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3년 제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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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당사자가 자신의 개인정보 침해를 이유로 글 내용을 지워버린 경우[편집]
백진원이라는 문서가 있는데 이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사용자가 개인정보 침해를 이유로 해당 문서의 내용을 전부 지워버렸습니다. 바로 어제에도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3년 제30주#한예하 삭제요청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과거에는 어떻게 대응을 했었고 지금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위키백과:질문방이 나을 수도 있지만 토론 주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 사랑방에 글을 남겨봅니다. — Nt 2023년 7월 26일 (수) 00:24 (KST)
2023년 에디터톤 공모전 투표 진행중[편집]
2023년 에디터톤 공모전!
에디터톤 공모전 주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축구문서 현상수배 에디터톤'과 생물종 에디터톤' 중 누가 1위 주제로 선정될까요?
여러분의 손으로 결정해주세요! 새로운 주제 제안도 환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7월 26일 (수) 12:08 (KST)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편집]
강원테크노파크 문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위키피디아가 강원테크노파크와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편집 전문가분들께서 강원테크노파크의 노력을 강조하는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110.70.51.172 (토론) 2023년 7월 26일 (수) 17:54 (KST)
- 해당 문구는 오늘 오후 한 사용자가 추가한 홍보성 문구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에는 자신이나 자신의 기업을 홍보하러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고, 현실적으로 일일이 잡아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수행평가 (토론) 2023년 7월 26일 (수) 18:09 (KST)
- 이걸 현실의 강압적인 관점으로 보면 광고물 붙이고 홍보물 붙이고 전단지 나눠주는 꼴입니다. 요즘은 사이버 광고, 사이버 홍보라 해서 현실에서 뜻대로 잘안되니까 인터넷에서도 활동하는 인간이 많습니다. 일종의 모바일에서 본다하면 아무리 예방해도 보이스피싱은 피할수 없다는 뜻이 되겠죠. --Vichycombo (토론연구소) 2023년 7월 28일 (금) 08:48 (KST)
올해 위키컨퍼런스 서울의 주제를 모집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올해에도 위키컨퍼런스 서울이 열릴 예정입니다. 컨퍼런스에서 배우고 싶거나 공유하고 싶은 이슈가 있을까요? 또는 컨퍼런스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otoko (WMKR) (토론) 2023년 7월 27일 (목) 17:35 (KST)
- 컨퍼런스 날짜가 언제일까요? Leedors (토론) 2023년 7월 27일 (목) 17:42 (KST)
- 잠정적으로 10월 21일 토요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Jjw (토론) 2023년 7월 27일 (목) 17:44 (KST)
- 근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다루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필요한 많은 도구중에 인공지능이 도입되고 있거나 도입이 필요한 부분을 탐색해 보는 것도 좋겠고, ChatGPT와 같은 LLM이 위키백과에 미치는 영향도 흥미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토론) 2023년 7월 28일 (금) 00:50 (KST)
- 위키컨퍼런스는 부산에서도 합니까? 서울 경기상황 안좋으면 부산에 관광객 많이 오니까 벡스코에서 위키컨퍼런스 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겠네요. 그래도 저는 현실에서는 기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을 벌어 다녀서 제 살림길 유지해야 하니까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이 위키컨퍼런스에 참여할 기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제2의 해양수도 니까 치안은 위험한 서울보다는 괜찮은 도시이니까요. --Vichycombo (토론연구소) 2023년 7월 28일 (금) 08:54 (KST)
2023년 위키탐방![편집]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 먼 길을 떠나는 것은 고생스럽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올해는 좀 더 가까운 곳으로 휴가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다섯번째 위키탐방을 엽니다. 서울에서 남쪽으로 가다보면 광명, 안양, 군포, 의왕, 안산 이렇게 다섯도시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다섯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함께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협회가 지정한 사진이 없거나 부족한 문화유산, 거리풍경, 관광지 등을 촬영합니다.
- 사진을 찍어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고
- 부족한 위키백과 문서를 편집합니다.
- 여행에 들어간 비용 가운데 교통비와 식비를 협회가 지원해 드립니다.
- 여러분의 결과물을 평가하고 성과에 대해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협회 비용으로 다섯 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탐사하고 결과에 대한 리워드도 받는 일석이조의 여름휴가 바캉스 위키탐방에 참가해 보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3년 7월 27일 (목) 19:07 (KST)
위키백과:좋은 글 재검토/서대구역[편집]
안녕하세요, 토론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한 달 전에 서대구역을 좋은 글 재검토 토론에 올렸는데 의견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서대구역의 글이 길지 않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해당 글을 읽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2023년 7월 29일 (토) 23:52 (KST)
영화 배급 업계에서 counterprogramming이란...[편집]
어느 대작 영화에 맞서 그 영화의 개봉일에 맞춰 다른 대작 영화를 개봉해 경쟁시키는 행위를 가리키는 영어 용어로 "counterprogramming"이란 게 있습니다. 이건 한국어로 어찌 번역하나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영한사전을 찾아봤는데, 죄다 (방송 업계 관습에 대한 내용인) 영어 백과의 Counterprogramming (television)에 해당하는 내용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대항 편성이라고 번역하면 되겠습니다). en:Counterprogramming (film distribution)에 해당하는 용어로 대한민국의 영화 배급 업계에서 쓰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니면 당분간 '맞불'이란 단어를 사용해 에둘러 표현해야 할까요? JSH-alive (토론) 2023년 7월 30일 (일) 20:06 (KST)
- 마땅한 번역어가 없다면 '카운터프로그래밍'이라고 그대로 쓰거나 '대항 개봉', '대응 개봉'과 같이 임의로 번역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맞불 개봉'으로 번역을 한다면 원래 단어와 뜻이 살짝 달라지는 것 같네요. 맞불 개봉으로 검색을 해보면 그냥 단순히 대작 등이 동시에 개봉했을 때 사용한 사례가 더욱 많습니다.
- 참고로 매체에서 '카운터프로그래밍'을 그대로 사용한 사례는 다음과 같네요.
- 안현진, 게임 원작 영화 <맥스 페인>, <더블유> 제치고 1위, 씨네21, 2008년 10월 20일.
- 안현진,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공동 1위, 씨네21, 2009년 7월 6일.
- 유윤종, ‘흥행의 재구성’…할리우드의 이면, 동아일보, 2005년 4월 1일.
- 이하영, 영화 흥행, 2등도 전략이다, 씨네플레이, 2020년 8월 21일.
- --Namoroka (토론) 2023년 7월 31일 (월) 04:03 (KST)
- 알겠습니다. 마침 바벤하이머 문서를 손보려던 참인데, 문서 속 "카운터프로그래밍"이란 단어는 놔둬야겠네요. JSH-alive (토론) 2023년 7월 31일 (월) 14:55 (KST)
요즘 초전도체가 굉장히 핫합니다.[편집]
한국의 어느 연구팀이 상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물질을 만들어내어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고 구글 트렌드 등에서도 급격히 높아졌으며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관련 문서의 조회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지만 이번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해당 물질에 대한 문서 LK-99를 만들어보았는데 요즘 광장히 관심을 받는 중이라 한번씩 보면 어떨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화력 지원해주세요.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