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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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는 외모 분류, 저거 장난으로 만든거 맞지요? 인터넷에 기사들이 좌라락 올라와 있어서 놀랐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4:54 (KST)[답변]

네. IP 사용자의 장난이에요. 외모 1급 분류라는 편집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2012년 9월 1일 9311391판[1]이네요. 관련된 기사로는 SBS, 스포츠 조선 등등.. 아까 전에 한 IP 사용자가 내용을 삭제하였네요. 기사를 보아하니 시작은 위키백과 내용 오류를 지적하기보다 연예계통 뉴스에서 화젯거리로 삼다가 점점 진화한게 아닌가 싶어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5:00 (KST)[답변]
일단 해당 문서를 2주간 준보호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5:23 (KST)[답변]

생각하는 사전[편집]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정도 내용을 위키백과나 위키소스에 넣는 것은 '인용의 범위' 안에 들어가는 공정이용일까요? --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7:30 (KST)[답변]

위키소스는 모르겠으나 위키백과 해당 책 항목에 인용 형식으로 넣는 것은 괜찮을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1:02 (KST)[답변]
넣는다면 해당 책 하위가 아닌 개념쪽에 넣어야 활용도가 있지요. 해당 책 하위에 넣으면 의미가 퇴색~ --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2:52 (KST)[답변]
위키문헌(Wikisource)에서는 원문을 싣고, 요약본은 싣지 않으므로 넣고 싶어도 넣을 수가 없달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1:07 (KST)[답변]

정당 문서들의 색상과 관련하여[편집]

저는 위키백과는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백과사전이지만, 그 백과사전은 웹 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위키백과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웹에서 사용하는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색상이나 기타 유저 인터페이스를 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편집을 하면서 이러한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지침이 생긴 것을 확인하여 이를 고발함과 동시에 이 지침 자체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오늘 진보정의당 등의 정당 문서의 색상을 지정하는데 있어서 실제 진보정의당이 사용하고 있는 정당 색상과 위키백과 상에서의 정당 색상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홈페이지에서는 자신들의 색상을 분명하게 #4DB748(R 77, G 187, B 72)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Mctomy는 이를 #33ff00(R 51, G 255, B 0)으로 변경하여 두었습니다. 이는 보시다시피 값 상에 있어서도 상당한 오차가 진보정의당의 있으며(R -26, G +68 B -72), 또한 형광 색상의 기가 더 많이 돌아 전혀 다른 색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편집을 하고 있는 이유를 물었더니, 이미 총의가 성립이 되었다면서 그 근거로 프:선거/자료#정해진 원내정당 및 주요정당 색상 선정 기준입니다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지침'(도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죠, 사실은)에는 분명한 오류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분명히 컴퓨터로 접속하는 곳이고, 또한 오프라인 사용 빈도가 매우 낮으므로 사용자들의 가독성에 있어서 인터넷 상 사용경험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지침은 그 근거를 컴퓨터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의 사용 색깔(Pantone 색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웹에서 사용하고 있는 색상과 Pantone 색상에 차이가 있음을 무시하고 오프라인의 기준을 그대로 온라인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웹호환성을 근거로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색깔이 소위 217개의 웹 안전색만으로 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 또한 이 '주장' 이외에 기존의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서 유사한 근거로 인용된 적이 없고, 또한 217개의 웹 안전색과 분명히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색상을 사용하지 못할 사람들에게는 방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는 호환 문제가 대부분 발생하지 않는 95%(라고 쳐줍시다)의 사람들이 5% 때문에 손해를 보아야 한다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217개의 웹 안전색 이외의 색을 사용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됩니까? 더 좋은 색상을 만든다면서 왜 진보정의당의 색상은 기존에 비해 너무 더 튀어보이고 기존 색상과의 유사성도 떨어져 오히려 유저 경험을 훼손하는 결과가 발생하는 거죠? 그 이전에 위키백과가 오프라인으로 출간되는 책자라도 되기라도 하나요? 99%의 사용자들은 위키백과를 온라인으로 수용합니다. 모바일과 기기의 차이를 고려한다고 해도 그 차이는 크게 아지 않습니다. 심지어 15년 전에 출시된 컴퓨터라고 해도 #4D8748을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하는 컴퓨터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지침(?)의 총의 수렴에 있어서도 심각한 결함이 있습니다. 총의 수립 과정에 참여한 사람은 사용자:Darkbosal사용자:Mctomy에 불과하며, 이 과정에서 넓은 사용자들의 의견 수렴이 부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시정하기 위해 이 잘못된 지침을 즉각 폐기하고 해당 정당이 사용하고 있는 웹색상을 그대로 적용하는 총의를 성립하고자 하오니, 많은 편집자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2:43 (KST)[답변]

우선 Ellif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토론은 프토:선거에서 계속 진행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6일 (금) 11:11 (KST)[답변]


폐기하는데, 동의합니다. 더 많은 토론을 통해, 기초적인 틀 색상을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나 Darkbosal님이 말씀하신 Spot Color를 1순위로 두게되면, 이러한 형광색 문제는 해결됩니다. 하지만 진보정의당은 Spot Color를 제공하지 않아서 CMYK로의 변환을 하였는데, CMYK와 RGB의 완벽한 변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역시 Adobe 사의 변환또한 완벽하지 않지요. Adobe사의 변환은 완벽하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에 용이한 변환 툴이라는 점에서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저도 일전에는 색상을 jpeg로 다운로드 받아서 Hex값을 다운로드 받아서 추출하였습니다. 혹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버전에 관계없이 33FF00을 입력하고 형태나 선을 만든다면, 현재 진보정의당에서 제공하는 색상과 유사한 색상이 나올 것입니다. Adobe의 프로그램들은 버전마다도, 제품별로도 색상변환이 크게 차이는 없으나 값이 다르게 나오기도 하더군요. 현재 Ellif님은 Adobe의 색상 변환을 너무 맹신적으로 완벽하다고 보고 있는 견해입니다. 정당에서 지정된 RGB 컬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오류는 계속 발생할 것이 뻔합니다. 사실 저는 제공하는 CMYK가 아니라 RGB를 추출해서 사용하자를 주장하는 사람이자였는데, 이것을 대변하려니까 골치가 아프네요. 이런 가이드는 공식적인 총의나 이런 뜻이 아니라, 선거자료의 차원에서 현재 정당의 색상이 이렇게 변환이 되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의 경우 색상 관련해서 토트님과 저의 분쟁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환과정을 선거자료를 만드는데 사용하시라는 차원에서 올려둔 것입니다. 아직 제가 위키백과가 초기이고 편집도 잘하지 못하여서, 좀 어지럽게 된 바가 있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Web safe Color의 경우에는 사용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혹시 한국에 사신다면 대부분 안드로이드OS이던 아이폰OS이던, 위키백과 웹페이지를 볼수있지 않으십니까? 모니터가 여러대가 있다면 시험해보셔도 좋습니다. Websafe가 아닌 색상과 Websafe 색상의 경우에는 차이가 큽니다. 이것은 일반인들도 자주 느끼는 것이고, 특히 펜타일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빨간색과 연두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느끼죠. 사실 AMOLED는 주황색을 잘 표현해주지도 못합니다. 아무튼... 저는 32비트의 색상이 지원안되서, 웹색상을 사용하자는게 아닙니다. 모니터의 화질이나 제조사의 색감조정으로 인하여, 색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이것은 Websafe Color가 어느정도 보완을 해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정당은 홈페이지와 웹에서 주요 활동이나 일정을 알리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색상은 대부분 밖으로 사용하기 위해, CMYK와 Pantone Color까지 제공하는 것이지요. 진보정의당 관리자분이나 홍보담당자분께 부탁해서 Pantone Color를 제공해달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8:14 (KST)[답변]
CMYK 감산혼합 문서 참조.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8:14 (KST)[답변]
그리고 PANTONE COLOR는 PANTONE에서 RGB값을 제시해줍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9:32 (KST)[답변]
안타깝지만, 진보정의당에 직접 문의한 결과, 진보정의당의 공식 색상은 아직 미정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6일 (금) 19:35 (KST)[답변]


다시 한번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이것이 심각한 결함이라는 말씀에 대한 반박입니다.
1. 위키백과는 분명히 컴퓨터로 접속하는 곳이고, 또한 오프라인 사용 빈도가 매우 낮으므로 사용자들의 가독성에 있어서 인터넷 상 사용경험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함
:Ellif님은 오프라인 사용 빈도가 낮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실건가요? 제가 혹시 위키백과의 통계 자료를 볼수있을까요? 또한 인터넷 상 사용경험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편집지침 또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일상 생활에서의 사용 색깔(Pantone 색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웹에서 사용하고 있는 색상과 Pantone 색상에 차이가 있음을 무시하고 오프라인의 기준을 그대로 온라인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PANTONE은 팬톤 솔리드 칼라를 기준으로한 RGB컬러와 HTML코드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PANTONE COLOR를 제공하는 새누리당, 통합진보당은 HTML값이 존재합니다.
3.웹호환성을 근거로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색깔이 소위 217개의 웹 안전색만으로 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호환 문제가 대부분 발생하지 않는 95%(라고 쳐줍시다)의 사람들이 5% 때문에 손해를 보아야 한다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95%라고 쳐줄수없습니다. 대부분의 모니터의 사양이나 성능, 제조사의 공정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같은 색상을 보여준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웹에서 보여지는 색은 사용자의 컴퓨터 시스템의 종류나 비트 심도, 모니터의 종류 그리고 웹 브라우저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 일반 PC에서 멋있는 디자인과 색으로 제작된 홈페이지를 MAC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자랑을 하려다가 자신이 예측치 못했던 이상한 색으로 보였던 경험은 흔히 듣는 일화이다. 동일한 PC라 할지라도 나와 친구의 비트심도가 다를 경우 즉 8비트와 24비트일 때의 색차 또한 심하게 된다. 게다가 일반 디지털 환경을 웹과 연결해 주는 브라우저는 그 종류에 따라 동일한 색을 나타내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모니터의 색 특성 또한 색 왜곡에 큰 영향을 미친다. 216 웹 안전색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웹 안전색은 교차 플랫폼(Mac & Windows)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다.
( 256 시스템 팔레트 중 Mac이냐, Windows냐에 따라 달라지는 40색을 제외한 216 색이 동일).
2. 일반적으로 브라우저들은 웹에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216 웹 안전색을 사용한다.
3. 216 웹 안전색은 평면의 일러스트나 로고,혹은 넓은 면이 많은 이미지에 유용하다.
( 그러나 color photo나 photographic-style image와 같은 사진 이미지에는 적절하지 않다.) 출처:I.R.I 색채연구소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9:50 (KST)[답변]

반박이 거의 어이가 없다시피해서 글을 남기기가 뭐했는데, 이제 글을 남깁니다.

  1. 한국어 위키백과를 모바일이나 인터넷 이외의, 하물며 전자기기 이외의 방법으로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를 출력하여 보존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2. Pantone은 출력물에 주로 사용하기 위해 나오는 칼라가 아닙니까. Pantone color=웹 로고 칼라라면 이해가 되겠습니다만, 이번 사례와 같이 웹 로고 칼라가 Pantone color에 우선한다면 당연히 웹 로고 칼라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3. 모든 컴퓨터에서 정확하게 동일한 색깔을, 정확성을 왜곡하여 보아야 하는 당위성이 제대로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만. - Ellif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00:45 (KST)[답변]
뭐가 어이가 없죠? 제대로 반박을 못하시는 것 아닌가요? 색상을 어느 정도 다루시면 디자인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가 글을 남기기에 어이가 없다고 하시는 거죠?
  1. 저는 인터넷으로 보여지는 것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편집지침이 없습니다. 그러한 주장이 이 지침을 폐기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2. PANTONE COLOR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색상에서 동일한 색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PANTONE에서 공식적으로 PANTONE COLOR의 HTML값을 분명하게 기입했습니다. PANTONE COLOR CHIP을 보셨다면 아셨을텐데요. 그리고 웹 로고 컬러가 도대체 뭐죠? 홈페이지에 올라온 그냥 변환된 JPEG파일을 추출한것이 공식 색상이라고 말하고 싶으시나요? 혹시 그것을 jpeg로 색상 추출을 하면 근소하지만 다른 값이 나오는 거 모르시나요? PANTONE COLOR에 HTML값이 적혀져있는 것 링크해드리죠. http://imjustcreative.com/wp-content/uploads/2011/12/pantone-colour-bridge.jpg
  3. I.R.I 색채연구소를 모르시나요? 저 책의 본문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4491 의 일부를 발췌한것입니다. I.R.I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색채계를 만든 연구소입니다. 디자인을 하셨던 분이라면 아셨을텐데요. http://www.iricolor.com/ --Mctomy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09:49 (KST)[답변]
아직 제 논의를 이해하지 못하시는듯합니다만, 위키백과의 기본 지침인 백:다섯에는 백:얽이라는 항목이 있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규정에 반하여 갑자기 웹안전색이니 뭐니 해서 복잡한 규정을 세워야 하는 당연성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일반적인 상식과 반하여 오프라인의 색상규정을 따라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이런 지침이 없이 그냥 정당에서 던져주는 공식 웹 색깔을 넣으면 될 문제에 디자인학, 색상학, 지식경제부, IRI Color 등의 다양한 권위를 내세워서 이 지침을 굳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강요하시려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고, 필요없이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권위를 만들고, 규정을 만들어 사용자들간의 논쟁을 불러 일으키려면 이 규정은 폐지함이 마땅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23:58 (KST)[답변]
공식적으로 당 색상은 PANTONE COLOR와 CMYK로 정해져있습니다. 당 색을 단순 추출하는 것은 공식 색상이 아닙니다.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말씀에 따른 반박일 뿐입니다. 심각한 결함이요? 심각한 결함은 없고, 오히려 정당은 웹에서의 활동도 있지만 밖에서 현수막을 걸거나 당복을 입어 활동하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그런 카메라에 비춰지는 색상 역시, 웹에서 추출한 색과는 다른 색상일거구요. 그런 결함 때문에 폐기하자는 주장에 반박했을 뿐이고, 본인 의사처럼 웹페이지의 경험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Web safe 색상입니다. 저러한 결함을 이유로 폐기하자는 데에 반박을 하셨던 거고 이제는 뭐 논의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네요. 본인이 잘 몰라서 PANTONE COLOR에 명백한 RGB 값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생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하시니 그 주장이 참으로 어이가 없지요.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의 PANTONE COLOR에는 뒤에 C가 붙어 있을텐데요? 이러한 과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색상을 동일시 하기 위한 노력이구요. 만일 진보정의당에서 희망!한나라당과 같이 RGB Color 주어졌을 시, 그 때에는 변환과정이 필요없겠지요. 도대체 던져주는 공식 웹 색상이 어디에 있다는 겁니까? Adobe를 완전 신처럼 찬양하고 계시네요. 다른 그래픽 툴로 추출했을 시 다른 색상이 나오는 경우도 분명히 있고, 심지어 어도비 일부 제품의 버전에 따라 혹은 다른 지점을 클릭했을 시 다른 값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어도비의 색변환은 그들만의 독특한 색변환입니다. 공식적인 색 추출도 변환툴도 Adobe에 의존하고 계시니 말이죠. PANTONE Color를 사용하는 이유는 RGB Color가 주어지지 않는 한 사용해야 합니다. 정당은 Spot Color를 기준으로 웹에서도 사용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이죠.만일 정말로 공식 웹 색상이라는 것을 지정해줬을 시에는 그것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어지는 정당은 거의 없지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다른 운영체제에서 다른 모니터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다면, 그 색상을 쓰는데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웹 색상 또한 만들어진 것이구요. 저는 이 지침을 만든 사람도 아니고, 이러한 지침에 동의하는 뜻에서 올린 글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토트님과 민주통합당 분쟁 시 Adobe Photoshop으로 색상 추출을 했다가 낭패를 본 사람이기도 하지요. 정당의 색상은 여러가지 분쟁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고, 제가 정당 색상의 사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Darkbosal님이 답변해주셨고, 토트님과 저는 그것에 동의한 것입니다. 좀 더 정당 색상에 가까운 색을 쓰자는 것이, 그것이 권위이고 심각한 오류입니까? 사용자들의 논쟁은 한참 전에도 있었고 정당의 색상을 정하는 것에 객관적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사용자들의 생각이 이 지침을 만든 것 뿐입니다. 그 때에 제 편좀 들어주셨으면 됬을텐데요. 정당의 색상을 자주 이용하는 선거 자료의 대부분은 언급한 두 분이 거의 다 만드신 부분입니다. 기여도가 신분이나 권위를 상징하지는 않습니다만 생뚱맞게 여러가지 분쟁으로 어렵게 만들어진 이 지침을 갑자기 폐기하자고 주장하니, 저로썬 갑자기 당황할 뿐이네요.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08:34 (KST)[답변]
폐기를 주장하지 마시고, 이 지침의 중대한 문제점을 짚어주세요. Ellif님만의 현재 의견으로 이것을 폐기할수없습니다. 모든 규칙을 모두 무시하라.이지만 또 다시 이 문제에 분쟁이 생길 것 같네요. 색상 분쟁은 생각보다 많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규칙은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규칙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은 오히려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을 무시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규칙이 존재하는 데에는 어떠한 의미와 목적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무시해도 되는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주세요. 과감한 것과 무모한 것은 다릅니다. 이러한 지침이 왜 생겼는 지에 대해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08:45 (KST)[답변]

우선, 백:총의는 언제라도 현재 성립된 총의가 변경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고, 따라서 각각의 총의는 언제라도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 의해 재토론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 따라서 제가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기존의 지침과 총의를 부당하게 무너트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 또한 지적드립니다.
계속해서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가 흔들리는데, 정당의 색을 추출하는 기준이 왜 정당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의 로고 색상을 쓰면 안되느냐라는 기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무조건 공리적으로 정당의 색을 정하는 기준은 무조건 웹컬러가 아닌 오프라인 컬러로 해야 한다는 동문서답만 하고 계시는군요. 그러니까 제가 문제를 삼고 있는 건 정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웹상의 색상은 공식 색상이 될 수 없다는 기본적인 주장 그 자체에 있는 겁니다. 왜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웹 색상이 해당 정당을 대표하는 색이 될 수 없는거죠? 그 분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사용한 색을 온라인에서 이 색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과정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그 과정을 싸그리 무시하고 왜 우리가 다시 색상을 재변환해서 사용해야 하는거죠? 그분들이 제공하는 색이 217개의 웹 안전색에 맞추어져야 하는 상식적인 근거가 있읍니까? 그러니까 해당 정당의 웹사이트라는 분명한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웹사이트보다 오프라인의 색상이라는 먼 곳에 가서 색상을 이리저리 바꾸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아직 흡족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11:51 (KST)[답변]
색상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SPOT COLOR는 고유의 컬러입니다. 특히 PANTONE의 색상은 오프라인만의 색상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로고에서도 그 색상을 사용하구요. PANTONE COLOR가 오프라인 색상인가요? 제가 링크했지만 PANTONE에서 분명하게 HTML값을 제시했습니다.

저러한 책이 왜 나왔는지 아십니까? 단순하게 웹에서 저러한 기준이 없다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 웹사이트보다 오프라인의 색상이라는 먼 곳에 가서 이리저리 바꾸어야 하는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CMYK와 PANTONE SPOT Color가 제시해주면 그것에 맞춰서 웹을 제작합니다. 현재 진보정의당의 웹은 새진보정당추진회의를 약간 뜯어서 고친 임시 페이지고, 통합진보당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PANTONE COLOR는 공식 홈페이지가 나오면 색상 가이드를 분명하게 제시해줄겁니다.
제 말은, 현재 Ellif님은 단순하게 Jpeg나 포토샵에서 색상을 추출한 것 뿐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색상추출기에서는 다른 HTML값을 가질수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진보정의당은 웹에서 사용하는 Color를 공식적으로 값을 제시해주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진보정의당의 홍보물의 RGB값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것이 공적인 색상은 될수 없습니다. 웹 컬러라는 존재가 어딨지요? 진보정의당이 아직 임시적 홈페이지에서 채취한 비분명한 색상이 웹 색상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근본적인 이유요? 단순하게 정당의 색상을 웹에 나타난 색상, 그것도 비분명한 색상이 바로 공식색상이고 위키백과에서 사용해야할 유일한 색상이라는 건가요? 19대 총선에서 사용한 통합진보당 색상(SVG파일)과 통합진보당 문서의 명확한 구분이 가지요? 그것이 임시적 홈페이지에서 주어진 가이드와 현재 통합진보당의 Spot Color를 기준으로한 Web safe 색상을 적용한 것입니다. 본인이 느끼시겠지만, 분명하게 저 색상이 오히려 통합진보당의 로고 색과 더 비슷하게 됩니다. 이 지침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면 폐기하는 것이지만, 억지로 웹 색상이라는 기준을 만들어 그것을 추출해서 어도비 스러운 색상을 사용하자는 것에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13:02 (KST)[답변]

Adobe의 색상이 다른 소프트웨어와 다르다고 느끼시고 싶으시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cmyk+rgb 에서 CMYK값을 입력해보시지요. 이 지침에 반박을 하시던가, 가람님은 홍보미디어 쪽으로 전화나 해보시지요. 어떤 당직자가 미정이라고 했나요? Ellif님은 점점 근본적인 이유가 바뀌시네요. 이 지침을 폐기하고 새로운 객관적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을 따르는 것에 동의하지만,이 지침에서 결함이라고 주장하셨던 부분이 오히려 결함이 있는 부분 아닌가요?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21:19 (KST)[답변]

최근에 새로 올라온 문서들 중에...[편집]

최근에 새로 올라온 문서들 중에서 독일의 공휴일, 독일의 민요, 독일의 축구, 독일의 전통 음식, 독일의 노인복지정책, 독일 입시제도, 독일 복지제도, 독일의 의료보험제도 등과 같은 독일의 사회, 복지, 문화 관련 문서들이 올라와 있는데 이들 문서가 아무래도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문서들로 보이는데요. 이들 문서에 대해서 저작권 침해 문서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정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58.123.52.166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2:57 (KST)[답변]

내용을 상당 부분 외부에서 그대로 베껴온 것인지 의문이네요. 이 경우 저작권 침해가 의심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3:08 (KST)[답변]
맞는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0:46 (KST)[답변]

Small new feature[편집]

English screenshot

Hi!

Apologies for using English. This is an announcement about a small new feature, which was recently enabled on the English and German Wikipedias. After fixes there, we are ready to expand to other projects where the feature is localized, including this one, later today.

The feature is a confirmation message (see screenshot) that appears after you save an edit. It tells people that "Your edit was saved." It fades away automatically after two seconds, and can be removed immediately with a button ("x"). It was created by the Editor Engagement Experiments team, and tested with new users on the English Wikipedia. We saw very positive results: edits by new contributors increased 23% with a confirmation like this, with no decrease in quality.

If you don't want to see this feature at all, you can hide it in your personal CSS. Simply add the code below to Special:MyPage/common.css:

.postedit {
	display: none;
}

Thanks, and please reply here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see bugs. Steven (WMF)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5:09 (KST)[답변]

한글 스크린샷
(Simple translation) 요점만 간단히 말하자면, 편집을 저장할 때 스크린샷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편집을 저장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작은 알림 상자가 뜹니다. 2초 뒤에 상자가 사라지고, X 버튼으로 즉시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편집할 때 이 상자가 나타나는 것이 나는 보기 시르다,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common.css
.postedit {
	display: none;
}

와 같이 넣으면 이러한 편집 알림상자가 뜨지 않게 됩니다. 문제가 있거나 질문이 있으면 여기 아래에 남겨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8:53 (KST)[답변]

의견 이거 웬지 소도구로 재작해서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해도 될거 같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6일 (금) 08:58 (KST)[답변]
▽ㅏ....? 기본 기능으로 적용되어 있는데요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9:15 (KST)[답변]
안뜨게 하는거 말하는 겁니다만,--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6일 (금) 09:40 (KST)[답변]

중재위 선거 현황 비공식 집계중입니다[편집]

사용자:Jesusmas/제2기 중재위원회 선거 현황에 중재위원 선거 및 득표 현황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대략 1일 1회 정도 정리중입니다.

{{사용자:Jesusmas/제2기 중재위원회 선거 현황}}을 사용하여 필요하신 문서에 포함하실 수 있습니다. 중재위 선거 끝날까지 한시적으로 합니다.

기타 문의는 저의 사용자 문서에 주시기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7:50 (KST)[답변]

분류 관하여[편집]

분류를 달아야 하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습니다.솔직히 문서의 내용 자체가 분류를 쓰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예:피자는 따로 음식이라고 하지 않아도 음식이라는 것을 문서의 본문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심지어 최근에는 분류로 인하여 틀:대한민국의 라면이라는 둘러보기 틀마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2:10 (KST)[답변]

분류를 클릭하면 비슷한 주제의 다른 문서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2:21 (KST)[답변]
분류는 문서의 주제를 간략하게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고 또 거꾸로 분류에서 문서를 찾아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 관련 문서를 보려면 음식 분류에 들어가 여러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둘러보기 틀이 하는 일이 가끔 분류가 대체할 수 있기도 합니다. 둘러보기 틀이 필요하다 생각하신 이유가 있어서 틀을 만드셨을 텐데, 그 이유가 아마 분류가 필요한 이유와 같을 겁니다.--NuvieK 2012년 10월 27일 (토) 09:06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이해 못했습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9:54 (KST)[답변]
대한민국 라면 둘러보기 틀을 왜 만드신 건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NuvieK 2012년 10월 27일 (토) 09:57 (KST)[답변]

부정 행위 필터가 악용되고 있습니다.[편집]

원래 부정 행위 필터는 위키백과에서 불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잡아야 하는데.뜬금없이 얼마전에 기여 1000회 미만의 사용자가 넘겨주기 문서나 동음의이어 문서가 아니지만 500바이트(250자 미만)이하로 문서를 쓰면 부정행위 기록에 남던데 그렇다는 증거 있습니까?그럼 다시 바꿔봐서 시험볼때 답을 짧고 간단하게 적은 거도 부정 행위입니까?그 필터만은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때 #넘겨주기 넘겨주기가 적용되는 문서를 다른 글 없이 작성해야 하는데 많은 분이 종종 깜빡하고 그냥 #넘겨주기 넘겨주기가 적용되는 문서 이렇게만 써서 1.넘겨주기 넘겨주기가 적용되는 문서 필터에 기록되는 경우가 있던데. 그냥 #넘겨주기 넘겨주기가 적용되는 문서 이런 방식으로 바뀌면 좋겠습니다.이유는 넘겨주기 뒤엔 다른 문자가 없어야 하니까 1.넘겨주기가 적용되는 문서 이럴 필요가 없기때문이고 넘겨주기가 더 간단해지기 때문입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9:54 (KST)[답변]

"부정 행위 방지 필터"가 어뷰즈필터의 변역으로, 부정행위를 하는것을 잡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짧은 문서 생성, 신규 사용자 학교 문서 생성과 같은 내용은 주시를 위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7일 (토) 10:11 (KST)[답변]
생각해 보니까 짧은 문서 패턴 위반하면 태그가 되는데, 그 태그처리가 문서 역사, 각 사용자의 기여 목록 그리고 최근바뀜에 빨간글씨로 "(토막글)"이라고 뜹니다[2], 주시와 편의를 위해 그런것이네요. 이걸 위반하더라도 아무런 재재가 가해지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7일 (토) 10:18 (KST)[답변]

새로운 사용자 수필 안내[편집]

사용자 수필 사용자:Jesusmas/사용자 안내하기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사용자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적절한 안내 (필요에 따라서는 주의와 경고까지) 방법에 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9:38 (KST)[답변]

분류:종교 사회에 관한 토론[편집]

현재 사회 분류의 하위 분류인 종교 사회 분류에는 단 한개의 하위분류(종교 문화) 만이 존재하는데 또한 종교와 사회라른 분류가 또 따로 있습니다. 이러한 현 상황이 혼라스럽가도 판단하므로 이에 관하여, 종교 사회 분류를 없이 하고 종교 문화종교와 사회 분류의 하위로 이동하고자 하는 의견을 제안하오니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0:48 (KST)[답변]

현재의 분류 체계는 분류:사회, 분류:종교 사회, 분류:종교와 사회를 참고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0:48 (KST)[답변]

"종교와 사회" 분류로 이동 후 삭제하였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0:54 (KST)[답변]

편집 완료 말풍선 도입 기능이 추가되었으니[편집]

이참에 사용자 환경 설정 - 소도구에 있는 주석 말풍선 기능도 선택 사항이 아닌 기본 사항으로 바꾸는게 어떨런지요..? 엔샷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1:56 (KST)[답변]

불편해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선택 사항인 듯 합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2:52 (KST)[답변]
주석 말풍선 기능은 이미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09:19 (KST)[답변]

이..이런경우는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요....[편집]

파일:Spyyhwiki.jpg

새글쓰기 버튼을 만들어서 틀로 만들어서 개인 토론란에 넣어뒀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까... 토론란에 이상한게 들어있어서 확인해보니... ㄷㄷ 사용자:Mota9296 이분 뭐지... --SPY_YH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3:45 (KST)[답변]

귀 사용자께서 말씀하시는 요지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전후맥락과 함께 요지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3: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