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크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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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리마(Eskrima)는 필리핀 무술의 명칭이다. 아니스(Arnis) 또는 칼리(Kali)라고도 한다. 60cm정도의 짧은 등나무로 만든 검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크리마와 아니스라는 명칭은 필리핀이 스페인에게 통치되던 시대에 현지 무술을 본 스페인 사람에 의해 붙여진 명칭으로, 옛날에는 지방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스페인 통치 시대에는 에스크리마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스페인 펜싱의 영향을 받아 펜싱 용어와 기술이 도입되었다. 필리핀의 미국 이민자나 미국의 필리핀 지배에 의해 미국으로 건너가 소개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으며, 경찰 등 법 집행 기관에서도 채용되고있다. 또한 미국 해병대는 에스크리마의 검술을 바탕으로 고안한 총검술을 제정했으며, 미군과 미합중국 연방 수사국 (FBI)의 격투술에 부분적으로 에스크리마 기술이 접목되어있다.

국내 도입 그룹/스타일 현황[편집]

1. Pekiti-Tirsia Kali 계열 :

1) Pekiti-Tirsia Kali System Global Organization (PTKGO) - 서울 삼성동
2) Pekiti Tirsia Kali Global Grand Alliance
 

2. Balintawak 계열 :

1) Original Anciong Bacon Balintawak Eskrima[* 해당 체육관에서는 Combate Eskrima Maranga 스타일과 Bahad Zubu(Kalis Illustrisimo 그룹 계열)라는 스타일. 또한 Baraw Sugbo(Knife of Cebu)라는 나이프 테크닉을 지도한다.]  - 서울 대방동
2) World Nickelstick Eskrima - 서울 화곡동[* 해당 체육관에서는 두 가지 그룹의 스타일을 지도한다]

3. Doce Pares 계열 :

1) Cacoy Doce Pares Eskrima
2) DOCE PARES Multi-Style System
3) Doce Pares Eskrima World Concept

4. Lightning Scientific Arnis 계열 :

1) Lightning Scientific Arnis International(LSAI) [총재 칼리 실랏 시연-말레이시아 국제 대회 연회장][* 대략 2분 50초까지 LSAI 스타일 칼리이며, 그 이후로는 실랏이라고 봐도 무방]
2) UP AngKAN ng Mandirigma-LESKAS(Lema Scientific Kali Arnis System) - 의정부시
3) Mandirigmang Kaliradman(MK) - 전국, 서울 길동, 서울 회기동

5. Lapunti Arnis de Abanico International - 서울 화곡동[* 해당 체육관에서는 두 가지 그룹의 스타일을 지도한다]

6. Rapido Realismo Kali International

7. Marcaida Kali - 서울 대현동

8. Kalis Ilustrisimo - 성남시

9. Sayoc Fighting International - 경기도 일산서구 대화동

10. Kalido Society[History of Kali Society 칼리회]

11. 그 외 몇몇 그룹이 더 있는것으로 파악되나 자세한 현황은 추가바람...


국내에 수 많은 그룹과 도장이 있으나 그 대부분이 지극히 최근에 도입되어 개관한 것이다. 외국무술[* 이는 아르니스 뿐 아니라 최근 유행하는 크라브마가나 시스테마, 실랏, 주짓수도 동일하다]은, 우리나라의 무술이자 국기인 태권도와는 전혀 다르다. 무술마다 수백여개의 그룹이 난립해 있고 국기원과 같이 통일된 자격기준을 제시하는 단체도 없다. 태권도 사범 자격증의 경우 최소 7~8년이 걸리지만, 외국무술은 매우 짧은 시간[* 3개월 내외, 혹은 그보다 더 짧은 시일안에]안에 지도자 자격증이나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이 자격증이라는 것도 해당 그룹에서만 인정받는 것이고, 지도자 레벨이 매우 세분화 되어있다. [티르시아 칼리 내부승급체계] 즉 지도자(Instructor / Guro) 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다 같은 수준의 지도자가 아닐 뿐더러, 해당그룹 기술체계의 지극히 일부분만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통사람은 태권도를 배우려고 할 때, '천조국에서 3개월동안 태권도를 배워 자격증을 따온 관장님'이 운영하는 도장을 절대로 선택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해외 무술의 경우 이런 지도자가 운영하는 도장이 대부분이다 .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한다. 수련생의 절대 다수는 무~~술~~알못이나 운~~동~~알못이기 때문에 체육관 지도자의 실력이나 자격을 가늠할 식견이 없다. 이러한 정보불평등은 소비자인 수련생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지며 이는 일종의 소비자 피해를 낳는다. 따라서 아르니스를 접하고자 하는 초심자들은 해당 체육관이 아르니스 전문도장인지, 그리고 지도자의 아르니스 운동 경력과 지도경력[* 지도자의 나이에 비해 이력과 자격증이 터무니 없이 화려하거나, 단(Level)이 너무 높은 경우 의심스럽게 살펴봐야한다.]을 잘 살피고 등록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