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바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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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출생일 1985년 4월 1일(1985-04-01) (29세)
사범 최규병
소속 한국기원
프로 입단 1999년 (14세)
단위 9단

박영훈(朴永訓, 1985년 4월 1일 서울특별시 ~ )은 대한민국바둑 기사이다. 최철한, 원성진과 더불어 ‘송아지 삼총사’의 일원으로, 가장 먼저 국제기전에서 두각을 드러내었다.

약력[편집]

1997년 11세의 나이로 전국아마십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는 아마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1] 1999년에 프로에 입단하여 2001년 제6기 천원전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2004년 후지쯔배에서 우승하여 최단 기간(입단 후 4년 7개월)만에 그리고 당시 최연소로 9단 승단했다.

국내기전 성적[편집]

  • 2001년 천원전 우승
  • 2005년 물가정보배 우승
  • 2005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우승
  • 2005년 영남일보배 우승
  • 2005년 기성전 우승
  • 2006년 기성전 우승
  • 2007년 기성전 우승
  • 2007년 GS칼텍스배 우승
  • 2008년 기성전 우승
  • 2008년 GS칼텍스배 우승
  • 2008년 맥심커피배 우승
  • 2010년 명인전 우승
  • 2011년 맥심커피배 우승
  • 2011년 명인전 우승

한국바둑리그 한 시즌 최고 승률[편집]

박영훈은 한국바둑리그 한 시즌 최고승률 기록 보유자이다. 박영훈은 2005년 한국바둑리그에서 포스트시즌 포함 9승 무패를 기록했다. 한 시즌 승률 100% 기록은 이것이 유일하다. 당시 2005년 박영훈은 신성건설 소속이었다. 그 뒤 2005 중국리그 우승팀인 상하이와 한국리그 우승팀인 신성건설이 맞붙은 이벤트전에서도 류스전, 창하오에게 승리하며 주장 11연승의 대업을 달성했다.

국제기전 성적[편집]

대회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잉창치배 - × - 8강 - ×
삼성화재배 16강 준우승 8강 32강 16강 준우승 32강 8강 16강 8강 ×
LG배 8강 × × 16강 32강 32강 4강 4강 32강 16강 ×
춘란배 24강 - × - 24강 - × - × - ×
BC카드배 - 8강 8강 × 8강
바이링배 - 64강
후지쯔배 8강 16강 우승 16강 8강 우승 8강 3위 8강 × -
도요타배 32강 - × - 4강 - 16강 -
중환배 - 우승 16강 - 4강 -
농심배 4:1 × × × 4:1 0:1 × 0:1 × × ×

기타[편집]

  • 다른 또래 프로들이 연구생을 거쳐 입단했는데 박영훈은 연구생 생활 도중 자퇴한 후 아마대회에서 성적을 거두며 성장하였다.
  • 프로 입단할 당시 그를 아는 한 연구생이 "저렇게 약한 애도 입단하는데......"라고 말한 일화가 유명하다.
  • 정확한 계산력과 끝내기로 이창호의 뒤를 잇는 '소신산(小神算)'으로 불린다.
  • 중국의 쿵제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각종 세계대회에서 만나 번번이 패하고 있는데 통산 전적은 0승 7패로 압도적인 열세이다.

주석[편집]

  1. "한국 바둑계의 ‘샛별’ - 프로기사 넘어뜨린 13살 아마7단 박영훈", 《신동아, 1998년 9월호》.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