관왕(11관왕) 달성(천원 추가).
  • 1989년 잉창치배 우승. 은관 문화훈장 서훈.
  • 1994년 후지쓰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 동양증권배 우승.
  • 1995년 1000승 기록 달성. 후지쯔배 준우승
  • 1996년 한국 기네스 협회 선정 최다 연승 및 최다 타이틀 획득
  • 1999년 춘란배 우승.
  • 2000년 후지쓰배, TV 아시아 바둑 선수권 우승.
  • 2001년 후지쓰배, 삼성화재배, TV 아시아 바둑 선수권 우승.
  • 2002년 KT배, 삼성화재배 우승. 농심신라면배 한국 대표. 바둑문화상 “우수기사상” 수상.
  • 2003년 CSK배 바둑 아시아대항전 한국 대표. 제37기 왕위전 준우승. 제14기 기성전 준우승.
  • 2004년 2004한국바둑리그 “한국얀센” 주장
  • 2008년 전자랜드 현무왕전 준우승
  • 2009년 BC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본선 4강 진출
  • 2009년 바투인비테이셔널 10강 (1승 3패)
  • 2009년 월드바투리그 시즌 1 듀얼토너먼트 D조 출전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비례대표 14번 당선
  • 2016년 제20대 국회 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각종 기록[편집]

  • 세계 최연소 입단(9세 7개월) - 1962년
  • 대한민국 최초의 9단 - 1982년
  • 전관왕 3회 달성 - 1980년 9관왕, 1982년 10관왕, 1986년 11관왕
  • 타이틀전 최다연패 기록 - 패왕전 16연패(1977년 13기 ~ 1993년 28기)
  • 통산 최다 타이틀 획득 - 158회
  • 타이틀전 최다 출전 - 233회
  • 최다 대국수 - 2010.1.5 현재 2,567국
  • 통산 최다승 - 2010.1.5 현재 1,810승
  • 최고령 타이틀 획득 - 2002년 삼성화재배, KT배(49세)

국제 기전 성적[편집]

기전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잉씨배 우승 - 16강 - 8강 - 16강 - × - × -
동양증권배 × 4강 4강 4강 우승 4강 4강 우승 16강 중지 -
삼성화재배 - 16강 32강 16강 16강 8강 우승 우승 8강 16강 8강 32강 16강 32강 32강
LG배 - 8강 8강 16강 4강 8강 준우승 8강 × 24강 × 32강 16강 × ×
춘란배 - 우승 8강 4강 - 8강 - 16강 - × - × -
BC카드배 - 4강
후지쯔배 16강 4강 4강 16강 8강 준우승 우승 16강 16강 24강 8강 16강 우승 우승 16강 16강 16강 × × × × ×
도요타배 - 16강 - 32강 - × - × 중지
중환배 - × × - × -
TV아시아 - × × 1회전 준우승 × 1회전 준우승 × 1회전 4강 × 우승 우승 준우승 × × × × × × ×
농심배 - 1:1 2:1 1:1 0:1 × × × 0:1 × × ×

이름의 한자 표기[편집]

조훈현의 한자 표기는 나라에 따라 다양하게 적힌다.

조훈현의 성인 曺(조)는 曹의 이체자(모양만 다르고 훈·음이 같은 한자)이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두 글자의 용법을 구분하고 있다. 曺는 한국인의 성씨로만 사용하고, 曹는 중국인의 성씨나 기타 일반명사 등에 쓰이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어권과 일본에서는 曹만 자신들의 한자 목록(상용한자·인명용 한자 등)에 포함시키고 曺는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중국어권이나 일본어권에서는 조훈현의 성씨 표기를 曺가 아니라 曹로 대신하기도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曺만 가타카나로 チョ로 바꿔 쓰기도 한다.

한자 문화권의 관례상 薰(훈)은 필기 시 薫으로 쓰기도 하는데, 후자를 ‘인쇄체’로 공식적으로 쓰는 나라는 일본(신자체에 포함) 뿐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조훈현의 이름이 薰鉉이 아니라 薫鉉으로 적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鉉(현)의 경우 정체(번체) 중국어나 일본어에서 그대로 쓰지만(일본 상용한자표에는 없으나 일본어에서 대개 문제 없이 표기함), 간체 중국어에서는 간략화돼서 铉으로 쓰인다.

이에 따라 조훈현의 이름은 한자로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로 적힐 수 있다.

  • 曺薰鉉: 본래의 표기. 주로 대한민국에서 사용.
  • 曹薰鉉: 중국어(정체) 표기.
  • 曺薫鉉: 일본. 또한 다른 나라에서 필기할 때 쓰기도 함.
  • 曹薫鉉: 일본. 또한 중국어(정체)권에서 필기할 때 쓰기도 함.
  • チョ薫鉉: 일본.
  • 曹薰铉: 중국어(간체) 표기.
  • 曹薫铉: 중국어(간체)권에서 필기할 때 쓰기도 하는 표기(인쇄체에서는 대개 사용 않음).

관련 도서[편집]

  • 조훈현, 김종서, 《전신(戰神) 조훈현 (나는 바둑을 상상한다)》, 청년사(2004), ISBN 89-7278-038-3
  • 조훈현, 《조훈현과의 대화》, 부키(1999), ISBN 89-85989-24-3
  • 만화 《바둑 삼국지》 (글:박기홍, 그림:김선희)

논란[편집]

세비반납 공약 파기 논란[편집]

지난 2016년 4월13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현 조훈현 의원등 당시 새누리당 소속 후보자 40명은 국민을 상대로 조건부 세비 반납 약속을 했다. 이들은 갑을개혁, 일자리규제개혁, 청년독립, 4050자유학기제, 마더센터 등 대한민국을 위한 5대 개혁과제를 2017년 5월 31일까지 이행하지 못하면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계약서를 작성하고“우리는 ‘대한민국과의 계약’에 서약합니다”라며 “서명일로부터 1년 후인 2017년 5월31일에도 5대 개혁과제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할 것임을 엄숙히 서약합니다”라고 썼다. 거기다가 신문에 전면광고를 내고 이 광고를 1년간 보관해달라고 하였다. 이 약속에 이름을 올린 당시 후보는 40명이다. 이들 중 당선자는 26명(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명연, 김무성,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박명재, 백승주, 오신환, 원유철,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철우, 장석춘, 정유섭, 조훈현,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에 달한다.[1]

그러나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지면서 5대과제의 이행은 하나도 되지 않았다. 공약 후 1년이 다되어 세비반납 공약이 논란이 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년간 5대 개혁과제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계약 내용을 이행했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이중 노동개혁을 위한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은 마감 시한인 31일 전날 오전 발의됐되었으며 이들이 앞서 발의한 5개 법안은 이행이 된것이 하나도 없이 모두 해당 상임위에 계류 중인 상태다. 이를 두고 '법안 통과가 되지 않았는데 개혁 과제를 이행했다고 볼 수 있는가', 또 '세비 반납을 피하기 위해 졸속 발의한 것 아닌가' 등의 비판이 일고 있으며 약속했던 세비 반납의 조건이 '과제 이행' 여부였다는 점에서 법안 발의만으로는 약속을 이행했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2][3][4]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총선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새누리 7,960,272 표
33.50%
- 국회의원당선.png 초선, 비례대표 14번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헤럴드경제 (2017년 5월 25일). “[단독] 김무성 '세비반납' 약속 D-7...옛 새누리, 대국민 전면광고”. 2017년 6월 4일에 확인함. 
  2. “새누리 출신 의원들 ‘세비 반납’은 결국 쇼?”. 2017년 6월 4일에 확인함. 
  3. “자유한국당, '세비반납' 약속 마감 하루 전 법안 발의해 논란”. 《중앙일보》. 2017년 5월 30일. 2017년 6월 4일에 확인함. 
  4. “‘대한민국과의 계약’ 파기…세비 반납은 없었다”. 《KBS 뉴스》. 2017년 6월 4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