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쾰른 대성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쾰른 대성당

완료 머릿글 링크를 모두 채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8일 (금) 00:19 (KST)[답변]

기본적으로 주석은 마침표(.)의 뒤에다가 달아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마침표 앞에다가 달려 있군요. 모조리 수정하겠습니다. --돌피넬(talk) 2010년 5월 27일 (목) 16:55 (KST)[답변]

일단 해당 문제는 완료하였습니다만, 중간중간 한글을 기울임꼴로 나타낸 부분도 수정해야겠어요. --돌피넬(talk) 2010년 5월 27일 (목) 17:11 (KST)[답변]
  • 질문 이게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이 곳에서, 주춧돌이 놓인, 또한 그곳의 그 탑들과 전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문들이 우뚝 솟을 것이다.” 번역이 어설펐는지 말투가 좀 이상하군요. 그리고 이런 문장들의 경우 가능하다면 독일어든 영어든 원문을 표기하는게 낮지 않을까요? --돌피넬(talk) 2010년 5월 27일 (목) 17:37 (KST)[답변]
답변완료 "Hier, wo der Grundstein liegt, dort mit jenen Türmen zugleich, sollen sich die schönsten Tore der ganzen Welt erheben"가 원레 문장입니다. 번역이 이상했던게 아니라 이 황제라는 분이 일부러 고상하게 연설했기 때문입니다. "주춧돌이 놓인 이 곳에서, 이 탑들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문들이 우뚝 솟을 것이다."로 말이 되게 수정하였습니다. ^^.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8일 (금) 00:24 (KST)[답변]
완료 맨 밑 사진들에 보충 설명을 달았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8일 (금) 00:01 (KST)[답변]
저에게는 최선의 가독성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해치는지 알려주세요. 아마도 모니터 해상도마다 다르게 표시되는 모양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8일 (금) 02:23 (KST)[답변]
바꿨나요? 그땐 약간 읽기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아 또 법적 소유주 부분 사람 이름 한글로 번역 안 될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00:47 (KST)[답변]
Hohe Domkirche zu Koeln 부분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 법인명입니다. 딱히 한글로 번역할 단어가 없어서 나두었습니다. 한글발음 이라도 적어둘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9일 (토) 02:19 (KST)[답변]
정확히 말하면 건축물 글입니다.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9일 (토) 02:19 (KST)[답변]
동방박사 유물함은 이 쾰른 대성당의 존재 이유이자 건설의 근거가 되었던 성당의 핵심입니다. 게다가 성당 만큼이나 역사가 긴 것이구요. 그리고 저는 동박 박사 유물함 사진을 2개밖에 못봤는데.. 나머지 한개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보물 전시관은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 애매하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 곳을 방문할 사람들을 위하여 일부러 입구 사진을 걸어 놓았습니다. 사용자의 화면부 해상도에 따라 여백의 크기가 많이 다르게 나오는 모양입니다. 정확하게 현재 화면의 여백부분을 설명해주시면 제가 정확히 어딘지 알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30일 (일) 21:57 (KST)[답변]
역사 단락의 사진들은 모두 중요해서 하나도 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30일 (일) 22:01 (KST)[답변]
아 그게 왜 빠졌었는지 모르곘군요.. ^_^..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성당 내부가 어둡기 때문에 왠만한 날씨가 아니면 관광객으로서 제실 사진을 찍기가 좀 힘듭니다.. 언제 시간이 나면 그 부분은 제가 직접 보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30일 (일) 21:53 (KST)[답변]

정보 쾰른 대성당은 규모면에서 9번째로 거대한 성당입니다. 게다가 600년동안 지어진 성당이구요. 당연히 사진자료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이 글을 찾아 볼 사람들 또한 대부분이 그 곳에 여행갈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다녀왔거나) 고딕 건축 양식으로서, 건축 역사로서의 성당을 조사하려는 사람들일 겁니다. 역시 그 부분을 보아도 사진이 모자르면 모자르지,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일 (화) 03:58 (KST)[답변]

중복 사진이 있다는 것이 좀 그렇다고 봅니다. 두 개의 다른 사진이 있지만 결국에는 서쪽 정면을 모두 찍은 사진이기에 본문의 내용을 지우던지, 아니면 갤러리에 있는 걸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일 (화) 09:26 (KST)[답변]
완료 중복사진 삭제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9일 (수) 05:15 (KST)[답변]
누비에크님 전 위에도 밝혔듯이, 빈공간이 생겨 가독성을 해친다면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는게 현재 그것을 고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제 사용환경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많아야 하는 이유는 위에 설명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9일 (수) 06:39 (KST)[답변]

정보 사진 두개 내렸습니다. 누비에크님이 지적하신 '가독성을 심하게 해치는'부분은 역사 단락 앞부분과 2차대전 부분인 것 같은데 그리 '심해'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다른 글에 비하면 양호한 편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9일 (수) 06:45 (KST)[답변]

  • 의견 알찬 글은 겔러리가 아닙니다. 사진이 다른 글들에 비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같이 보기 단락은 같이 볼 수 있는 문서가 없으면 삭제하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03:58 (KST)[답변]
사진이 많더라도 글을 참고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0일 (목) 23:56 (KST)[답변]
제 개인적인 사진들을 알찬 글에 멋대로 올린 것은 아니잖습니까? 쾰른 대성당이라는 문서에 맞는 '쾰른 대성당'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사진이 많다'라는건 알찬 글에 미흡한 조건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쾰른 대성당 문서를 이해하기에 좋게 하기위한 다양한 사진이므로,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다면 사진이 아무리 많던 관계없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1일 (금) 00:21 (KST)[답변]
묘비 부분에 안장된 사람들은 앞서 역사 부분에 나오는 사람들이고 그곳에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참고 자료와 주석 부분은 어디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독일 원어 책은 한국어로 번역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날짜 정도 번역해야할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1일 (금) 17:35 (KST)[답변]
독일어를 모르신가는 건가요? 날짜 정도 번역해도 될 것 같고요.--Leedors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8:11 (KST)[답변]
제 말은 원어 책 제목을 번역하는게 어디있냐는 소리죠.. (그리고 전 독일에 사는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1일 (금) 18:30 (KST)[답변]
  • 반대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 따라 반대합니다.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적절히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독성은 알찬 글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재 저에겐 9개의 빈 공간이 존재합니다. 사진이 많아 도움이 된다고 해서 다 올리는 건 옳은게 아닙니다. 적절히 사용하면서 최대한의 효과를 불러와야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도 안읽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보기 단락은 어떤가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2:22 (KST)[답변]
(5월 30일)정확하게 현재 화면의 여백부분을 설명해주시면 제가 정확히 어딘지 알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6월 9일)빈공간이 생겨 가독성을 해친다면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는게 현재 그것을 고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가 어디서 '사진의 수는 적어야 합니다'라고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정확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준들 중 '글 분량'에 관해서는 '불필요하게 많은 내용은 쓰지 말라고'고 되어있지만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부분에는 그 어떠한 '사진과 멀티미티어 수'에 대한 규정이 없습니다. 되려 1항의 내용을 통해 누비에크님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가독성을 해치는 부분이나 삭제되었으면 하는 사진도 알리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사진수만 많다고 그러시는데, 이는 타인에게 아무 이유없이 반대만 외치고 있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2일 (토) 00:34 (KST)[답변]
제가 이유없이 반대만 외치는 것으로 보이면 토론은 더이상 이어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의견이 있으면 수용할 자세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토트님이 조절해주셔야 하는 부분으로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03 (KST)[답변]
저는 객관적으로 납득 가능한 '의견'이 있을 때 수용합니다. 가독성을 해치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이 고쳐지길 바란다면 제가 현재 3번 요구한대로 가독성을 해치는 부분을 알려주십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2:15 (KST)[답변]

의견현재 저에겐 9개의 빈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누비에크님의 컴퓨터(해상도) 문제지, 문서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2일 (토) 19:34 (KST)[답변]

정보 참고로 제 노트북 해상도는 1280x800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2일 (토) 19:36 (KST)[답변]
저도 같은 해상도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2일 (토) 20:52 (KST)[답변]
네. 그럼 사용자 배려 안하는 글이 알찬 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두개면 몰라도 9개잖아요. 제 해상도는 1600x900인데, 이 해상도를 가지고 계시는 분은 불편을 감수해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01 (KST)[답변]
죄송하지만,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어디에도 사용자 배려와 알찬 글 사이의 관계는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누비에크님의 주장이 '정당한'주장이라면, 고양이 눈 성운, 남한산성, 일본 등에서도 사진 때문에 제 사용자 환경에서 빈공간이 있으니 알찬 글 해제토론을 시작하여야 겠군요? 당시 알찬 글 등재할때는 왜 찬성하셨나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2:11 (KST)[답변]
의견 1440X900 해상도, 윈도우XP 쓰는데 빈공간 없습니다. 누비에크님이 블로그나 메일로 빈공간 캡춰해서 보내주시거나 위키백과에 올리시는게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문서에 대한 공격이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사람들이 불편을 겪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적극적으로 해결에 도움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1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55 (KST)[답변]
빈공간 하나 있군요. 와이드모니터 큰 것을 사용할수록 빈공간이 더 많이 나올걸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19인치 모니터 기준)사진 하나당 대략 5줄~10줄 정도를 차지하게 되는데 10줄이 되기 전에 다음 사진이 올라오면 빈공간이 생기는데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1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00 (KST)[답변]
작업환경이 달라져서 그때는 불편함을 몰랐지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다른 문서를 빗대실 요량이시면 저도 그만 두겠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06 (KST)[답변]
누비에크님 스스로 현재 이 자리에서 알찬 글을 보편적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누비에크님의 인식 차이대로 판단한 다는 것을 말씀하신건가요? 누비에크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제가 수정하려면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되니 그 부분 알려달라고 친절하게 이미 3번이나 물어봤었습니다. 여전히 대답은 회피하시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누비에크님이 다른 목적으로 공격적인 수를 두는게 아니냐고 판단하는 겁니다. 누비에크님도 그런 오명을 벚고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협조를 해주십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08 (KST)[답변]
알찬 글 후보 토론에 불필요한 토론

애초에 남의 의견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토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이 문서 작성에 도움 드린게 기억나는데요. 제가 어차피 빈 공간을 찾아 말씀드려도 별반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의 질의 향상을 위해 도움을 드리는데 이런 식으로 뭇매를 맞다니, 그냥 물러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4 (KST)[답변]

이런것을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위의 토론 글을 읽어보십시요. 누비에크님이 사진이 많다는 지적에 저는 빈공간이 생기는 것 때문이라면 그 문제 되는 사진을 알려달라고 정중하게 3번 이상 물었습니다. 누가 남의 의견을 듣지 않고 토론에 임하는 걸까요? 뭇매를 맏다니요. 현재 이자리에서 뭇매를 맞은 사람은 저입니다. 정말로 글의 질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신거라면 제가 정중히 물어봤던 5개의 질문에 대답하셨어야 합니다. 여전히 대답 않하고 계시는 군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18 (KST)[답변]
사랑방에 쓰신 글 읽고 맘 접었습니다. 처음부터 저까지 배려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신데 굳이 말씀드려도 관심 있으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현재는 사용환경이 달라져서 어쩔 수도 없고요. 빈 공간이야 생길 수도 있지만, 배려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게 부족한 거 같군요. 내키지 않는데 물어보면 누가 기분 좋다고 "네" 할런지요. 아무튼 빈 공간은 다음에 찾아서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21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제가 배려가 없다는 말에는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시종 일관 '과유불급이라고 합니다.' '알찬 글은 겔러리가 아닙니다.', '네. 그럼 사용자 배려 안하는 글이 알찬 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있으면 수용할 자세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세요.'등으로 절 공격하신게 누비에크님입니다. 윗 토론글을 읽어보십시요. 누비에크님이 처음 사진이 많다는 의견에 저는 3개 이상의 사진을 내렸었으며 그것을 적시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누비에크님이 계속 해서 사진 수 지적을 하셔서, 제가 정확히 불필요한 사진을 지적해주면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누비에크님은 끝까지 문제 되는 사진은 지적도 않했습니다. 누가 배려심이 부족한겁니까? 누가 상대방의 인내심을 가지고 장난 치는 걸까요? 게다가 알찬 글 토론 글에서 저의 '배려심'과 관련된 인격까지 모욕하시는 군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28 (KST)[답변]
배려를 하라는게 인신 공격이라면 말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글에 대한 비판도 인신공격인지 궁금하네요.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타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신공격이라고 하시니 딱히 적을 말도 생각이 안나네요. 더 이상하면 감정이 격해질 것 같습니다. 글에 대한 비판은 글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주십시요. 전 토트님을 공격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33 (KST)[답변]
이 글은 알찬 글 토론 장소이므로 잘못 된 토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사랑방이나 개인 사용자토론이 낫다고 생각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38 (KST)[답변]
누비에크님이 어디서 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셨나요? 제가 7번이나 문제 되는 부분을 물었을 때 대답 않하셨지요? 그것으로 이미 당신의 비판의 신뢰도는 상실한겁니다. 현재 이 자리에서 상대방을 상당히 기분상하게 한사람은 누군가요? 님은 이제 감정이 격해지실 것 같다구요? 저는 이미 님이 저에게 위에서 언급한 문장들을 사용하실 때부터 이미 악감정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누비에크님은 토론에 대한 전면적인 모든 태도를 고치셔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토론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수용 않하신다고 하시는데, 위 토론을 포함하여 저의 모든 토론을 읽어보십시요. 제가 남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해서 다른 분들 지적을 수정하지 않았었나요? 당신 편한대로 해석하지 마십시요. 정말로 자기 귀를 닫고 말만 하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40 (KST)[답변]
굉장히 감정히 격해지셨군요. 가라앉히고 오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42 (KST)[답변]

의견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법적 소유주(?) 문단에도 출처가 없군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21 (KST)[답변]

완료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3:40 (KST)[답변]

의견 일단 모두들 진정하시지요. 누비에크님은 계속해서 9개의 빈칸이 나온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디가 빈칸이 생기는지 토트님께 말씀하시면 그분이 고치기 쉬울 것이 아닌가요? 토트님 역시 문서에 대한 애착으로서 누비에크님의 의견에 반박한다고는 하지만 모두 다 감정이 격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진정하시고 고칠 것이 있다면 한 몇 시간 뒤에 차분하게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3일 (일) 03:51 (KST)[답변]

#역사 시작 부분, #제2차 세계 대전과 보수 두 번째 문단 시작 부분과 끝 부분, #종교의 관용 시작 부분, #내부 구조물 시작 부분, #동방 박사 유물함 시작 전 부분, #성당 보물 전시관 시작 전 부분. 눈에 듸는 7부분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57 (KST)[답변]

  • 역사부분
    • 사진을 둘다 삭제하던가 그대로 두던가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일지 의견 주십시요.
  • 제2차 세계 대전과 보수, 종교의 관용
    • 2차대전 당시 사진과 건설 조합 사진 둘 다 한번에 삭제하여야 두개 다 고쳐집니다. 의견 주십시요.
  • 내부 구조물
    • 이건 제가 50% 축소 형태로 봐도 안잡히는 부분입니다. 서쪽, 남쪽, 북쪽 현관 내용이 모두다 오른쪽 사진보다 내용이 적어야 하는데 50% 축소 형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나올 뿐입니다.
  • 동방 박사 유물함
    • 스테인드 글라스 사진 2개를 삭제하던지 동방박사 유물함을 삭제하여야 합니다. 의견 주십시요.
  • 성당 보물 전시관
    • 이것도 내부 구조물 과 같이 '종'문단이 오른쪽 사진 내용보다 적어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50% 축소형에서도 잡히지 않는 빈공간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19 (KST)[답변]

전 빈 공간을 다 말씀드렸으니, 그걸로 사진을 빼시거나 냅두시는 것은 토트님 판단입니다. 전 쾰른 대성당 사진이 무엇이 중요하고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성당 보물 전시관은 사진이 더 큽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28 (KST)[답변]
사진을 삭제하기보다는, 중간중간에 <gallery>를 써서 정리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20 (KST)[답변]
크기가 제각각이라.. gallery 틀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않잡히는데,. 혹시 IRTC님이 시범을 보여주시던가 직접 쾰른 대성당 글을 수정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약간 수정해보신후 제가 충분히 이해가면 제가 마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25 (KST)[답변]
gallery에 들어가는 그림은 전부 크기가 자동으로 조정됩니다(아니 지정할 수 없습니다). 쾰른 대성당#사진처럼 쓰시면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자세한 사용법은 mw:Help:Images#Gallery of images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30 (KST)[답변]
gallery 사용법은 이미 익히 알고 있습니다. 제 말은 어떻게 넣어야 자연스럽게 잘 들어갈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이게 위에서 아래로 읽어내려가는 방식이다 보니 글과 함께 사진이 붙어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여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36 (KST)[답변]
크기 얘기를 하시길래 잠시 오해를 했네요. 특정 단락(2단계 제목 단위쯤?)에 사진이 많이 쓰여야 한다면 그 단락 맨 아래에 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해당 부분의 서술에 꼭 필요하지 않은 사진이라면 아래로 옮길 수도 있겠고요. 다른 분이 지적하시기도 한 내용이지만, 지금 글은 글 양쪽에 사진이 많아서, 글 흐름에 방해를 주는 느낌이 들어요(어디까지나 사견이지만).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42 (KST)[답변]
불편하다고 지적한 분은 일단 한분두분이라 제가 약간 혼란스럽기는 합니다만, 근데 문제 되는 사진도 대부분 2개 2개 이런식이라 2개만 따로 gallery틀로 때네면 역시 좀 웃겨 보이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가장 빈공간이 많이 생기는 '역사' 앞 문단 사진 두개는 gallery틀로 따로 빼네기가 애매모호 한것 같은데.. 흠 저도 고민이..--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44 (KST)[답변]
물론 사진 한두 장을 갖고 밑으로 빼자는 건 아니지요 ;) ‘건축 작품으로서의 성당’ 부분의 사진 두 장은 굳이 그 위치에 들어가야 할 것 같지는 않네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54 (KST)[답변]

완료 좋게 해결되었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4:55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전에 비해서 읽기가 편해진 것 같네요(제 의견이 합당하다고 생각해서 반영하신 거 맞죠? ;) ).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5:08 (KST)[답변]
저기 죄송합니다만, 제가 남의 의견도 않듣는 사람으로 평가한 그 사람 말이 맞는다면 '이집트 신화'가 어떻게 알찬 글이 됬겠습니까? 저는 건설적인 비판을 수용합니다. 수정하는 방법이나 수정해야할 곳도 않가르쳐주면서 무조건 고치라고 하면 저는 당연히 절 괴롭힐 목적으로 그러는 가 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되죠. IRTC님은 차근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RTC님 덕분에 옳바르게 수정된 것 같습니다. :>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05:13 (KST)[답변]

찬성 가독성에도 문제가 없고 알찬 글로 등재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찬성합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6:45 (KST)[답변]

찬성의견: 내용은 참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고 좋은데, 가톨릭 신자 입장에서 약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네요. 특히 중간에 끼어 있는 '대성당 교구장'이라는 용어와 '감실'로 서술된 후진이 특히 걸립니다. 대성당 교구장은 대성당을 본당으로 하는 사목구(parish)의 주임 신부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쾰른 대교구(archdiocese)의 교구장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고, 감실과 후진은 가리키는 대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감실은 보통 성당의 제대 근처에 있는 성체를 보관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6월 13일 (일) 12:32 (KST)[답변]

답변 유럽의 다수의 고딕양식 성당은 성체를 보관하는 제대가 위치해 있는 곳이 보통 후진 아니면 내진입니다. 그리고 독일어로 감실은 Chor라고 하는데 독일어 버전의 쾰른 대성당에서 Chor가 후진과 내진을 합친 자리와 일치해서 그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성당 교구장은 대성당을 본당으로 하는 사목구(parish)의 주임 신부를 의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성당 교구장'이란 말을 어떤 단어로 교체하는게 적절 할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3일 (일) 19:57 (KST)[답변]
감실과 제대는 조금 다릅니다. 감실은 제대 주변에 성체를 보관하는 보관함 같은 것이고, 독일어로는 Tabernakel이라고 한다네요. ([1] 참조) 사목구의 주임 신부라면 그냥 본당 주임 신부라고 번역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교회법에서도 그렇게 번역하고 있고, 일반적으로 성당 주임 신부와 주교좌에 착좌한 주교는 다른 사람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6월 13일 (일) 21:16 (KST)[답변]
완료 용어에 혼동이 있었군요.. Chor는 내진+후진이 맞는 말이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14일 (월) 03:10 (KST)[답변]

찬성 제가 판단하기에는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2:42 (KST)[답변]

찬성 사진 문제가 완료되었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6:31 (KST)[답변]

찬성 문서가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Jjw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16:48 (KST)[답변]

찬성 글이 좋아서 찬성하려고 했었는데, 몇 주씩이나 늦게 찬성표를 올리네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7월 3일 (토) 15:17 (KST)[답변]

의견 다 좋은데, 스테인드 글라스만 채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워싱턴 기념비가 세워지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는 부분에 출처 부탁합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3:58 (KST)[답변]

완료--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7월 16일 (금) 22:19 (KST)[답변]

이제 충분한 찬성을 얻은 것 같으므로 선정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8일 (일) 08: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