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저작권 침해가 삭제된 후에 지적 장애로 가는 넘겨주기로 새로 생성되었으나, Reiro '관리자'가 지적 장애로 가는 넘겨주기를 삭제했습니다. 위 기각 사유는 잘못되었으므로 복구를 제안합니다. 다만 국가마다 학자마다 등급 체계가 달라 넘겨주기의 필요성에 의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구 토론을 엽니다.
단지 문단이 길다고 해서 넘겨주기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런 논리대로면 온갖 질병 관련 문서에 그런 넘겨주기가 범람할 테니까요. 또한, 제가 보기엔 그저 삭제 문서의 우회 등록으로 보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30일 (금) 21:20 (KST)답변
장애등급제가 폐지되었긴 하나 오랫동안 존재하여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깊게 인식된 제도이므로, 일반 독자들 입장에서 '지적장애 등급'을 검색어로 삼고 검색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 넘겨주기는 존치해도 좋겠습니다만, 지적장애 등급 검색 결과에 지적장애 문서도 노출되므로 반드시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트2021년 7월 30일 (금) 21:30 (KST)답변
복구 단순히 특정국의 제도에서 사용했다는 이유 하나만 가지고 넘겨줄 필요는 없습니다. 있었던 제도이니 '지적장애 등급' 자체를 주목하여 연구한 논문이나 언급한 신문기사가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관련 논문이 존재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3일 (목) 13:07 (KST)답변
사실상 퇴출된 RedMosQ관리자의 갑질로 삭제되었고 육군전환 신청은 사회에 큰 파장을 미쳤으나, 해당 인물이 유흥업 종사자의 코로나 피해에 대해 인터뷰한 것 외에 공적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등재 필요성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어 토론을 통해 복구를 제안합니다. Reiro '관리자'가 무단으로 기각한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해당 문서는 백:저명성에 문제가 있었고, 문서의 주인공 본인 스스로도 문서 삭제를 원했기 때문에 더 이상 토론거리가 된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5년사이에 저명성에 중대한 변화가 있었다면 그걸 제시해주시고, 특정 관리자 저격은 그만두세요. --토트2021년 7월 30일 (금) 21:35 (KST)답변
망언 직후에 그 망언이 무슨생각에서 나왔나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관심을 가졌을때 나온 보도에 가깝습니다. 공직자라 사생활 침해를 주장할 여지가 적은 것을 빼면 오히려 사건 전후로 정당 활동과 인권 활동을 한 이계덕이 개인 문서로 적합하겠지만, 사생활 침해로 고통이 있는 것으로 보이니 사건 문서로 만드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1:19 (KST)답변
복구 권리를 구제하고 양심을 지키기 위해 나선 것만 가지고 공인으로 보거나 등재를 한다면 백:단일사건에 걸리고 공인이 되고 싶지 않은 인물에게 공인 지위를 강요하는 것이 되겠지만 이계덕씨는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공천 신청이나 민주노동당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정치적 공인이었습니다. 복구 반대나 유보(사건 형태로 생성 등) 의견들은 이계덕씨의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간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덕씨가 자기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싶었더라면, 청년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이계덕의 청년비례대표 신청에도 불구하고 등재를 하지 않는 것은 백:단일사건(en:WP:BLP1E)의 오용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en:Wikipedia:What BLP1E is not, en:WP:BLP2E에서 영어판에서도 경고가 이뤄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공인에 대해서는 백:단일사건(en:WP:BLP1E)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볼 때 무조건 복구해야하는 문서입니다. 문서 등재 기준은 영구적이기 때문에, 한번 공인이었으면 등재기준에 대해서는 계속 공인인 것으로 보아 등재여부에 대한 결정이 이뤄져야합니다. 훈민정음 상주본을 숨긴 배익기 문서도 생성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Bulryeok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12:17 (KST)답변
이요나 목사나 엄중모씨, 김유복자 가수 등 한국내 탈동성애 운동과, 탈동성애 전환 치료로 인한 인권 침해에 대한 보도는 많은데 대한민국의 운동만을 주목했는지는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iro '관리자'가 닫은 "탈동성애 운동 자체가 한국에서 많이 보도되지도 않았고, 확실히 정립된 개념도 아닙니다."사유는 명백한 허위라고 생각되어 재토론을 엽니다.
해당 문서를 삭제했던 관리자로서 대답해봅니다. 대한민국의 탈동성애 운동 문서가 삭제된 이유는 단순히 탈동성애 단체 및 인물들(저명성도 보증되지 못함)을 목록식으로 나열하고, 탈동성애 운동을 홍보하는 글로 채워져있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서 알찬 내용을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새로 문서를 만드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원래 문서도 홍보 문구와 목록을 제외하면 그냥 토막글 수준이었기 때문에 굳이 기존 내용의 복원은 필요 없어보이네요. --토트2021년 7월 30일 (금) 21:09 (KST)답변
이화여대 학위 논문에서 연구되는 등 위키백과에서도 등재가 가능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만 일단 알겠습니다. 동성애에 반대하는 편향된 내용이 추가되기 전에는 "항목 수를 한 손으로 꼽을 수 있는 관련 개인 및 단체의 목록, 관련된 사건에 대한 서술 몇 줄"이 있었던 토막글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저나 김유복자씨도 엄중모씨도 탈성전환자의 대표적인 사례이지 탈동성애자라는 근거는 자칭 외에는 빈약해보이네요. 병합을 한다면 저작권 문제로 인해 목록만 있는 토막글로 복구를 한 뒤에 넘겨줘야 하니 토론을 계속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30일 (금) 21:31 (KST)답변
복구 반대 이런식이면 그 사상의 규모와 유명세와 상관 없이 모든 종류의 이념이나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무슨주의 같은 식의 문서를 기계적으로 양산할 수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문서가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의 모든 보수주의의 세부 분파를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문서로 넘겨주거나 반대로 진보주의 문서가 있다고 모든 진보 분파를 대한민국의 진보주의로 넘겨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복구에 반대하여, 삭제 처리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발제문에 언급된 사람들을 살펴본 바로는 사망하여 생존 인물이 아닌 사람에 대한 문서를 일반 문서로 생성하고, 인터넷 유명인은 특정 방송 프로그램 유명 출연자를 모은 문서를 따로 생성하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있어 그 다큐멘터리에 대해 찬반이 오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 다큐멘터리 문서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이상 의견이 없으면 기각으로 닫아도 될 것 같습니다.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3일 (목) 12:22 (KST)답변
전체적인 탈동성애 운동의 역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만큼 탈동성애 운동에서 대한민국의 운동이 서술될 만 한 여지가 없으므로 독립적인 문서로 작성될 수 있을 만 한 주제입니다. 다만 너무 짧고 편협해 살릴 내용이 없어 해당 내용을 복구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문서를 새로 만들 수는 있겠습니다. 해당 복구 토론은 기각하고 보존하도록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14일 (토) 00: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