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한 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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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침화 제안[편집]

    '한 줄 문서'의 개념 도입과 본 문서의 지침화를 제안합니다.

    2016년 한줄문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를 되새겨 봅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암울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분류:모든 토막글 분류에는 18만 6천 개의 문서가 속해 있습니다. 토막글 틀이 붙여지지 않은 문서까지 합하면 얼마나 많을까요. 이제는 57만 문서 돌파보다 19만 토막글 돌파를 기념해야 할 시대입니다.

    그 많고 많은 토막글 중에서도 정말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 토막글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고작 한줄짜리 문서라는 의미에서 한줄문서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한줄문서들을 채워나가며 굳힌 결심은 열심히 채워서 없애나가야겠다가 아니라, 어째서 이런 문서들이 만들어지는가로 수렴하게 되었습니다. 백:아님#낱말에서도 사전적 정의 이상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들은 어째서 잘 살아남고 도처에 널려 있게 되었는가를 고민하게 된 겁니다. 이 지침을 통해 '한 줄 문서'가 토막글과는 다른 것이라는 인식부터 수립하고, '한 줄 문서'의 기본 정의가 뭔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토대를 조심스럽게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문서의 발전 가능성을 외치십니다. 저 역시 깊이 감안했습니다. 대처 단락은 암만 빈약해도 문서는 살리고 보자는 권유문구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긍정하지는 않습니다. 생성된지 10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 문서들을 계속해서 발견해 왔기 때문입니다. 발전 가능성을 외칠 그 시간에 보충에 나섰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본 지침을 수립하려는 것도 그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작은 시도 중 하나입니다.

    머릿속으로만 알음알음 정리하다가 급히 적게 된지라, 어휘 설정이나 세부 규정에 있어 서투른 점이 적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의견 그리고 적극적인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7일 (금) 19:50 (KST)답변[답변]

    의견[편집]

    정의 2번 내용 중 "다양한 정보 습득이나 내용 보충을 기대할 수 없는 문서"라고 쓰인 부분이 있는데, 내용 보충을 기대할 수 없어야 한 줄 문서라는 것은 평가, 줄거리 등을 추가할 수 있지만 단 한 줄만 있는 영화 문서는 한 줄 문서로 취급하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지침이니 이후에 생길 다른 정책과 지침에 생길 어떠한 기준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 부분은 그럴 때 모호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20:03 (KST)답변[답변]

    글줄로 된 평가와 줄거리가 추가되는 순간 한줄 문서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부가자료만 덧붙여져 있을 뿐인 문서는 한 줄 문서로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7일 (금) 20:06 (KST)답변[답변]
    기대하다라는 표현에 대해서 좀 더 설명드리자면, 대체로 한 줄 문서들은 사전적 정의만 존재하고 다른 정보들을 이끌어내지 못한 상태이기 마련입니다. 영화 문서를 예로 들면 "ㅇㅇ는 ㅇㅇ년 대한민국의 영화이다."라고만 적힌 상태라는 거죠. 정의만 딸랑 있다면 다양한 정보를 기대하고 검색한 독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편집자 입장에서도 이 영화의 줄거리라든가 배우라든가 제작과정이라든가 평가 등등의 상세 정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추가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느 입장이든 결국에는 문서의 방치로 이어지기 마련이고요. 그런 가능성들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차원에서 해당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7일 (금) 20:11 (KST)답변[답변]
    그래도 '없는'은 단정짓는 표현이라 '어려운'같은 표현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23:34 (KST)답변[답변]
    한줄문서가 토막글과 구별되는 이유는 가능성이 없는, 보이지 않는 문서이기 때문이며, 초안 문서나 삭제토론 회부까지 염두할 수준이라는 설명입니다. 이것을 어렵다고 표현한다면 토막글과의 차이를 지킬 수 있는지 살짝 우려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01:30 (KST)답변[답변]

    문서와 관련된 다른 문서나 페이지에 링크가 있는 문단(흔히 '더 보기'나 '외부 링크'라고 이름 붙는 문단)에 관해서도 내용이 필요해 보입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20:14 (KST)답변[답변]

    '링크 자료'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서 추가하였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7일 (금) 20:19 (KST)답변[답변]
    이제보니 '부가 자료'의 정의를 별도 지침화하는 게 더 편리할 수도 있겠네요. 위키백과 문서의 정의 중 하나인 만큼 나중에 지침화를 생각해봐도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7일 (금) 20:20 (KST)답변[답변]
    그래야겠습니다. 지금은 한 줄이 아니지만 한 줄 문서인 문서에 대해 한 종류, 한 종류 넣고 있는데, 빼먹은 종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부가 자료의 정의를 내린다면 '한 줄 문서의 계산에는 [부가 자료의 정의]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같이 간단하고 폭넓게 설명 할 수 있겠어요.
    출연진 문단의 문장형 설명 없이 달랑 배역-배우만 있는 경우나 장르#장르의 예 같이 세부 주제를 목록식으로 다루는 경우 역시 그 문서만의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예입니다. 이렇게 단어 목록 형식으로 된 요소들도 "완결되지 않은 문장"이나 "단어 목록"처럼 통칭해서 추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23:34 (KST)답변[답변]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지침 독립이 필요합니다. 다만 본 지침의 통과가 우선이니 급한 것부터 살펴봐야겠습니다.
    언급하신 단어 목록이라는 것은 '목록 자료'라는 이름으로 이미 게재되어 있습니다. 혹시 어휘가 별로 와닿지 않으실까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02:31 (KST)답변[답변]
    제가 잘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13:06 (KST)답변[답변]

    한 줄 문서 개념과 관련 있는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정의만 존재하는 토막글 링크를 더보기나 같이 보기 등의 문단에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란에 의견을 남기지 않고 제가 직접 추가해도 문제될 건 없겠지만 어느 문단에 추가하는 게 적당한지 몰라서 다른 분들 의견을 구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00:40 (KST)답변[답변]

    더 보기에 추가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00:44 (KST)답변[답변]
    마침 저 링크 찾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 보고서의 기준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한줄문서의 기술적 기준을 도출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01:02 (KST)답변[답변]
    의견 대체로 한 줄 문서를 토막글과 구분지으려 시도했다는 점은 좋고, 이제까지 보강에 힘쓴 분이라 문서 채워넣는 데 겪었을 스트레스도 십분 감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통과된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따라 "다른 정책 또는 지침과 모순되지는 않는가?"를 따져봐야 하는 만큼, 인용이 조금 많을 것이라는 점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한 줄 문서의 정의까지는 좋은데, 정보 상자나 이미지 역시 엄연히 도입부에 속한 '선택적 요소'입니다. 글줄로 된 것은 현재 '내용'으로 번역되어 있고요. '부가 요소' 정도로 고쳐서 말해도 되겠습니다. 이렇게 정의 안 하면 도입부에 저거 추가하면 좋은지도 모르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2. 전체적으로 한 줄 문서에 대한 피로감이 글 전체에서 녹아나는데, 읽어 보니 백:수필에 가깝다는 느낌이 더 듭니다. 아래 링크한 집 관련 이야기도 결국 '수필'이라 다른 것과 충돌되어도 내버려두는 거지, 정책과 지침은 서로 모순되지 않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는 백:쫓이나 백:과감은 물론, 자유로운 참여를 독려하는 기본 정신과도 어긋납니다. 지금 위키백과에 양질의 문서 없는 이유가 '방치하느니 삭제하고 새로 만들자', '이럴 거면 만들지 말라'고 했더니 진짜로 안 만들어버려서인데, 이런 문구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다른 정책과도 충돌하고요. 특히 삭제 토론에 반영되면 사용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문서의 '질'이 낮거나 '양'이 적다는 의견은 삭제 사유로 인정되지 않으며, 기여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백:삭토)]
    3. 토막글 채우느라 감정 소모 심한 것은 이해합니다만, 한 줄 문서를 죄악시하고 삭제 또는 문제점으로 보는 접근법은 이미 10년 전 해봤다가 실패한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그 사람들이 전부 나무위키로 갔으니까요) 저보다도 더 오래 전에 있던 분들도 그래서 백:중립이나 백:공정 사용처럼 정책 정비를 바탕으로 모범을 보이자는 쪽으로 방향을 튼 지 오래고요. 물론 다른 언어판에서도 이런 피로감을 모르는 건 아니라 나온 대안이 백:초안입니다. 어떻게든 참여 독려하려고요. 저 문구는 "다른 분들의 도움을 구하세요"로 바꾸고, 아래의 삭제 토론 존치 여부 언급은 지웁시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에서 보듯, 양 모자라다고 삭제 독려하면 사람들이 문서는 안 건들고 삭토만 편집하더군요. 위키백과:삭제 토론/고파스로 고대생들에게 욕 한바가지 얻어먹은 게 10년 전입니다. 이런 비효율을 굳이 장려할 필요는 없죠. 특히나 나무위키라는 비교군이 있는 지금은 더더욱.--Reiro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01:31 (KST)답변[답변]
    1. 내용이라고 적으면 분명 본 지침에서 정의하는 부가 요소들도 내용이지 않느냐면서 어휘를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알기에 불가피하게 문장 서술이라고 밝혀 적었습니다. 한줄문서의 판별 여부는 분명 문장 서술의 분량에 달려 있기 때문에, 정보상자와 이미지는 논외 사항입니다. 언급하신 도입부 지침에서는 도입부에 어떤 요소들이 들어가냐를 설명하기에 그렇게 언급해도 됩니다. 여기서는 그럴 수 없으며, 그것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지침의 의의이기도 합니다.
    2. 저는 내용보충에 자신이 없으면 미뤄두라고 권유할 시대가 왔다고 봅니다. 이것을 부정하시기엔 이미 9000개의 한줄문서와 18만 6000개의 토막글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계적인 공감보다는 한 문서 한 문서씩 클릭해보시면서 직접 그 실태를 확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사실관계를 거꾸로 말씀하시네요. 한줄문서를 양산해서 사람들이 나무위키만 보게 된 겁니다. 제시하신 대안들은 전부 토막글에 적용될 법한 배려로 느껴지는데, 한줄문서는 그런 차원을 뛰어넘는 문서들입니다. 초안 이름공간은 이미 대처법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문서를 살려둘 것을 권유하는 방향으로 서술하였습니다. 한줄문서는 앞서 언급했듯 아님 정책에 위배되므로, 원칙을 적용하여 삭제를 실행해도 이상할 것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신중함을 살리기 위해서 삭제 토론 회부를 최후의 수단으로 제시한 것인데, 그에 반감을 느끼신다면 삭제 신청을 바로 하는 것으로 정정해도 되련지 궁금하군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02:16 (KST)답변[답변]
    적어도 '부가 자료'가 아닌 '부가 요소'라 적는 게 더 정확합니다. 단순 자료도 아니고 엄연히 한 요소니까요. 사용자에게 혼동을 중 수 있는 만큼 정책 간 기본 용어는 통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내용'은 그렇다고 해도요.
    그런 이론대로면 과거 리그베다 위키 붕괴 시 사람들이 한국어 위키백과 대신 리브레 위키로 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제점은 분명 자료 부실이었으나, 그보다 유저들의 불친절 등이 더 주로 꼽혔지요. '편집을 돕지는 않으면서 뭐 이리 따지기만 하느냐'는 불만은 엔하위키 시절부터 제기되었습니다. 백번 양보해 질이 문제라고 해도, 편집 지침 개정보다 부실 문서 삭제에 초점을 맞추는 게 품질 향상과는 아무 관련 없다는 건 위의 크림빵 삭토 문서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듯 하네요.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으니까요.
    토막글이나 한줄 문서는 단지 현상일 뿐입니다. 이전 통계를 보듯 75%가 편집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를 정도로 위키는 마이너한 문화입니다.(위키야 대중화되었을지 몰라도, 위키 '편집'은 다른 이야기죠) 토막글이라도 만들 정도면 그나마 관심은 있다는 이야기고,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지워봐야 한위백에 대한 부정적 경험말고는 아무것도 제공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백:저명성도 내용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여, 단지 내용 부실을 이유로 삭제하는 건 어느 정책에서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지침 문서라면 다른 정책 및 지침과 모순되지는 않아야 할 것입니다.
    내용 부실로 인한 삭제 신청은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 아예 권장하지 않는 일입니다. 괜히 백:초안처럼 번거로운 절차를 만든 게 아니예요. 또한 피로감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만들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공식화하는 건 위키백과 이미지에 악영향만 미치게 됩니다. (그나마 불친절 딱지 뗀 게 10년만이라는 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하위 내용과도 딱 떨어지진 않으니 "도움을 요청하세요"로 바꾸는 걸 권장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책과 지침 간의 모순은 위키백과에서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규격대로 문서를 만들지 않아 갑갑하다면, 정책대로 총의를 모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지적해야 하는 관리자 입장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12:38 (KST)답변[답변]
    1. 부가 자료가 문장 서술에 따라서 추가되고 지워지는 요소라고 밝혀 적었습니다. 실제 문서를 생성하는 사용자들에겐 자료라는 표현이 훨씬 더 와닿고,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만큼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 그럼 Reiro님은 사람들이 왜 나무위키만 보는지는 설명하실 수 있으신가요? 자료 부실이 문제점이라는걸 아시면서 왜 자료 부실을 옹호하십니까? 다른 정책과 모순된다는 점을 지적하시면서 한줄문서들이 백:아님#낱말 정책과 모순된다는 점은 회피하시는 이유는 뭡니까? 한줄문서의 삭제와 생성방지를 논하지 않으면 이 지침은 만들어봤자입니다.
    3. 초안 절차는 소개했고, 도움을 요청해보라는 것도 두번씩이나 들어갔습니다. 그마저도 여의치 않는 정말 가망성 없는 실정이면 삭제를 함께 논해보라는 겁니다. 애초에 초안 문서도 1년간 방치되면 삭제되는데요. 10년 넘게 방치되는 한줄문서들이 초안으로 옮겨진다고 바로 채워질까요.
    4. 위 문장에 반박하거나, 공감한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아재타향정호적, IF 푸글라푀르더, 메그 틸리, 걸레, 조던 던 문서 채우고 오세요. 공감이란 표현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의견을 설득력있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건 가식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5:26 (KST)답변[답변]
    백:아님#목록이 있다고 해서 목록 문서가 전부 지워지는 게 아니듯, 백:아님#낱말은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건 위키낱말사전으로 가라는 것이지, 질 떨어지는 문서를 지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는 백:저명성에서 출처가 확인되면 내용과는 상관 없이 저명하다고 여긴다는 논지와 일맥상통합니다. 영어판의 보강 지침인 백:사전은 둘의 차이를 이렇게 구분하고 있네요. "계속되는 혼란의 원인 중 하나는 토막글 문서가 너무 단어 사전 항목처럼 보인다는 것과, 보통 형편없이 작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정책은 낱말 사전과 백과 사전을 구분짓는 중요 정책이라, 들어올 것이 거의 확실시됩니다. 지침 문서에서는 '차후 정책'도 고려하라고 되어 있지요.
    삭제 논의가 이제껏 보았듯 효과가 없었으니 반대하는 겁니다. 편집 지침이 없으니 위키 프로젝트가 모여도 뭘 해야 할지 모르고, 그러니 방치되는 거죠. 그나마 잘 돌아가는 게 좋은 글 많았던 케이팝 정도이고, 거기선 그래도 문서들이 구색 갖춰지고 있습니다. 위의 토막글 문서는 죽 훑어보니 지리나 과학처럼 상대적 비주류 문서들인데, 가뜩이나 참여자도 적은 쪽에 부실하다고 삭제해 봐야 문서가 저절로 늘진 않죠. 오히려 부정적 피드백으로 사태만 악화시킬 뿐입니다.
    얼마 전 인류대사전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문서를 50개 이상 만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작권 침해 문서였지만 나름 기여하겠다는 것 같아 절반 이상은 어떻게든 저작권 침해 내용 지워버리고 한두줄 문서로 존치시켰죠. (중요한 인류학자/학회 문서들이었으니까요) 그럼에도 힘에 부쳐 결국 나머지는 전부 삭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저의 활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님의 의도가 가식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부실 문서 만나면 짜증난다, 이건 매일 광고 문서 삭제하는 저도 아니까요. 그런데 일부 문서는 또 저명해서 한두줄이라도 채워넣긴 합니다. 현재 위백이 삭토에 문서 부실을 이유로 들지 않는 건, 편집보다 의미없는 논쟁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사랑방에 올렸으면 5줄은 채웠겠죠) 해당 문장의 아래 내용도 '도움을 청하라'에 가까우니 그렇게 바꾸는 게 더 좋아 보입니다.--Reiro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16:08 (KST)답변[답변]
    1. 지침의 취지를 이해하려 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지침 첫머리는 읽어보셨나요? 백:아님#낱말에서는 "문서가 원론적 정의만을 담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문서에 정의 그 이상의 다양한 내용을 폭넓게 담을 수 있도록 확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 줄 문서는 원론적 정의만 담고있고, 다양한 내용을 폭넓게 담을 수 있도록 확장되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그건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못하는 문서가 맞죠. 이들을 지우건 초안으로 옮기건 어떻게 처리하던 간에 '한 줄 문서'라고 특정짓는 것이 우선이고, 대처법은 그 다음입니다. 질 떨어지는 문서를 지우기 위한 지침으로 요약하는 건 곡해로밖에 들리지 않는데요.
    2. 위키프로젝트가 대안으로 제시되는게 싫으시면 다른 대안을 제시하세요. 전문적인 분야의 한줄문서를 보충하고 싶다면, 그 전문 분야의 편집자들이 모일 법한 곳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는 게 잘못된 일인가요?
    3. 저는 정말 어이없는 게 삭제는 절대로 안 된다면서 당장 아무것도 나서지 않는 태도입니다. 님이 삭토에서 거부감을 느꼈던 게 바로 그 부분입니다. 도움을 청하고 최대한 채워보라고 말할 뿐이지 근본적인 시스템상의 문제점은 회피하려고 하죠. 결국 성실하게 채우는 편집자들만 고생하는 겁니다. 위키백과가 진정으로 전문 백과사전의 길로 나아가고 싶다면, 그 백과사전 문서를 생성하는 편집자 본인이 '책임'지고 내용을 알차게 꾸려가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토막글 19만 시대, 맹목적이고 모호한 발전 가능성보다 실현될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따져야 할 시대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6:22 (KST)답변[답변]
    백:아님#낱말은 백과사전과 단어 사전을 구분하자는 것이지, 못 담는 문서를 삭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굳이 백:사전으로 부가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질 떨어지는 문서를 지우기 위함이 아니'라면 표현을 더더욱 고쳐야겠습니다만, 지금 토론으로 봐서는 '지워야 한다'는 선택지를 포기 않으시려는 듯 보였습니다.
    2번째 문단은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제껏 반대한 것은 삭제지, 위키프로젝트 활용이 아닙니다. 문제 해결은 편집 지침 개정 등으로 문서 편집 방향을 확실히 가르치는 방향이어야지, 삭제가 아니라는 의도에서 꺼낸 말입니다. 잘못 읽으신 듯 합니다. 아울러, 밥풀떼기님 생각과는 다르게 님 생각대로 행동하던 예전보다 지금 더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대학 프로젝트에서 편집 지침을 개정하면서, 단순 조직도 등은 넣지 말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뒤 알찬글/좋은 글에 있는 대학 문서들의 장황한 목록이 다 사라졌으니까요. (그 프로젝트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던 분들이 찬성한 게 좀 컸죠) 프로젝트 활성화는 시간이 꽤 걸리지만, 확실하게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몇몇 올드 이용자 분들은 어떻게든 작문 이론 등을 들여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정책 번역이든, 좋은 글 번역이든, 또는 창작이든 방향만 다를 뿐이죠. 저조차도 그런 이론을 습득하여 자유의 마을 토론에서 자신있게 피드백할 수 있었으니까요.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더디게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노력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제까지 산만하던 방향성을 '부실 문서 삭제'가 아닌 '문서 질 향상'으로 틀었을 뿐이죠. 일전에 토막글 700개가 한번에 삭제 토론에 회부된 사건 이후로, 이런 접근법은 기피되는 감도 있고요. (현재 삭토 규정이 저 사건 이후로 생긴 것이라서요)
    이런 이야기를 넘어, '만들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라는 문장은 하위 문장과 전혀 호응되지 않습니다. 아래를 보면 의도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로 보입니다.--Reiro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17:20 (KST)답변[답변]
    1. 네 그러니까 백과사전이 단어사전과 분명 다르다고 규정되어 있는데도, 한줄문서들은 단어사전 수준으로 질이 현저히 낮은 채로 게시되니까 문제되는 것 아니에요. 정확히 말해선 지울 수도 있다겠지요. 막연한 발전가능성만을 외치며 빈약함을 방치하고 자초해 왔던 무소불위의 시대는 저물어야 합니다. 그 방치를 지금 Reiro님께서 이어나가자고 외치는 상황이고요.
    2. 전문 분야의 문서일수록 삭제해야죠. 관리와 업데이트 없는 정보는 죽은 정보입니다. 제가 앞서도 언급했고 지금 지침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문서의 생성은 그 생성자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정보일 때 이뤄져야 합니다. 해당 문서를 보충한다는 것은 최소한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큼 혹은 그 이상의 지식을 갖춘 편집자만이 가능한 일인데, 그런 편집자가 등장하기를 기대하느니 차라리 맨 처음에 문서를 생성한 사람에게 책임을 조금 더 요구하는 쪽이 빠르겠죠. 실제로도 10년 넘게 채워지지 않는 한줄문서들이 가득한 실정입니다. 그쯤 되면 발전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되는 거에요.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으시면 지금 Reiro님이 직접 보충에 나서시라 이 얘기입니다.
    3. 문서 질 향상은 아무리 이뤄져봤자 한줄문서의 양산 속도를 따라가지 않음을 지난 6년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제가 제 사용자 문서에 전체 토막글 통계를 게시한 지가 5년이 넘었는데 그때는 13만 개였어요. 제가 400여개 문서를 채우는 동안 지금 5만 개가 더 불어났습니다. 문서 질 향상 정책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할 정책이고, 그것의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이제는 부실 문서 삭제를 고민해야 할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가 세부아노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가 되길 바라잖아요.
    4. 문장 고쳤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7:48 (KST)답변[답변]
      왠만하면 저도 삭제나 생성제한 등의 자극적인 해결법은 생각하지 않고 유화적인 방향으로 정립하려고 했는데 Reiro님께서 그것마저도 옛날에 실패한 것인양 취급하고 한줄문서를 계속 옹호하시니 저도 생각이 바뀌어 가는 걸 느낍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8:06 (KST)답변[답변]
    1. 활동상 철학적인 부분은 바뀔 것 같지는 않으니 입장 차만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유념할 점은, 삭제를 권장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는 단어는 백:저명성, 백:과감, 백:쫓, 백:초안 등 기본 정책 뿐 아니라 백:삭토의 규정과도 어긋납니다. 백:아님#낱말 관련 이야기는 다른 정책의 의도로 보아 근거가 부실한 해석이라 보입니다. (저런 논리면 백:아님#가이드북 위반하는 지역 문서 전부 삭제되죠) 백:정책과 지침에 따라 관리 행위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침 간 모순은 받아들이기 어려움을 다시 밝힙니다.
    2. 6년간 위키백과 문서는 약 20만개 늘었고, 개중 토막글이 25% 차지할 뿐이죠. 더군다나 전문 지식 등은 거의 한 사람이 전담하여 편집하고 있습니다. 클래식만 해도 사도바울님과 다른 한 분이 다 편집하죠. 이런 상황에서 있던 문서가 양 부실하다고 삭제되면 그분들마저 나가버립니다. 그 토막글 악순환이 반복되던 이유가, 사실 이 때문이기도 하고요.
    바람직한 예시를 들자면, 미술 관련 문서 편집을 제시할 때 저는 빈약한 문서를 타자화하는 게 아니라 이건희 컬렉션 문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님이 만든 그 문서 말입니다.) 그 영어 위키백과는 현재 제가 한 명의 유저로서 활동중입니다만, 백:신뢰 보강 등으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빨리 확인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외국 출처도 자신있게 인용할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 빠른 것도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 그런 듯 하더군요. 필요한 것은 제도의 정비이지, 부실 문서의 삭제가 아닙니다.
    다만 삭제를 무조건 막지는 않습니다. 가령 현재 초등학교 문서 90% 이상은 출처상 단순 존재한다 이상의 정보를 찾을 수 없는데도 방치 중이죠. 심지어 회사 및 단체 저명성 정책이 통과되었는데도 이렇습니다. 총의가 선 것도 이렇게 힘든데, 문서 부실하다고 삭제되면 다른 이용자들은 저명성 정책을 더더욱 불신하게 됩니다. '존치를 고민해 보세요'라는 표현은 문서 편집에 흘러갈 에너지를 삭토에 몰입하게 만들고요. (이러면 정작 '어떻게' 편집해야 하는지 제시를 못 하는 부작용이 생기더군요) 차라리 위키백과 정책에 어긋나는 (특히 저명성, 저작권 침해) 문서에 한해선 삭제 신청하라면 모를까요. 이렇다면야, 제가 처리는 금방 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년전 그 자유로운 엔하위키에서도 토막글 수준 글은 많았습니다. 정작 융성했던 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출처 표기 정책 등 기틀이 성립되었을 때였죠. 그래서 영화나 게임 관련 문서는 지정된 레이아웃으로 쉽게 만들 수도 있는 거고요. 어쩌면 이게 더 효율적인 방향이 아닌지 싶습니다.
    철학적인 부분은 바뀔 것 같지 않으니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표현 바꾼 건 훨씬 낫네요. 의견 반영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도 들어보겠습니다.--Reiro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19:05 (KST)답변[답변]
    1. 유념할 점을 이야기하고 싶으시면 입장차만 확인하지는 맙시다. 저는 오히려 님이 거론하는 정책들의 해석의 근거가 부실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위반한다면 삭제 해야지 무슨 소리 하시는거에요. 다른 정책들이 어찌 되었든 간에 백:아님#낱말에서 사전적 정의 이상의 정보도 담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면 그에 맞추어 현상을 고쳐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직면한 문제에 부합하는 정책만을 근거로 삼으면 될 걸 가지고 다른 정책과 모순된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결국 님이 제정한 지침과 해석에 따라서만 행동하라는 이야기인데 제 입장에선 절대 그럴 수 없겠네요. 그러니 매번 곡해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장차만 확인한다고 느끼시는 거겠죠.
    2. 저게 말이 18만개이지 실상은 {{토막글}}이 붙은 문서들만 집계되는 거에요. 토막글 틀 안 붙어있는 문서까지 생각하면 솔직히 10만개는 더 될걸요. 멀쩡한 기여를 삭제하고 내쫓자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생성할 거면 조금 더 신경써서 알차게 가꿔달라고 하는 겁니다. 여전히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3.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아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저명성 정책의 불신은 본 지침에서 신경써줄 사안이 아닙니다. 삭토 몰입하는 문제는 삭토에 몰입하는 사용자에게 주의하면 되는 일이에요. 다른 얘기 마시고 한줄문서의 방치 문제에만 집중을 합시다. 누가 님더러 한줄문서들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답니까?
    4. 엔하위키는 제가 잘 모르겠고 나무위키는 이미 너무 짧은 글은 생성을 자제하도록 하고 있고, 자유로운 편집환경과 더불어 내용보충이 원할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줄문서 양산을 눈감아주는 것 외에 뭘 하고 있나요? 지정된 레이아웃이라도 맞춰주면 몰라, 기본적인 정의마저도 표제어 그대로 따라서 풀이하는 수준의 심각한 상황입니다. 제가 괜히 동어반복적 문서를 한줄문서의 한 유형으로 풀이했겠습니까.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9:29 (KST)답변[답변]
      정말 다른건 모르겠는데 토막글 18만개, 한줄문서 9000개를 별 것 아닌 것쯤으로 취급하는 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로만 평가하지 마시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보세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9:34 (KST)답변[답변]

    본 지침이 적용된다면 적용 범위가 어디부터인지 궁금합니다. 새 문서인지 아니면 기존 문서에도 적용이 되는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21:59 (KST)답변[답변]

    모든 문서에 적용됩니다. 기존 문서라고 해서 한줄문서로 취급하지 않는다면 더 혼란스러울 듯 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22:02 (KST)답변[답변]
    이미 예전에 생성된지 오래된 토막글을 초안으로 이동하는 상황이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오래된 문서에 대해서는 초안 이동을 하지 말자는 토론을 거친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경우에도 오래된 문서에 본 지침을 적용시켜서 삭제한다거나 하는 조치가 행해지면 똑같이 혼란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22:47 (KST)답변[답변]
    지침의 핵심은 한줄문서를 규정하는 것이며, 백:토막글과 다름이 없습니다. 토막글이 오래된 문서에만 지정되는 것이 아니듯, 한줄문서도 생성 시기를 가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저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들을 대량으로 어떻게 처리하라는 일정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아니며, 설령 그것이 요구되더라도 본 지침과는 별개의 총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23:50 (KST)답변[답변]

    의견 기존 토막글 틀로도 충분히 이런 문제있는 문서들을 솎아낼 수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세부적인 분류를 추가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정책적인 지향점은 둘 다 문서를 살찌우기 아닌가요? --문어쩝쩝이 (토론) 2022년 1월 9일 (일) 01:49 (KST)답변[답변]

    @문어쩝쩝이: 한줄문서는 정말 기본적인 정의밖에 없어서 별다른 도움도, 발전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 문서를 말합니다. 토막글은 발전 가능성이 그나마 남아 있고, 살찌우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줄문서는 보충해주는 사람에게 문서를 거의 다시 집필하는 수준의 작업을 요구할 정도로 빈약하며, 초안 문서로의 이동이나 삭제 처리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냉차 문서는 토막글이지만, 아크로폴리스 문서는 한줄문서입니다.
    기존 토막글 틀만으로는 19만 개에 달하는 문서들이 집계되고 있어서, 실질적인 내용보충 권유 기능은 거의 상실했다고 봅니다. 내용이 지나치게 짧은 문서부터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기에, 한줄문서라는 개념을 제안하려는 겁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9일 (일) 02:07 (KST)답변[답변]
    찬성 @밥풀떼기: 아 그런 취지였군요. 그렇다면 저는 찬성 쪽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줄 문서로 분류된 문서들은 중장기적으로 삭제가 답인 것 같습니다. --문어쩝쩝이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01:05 (KST)답변[답변]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핵심은 삭제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빨리 작업해야 할 대상이란 시각을 부여하면, 적극적으로 내용보충에 나설 사용자들이 많아질 테고요. 책임지는 사용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건 버려져도 되는 정보란 뜻이 되겠지요. 다만 현실적으로 삭제되어선 안 될 총괄적인 문서들, 중요한 문서들도 한줄문서인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적인 삭제를 전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0일 (월) 14:38 (KST)답변[답변]

    의견 저의 경험상 한 줄 문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학 용어는 그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자료가 많더라도 유독 정의를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위키백과나 다른 웹사이트의 글에서 정의를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이는 종종 한두 마디에 불과합니다. 짧은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한 줄 문서를 만드는 사용자가 대부분 위키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라서 짧다는 것 외의 다른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慈居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19:51 (KST)답변[답변]

    혹시 도움된다고 언급하신 문서들의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10일 (월) 22:16 (KST)답변[답변]
    가장 최근의 경우로는 [1]가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처음 밀착도의 정의를 확인하였고, 문서에서 제시한 책에서 재확인을 거쳤습니다. 나중에는 다른 책들에서도 확인되었지만 정의를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개념에 속하고, 이 정도로 잘 다뤄지지 않는 개념은 위 문서가 담긴 슈프링거 수학 백과사전에서도 잘 포괄되진 않지만, 이렇게 우연히 관련 문서를 발견하면 도움이 됩니다.
    [2]에 나열된 문서들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여기에는 [3]와 같이 한 마디만 적힌 문서도 있습니다. [4]는 정확한 정의도 제시하지 않았지만 (정의를 이미 알고 있더라도) 그 개념의 대략적인 직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23:21 (KST)답변[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수학 관련 문서 편집자가 아닌 만큼 慈居님께서 느끼신 바를 존중합니다. 본문에 명시되었듯, "최소한 기본 정의를 전달하는 데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는" 게 한줄문서고, 말씀하신 것처럼 대략적인 직관의 파악에는 한줄문서만한 것이 없겠지요.
    다만 한줄문서라는 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채로운 정보의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와 어울리지 않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링크로 걸어주신 가산 생성 공간도 '가산 부분 공간으로 위상이 결정되는 위상 공간'이라는 정의만 담지 않고 성질과 예시, 풀이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이는 수학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입니다. 빅 벤은 런던에 있는 시계탑이라는 누구나 알 법한 정의 그 이상의 역사나 건축적 특징 같은 정보를 담고 있고, 유재석은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란 정의 이상의 생애, 활동, 출연, 수상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줄문서는 바로 그 누구나 알만한 기본 정의 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담고 있지 않아서 대단히 문제가 됩니다. 慈居님께서 올림픽 중계를 보시다가 아일랜드의 올림픽 성적은 어떤가 궁금해서 올림픽 아일랜드 선수단을 검색했습니다. 아니면 결혼사진에 대한 잡다한 지식을 알고 싶을 때가 있으시겠죠. 자경단이나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또 어떻고요. 하지만 이 모두가 검색한 나도 알고 있을법한 뻔한 정의만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빈약한 분량의 문서를 한줄문서라고 구분하고, 우선적으로 내용보충을 하든 삭제를 하든 심각한 상태의 문서 부류로 묶어서 관리하려는 취지인 겁니다.
    어떤 문서는 정확한 정의를 빠르게 파악하도록 제 역할을 해내고 있을 수도 있고, 또 어떤 문서는 주제 자체가 알려진 정보가 극히 적어 불가피하게 내용이 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감안해야겠지만, 대부분의 한줄문서는 이렇다 할 변명의 여지 없이 학문적 도움도, 발전 가능성도 보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1일 (화) 01:07 (KST)답변[답변]

    의견 솔직히 아무리 한 줄 문서라도,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에서 慈居님이 말씀해주신것과 같이 수학 관련 문서든, 학문 관련 정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한 줄 문서라도, 링크나 임의문서로 들어온, 그 한줄문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면 한줄 문서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따라서 한 줄 문서와 토막글을 무작정 폐지 및 삭제에는 소극적인 입장입니다. --Y.S. (S, L) 2022년 1월 13일 (목) 15:54 (KST)답변[답변]

    1. 전무하다면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저라면 굳이 위키백과까지 와서 찾아보진 않을 것 같아요. 더욱이, 거꾸로 말해서 지식이 전무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도저히 쓸모를 찾기 어려운 것이 한줄문서입니다. 도로 문서에 관심있는 용인학생님 입장에서 임진각로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2. 저는 2016년 한줄문서 채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7년째 400여개의 문서를 채웠습니다만 그 사이 5만개의 토막글 내지는 한줄문서가 불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암만 내용없어도 정의만 있으면 도움이 된다는 인식 때문이었고요. 저는 지쳤습니다. 시스템적인 제약 조치 없이는 더 이상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3. 무작정 폐지 및 삭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10년 넘어가도록 아무런 정보가 추가되지 않는 정말로 답이 없는 문서라면 삭제를 생각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려고 제안하려는 겁니다. 백:한 줄 문서#대처를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3일 (목) 19:38 (KST)답변[답변]
      1. 도로 관련 문서로서, 예시를 드셨는데, 그래도 도로 문서 관련에선 "아, 저 곳에 이 도로가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도로 문서라는 특성 상 뭐 "막힐 때 우회도로"와 같은 정보가 들어있으면, 그것은 객관적 정보가 아니기에 그것은 백과사전에 들어갈 순 없죠. 이건 다른 얘기로 지식이 전무해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임의문서나 다른 정보가 많은 문서에서 넘어오는 링크 등으로 넘어오는 사용자로서는 한 줄 문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꽤 있기도 하고요.
      2. 물론 한 줄 문서의 과대한 양산 등의 문제점은 도움되는 바 입니다. 인식은 바꿔야 하지만, 그것이 제재나 물리적 제약을 통하는 것은 조금 위키백과가 신중해졌으면 합니다. 밥풀떼기님이 제시한 위키백과:한_줄_문서#대처에서도 격려와 안내를 먼저 해주라는 글귀가 있기도 하죠.
      3. 위키백과:한_줄_문서#대처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이 조치의 필요성이 보이긴 합니다. 밥풀떼기님의 의도가 사실을 일깨울려고 제안하신 의도에선 저는 반대할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다만, 밥풀떼기님의 사용자 문서 하위 프로젝트말고 에디터톤이나, 유지 보수 프로젝트처럼 공식 프로젝트와 같은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먼저 알리는게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S. (S, L) 2022년 1월 14일 (금) 08:19 (KST)답변[답변]
      1. "아, 저 곳에 이 도로가 있구나"는 네이버 지도만 봐도 확인이 되는 정보에요. 어디 도로 문서뿐일까요? 유나이티드 항공 173편 추락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는 무엇인지, 남아메리카의 원주민은 총 몇개 민족이 있는지, 김해경 (캐릭터)는 어느 드라마에서 나오는 캐릭터인지 아시나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백:아님#낱말에서는 정의 이상의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명시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대하고 검색한 독자들에게 한줄문서는 도움이 될 수 없어요. 십여년째 수많은 한줄문서를 봐온 제 시각에서는 다른 문서에서 넘어온다고 해서 도움이 된다는 말씀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득되지도 않고요.
      2. 죄송한데 인식은 가만히 앉아있는다고 바뀌지 않아요. 격려해주라는 글귀는 잘 모르고 양산하는 사용자가 있으면 그렇게 하지 않도록 안내해달라는 의미고요, 지금 실상은 한위백의 정보 빈약 문제를 뻔히 아는 헤비 유저들도 한줄문서를 마구잡이로 양산하는 실정입니다. 당장 삭제에 나서자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지침도 아니고, 심지어 한줄문서를 최대한 아껴달라는 말까지 듬뿍 얹은 지침인데도 이렇게 반감을 가지시면 현행유지하자는 말과 다름이 없어요.
      3. 지침화 제안은 공식적인 방법이 아닌가요? 저는 사용자 문서 하위 프로젝트 말고도 프:토막글도 개설하고 최다 활동자로 나서봤습니다. 토막글 그만 만들자고 여기저기 외쳐보기도 했고요. 그러고 난 뒤의 제 결론은 이 문서의 지침화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4일 (금) 14:50 (KST)답변[답변]
        밥풀떼기님의 십수년간의 경험과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밥풀떼기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저는 한 줄문서의 폐지에 대한 찬성을 조건으로 의견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다만, 밑에 Magika님의 삭제토론을 열자는 의견을 전제로 말이죠. --Y.S. (S, L) 2022년 1월 15일 (토) 09:11 (KST)답변[답변]
        한 줄 문서의 폐지 보다는 한 줄 문서의 개념 수립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로서도 한 줄 문서의 존치를 감히 어떻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개념 수립과 인식이 첫발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삭제토론을 열자는 것은 밑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반대하시는 분의 의견을 들어야겠습니다. @Reiro: 호출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7일 (월) 02:06 (KST)답변[답변]
        @Sungwiki, 밥풀떼기:지금 문맥을 완벽하게 파악한 건 아닌데, 대강 저의 의견이 '쓸데없는 삭제토론의 빌미를 만들지 말라'는 반감으로 해석되는 듯 하니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위키백과:삭제 토론/IP 사용자가 대량 생성한 토막글 문서들을 봅시다. 해당 토론에는 단지 토막글이라는 이유만으로 700개 이상의 문서들이 한번에 삭토에 회부되었으며, 이로 인해 현재와 같은 삭토 규정을 만드는 데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번에 2개 이상 문서 회부 금지) 예전에 이런 토론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1)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결과, 2) 편집보다 삭제에만 몰두하게 하는 효과 3) 특히 초보자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선보이는 데 따른 반감 (위키백과:삭제 토론/고파스 참조) 등 부작용이 속출했죠. 지금 삭토가 그나마 줄어든 것도 무조건적인 삭토 대신 백:저명성 하부 문서 등으로 이론적인 보강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정책과 지침 생성 절차의 개정으로 어떤 규정이 "다른 정책 또는 지침과 모순되"도록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단지 양이 부실하다고 삭제하는 것은 백:쫓, 백:과감 등 명분상의 정책 뿐 아니라 백:저명성#이 기준은 문서 내의 내용까지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백:삭토의 규정 등 실무 지침에도 어긋나는 내용입니다. 백:아님#낱말의 존재는 단순 낱말 이상의 내용을 채우라는 것이지, 떨어지는 문서를 삭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백:사전의 도입부에 부가 설명을 하진 않겠죠) 정책과 지침끼리 서로 모순되면 실무진들이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풍토가 유행했던 게 정확히 10여년 전인데, 위키백과:삭제 토론/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을 보면 삭제토론만 3주 넘게 붙잡으면서 정작 문서 편집은 한 명도 않는 우스꽝스러운 그림이 연출됐죠. 이러니 질 높인다고 삭토 회부하는 걸 부정적으로 보는 겁니다. 차라리 사랑방에 올렸으면 한두줄은 추가됐겠죠. 다시 말하지만, '부실한 문서를 삭제함으로써 질을 높인다'는 주장대로 해 온 10여년간의 결과가 지금입니다. 만성적 인력 부족에, 도입부 형식조차 표준화되지 않은 지금 말입니다. 이전에 실패해서 겨우 방향 바꾼 걸 굳이 또 되돌려야 하는지 심히 의문입니다. 이런 문화 때문에 리그베다 터지고도 사람들이 나무위키리브레 위키 갔지, 위키백과는 절대 안 온다던 소리 들은 게 15년인데 말이죠. Reiro (토론) 2022년 1월 17일 (월) 14:53 (KST)답변[답변]
    아래에서 "그랬었군요."라고 한 것은 원래는 삭제 토론이었는데 바뀌었다는 사실을 이해했다는 의도로 사용한 것이지 레이로님의 의견이 "쓸데없는 삭제 토론에 대한 반발"이라 생각한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두 분 사이 안 좋은 것을 생각해서 말이 격하게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했을 뿐입니다. 제가 한 말에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레이로님의 의도에 공감하고 한 줄 문서라도 삭제는 최후의 수단이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근데 이미 한 줄 문서에는 '신중해야한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고 저는 삭제될 수도 있다는 말에 한 줄 문서에 대한 경각심 정도만의 역할을 기대해서 세부 기준과 삭제 토론 같은 삭제에 대한 제한을 통해 삭제를 어렵게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헤비 유저가 한 줄 문서를 만드는 것도 몇 번 봤고 정의에 있는 "내용 보충을 기대할 수 없는 문서"라는 말에서 최근 작성된 문서는 일단 삭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요. 이런 식으로 삭제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을 만들어 수년 동안 방치되었고 내용도 한 줄 문서 중에서도 특히 적으며 중요성도 낮은 문서로 더 범위를 좁혀 삭제를 힘들게 만드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17일 (월) 16:11 (KST)답변[답변]
    완전히 거꾸로 말씀하시네요. 자꾸 10년 10년전 하시는데 그 10년간 눈감아주는 동안 토막글은 수만 개가 불어났고, 한위백의 질적 저하는 물론, 엔하위키 및 나무위키의 급부상과 한국어권 대표 위키의 완벽 대체가 벌어졌습니다. 현상유지가 문제가 되니까 방향을 이제는 바꾸자고 하는 건데 그 반대급부로 10년전의 토론 한두가지 건을 내세우고, 10년 후의 결정까지 주관할 수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7일 (월) 17:29 (KST)답변[답변]
    이전 토론들 때문에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것들도 지금 하나하나 보면 핀트가 어딘가 조금씩 벗어나 있네요.
    1. 위키백과:삭제 토론/IP 사용자가 대량 생성한 토막글 문서들 - 결국은 한번에 2개 이상 문서 회부 금지로 이어졌다는 것 밖에 더 되나요? 문서 존치에 관해서는 하나하나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교훈을 안겼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가 본데, 애초에 백:한 줄 문서에서도 존치를 신중하게 접근하라고 명시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2. 정책이나 지침과 모순된다 - 이런 식의 논리라면 매 지침을 새로 도입할 때마다 종전의 지침을 개편하는 시도는 불가능하겠네요? 새 지침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 기존 지침들을 조정할 생각을 하셔야지 왜 새 지침의 통과를 막습니까?
      1. 백:쫓 - 초보자가 한줄문서를 생성한다면 그렇게 하지 말도록 충분한 배려와 안내를 해달라고 본 지침에 명시해 놨습니다.
      2. 백:과감 - "별생각 없이 부주의한 편집을 하여 (→내용 보충을 책임지지 않는 상태로 빈약한 문서를 성급히 생성) 큰 문제를 불러오는 일 (→한국어 위키백과 질적 저하)"을 한줄 문서가 저지르고 있습니다.
      3. 백:저명성#이 기준은 문서 내의 내용까지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 '한줄문서는 예외로 한다'고 한 줄 추가하는 것으로 개정하면 되겠네요. 그 아랫문단 설명마저도 짧은 문서의 등재를 두고 출처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대다수 한줄문서는 주제의 저명성에만 기댈 뿐 출처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4. 단순 낱말 이상의 내용을 채우라는 것 - 역으로 생각해봐도 단순 낱말 이상의 내용을 채우지 못하는 문서는 백:아님#낱말을 지키지 않는 문서가 됩니다. 그럼 삭제를 비롯해 존치를 고민해야겠죠.
      5. 백:사전 - 도입조차 안 된 지침일뿐더러 단어사전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내용이 위주인데, 지금 한줄문서가 단어사전 문서로 오해받게 생겨서 이런 지침을 도입하시는줄 아십니까? 게다가 해당 지침 도입부는 토막글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한줄문서는 토막글조차 되지 못한 상태의 문서들이에요.
    3. 위키백과:삭제 토론/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편집을 한 명도 하지 않았다는 사례는 토론 참여자들의 태도를 지적해야 할 문제이지, 한줄문서의 삭제 가능성을 제시하는 지침의 반대 근거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님도 위에서 제가 제시한 한줄문서들 편집 안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이 지침은 오히려 무책임에 책임을 부여하자는 취지에 가까운데 이걸 반례로 드시는 건 취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4. "질 높인다고 삭토 회부하는 것" - 질 높이려고 삭토에 회부하자는 게 아니라, 질 높일 가능성이 기대되지 않아서 회부하자는 겁니다. 삭제해야 할 상태의 문서를 삭제 토론에 넘겨서 검토해 주는 게 잘못됐나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17일 (월) 18:03 (KST)답변[답변]
    @Sungwiki, 밥풀떼기: 어떻게 생각하시든, 짧은 문서 삭제하자는 발상은 이미 10년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리그베다 터지고 사람들이 리브레 갈지언정 위백 안 온다는 신랄한 비판 듣고 나서야 겨우 고쳐진 악습이고요. 어떻게 아느냐, 아직도 타 위키 사람들과 교류하는 분들이 여기 있거든요. 위백 어디선가 한번 나왔던 '닥눈삼' 발언 두고 밖에서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분들도 위키 경력이라면 저보다 적진 않습니다.
    밥풀떼기님이 얼마나 많은 문서를 처리해 왔는지는 400개라는 숫자로 어렴풋하게 알 뿐이지만, 이전에도 저보다 훨씬 기여 많이 하던 분들이 (심지어 아직도 남아 있는 분들이) 똑같은 주장했다가 지금 조용히 있는 까닭도 그 때문입니다. 3번에서 "토론 참여자들의 태도를 지적해야 할 문제"라 하는데, 환경이 그렇게 짜여 있었는데 개인 탓으로 몰아간다고 그게 바뀔까요. 토막글 문서 생성자에서 토론 참여자로 타깃만 바뀔 뿐이죠. 실제로, 저런 풍습이 사라진 건 계몽 캠페인이 아니라 삭토 개정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송구합니다만, 정책 해석 모두 너무 자의적으로 보이는 데다, '한줄 문서'라 삭제해야 한다는 개념도 애매합니다. 비자유 토론 가보니 누군 등장인물만 있으면 안 된다 그러는데, 저게 누구는 줄거리일테고 누구는 도입부일 텐데 제가 그걸 그때마다 어떻게 판단하나요. 모두의 생각이 똑같은 것도 아니고.
    "새 지침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 기존 지침들을 조정할 생각을 하셔야지 왜 새 지침의 통과를 막습니까?": 말하지 않았습니까. 정언 명령은 없다고 말입니다. 저는 문서 짧다고 삭제하자는 주장에 한때 경도된 바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위백인 걸 알기에 반대할 따름입니다. 기존 총의와 다르다면 더더욱 말입니다. 무엇보다, '삭제로 질 높이쟀더니 진짜 삭제하려고만 하더라'라는 건 편집 지침 하나 없는 지금이 방증하고 있지 않은가요? 그렇지 않다면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Excelruler가 생성한 문서들 (2)처럼 알맹이 없는 '양산형 삭토'가 넘쳐나지도 않았겠지요.
    요컨대, 한 줄 문서라 삭제하자는 건 기분 전환 이외의 긍정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위의 慈居님 말마따나, 인구 수도 적은 전문 분야는 위키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더더욱 적은 만큼, 오히려 참여를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리라 봅니다. 그 시끄럽다는 ZEM 사용자들도, 저는 솔직히 5년 기다리면 세대 교체도 가능할 만큼 크리라 생각하거든요.
    추신: 최근 일이 생겨 위키백과에 예전만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합니다. 편집 지침 번역 중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 영어판 조커 문서에 들이는 공이 있으니 말입니다. 한 줄 문서에 대한 논의는 있음직하다고 생각하나, 이것이 삭제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17:27 (KST)답변[답변]
    아까부터 계속해서, 예전에 내가 이러저러한 발상이니 시도니 많이 봐왔는데 결국엔 실패했고 또 가만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불쾌합니다. 생산적인 토론이 될 수 있도록 발언에 주의 바랍니다.
    또 자의적이라는 것은 되려 Reiro님의 개인적 견해로 보입니다. 저는 정책의 규정 문장 그대로 받아들였고, 그것의 역을 취한 것일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규정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 지침화의 목적이고요. 기본적으로 그렇게 해석되어선 안 된다고 반박하시려면 합당한 근거를 들고오셔야지, 자의적인 주장이라는 말만 반복한다면 저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인력이 부족해진 것의 원인도 마찬가지로 Reiro님만의 분석으로 느껴집니다. 위키백과에 실망해서 나무위키로 떠난 사람들보다 나무위키가 알차서 자연스레 보충 수정 편집에 나서게 된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많은지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후자겠죠. 구차한 반대 견해는 위에서도 소개드렸으니 또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몇몇 토론만으로 산출된 주관적인 현상 분석을, 현행지침 개편안의 반박 근거로 삼으시는 것은 더 이상 납득할 수 없습니다.
    긍정적 효과를 딱히 기대해서 이 지침을 통과시키려는 게 아니죠. 질이 너무나 떨어지는 문서들이 남발되는 문제를 막기 위한 방재 역할의 지침입니다. 누군들 문서 삭제하는게 기분이 좋을까요? 너무 극심하니까 추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쁘시다고 굳이 언급하시는 것은 토론에 참여하기 힘들다는 의향이신 듯 한데, 반박 의견을 내지 못하시는 것으로 간주되면 주최자인 저로서는 Magika님이나 용인학생님 견해대로 삭제 토론으로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하고 싶으시다면 가능성과 실패 사례보다는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한줄문서 삭제의 긍정은 본 지침의 의의 그 자체라 그것의 철회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밥풀떼기" 2022년 1월 20일 (목) 21:26 (KST)답변[답변]
    이미 10년간의 실패를 몸소 겪어본데다, 아까도 이야기했듯 리그베다 시절부터 지적되어 온 유입 이유가 '위키백과의 폐쇄성'이었으니까요. 실지로 님이 주장하는 것들은 이미 해 봤고, 지금 결과가 이렇습니다.
    대안이라면, 저는 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힘쓰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이전부터 계속 예를 들어 지루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영어판 조커 편집을 통해 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령 백:신뢰에 의거하여 왜 유저 위주의 평점 사이트는 걸러지고 다른 곳은 점수 체계까지 밝히는지, 어떤 것이 포함되어야 하는지. 그래서 영화 편집 지침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토론 내역 목록도 참고해 보고, 영어판 알찬글인 사랑의 블랙홀 등 다른 문서에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비교했습니다.
    요점은, 영어판에서는 편집 지침 등 잘 갖춰진 체계와 그 모범 사례를 통해 편집 방향성을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짜인 저조차도 세트와 캐릭터 설정 문단을 '디자인'으로 묶고, 필요하다면 한국어 출처도 추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저 두 문단 전부 제가 작성했습니다) 사전제작(프리프로덕션)이나 후반 작업 (포스트프로덕션)이 뭔지도 편집하면서 저 틀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막연한 '자유'나 토막글 삭제가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비전을 제공함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이러면 출처에 따라 편집 지침에서 약간의 변형은 가능하겠죠. 기생충의 '주제 및 해석'이나 레거시 문단을 보더라도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21일 (금) 16:48 (KST)답변[답변]
    위키프로젝트 활성화는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는 정책이고 그 반대편에는 한줄문서의 개념 수립과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거꾸로 된 사실관계는 충분히 들은 만큼 거둬 주셨으면 하며, 별다른 대안이 없으시다면 삭제 토론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토론이 굉장히 복잡해지고 있으므로 간략히 한두줄 정도로 정리해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22일 (토) 16:13 (KST)답변[답변]
    사실 저도 '영어판 유저'로서 접근해 보니 저 편집 지침이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현재 영어판/한국어판 조커 문서가 거진 제 창작으로 살 불리는 중인데, 적극 들여와서 방향성을 제시한다면 적어도 영화 문서는 비교적 풍성해지리라 생각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21일 (금) 16:50 (KST)답변[답변]
    결국 지침이 여러가지 추가되는 것일 뿐, 난립해 있는 현재 상황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지침이 곧 정보인 게 아닌데 풍성해질 수 있다는 기대는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8:35 (KST)답변[답변]

    의견현재는 '삭제 신청'을 하라고 나와있는데, 아래에는 신중히 판단하고 신청하라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삭제 토론을 여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신청과 수려/반려 여부는 모두 개인적 판단이니까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14일 (금) 14:55 (KST)답변[답변]

    원래는 삭제 토론이었고, 저도 그렇게 적고 싶은데 위에서 어떤 한분이 쓸데없는 삭제토론의 빌미를 만들지 말라고 반감을 가지셔가지고요. 그 분의 의견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4일 (금) 14:57 (KST)답변[답변]
    그랬었군요. 밑바닥에도 바닥이 있다고 토막글의 하위 분류로 한 줄 문서가 나오게 되었는데, 한 줄 문서에서도 급이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달랑 한 문장만 있는 거랑 정보 상자나 목록, 각주, 사진 등의 부가 자료를 갖춘 문서는 차이가 있는 것처럼요.) 그러면 부가 자료의 양과 질로 단계를 더 나누고 이 단계에서도 하위권에 있는 문서여야 회부할 수 있다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14일 (금) 15:03 (KST)답변[답변]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삭제를 긍정하는 것만으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정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몇 바이트 처럼 맞아떨어지는 기준이 있다기보다는, 문서 생성자가 책임지지 않는 문서라면 내용이 어떻든 간에 모두 삭제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보다 직접적인 기준은 백:삭제 정책에서 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14일 (금) 15:10 (KST)답변[답변]

    의견 생각해보니 삭제 신청/토론이 아닌 초안 이동을 대안으로 삼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로님이 우려하는 것이 지나친 삭제로 폐쇄적인 위키백과가 될 수 있는 것인데, 초안 문서로 이동시키는 것은 이 부분에서 신규 사용자들을 더 잘 이해시킬 수도 있는 명분이라 생각합니다.(내용이 너무 적은 문서는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어 초안으로 이동된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부족한 문서를 초안 공간에서 보강하고 다시 일반공간으로 옮길 수 있기도 하니 더 효율적이라 생각되기도 하고요. 본문에 오래된 초안 문서는 삭제될 수 있다 적어두면, 부실 문서에 대한 경각심도 어느정도는 생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6:32 (KST)답변[답변]

    초안 이동은 이미 한 방법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초안 문서로만 이동하는 것으로 처리한다면 새로 생성되는 한줄문서는 무조건 존치로 유예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초안 문서가 저절로 채워질 리도 없고, 또 채워지는 경우도 적습니다. 초안 문서 공간의 포화로 작업 여건이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요.
    실질적으로 초안 문서로의 이동을 실현하려면 초안 문서로 이동 및 내용을 추가해줄 것을 생성자에게 요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뿐더러, 문서 생성자가 그에 응할지, 실제로 채워줄지도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또 제가 봤을 때에는 실제로 해당 분야를 알고 있어서 한줄문서를 만드는 유형보다, 해당 분야에 크게 관심 없는데 일단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만들고 보자거나 연습삼아, 재미삼아 만드는 유형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초안 문서로 이동시켜서 기다리기보다, 차라리 생성을 제한하고 해당 분야 관심자가 생성해주기를 기다리는 편이 낫겠지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22일 (토) 16:44 (KST)답변[답변]
    틀:초안 이동 알림을 개선하여 일정 기간 동안 편집되지 않으면 삭제된다는 말을 남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생성자가 채워주는 것이 또 다른 관심자가 그 문서를 다시 만드는 것 보다 더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기도 하고요. 초안이 된 한 줄 문서를 책임지고 채우라는 전달이 있는 것이 관심자가 직접 문서가 없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있었던 나무위키의 오늘의 토막글을 응용해서 초안 편집을 장려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자가 초안 편집에 도움을 준다면 그냥 좋은 것이고, 초안 문서가 이미 있고 관심자가 일반공간에 생성해준다면 초안을 삭제하면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 줄 문서가 그 문서가 없는 것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데(적어도 없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더 나아가면 그 문서를 보강하는 것과 새로 생성하는 것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안으로 이동을 하든 삭제를 하든, 문서가 채워질 기대치는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초안 이동으로만 대처 방법을 한정하는 대신 오래된 초안 문서의 삭제 여부를 기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7:39 (KST)답변[답변]
    상세하게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의견을 취합해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이렇게 정리될 것 같습니다.
    • 한줄문서가 신설될 경우, 그 문서 생성자를 대상으로 한 안내 시스템 구축. 초안 이동 알림 틀을 개선하고, 초안 문서로 이동 및 삭제 가능성을 안내.
    • 오래된 한줄문서인 경우, 삭제 신청과 삭제 토론 등의 문서 존치 여부를 판단.
    다만 배경적인 면에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관점의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줄문서가 없는것과 큰 차이가 없다면, Magika님 생각과는 반대로 저는 없어야 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지식을 갖춘 문서가 되려면 해당 분야 관심자가 생성하는 게 합당하다고 느끼고 있고, 물론 이곳은 자유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관심없는 분이더라도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겠으나, 최소한의 성의는 갖춰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문서 보충이 원활히 이뤄지는 한위백이었다면 성의를 요구하지 않았어도 되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지금은 생성 요건을 단 한문장의 정보라도 더 추가해달라고 요구할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충 가능성이 있다, 왠만하면 살리자는 명목으로 질적 저하를 자초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삭제 등 효과적인 수단을 채택하는 게 자세 전환의 핵심으로 느낍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8:22 (KST)답변[답변]
    삭제를 통해 부실 문서를 줄이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저는 삭제 가능을 통한 경각심 및 사용자 안내를 중점으로 생각하는 반면 밥풀떼기님은 실질적인 삭제를 중심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한위백은 폐쇄성으로 비판받아왔고 떠난 사용자들은 '삭제'라는 부분에서 그 폐쇄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삭제는 최대한 줄이고 초안으로 이동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합니다. 새 사용자들에게 '분량 부족'과 그 문제는 충분히 설명 가능한 문제이지만 '삭제'를 받아들이기 힘드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초안 문서로 이동시킨다면 이러한 불만을 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서가 삭제되는 것도 아니니 게속 편집할 수 있고, 더 나은 상태로 복구시킬 수 있으니까요. 또한 초안 문서로 있으면 일반 독자 입장에서는 삭제와 다름이 없다 생각합니다. 검색 결과에는 초안이 나오지 않으니까요. 문서가 관심사가 아니더라도 네이버 백과사전이나 구글 검색, 타 언어 번역 등을 활용하면 한 줄 문서라는 끔찍한 단계보다는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잘 아는 분야는 아니지만 자료 조사해서 1000바이트 이상 추가한 경우가 꽤 있고요. 관심자의 편집에 비하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백과사전 문서로서의 구색은 갖춘 것으로 보이고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8:52 (KST)답변[답변]
    남겨주신 의견에 공감합니다. 마구잡이식 한줄문서 생성자나 초안 문서가 원할히 채워질지에 대한 의구심은 남지만, 삭제가 위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벗어나는 이야기지만 폐쇄성은 아무래도 갑갑한 편집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방에서도 남긴 의견인데, 본 지침으로 문서생성의 약간의 문턱을 두는 대신, 그 안의 내용 편집에 관해서는 지금보다 개방적인 방향으로 개편해 나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침을 지키지 않는 쪽으로만 두려워했지 정작 지식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는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백:과감백:얽이 실현되는 한위백이 되길 바랍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9:14 (KST)답변[답변]
    의견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개방적인 문서 편집은 앞으로 저희들이 바꿔나가야겠죠. 더 벗어나가는 이야기지만 한위백은 한 줄 문서나 토막글이 많은 것 외에도 사람들이 많이 보는 문서의 내용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최근 소식이나 대중적 컨덴츠부터 백과사전스러운 분야의 내용도 사람들이 많이 보는 문서의 분량이 적은 것 같더라고요. 독일의 통일 문서는 알찬 글인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문서에 비해 내용이 부족한 것처럼요. 한 줄 문서와 토막글을 줄여가는 것과 함께 위키프로젝트에서 이런 문서를 함께 편집하는 것은 어떤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9:42 (KST)답변[답변]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이미 10년 전 실행한 결과가 지금의 인력 부족이라는 점 다시 한번 일깨워 드립니다. 그 '경각심'이 특히나 새로 온 사람들에게 더 가혹하게 매겨졌다는 점, 문서의 발전보다 삭제에만 집중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점 (특히 삭토를 통해), 우회적으로 저작권 침해나 단순 번역에 더더욱 의존하는 결과를 불렀다는 점 굳이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한창 욕먹고 사라진 문화를 다시 살려내겠다는 것은 개혁이 아니라, 보통 '답습'이라고 부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고파스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저명성과 삭제 토론의 근간을 건드리는 정책인데, 소수의 찬성으로만 도입하는 것에 대해선 강력히 반대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21:21 (KST)답변[답변]
    당연한 얘기겠지만 일정 시간동안 논의시간을 갖고 최종적으로 표결로 총의를 형성할 테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22:29 (KST)답변[답변]
    그리고 10년 전에 시행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뭘 시행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상황만을 진단했고 지금 상황에 따라 지침을 수립하려는 겁니다. 사라졌으니 지금 상태가 된 거잖아요? 그럼 지금 방식이 잘못된 거니 욕먹은 것이라도 다시 시도해 봐야죠.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22:31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