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3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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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Ykhwong님) - 주제: 통용표기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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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3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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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인기 실감[편집]

hu:Xiah_Junsu(김준수)가 헝가리 위키백과의 대문에 올라왔네요. 별표가 붙여 있고요. 한국 대중음악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대단하네요. 홍콩 위키매니아에서 한국어서 왔다고 소개할 때마다 K-Pop을 이야기하며 환성을 질러서 매우 곤란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잘 몰라셔요. 한국어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자기 언어판으로 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역할이 막중하네요. --케골 2013년 8월 13일 (화) 01:17 (KST)답변

타블로 스탠포드 사건 문서를 번역해 갔으면 하네요. 그 분들이 타블로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고 싶네요.--Leedors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4:12 (KST)답변

덧붙어주세요![편집]

위키백과에 여러 분쟁들이 계속되왔었고 아직 진행 중인 분쟁도 있지만, 좋게 혹은 나쁘게 끝맺은 분쟁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분쟁들은 지침에 희석?되있던 것 같고 여러모로 참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여러 분쟁들 중에서 참고할만한 (혹은 기억에 남는) 분쟁들 좀 덧붙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사용자:아드리앵/연습장/참고할만한분쟁들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5:22 (KST)답변

좋은 시도네요~ 기억하고 정리해둬야 할 분쟁들이 분명 있습니다. 제겐 백:표기가 정말 치열했어요 -_-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23:38 (KST)답변

번개팅 공지[편집]

2013년 8월 15일 (내일) 오후 1시경에 서울역에서 만나서 서대문형무소,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본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의 소녀들…>[1]을 관람하고 뒤풀이를 할 예정입니다. 단, 번개팅중에 발생하는 입장료와 밥값 등의 경비는 일체 지원하지 않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저한테 문의 주세요. ( 제 트위터 )--분당선M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15:52 (KST)답변

(편집 충돌) 8월 15일 오후 1시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서울역 9-1번 출구 앞)에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삭제됨)입니다. (관리자에게:8월 15일 20시에 맞춰서 전화번호를 지우시고 노출된판 특정판 삭제 부탁드립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17:30 (KST)답변

8월 15일의 행사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참석하여 좋은 사진도 많이 찍고, 서대전형무소 문서도 많이 보강이 되면 좋겠습니다.--케골 2013년 8월 14일 (수) 16:56 (KST)답변
주중에는 강남대로 근처 편의점에서 3시부터 10시까지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으로 옮기신다면 모를까 좀 힘들 것 같네요. 공휴일도 얄짱 없어요.--Leedors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23:31 (KST)답변
아쉽네요. ㅠㅠ 다른분들 오실 예정인분 (레비님, 로동님 제외)는 저한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8월 15일 (목) 07:03 (KST)답변

완료 결국 분당선M님, 본인, 레비님(3명)만 참석하였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8월 16일 (금) 23:41 (KST)답변

위키백과 캠퍼스 앰배새도 모집[편집]

한양대학교의 한 외국인 교수님이 위키백과를 활용하여 강의를 하시려고 하는데, 한국어 화자의 도움을 요청을 해 오셨습니다.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 중에 이런 활동을 하시면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http://lists.wikimedia.org/pipermail/wikimedia-kr/2013-August/000129.html 에 참여을 요청하는 메일이 있습니다. 보시고 연락을 주십시요. 저에게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케골 2013년 8월 16일 (금) 15:00 (KST)답변

통용표기란 뭘까[편집]

백:표기 정도의 합의를 이룰 때까지도 참 힘들었는데 여전히 토론:디렉터리토론:샌호제이같은 길고긴 토론이 아직 진행중이지요. 곧 개봉할 왕가위(왕자웨이) 감독의 일대종사 포스터를 한번씩 봐주세요.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왕가위' 이렇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양조위와 왕가위는 예전 사람들이라 한국한자음으로 소개되어 있고 장쯔이와 장첸은 처음부터 장지이, 장진이라고 소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어 발음으로 남아있는 것이죠. 다시 말해 통용표기란 다수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표기를 말합니다. 양조위와 주윤발량차오웨이와 저우룬파로 적으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느끼해서 정착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표제어도 량차오웨이와 주윤발로 혼재된 상황이네요. 통용표기란 이런겁니다. 많이 사용되는 표기가 통용표기이고 자연스러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22:35 (KST)답변

거북이 님의 의견이 저와 의견이 같다고 할 수 있겠네요. 덧붙이자면, 통용표기는 현재의 스냅샷을 반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스냅샷이 바뀌면 그에 따라 표제어를 바꾸면 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온라인 백과사전이고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으니 (많은 경우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현재를 반영하는 데에 별반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접근하기도 쉽고 알기도 쉬운 도구인 '구글의 검색 결과'를 단순히 신뢰하자는 입장입니다. 2배 이상 차이나면 '유의한 차이'로 보아 다수에 해당하는 표제어를 기계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검색 결과'와 같은 쉽고 간단한 지표에 바탕하는 '유의한 차이'에 대한 총의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표제어에 들이는 노력보다는 내용에 들이는 노력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05:51 (KST)답변
스냅샷이라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1:23 (KST)답변
예, 언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통용 표기를 주장하고 그것을 위키백과 정책에 반영하느라 수고하신 거북이 님에게 큰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2:25 (KST)답변
구글의 검색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볼 수 없다는 사용자들의 의견들이 다수 있고, 샌호제이, 주윤발과 같은 지명, 인명(비 전문 용어)과 디렉터리와 같은 전문 용어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 또한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현 백:표기에서 전문 용어는 용례집 링크들을 제시해 놓고 있고 이를 참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문 용어와 관련하여, 저는 표준화 단체/학술 단체에서 왜 특정 표기를 선정하였는지 문의 등을 통해 그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으로서 컴퓨터 과학(전산학), 천문학 등 학술적인 부분을 상당 부분 다루고 있고 수많은 학술인들과 학업자들이 참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전문 용어라면 그 표기 선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09:17 (KST)답변
표준화 단체들은 업계의 이익에 기반하는 경우들이 꽤 있고 학술단체들은 학계의 통용을 외면해서 정착에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일단 자기 학계내 용어통일조차 못해요. 사전학연구자들조차 corpus의 번역어로 말뭉치(연대), 코퍼스(서울대), 말모둠(고려대) 등으로 사용하는 실정입니다. 그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면 들어도 좋겠지만 그것이 위키백과의 정책에 중요한 기준이 될 만큼 학문적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고는 솔직히 생각되지 않네요. 당장 문의처조차 찾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참고사항 정도로 보는 것이 현실적 아닐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09:41 (KST)답변
그 단어들이 전문 용어인가요? 저는 전문 용어와는 다르게 본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언급한 컴퓨터 과학 전문 용어에 대한 확실한 문의처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 문의처는 국립국어원이 아닙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09:50 (KST)답변
말뭉치는 전문용어입니다. 저 역시 국어원을 지칭하진 않았구요. 그 전문용어 문의처들에 창구가 얼마나 열려있는지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학회들은 대부분 대학원생 실무 간사 한두명이 꾸려나가거든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11:41 (KST)답변
저는 백:표기의 전문 용어 링크에 제시된 단체에 문의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제시되지 않은 단체들은 논의된 바 없으므로 별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는 학회들 대부분"이라는 표현이 모호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디인가요? 위키백과:전문 용어의 표기에 포함된 학회들 대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ted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12:07 (KST)답변
제가 가는 학회들은 주로 국어학/언어학 관련 학회들입니다. 개별 학회나 단체에게 정해진 경위를 물어볼 수는 있지만 답변이 지연될 경우 계속 문의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5일 (일) 23:42 (KST)답변
"언제 답변을 해 드리겠다", "저희의 입장은 이것이다" 등의 응답이 온다면 모르겠으나, 답변이 없거나 지연된다면 계속 기다리거나 문의하는 것은 거북이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무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그 기다리는 시기를 우리가 총의를 통해 논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주일) 또, 그 밖의(이후) 절차들도 지금 전문 용어의 표기 토론에서 이미 진행 중이지 않나요? --ted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13:24 (KST)답변
꼭 구글을 지칭할 필요는 없지만, 검색 엔진의 대표적인 예로 구글을 대표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과 검색 결과가 최종적인 판단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두 번째의 경우 매우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만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자료들도 참조하자는 의견입니다. 저는 두 번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예외는 검색결과가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여서, 어떤 것이 통용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를 말하겠지요. --케골 2013년 8월 22일 (목) 09:46 (KST)답변
케골님의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그것이 저의 의견을 완전히 대표하는 것이 아니며 토론:디렉터리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 등에서 그러한 의견들이 있고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점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2일 (목) 09:57 (KST)답변

'분류:소띠해에 태어난 사람' 생성에 대해[편집]

안녕하세요? 분류:소띠해에 태어난 사람으로 띠에 대한 분류가 없어서 생성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18호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06:51 (KST)답변

혹시 소띠 분류를 만드시고자 하는 이유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딱히 반대도 아니지만 필요한가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09:45 (KST)답변
'XX년에 태어남' 분류로 충분하지 않나요? 너무 세세한 분류라 생각됩니다.--NuvieK 2013년 8월 17일 (토) 09:53 (KST)답변
음 동의 하는 분이 있고 만약에 분류소띠해에 태어난 사람이 생성 되어 노가다가 예상되니까.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분류:1985년 태어남의 분류에 관련 소띠해에 태어난 OO입니다 라고 추가하면 어떨까요? --18호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18: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