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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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희(魚允姬, 1881년 6월 30일1961년 11월 18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이다. 본관은 함종이다. 동학혁명 때 남편을 잃었으며, 1912년 미리흠여학교를 졸업하고 외딴 섬에서 전도사로 일하였다. 3·1운동 때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시가 행진에 앞장섰다가 체포되어 2년간 옥살이를 하였다. 그 후 임시정부에서 파견된 밀사들에게 여비와 은신처를 제공하여 주었고, 개성 경찰서 폭파 계획에 가담하여 구속되었다. 석방 후 개성에 유린보육원을 설립했으며, 6·25 때 월남하였다. 1953년 사회사업가로 표창받고, 1959년 인권 옹호 공로 표창, 1961년 3·1운동 선도자 표창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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