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윤 (바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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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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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92년 7월 17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사범 | 이용수 |
소속 | 한국기원 |
프로 입단 | 2011년 |
단위 | 4단 |
최홍윤(崔烘允, 1992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이다.
약력
[편집]대구 출신으로 양천대일 바둑도장에서 바둑을 배웠다. 2004년 제4회 오성과한음배 최강부 준우승과 제4회 대한생명배 최강부 3위를 차지했고 2005년 제103회 한바연 최강부에서 우승했다. 2011년 제128회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하였고[1], 제1기 KC&A배 신인왕전 본선에 진출하였다. 2013년 3월에 2단으로 승단했고 같은해 4월 신인왕전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2017년 3단을 거쳐 2020년 4단으로 승단했다.
각주
[편집]- ↑ “최홍윤-오정아! 우리의 꿈은 바둑리거!”. 《사이버오로》. 2011년 3월 21일. 2019년 7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최홍윤 - 한국기원 바둑기사 정보
- 최홍윤의 기보(Go4Go) 및 바둑 랭킹(Go Ra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