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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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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를 하는 모습

우슈(중국어: 武术)는 중국의 전통 무술로, 우슈란 무술의 중국 발음이다.

중국 선종의 시조 달마선사고대 인도의 무술을 응용하여, 소림사에서 9년 동안이나 참선 후 승려들의 신체 단련을 목적으로 발전시킨 쿵후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경기이다.

오늘날 공식 경기에서는 태권도처럼 두 선수가 맞붙어 기량을 겨루는 종목이 아니라, 혼자서 무술이 지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종목이며, 최근에는 실전성을 위해 산타라는 대련 경기도 일부 운영되고 있다.

대한우슈협회에서 소개 되는, 자아의 생존 방위 혹은 종족 유지를 위한 인간 자연 본능에서 출발하였다.

기원과 관계 문헌은 "후한(後漢)의 반고(班固 - 기원전 32~92)"가 지은 '한서 백권 중 수박육편(手搏六編)'으로 이는, 가장 오래된 무예서라 소개 된다.


대한민국에는 광복 후 전국 각처에서 (우슈)수련장이 개관했으며, 1980년대에는 각종 (경기)단체가 생겨 났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아 경기(대회) 때,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아 경기 대회에서는 태극권(太極拳), 남권(南拳), 장권(長拳)으로 나뉘어, '남녀(경기) 합쳐 6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루었다.

경기 종류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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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경기)론 '도(刀)·곤(棍)·술(術) 등의 장권(長拳)'과 '남권·태극권' 등이 있고,

여자(경기)엔 '검(劒)·창(槍)술을 포함한 장권'과 남권·태극권 등'이 있다.

장권 (正字:長拳,简字:长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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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권(少林拳)과 같은 중국 북방 무술'에 기반을 두고 '현대화된 경기(용) 권법'이다.

이는 '화려하고, 빠르며, 동작이 크고, 발차기(동작)'과 '고난이(동작)'이 많다.

남권 (正字,简字:南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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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권(洪家拳)과 같은 중국 남방 무술'에 기원을 두고 '현대화 된 우슈 경기 용 권법'으로 이는, '양쪽 다리에 힘을 모아 양팔을 힘차게 쓰며, 기합을 지르는 게 특징'이다. ( 크고 절도 있는 동작이 필요하며, ); 손동작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태극권 (正字:太極拳,简字 : 太极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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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태극권 유파(진ᆞ양ᆞ손ᆞ무ᆞ오)에 기원을 두며, 특유의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용 투로와 간화 투로들은 주로, 양식 태극권(杨式)과 진식(陈式)으로 나뉜다

팔극권(八极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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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극권은 '애, 방, 제, 고' 등 '밀착 공격(동작)'을 주 내용으로 하는 '단타(유형) 권술'로,

발력이 맹렬하며 진각과 틈보로 발력을 돕는다.

소림권(少林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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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권에는 '대홍권, 소홍권, 포권, 매화권, 칠성권, 나한권 등'이며, 현재 '숭산의 소림사에서 전수(권술)'로,

특징으론 '곧장 갔다가 곧장 돌아'오는 것과, '가세 작고 치밀'한 것 및,

'권을 낼 때 팔을 구부린 듯 편듯'하는 것과, '곧은 듯 곧지 않은 듯이 하는 것' 및,

'강건한 힘이 있는 것'과, '발성수세하는 것' 등이다.


대한 우슈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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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대한 우슈 협회[1]란 '우슈의 발전과 보급을 위한 사단법인'으로,

우슈의 '종류, 규칙, 대회, 교육 등(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우슈 협회'이다.

이 곳에서 '우슈(운동)의 작용, 운동(방법)에 대한 유래 등을 살펴 볼 수' 있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살펴 볼 수'도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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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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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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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우슈 협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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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대한우슈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